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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감동복지 '효도수당' 지급..."동반성장 최우선"[데일리팜=노병철 기자] HLB제약(대표 박재형)이 '2030 NEW VISION-도전과 혁신'을 천명하고, 3000억 외형의 중견제약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HLB제약은 2021년 매출 629억원에서에서 2년 만에 단숨에 더블 실적을 이뤄냈고, 지난해 잠정외형도 1400억 중반을 무난히 실현한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5년 내 목표달성도 무난해 보인다. 현재 HLB제약은 ETC 전치료제 분야에서 고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가장 기대되는 파이프라인으로 최근 식약처 허가 획득 후 급여등재에 도전 중인 척수소뇌변성증치료제 씨트렐린구강붕해정을 들 수 있다. 임상4상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이 약물은 향후 관련 희귀질환에서 독보적 지위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HLB제약의 플랫폼기술 SMEB(Smart continuous Manufacturing system for Encapsulated Biodrug)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생산 기술로 생산부터 품질관리까지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연속 생산 원천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항암제사업부를 공식 출범시키며, FDA 승인을 앞두고 있는 항암제 '리보세라닙' 제제연구와 생산시설 검토를 하고 있다. 향후 향남공장 내 생산시설 신축, 확충을 통해 국내 판매 및 글로벌 공급까지 계획하고 있다. HLB제약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라인까지 확장하며, 제네릭·개량신약·혁신신약·CDMO 등 제약바이오업계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데, 이 같은 성장동력의 근간은 직원 행복을 최우선 경영철학으로 여기고 있는 인적자원 관리 시스템에 있다. HLB제약은 설립 초기부터 생명존중과 동반성장을 기업 제일의 경영이념으로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고의 인사제도, 최상의 복지제도를 만들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복지시스템으로는 '5월 8일 어버이 날, 꽃 배달 서비스·효도수당·축전'을 들 수 있다. 효도수당은 회사가 매월 5만원(연간 60만원)씩 부모님 통장에 온라인 입금해 주는 감동복지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부모님 중 한분에게만 지급되고 있는데, 향후에는 부모님 모두에게 그리고 기혼자에게는 양가 한분씩(본가 1분·처가 1분) 금액을 상향, 회사 측이 자식을 대신해 효도할 계획이다. HLB제약은 5대 전략방향인 '투명경영, 공정한 경쟁, 과감한 투자, 주주친화,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탈헬스케어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인재 확보·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이용우 HLB제약 인사총무총괄 이사와의 일문일답. -HLB제약의 연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채용은 연간 전사 인원계획에 따라 수립, 진행 됩니다. 인사총무팀은 수립된 인원계획을 기반으로 각 부서의 전략에 부합하는 최적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다양한 채용 채널을 통해 수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입 및 경력사원의 채용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신입과 경력사원의 채용 프로세스의 차이는 없고 동일한 절차로 진행합니다. 기본적인 절차는 모집공고 게시 --> 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통지 --> 채용 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 됩니다. 다만, 일부 직무의 경우 포트폴리오 제출과 PT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진행과정에서 대상자에게 별도의 사전 안내 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수 지원자격(출신 학교, 전공, 공인 어학점수, 자격증 등)에 대한 기준이 있나요? =모집직무에 따라 요구하는 필수 지원자격이 상이합니다. 전공 및 공인 어학점수,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직무의 경우 채용 공고에 명시하여 안내하고 있으며, 기타 직무역량은 심층 면접을 통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연령 및 학력제한이 있나요? =채용 시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며 인재 선발을 하고 있으므로 연령 및 학력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모든 지원자들에게 기회는 공정한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휴가 및 경조사 지원 제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HLB제약은 '자율휴가 제도'와 '경조사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율휴가 제도'는 개인의 일정을 고려해 해당 부서장과 협의하여 사전에 휴가 계획을 세워 본인이 필요한 일정에 맞춰 사용하는 휴가 제도로서 부서원과 부서장이 사전 계획을 통해 구성원이 휴가 사용을 독려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연말에 익년도 샌드위치데이, 하계·동계 공휴일 기간을 활용해 연속적으로 휴식할 수 있도록 하여, 구성원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여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경조사 지원제도'를 운영해 구성원 본인 및 직계 가족에 경조사가 생긴 경우, 경조 휴가, 경조금, 기타 상조서비스(상조용품, 조화 등)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매달 1회 페밀리데이를 운영하여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HLB제약만의 독특한 복지시스템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HLB제약은 구성원 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가족까지 염두해둔 복지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전 임직원 꽃배달 서비스와 효도수당이 대표적인 복지 정책입니다. 