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신제약, 여름겨냥 솔타입 '버래물' 출시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에서 여름을 겨냥해 벌레물린데 바르는 솔타입 제품 '버래물'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버래물은 벌레물린데, 두드러기, 가려움, 피부염 등의 부위에 부드러운 솔로 긁어 주면서 약물이 침투되기 때문에 자극적이지 않게 도포시켜준다.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적정 각도로 구부러져 있어 피부에 쉽게 바를 수 있다. 또한 엘멘톨, 에녹솔론외 4가지 성분으로 벌레 물린 피부에 빠르게 시원한 청량감과 가려움을 해소시켜 주며 국소마취제 성분이 첨가돼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은은한 레몬향으로 벌레 물려 가려운 피부에 치료와 함께 상쾌한 느낌을 준다. 버래물 용기 용량은 50ml로, 1박스 10EA로 구성돼 있다.2009-05-14 18:25:41이현주 -
휴온스,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26.3% 증가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올해 1분기 19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이익은 30.6억원, 당기순이익 28.8억원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출실적은 전년도 같은기간인 169억보다 13.9%증가했으며 영업이익 5.1%, 당기순이익은 26.3% 늘어났다. 회사측은 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주사제'등 전문약 강세, 수출확대가 매출증대가 주요 성장원인으로 꼽았다. 당기순이익 증가는 제천공장 시설설비투자로 인한 법인세 감면효과라고 덧붙였다.2009-05-14 11:06:52이현주
-
신일제약, 소화제 '디스멕정' 출시신일제약이 소화제 '디스멕정'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디스멕정 (디메크로틴산마그네슘50mg)은 담즙의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효소를 활성화해 지방 및 다른 영양소의 소화흡수를 도우며 진경작용을 나타내 소화불량증상을 치료한다. 또한 담즙산의 양을 증가시켜 장운동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의 완하작용으로 소화불량에서 자주 나타나는 변비증상을 개선한다. 회사 관계자는 "디스멕정은 간기능을 개선시키고 간독성을 유발하는 암모니아의 배출을 촉진시켜 간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며 "간 및 담도계 질환 환자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스멕정은 전문의약품으로서 1회 1정, 1일 3회 매 식전복용하고, 상한약가는 정당 87원이다.2009-05-13 15:33:43이현주
-
안국약품, 130억투자해 cGMP공장 착공안국약품이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cGMP공장 준공에 들어간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난 11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제약공단내에 위치한 향남공장에서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cGMP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공장 준공에는 약 13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총 대지면적14,852m2 , 연면적 11,941 m2 규모의 지하1층, 지상 3층 건물에 물류창고, 내용고형제 및 내용액제 생산시설과 연구 및 관리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어준선 회장은 "cGMP공장이라는 우수한 시설을 출발점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단결해 더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어준선 회장과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공사 관계자, 향남제약공단 공장장 및 협력업체 대표자 등 1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2009-05-13 11:01:40이현주 -
한서제약, 1분기 영업·순이익 대폭 증가한서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한서제약은 올해 1분기 25억87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72.1% 증가했다. 순이익은 18억7000만원으로 작년 6억9900만원보다 무려 167.5%나 늘어났다. 이와함께 한서제약은 1분기동안 99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7.2% 성장했다.2009-05-06 17:00:30이현주
-
동국제약, 1분기 매출 295억…15% 성장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295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 같은기간(1분기) 258억원보다 14.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5억7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39억5800만원으로 24.7% 증가했다.2009-05-06 16:54:13이현주
-
SCL, 나이지리아 의료종사자 연수 진행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이사장 이경률)는 최근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가 주최하는 '나이지리아 코기 및 에누구주 HIV/AIDS 진단능력 강화 연수' 일환으로 나이지리아 연방보건국, 코기(Kogi), 에누구(Enugu)주 지역의 의료 종사자 12명을 초청해 진단 관련 전문 연수를 수행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한국 정부가 나이지리아 정부에 에이즈 관련 의료 진단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기자재를 공여함에 따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자재 실습 연수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연수 과정에서 에이즈와 관련된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SCL에서 선진화된 국내 에이즈 검사법 및 기자재사용법에 대한 실습을 받았다. 또한 콘돔 공장 방문, 병원 및 보건소 방문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나이지리아 연방보건국 아데데지 아데바이오(Adedeji Adebayo) 부국장은 연수를 마치고 "한국의 선진기술과 검사장비등에 부러움을 느끼며 선진화된 기술을 빨리 도입해 에이즈 발병률이 높은 자국에도 조속히 선진화된 에이즈 검사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CL 윤혜령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향후 나이지리아와 한국이 에이즈 대응에 있어 국제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09-05-04 12:17:57이현주 -