어버이날 꽃배달 서비스는 소중한 자녀 분들을 우리 HLB제약에 보내 주신 부모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대표이사의 마음을 담은 서신과 함께 매년 구성원들 부모님께 발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직원 효도수당의 경우, 매월 부모님 계좌로 일정금액의 용돈을 드려 부모님에 대한 공경과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성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며, 특히 원거리에 부모님이 계신 구성원들의 반응이 좋은 건 물론이고, 해당 부모님들이 구성원들을 통해 회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어 회사와 구성원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지정책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통적인 반응은 매달 부모님께서 효도수당 입금에 대한 확인 연락을 주시며 회사와 자녀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어 본인도 모르게 애사심이 상승되고 오래 다녀야 겠다란 생각을 하게 된다라는 공통된 피드백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복지정책에 대하여 더욱 발전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사내 동아리 및 자기 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도 있나요?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결성 및 운영하는 사내 동호회는 긍정적이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 친목 도모를 위해 연간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 자기 개발을 돕기 위해 연간 교육계획에 따라 직무·리더십·역량교육을 진행하며, 본인의 자기 개발을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인사평가 우수자의 경우, 월별 자기 개발비 지원을 통해 근무의욕 고취 및 본인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에 대한 포상제도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HLB제약은 진취적·능동적인 마인드를 기반으로 회사의 우수한 가치를 창출한 직원을 선정, 매년 인사위원회 심사 기준에 따라 우수사원 포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유급휴가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0·20·30년 장기 근속 직원은 내규에 따라 근속년수별 유급휴가 및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춰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HLB제약은 '출산·양육지원', '일·가정 양립 지원', '임금피크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산 장려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출산 휴가, 배우자 출산 축하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육아기 단축근무 및 휴직, 가족돌봄휴가 및 휴직 사용이 필요한 경우 적극 수용하고 복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 종합검진, 유연근무제 운영을 하고 있으며, 패밀리 데이를 전사적으로 운영해 일·가정 양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법정 정년을 준수할 뿐 아니라 임금피크제도 및 정년 초과 근무자들의 근무도 계약형태별, 직무별 필요에 따라 운영하고 있어, 구성원의 근로 제공기간을 확대 운영하여 고령층의 고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내근직, 영업/마케팅, 연구직 등에 대한 인센티브제도는 어떻게 마련돼 있나요? =연간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별도 정한 기준에 따라 경영성과급을 운영·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마케팅 직군의 경우 연간 본부별 목표를 설정하고 연간 목표 달성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영업직의 경우 영업 업무 전념을 위해 영업직무 전직원 중형 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일비 지급을 통해 최고 수준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성 업무에 대한 결과에 따라 특별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어, 성과 달성에 대한 동기부여 및 결과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LB제약의 조직문화에 대해 소개해 줄 수 있나요? =당사는 '전국민 알고 신뢰하는 대한 민국 일등 제약사'라는 비전아래 크게 2가지로 조직문화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남다른 소통 문화입니다. 끊임없이, 치열하게 소통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어서 연령,직위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 개진 할 수 있는 토론이 활발하게 이뤄 지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이해 관계의 측면에서 진심을 말하지 못하고 상황을 넘기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HLB제약에서는 진심을 거침없이 얘기해도 위험해 지지 않는 관계로 개선점을 찾아 나아가는 소통과 토론문화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실행 문화입니다. 직원들 사이에 어떠한 일이건 철저하고, 지혜롭게 준비 한 후의 결과는 경영진이 함께 책임져 준다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끊임 없이 도전하고, 될 때까지 실행하는 문화가 구성원들 저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율적 사이트별 조직활성화 TF활동을 통해 매달 활기넘치는 프로그램들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인사평가제도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HLB제약은 PMDS(Performance Management & Development System, 자기주도형 성과관리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초 조직별, 팀별 KPI를 수립하고 개인별 업적과 역량 개발을 위한 계획을 세워 리더와 협의 후 목표를 확정합니다. 다시말해, KPI는 연간 조직 전략과제 및 사업계획 달성을 위해 개인 목표를 수립하고 연 단위로 평가하며, 그 외에 직무별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달성도를 적용하여 인사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승진 연한 등 승진 시스템도 궁금합니다. =내부 기준에 따라 승진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 승진’의 경우 직위 연차기준 연한을 대졸 신입 3년(사원에서 주임), 주임 3년(주임에서 대리), 대리3년(대리에서 과장), 과장4년(과장에서 차장), 차장4년(차장에서 부장)으로 적용하며 기준 연한 내 최소 승진 점수를 확보한 직원을 대상으로 승진 심사를 통해 승진을 확정합니다. 승진 점수는 기준 승진 연한 동안 인사평가 등급(3개년 평균 중간 등급이상), 대·내외 포상 등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과 및 역량이 탁월한 직원에게는 ‘특별 승진’을 적용하여 기준 승진 연한 보다 1년 또는 2년 먼저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우수한 인재들의 동기부여를 돕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승진 시험도 시행하고 있나요? =승진 시험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기 직위 승진 외 직책 승진에 대한 별도 심의 과정을 강화하여 직책 보유자에 대한 시스템적인 철저한 검증(다면평가, 부서장 추천 미팅, 팀 운영 계획 브리핑)과 심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HLB제약 지원자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신다면요? =HLB제약의 전 사업부와 구성원은 2025년 012캠페인_품질&사고0(Zero), 매출액 10% 증가, 영업이익 20% 증가 목표로 나아가고 있으며, '전국민 알고 신뢰하는 대한민국 일등 제약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 해볼만한 회사로 성장하고자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활동과 발 맞추어 현재 다양한 직무에서 우수인재를 영입하고 있으며, 능동적 사고와 긍정적 목표의식을 가지고 HLB제약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진취적인 지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2025-01-23 06:00:11노병철 -
임총 앞둔 씨티씨바이오, 주요 경영진 미묘한 변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씨티씨바이오 주요 경영진에 미묘한 변화가 생기고 있다. 대표이사 변경에 이어 제약사업부문/R&D 센터장을 맡던 김영덕 사장도 회사를 떠난다. 오는 3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변화의 움직임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임총서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두고 최대주주 파마리서치와 표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양사는 약 2년간 경영권 분쟁 이슈에 휩싸여 있다.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업체 디와이디는 오는 31일 임총에서 김영덕 성균관대학교 약학박사를 사내이사로 예고했다. 김영덕 박사는 최근까지 씨티씨바이오 사장을 역임했다. 얼마전만해도 조루복합제 원투정 관련 국내외 학회에 참석하거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회사 비전을 알리는 등 활동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원투정 등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자신했고, 신제품 발매와 시설 확충 계획도 공유했다. 다만 씨티씨바이오를 떠나 디와이디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 12월 대표이사 체제도 변경했다. 이민구, 조창선에서 조창선 단독대표 체제로다. 이민구 회장의 임기만료 때문이다. 이민구 회장은 씨티씨바이오 2대주주다. 씨티씨바이오 현 지분율은 파마리서치 외 1인(플루토) 18.32%, 이민구 회장 외 1인(더브릿지) 15.33%다. 3대 주주는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 8.7%다. 씨티씨바이오의 대표이사 변경은 잦았다. 2021년 10월 성기홍, 전홍열, 2021년 12월 이민구, 전홍열, 2022년 2월 이민구, 2024년 4월 이민구, 조창선, 2024년 12월 조창선으로다. 해당 기간은 이민구 회장이 경영권을 잡은 시기와 맞물린다. 조창선 대표는 지난해 3월 사내이사 신규 선임 당시 씨티씨바이오와 파마리서치가 모두 찬성했던 인물이다. 씨티씨바이오의 주요 경영진 변화가 주목되는 이유는 3월 임총을 앞두고 있어서다. 임총에서 씨티씨바이오와 파마리서치는 사내이사 선임 등에서 표대결을 펼친다. 이때 대표이사 변경 가능성이 있다. 결과에 따라 이민구 체제로 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 파마리서치가 경영권을 인수할 수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씨티씨바이오의 주요 경영진 변화는 파마리서치와의 임총 표대결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기존 경영진이 물러나는 경영권 정리 수순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진단했다.2025-01-23 06:00:10이석준 -