서울제약, 최우수 영업사원에 '소나타' 포상서울제약이 근로자의날을 맞아 성장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서울제약(사장 류병환)은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1/4분기 목표를 141% 초과달성한 호남팀 등 7개 영업소 전원에게 해외 및 국내투어 포상과 최우수MR에 NF소나타를 시상했다. 또한 중앙연구소, 해외사업부, PM 등 7명에게 New Frontier Award으로 금일봉을, TNT(Thanks & Think)제안 제도를 통해 성과를 보인 총 25명의 직원에게 소정의 포상을 내렸다. 류병환 사장은 유통과 품목 재정리, 사업다각화 실현, 50%대 매출성장, 엑스립정의 해외시장 확대, POSTECH(포항공대)-동아대와 공동 개발한 패혈증치료제의 전용실시권 계약체결 및 제품화 계획 등이 모두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치하했다. 이어 전 직원이 즐겁게 일하는 기업으로 가꾸기 위해서 지금과 같은 열과 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9-05-03 21:44:32이현주 -
40조 항체·세포치료제 CDMO 시장, 블루오션 각광[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바이오의약품의 성장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생산 안정성 확보를 위한 '분리생산수요'가 증가하면서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외 리서치기관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은 113억 달러(15조원)에서 2026년 203억 달러(27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팬데믹 이후 CMO(위탁생산) 시장이 확대된 이유는 전 세계 바이오기업들이 단시간에 코로나19 백신을 대량으로 만들 생산 시설이 부족해 CMO에 연구개발을 아웃소싱 했기 때문이다. 이후 CMO는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Cell & Gene Therapy), mRNA 의약품 등 임상 증가로 완제품 생산 중심(CMO)에서 신약 개발 단계부터 함께 기술개발을 해나가는 CDMO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CMO가 제품의 생산 위탁만 지원하는 반면, CDMO는 생산공정, 임상, 상용화 등 신약 개발 전 과정을 협업하는 것으로 세포주 개발부터 제품 포장까지 제공하는 생산 전주기 서비스(End-to-End)를 지향한다. CDMO 시장에 대한 장밋빛 전망 이유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효율적 전문 분업화 등을 들 수 있다. 바이오의약품 신약 개발은 통상 12~15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고, 평균 2조6000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제약회사는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비용을 효율화 하기 위해 연구개발의 아웃소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눈길이 가는 대목은 케미칼 합성의약품 보다는 항체·세포 치료제를 중심으로 CDMO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항체의약품은 블록버스터 의약품 등장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현재 바이오의약품 시장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항체의약품 수요는 2026년까지 연평균 10% 내외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항체의약품의 주요 성장 동인은 ▲연구개발 단계 파이프라인 출시 ▲기존에 출시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건재한 수요 ▲적응증 추가 ▲바이오시밀러의 대중화 등이다. 항체의약품의 성장과 수요가 동시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항체의약품을 생산하는 설비 역시 늘어나고 있다. CDMO를 통한 항체의약품 생산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상황으로 상위권 바이오 CDMO 업체들은 검증된 cGMP설비와 품질관리 역량 등을 토대로 빠르게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포·유전자 치료제는 2010년대 후반부터 주요 제품이 승인되기 시작한 초기단계로 평가되지만 '꿈의 항암제' '원샷 치료제'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다.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주요 제품 성장과 파이프라인 증가 추세에 힘입어 2026년까지 연평균 50%의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중소제약사나 학술기관에서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많이 개발하고 있어 생산 아웃소싱 비중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2026년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시장은 2020년 대비 5배 증가된 100억달러(13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선도기업들은 전주기(End-to-End) 서비스를 통해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을 선점하는 한편, 증설과 인수를 통해 다각화된 지역에서 중소설비를 확보하며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개발 및 생산부문 아웃소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유는 결국 원가절감에 있다. 다시 말해 제약사의 초기 설비투자 부담이 축소되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설비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건축에는 상당한 선투자가 필요하다. 중소규모 제약회사 또는 임상단계에 있는 제약사의 경우, 투자여력이 부족하거나 임상 성공여부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대규모로 설비를 투자하는 대신 CDMO를 활용해 생산체제를 갖추고 신약연구개발이나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 아울러 CDMO의 활용은 엄격한 생산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적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의약품의 경우, 높은 안정성과 유효성이 요구되어 제조, 관리에 있어 규제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제품별로 규격과 품질 요소를 만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음을 검증하는 절차가 선행되는데, 바이오의약품은 저분자 합성의약품과 비교해서 제조공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공정관리 및 인허가 경험이 풍부한 CDMO 사업자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제약사는 CDMO를 활용해 개발 및 생산체제 구축 시간을 단축하고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위수탁 사업구조는 단순 위탁생산(CMO)에서 위탁개발서비스(CDO)로 확장하는 모습이 보이다 세포주 개발부터 제품 포장까지 제공하는 생산 전주기 서비스(End-to-End)를 지향하는 CDMO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현시점에서 CDMO는 바이오의약품의 기술 개발로 품목이 다양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능동적 특화설비·기술을 갖춘 K-바이오기업의 퀀텀점프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00-09-20 12:15:09노병철
- 이전
- 3421
- 다음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102세대 BTK억제제 '브루킨사', CLL 전연령 급여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