삼성로직스, 매출·영업익 또 신기록...CDMO·시밀러 순항[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또 다시 실적 신기록을 경신했다.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자회사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모두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매출 4조원을 넘어섰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9% 증가했다. 별도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은 전년보다 19% 성장한 3조497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조3214억원으로 전년보다 10% 증가했다. 1~3공장이 풀가동되고 4공장 가동률이 늘어난 결과다. 같은 기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 1조5377억원, 영업이익 4354억원을 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12% 증가했다.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연이어 각국 규제당국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마일스톤이 대거 유입된 덕분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계약에 따라 글로벌 판권을 넘겨준 해외 파트너사로부터 개발 단계 진척에 따라 마일스톤을 수령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압도적 생산능력, 품질 경쟁력, 다수의 트랙 레코드 등 핵심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누적 수주 총액은 176억달러를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1조원 규모의 '빅딜'을 연이어 3건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올해에도 새해 시작과 함께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조원 규모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위탁생산(CMO) 수주 잔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주잔고는 아직 이행되지 않은 수주액으로 앞으로 매출 등에 반영된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소 수주잔고는 67억3800만달러(약 10조원)다. 고객사로부터 의뢰받은 제품 개발에 성공할 시 예상되는 최대 수주잔고는 123억1700만달러(약 18조원)다. 3분기 보고서상 수주잔고의 납품 시기(계약별 상이)는 2033년까지다. 최대 기준 약 18조원을 올해부터 2033년까지 납기한다는 뜻으로, 연평균 대략 2조원의 일감을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규 공장 증설과 생산 포트폴리오 확장도 지속해서 꾀하고 있다. 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2바이오캠퍼스 건설을 오는 2032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18만L 생산능력(캐파)를 지닌 6공장에 착공할 예정이다. 2027년 6공장 준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다만 6공장 최종 착공 여부는 이사회 논의를 통해 확정한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이 위치한 기존 제1바이오캠퍼스에 이어 제2바이오캠퍼스를 신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제2바이오캠퍼스에 5~8공장을 건설, 전 세계 1위 캐파로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는 초격차 전략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2023년 4월 착공한 18만L 캐파 5공장은 오는 4월 완공을 앞뒀다. 생산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항체, 완제의약품(DP), 메신저리보핵산(mRNA) 분야 생산 역량을 보유 중인데, 여기에 ADC 분야로도 영역을 넓히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말 ADC 전용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7년 1분기까지 ADC DP 전용 라인을 마련한다. 2027년 10월까지 아시아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완전 자동화 사전충전형주사기(PFS)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이로써 DP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올해 전망이 밝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에서 9종, 미국에서 8종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제품을 보유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신규 바이오시밀러 2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파트너사 산도즈는 내달 22일 미국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를 출시할 예정이다. 피즈치바는 앞서 지난해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럽의 경우 작년 4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 같은 해 7월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첫 혈액학 분야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도 올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에피스클리는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솔리리스는 연간 약값이 약 4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의약품이다. 2023년 솔리리스는 약 5조원의 글로벌 매출을 올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달 초 다국적 제약사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와 솔리리스의 미국 상업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클리의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고 테바는 미국 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맡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테바를 통해 해당 바이오시밀러를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각국 규제당국 허가도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골다공증·골전이 암 환자 등 골격계 증상 예방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긍정의견을 획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적응증별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와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엑스브릭' 두 제품으로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이들 바이오시밀러는 통상 2~3개월가량 소요되는 EC 검토를 거쳐 공식 판매 허가를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2025-01-22 16:36:25차지현 -
반가운 혁신형제약기업 인증…한숨 돌린 바이오기업들[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 기업 인증 제도가 국내 기술특례 바이오 기업의 상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금융감독이 혁신형 제약 기업 인증을 받은 바이오 기업에 관리종목 지정 사유 중 매출 요건을 면제하면서다. 정부 인증 제도가 수익성은 부족하지만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기술특례 바이오 기업에 성장 발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넥신, 큐리언트, 헬릭스미스 등은 최근 연구개발 우수기업 매출액 특례 요건을 충족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2019년 한국거래소 상장관리 규정을 개정하면서 연구개발 우수기업 매출액 특례를 도입했다. 우수한 R&D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연구개발 우수기업은 기술특례로 상장한 바이오 기업 중 복지부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를 의미한다. 복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R&D 투자 비중이 일정 기준 이상이고, 신약개발 실적이 뛰어난 기업을 평가해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 혁신형 제약 기업 인증을 받은 바이오벤처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알테오젠,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제넥신, 지아이이노베이션, 코아스템, 큐리언트, 테고사이언스, 헬릭스미스 등 12곳이다. 복지부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된 기술특례 상장 바이오 업체는 한국거래소 관리종목 지정 사유 중 매출 요건을 면제받는다.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는 ▲최근 사업연도말 매출 30억원 미만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최근 3년간 2회 이상 법차손이 자본의 50% 초과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매출 요건은 상장 연도 포함 5개 사업연도까지 관리종목 지정이 유예된다. 복지부 혁신형 제약 기업 인증을 받으면 유예 기간과 상관없이 매출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지 않는다. 이번 연구개발 우수기업 매출액 특례 요건 공시를 올린 제넥신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은 4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큐리언트와 헬릭스미스 매출은 각각 90억원, 42억원이다. 2023년에는 매출 30억원 요건을 가까스로 충족했다. 이들 기업 모두 작년 뚜렷한 실적 개선 요인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번 특례 적용으로 한층 숨통이 트이게 됐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기존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요건이 바이오 업종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는 평균 1조~2조원의 비용과 10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 신약개발 바이오벤처가 3~5년 내로 실질적인 매출을 내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바이오 업계의 주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복지부 혁신형 제약 기업 인증 제도가 수익성은 부족하지만 우수한 R&D 역량을 보유한 기술특례 바이오 기업에 성장 발판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025-01-22 12:00:05차지현 -
휴젤 '보툴렉스', 아랍에미리트서 품목허가 획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회장 차석용)이 현지시간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당국(MOHAP)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허가 품목은 보툴렉스 50IU, 100IU, 200IU로 ▲눈꺼풀경련 ▲눈가주름 ▲미간주름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소아뇌성마비 첨족기형 등 총 5가지의 미용/치료용 적응증에 대한 사용 승인을 취득했다. 휴젤은 오는 4월 말 아랍에미리트 내 보툴렉스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현지 미용 분야 유통과 판매는 중동/북아프리카(이하 MENA)파트너사인 메디카 그룹(Medica Group)이 맡는다. 메디카그룹은 MENA 지역에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등에도 지사를 운영 중이다. 휴젤은 메디카그룹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정책 및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을 통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3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승인 받아 판매 중인 HA 필러 ‘리볼렉스(국내 제품명 더채움)’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통합적인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MENA 지역은 미용 시술및 의료 수요의 급증, 높은 경제 성장률 및 인구 증가율 등으로 전 세계 메디컬에스테틱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현재 휴젤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주요 MENA 국가에서 보툴리눔 톡신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휴젤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 미용/치료용 품목허가를 통해 MENA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라며 “보툴렉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메디카그룹의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 네트워크를 결합한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 기반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5-01-22 11:42:24노병철 -
로엔서지컬, 태국서 자메닉스 첫 해외 임상 라이브 성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로봇수술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대표 권동수)은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의 첫 해외 임상 라이브를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제 로봇 공학 및 비뇨기과 심포지엄(RIRS2025)과 연계해 20~21일 태국 방콕 라마티보디 의과대학병원에서 열렸다. 이 심포지엄은 로봇 및 내시경 비뇨기 수술 분야의 의학적 발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100명 상당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비뇨의학과의 최신 혁신 연구에 대한 발표와 임상 라이브 수술이 진행됐다. 21일 진행된 자메닉스 라이브 수술은 아시아 국가들에 처음 공개된 자리로, 동남아 국가 의료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고온과 식수 내 미네랄 영향으로 신장결석 유병률이 높은 동남아 지역에서 자메닉스의 필요성과 잠재력을 입증했다. 수술은 라마티보디 병원의 친나켓케츠완(ChinnakhetKetsuwan) 교수가 주도했고, 서울대병원 조성용 교수팀과 로엔서지컬이 협력했다. 이번 학회 기간 동안 로엔서지컬은 태국 환자 6명을 대상으로 데모 수술을 진행, 협소한 요관이나 다양한 위치의 결석 등 난이도 높은 사례에서도 자메닉스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자메닉스는 세계 최초 AI 기반 완전 로봇식 신장결석 수술로봇으로, 2.8mm 유연내시경이 절개 없이 신장결석을 제거한다. 호흡보상, 내시경 경로 재생, 결석 크기 안내 등의 혁신적인 AI 기술이 결합되어 수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친나켓 교수는 “자메닉스를 직접 활용하며 한국의 첨단 수술로봇 기술에 감탄했다”며, “어려운 결석 수술에서도 자메닉스는 환자 안전을 높이고 의료진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우수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는 “올해 초 인도네시아 판권 계약 체결에 이어, 이번 라이브를 통해 자메닉스의 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며, “올해는 국산 수술로봇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엔서지컬은 자메닉스의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비급여 사용승인과 함께 아시아 주요 국제 비뇨기학회에서 적극적으로 기술력을 홍보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2025-01-22 11:36:52노병철 -
JW신약, 탈모약 '두타모아정' 리뉴얼 론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신약은 탈모치료제 두타모아정의 제형 크기를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두타모아정은 탈모 치료에만 처방이 가능한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건강보험 비급여 전문의약품이다. 탈모와 전립선비대증에 모두 처방이 가능한 기존 두타스테리드 치료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장기간 치료제를 복용해야 하는 탈모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계열사인 JW중외제약의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적용된 정제 제형으로, 복용 시 입안에 달라붙는 불편함 없이 빠른 체내 흡수 효과를 발휘한다. 이번 리뉴얼은 매일 복용해야 하는 탈모치료제의 특성상,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제형 크기를 축소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기존 △가로 1.53cm △세로 0.8cm △두께 0.6cm 크기를 △가로 1.4cm △세로 0.71cm △두께 0.47cm 사이즈로 축소해 목에 걸리는 느낌 없이 알약 복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JW신약 관계자는 “두타모아정은 식사와 상관없이 1일 1정을 복용해야 하는 탈모치료제로,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제형 크기 축소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복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신약은 다양한 탈모 치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경구형 탈모치료제로 '피나스테리드'를 주성분으로 한 '모나드 정'과 '두타스테리드'를 주성분으로 한 '두타모아 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프랑스 글로벌 제약사 피에르파브르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모발 케어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DUCRAY NEOPTIDE EXPERT)’의 유통·판매를 시작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2025-01-22 11:26:06노병철 -
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프로바이오틱스기업 헥토헬스케어가 설 명절을 맞아 ‘네이버 설 선물대첩 마지막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2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쇼핑라이브에서는 최대47% 할인된 금액으로 드시모네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성인을 위한 드시모네 프라임, 아이를 위한 드시모네 베이비 및 키즈 등 인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드시모네 프로바이오틱스와 김석진LAB(랩) 알티지 오메가3특별 세트를 40% 혜택을 받아 만나볼 수 있다. 드시모네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을 위해 드시모네 키즈 및 베이비 체험팩 특가전도 마련했다. 드시모네 베이비 스텝1, 키즈 프리미엄 등 체험팩(5일분)을50% 혜택 가격에 선보인다. 또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드시모네 캡슐플러스, 드시모네 프리미엄 플러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15만원부터 시작되는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있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가족들과 나눠먹을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 블록팩3개 세트를, 20만원 이상 구매 시 블록팩6개 세트를 증정한다. 쇼핑라이브를 통해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5%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네이버 라이브 방송은 네이버 쇼핑 내 ‘쇼핑라이브’ 탭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드시모네는 TV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지난 1월 11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드시모네 브랜드데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에게 드시모네를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01-22 11:21:12노병철 -
쎌바이오텍 듀오락, 약국 마케팅 강화...동반성장 추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K-유산균 대장암 치료 혁신, CBT 유산균 듀오락(DUOLAC)이 약국 단독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하며,약국 채널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리뉴얼된 패키지에는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용 제품’ 문구가 포함된다. 듀오락은 CBT 유산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K-유산균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는 쎌바이오텍의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지난 30년 간 한국산 유산균만을 연구해 왔으며, 고함량 및 고스펙 전문가용 제품은 약리 전문가인 약사의 전문상담을 통해 판매하는 약국 정책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듀오락의 온라인 비정상 유통을 방지하고, 약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약국 단독’ 패키지를 출시했다. 또한, 약사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듀오락구매 및 반품 채널을 듀오락 전문가몰(expert.duolac.co.kr)로 일원화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약국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듀오락 전문가몰에서는 패키지 리뉴얼 소식을 알리기 위해 1월 31일까지 특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0년 프리미엄 베스트셀러 ‘듀오락골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올인원 3중케어 ‘듀오락얌얌 플러스’ ▲신생아 첫 유산균 ‘듀오 디-드롭스’ 등 전문가용 제품을 구매하면 체험용 샘플을 증정한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연구동향 및 최신 지견, 신제품 소식을 약사들과 공유하는 ‘약사 세미나’를 주 2회로 강화한다. 2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듀오락 전문가몰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약국 단독 유소아 신제품 ‘듀오락 골드 베이비’, ‘듀오락 골드 키즈’를 1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 2종은 고스펙전문가용 제품으로, 약국 채널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듀오락은 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 약국과 함께 성장해온 브랜드로, 앞으로도 약국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소비자가 전문성을 갖춘 약사로부터 적합한 유산균을 추천받고, 올바른 유산균 섭취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BT 유산균으로 ‘K-유산균’ 대장암 치료 혁신을 이끄는 쎌바이오텍은 11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를 기록하는데 이어, 글로벌 유산균 시장에서의 입지와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4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을 앞세워 현재 전 세계 55개국에 CBT 유산균을 수출하고 있으며, 유산균 본고장 덴마크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2025-01-22 11:09:47노병철 -
동성제약 '포노젠' 세계 최대 광학학회 발표…LO 추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은 오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포토닉스 웨스트 2025’ 학회에서 ‘광역학 진단-AI 유도 복강경 검사를 통한 복막암의 진단 정밀도 향상’의 제목으로 구술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포토닉스 웨스트(Photonics West)’는 광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다. 올해 약 2만5000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세계 석학들은 물론 기업인들이 모이기 때문에 포노젠(DSP 1944)의 라이선스 아웃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진단 및 치료용 분야의 바이오스(BIOS) 섹션에서 진행이 되며 포스터가 아닌 구술 발표된다. 발표될 내용은 기존의 연구에 복막암을 자동으로 타게팅(targeting)해 식별할 수 있는 AI(인공지능)을 접목시킨 내용이다. 난치암인 복막암은 수술 전 CT 스캔과 기존 복강경 검사에서 종종 놓치는 경우가 많아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동성제약은 토끼를 이용한 전임상 시험에서 광과민제 포노젠을 405nm에서 활성화한 광역학 진단(PDD)을 사용해 복강경 검사의 병기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결과 진단율 상승을 확인했다. 회사는 해당 결과를 토대로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2025-01-22 09:14:2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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