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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일하기 좋은 기업' 6년 연속 선정한국애보트는 ‘사이언티스트’지가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탑10’에 애보트 본사가 선정, 대기업 부문 6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애보트는 ‘사이언티스트’가 집계를 시작한 2003년 이래 6년 연속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탑10’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애보트는 ‘포천’지가 1983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한해도 빠짐없이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리스트에 포함됐다.2009-06-03 15:0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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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사장, 존슨앤존슨메디칼 북Asia 총괄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박세열 한국법인 사장이 이달 1일자로 북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는 사장을 겸임한다고 3일 밝혔다. 박 사장은 이에 따라 앞으로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한국과 홍콩, 대만 등의 사업을 관장하게 된다. 박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MBA를 받았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에는 1991년 영업부 대리로 입사해 18년간 일해왔다.2009-06-03 13:05: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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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골프접대 파문…경쟁사 폭로전 우려K제약사의 불공정행위 파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국약품의 골프접대 파동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이번 리베이트 사태가 제약사간 폭로전으로 확산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약업계는 제약협회의 K사와 안국약품의 조사와 관련 특정 업체를 겨냥한 마녀사냥식 조사는 부작용만 양산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협회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강력한 조사는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이로인한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점에서 향후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심하고 있다. 결국 이 문제는 내일(4일) 열리는 상위 제약사 영업-마케팅 CEO회동에서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안국약품 건 규정대로 조사한다 어준선 제약협회 회장은 최근 협회에 제보된 안국약품의 제주도 학술행사 골프접대건과 관련 협회 규정대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 회장은 2일 “회장사라고 예외는 없다”며 “제약협회에 제보가 들어온 만큼 규정대로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어 회장은 “회사(안국)에 확인을 해보니 숙식과 비행기티켓은 의사들에게 제공했지만, 골프접대는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며 “구체적인 조사가 필요한 만큼 협회측에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K제약사 공정거래준수위원회 회부와 관련 “협회는 조사권이 없기 때문에 K사에게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도록 사유서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신고센터 규정을 적용해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제약협회 리베이트 딜레마 이처럼 K제약과 안국약품이 리베이트 파장에 휩싸이면서 제약협회는 큰 딜레마에 봉착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이번 조사로 인해 폭로성 제보가 이어질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제약협회 고위 관계자는 “K제약 사례 처럼 실적부진으로 퇴사를 한 영업사원이 앙심을 품고 폭로를 할 경우 사태가 크게 번질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특히 그 제보가 사실이 아닌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제약협회는 특정 제약사를 겨냥한 리베이트 조사에 대한 업계의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약, 가이드라인 마련이 더욱 시급 제약업계는 최근 리베이트 파동과 관련 대부분 부정적 시각을 보이고 있다. 누구나 리베이트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점에서 소위 ‘러시안 룰렛’같은 상황이 계속 연출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중견제약사 CEO는 “특정 업체를 공개해서 마치 그 업체가 리베이트 온상인 양 몰아세우는 것은 정말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런 상황은 업계가 스스로 몸에 기름을 붓고 있는 꼴”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CEO도 “리베이트 가이드라인 마련이 더욱 시급한 것 아니냐”며 “정당한 판촉행위까지 리베이트라고 단정해버리면 수많은 제약사들이 어떻게 영업을 할수 있겠냐”고 강조했다. 이번 리베이트 파동의 중심에 서있는 K제약사 모 관계자는 “실제 방송에서는 여러 제약사들이 언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제약협회가 K사라고 지목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리베이트 문제는 특정 업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이에대한 협회의 대응이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CEO 회동 갖고 리베이트 문제 논의 한편 제약협회는 4일(내일) 상위 10개 제약사 영업-마케팅 CEO들과 회동을 갖고 리베이트 파장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직 영업사원의 리베이트 폭로 문제 ▲리베이트 적발시 직권 약가인하 문제 ▲대규모 자정 결의대회 개최 건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업계를 중심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전직사원의 ‘내부자 고발’건 등에 대한 문제가 부각 될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제약협회는 상위제약사 CEO회동에 이어 오는 12일에는 모든 제약사 영업-마케팅 CEO들과 함께 리베이트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어서, 이번 모임이 향후 협회의 회무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동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2009-06-03 12:20:57가인호 -
보령수앤수 휴대용 심전도기, 신기술으뜸상보령제약 계열사인 보령수앤수(대표 이인영)의 휴대용 심전도기(ER-1000)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선정하는 '신기술으뜸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신기술으뜸상'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제품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개발된 신기술 제품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신기술으뜸상에는 보령수앤수의 휴대용 심전도기를 비롯해 삼성전자 애니콜햅틱빔, 청호 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등 12개 제품이 뽑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휴대용심전도기(ER-1000)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런 부정맥을 측정ㆍ저장할 수 있어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인한 돌연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정맥은 간헐적으로 발생해 증상을 갖고 있어도 병원 방문 시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 제품은 조작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최대 300회까지 저장이 가능해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편리하게 체크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9-06-03 10:19:17이현주 -
국제 안산공장, 환경관리 자율점검 '최고'국제약품 안산공장이 경기도지사로부터 환경관리 최고등급 자율점검업소로 지정됐다. 국제약품은 안산시 초지동에 있는 공장이 대기, 수질폐수, 폐기물, 유독물, 악취 등 모든 분야에 최고등급의 자율점검업소에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는 모든 분야별 정기점검 면제라는 혜택이 주어진다. 환경관리등급은 적색업소, 녹색업소, 청색업소, 자율점검업소로 구분되며 자율점검업소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규정에 입각한 것으로서 모든 분야에 걸쳐 5년 이상 위반사항이 없어야 하고 환경민원 또한 없어야 한다. 국제 관계자는 "대외적으로 환경을 사랑하고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라는 기업슬로건에 맞게 환경분야에서도 사랑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09-06-03 10:13: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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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개량신약, 아모디핀-오로디핀 '희비'암로디핀 개량신약 시장에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품목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매출 600억원 돌파에 성공하며 개량신약 성공신화를 창조한 한미약품 리딩품목 아모디핀이 매출 정체를 빚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 오로디핀이 최근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며 선두품목을 위협하고 있는 것. 특히 약가 40%직격탄을 맞았던 종근당의 말레인산 제제 애니디핀이 약가인하 충격파를 딛고 올 들어 매출 회복이 이뤄지고 있어 최종 실적에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데일리팜이 노바스크 개량신약 실적 상위 3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품목간 매출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바스크 개량신약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매출 상승이 꾸준히 유지됐던 한미약품 ‘아모디핀’(캠실산 암로디핀)은 올 1분기 136억원대 매출로 전년대비 4% 하락하며 600억원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미약품의 경우 이달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을 출시했다는 점에서 하반기 아모디핀 영업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동아제약 ‘오로디핀’(오로트산 암로디핀)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오로디핀의 경우 1분기 매출이 68억원에 달해 예상 매출액이 300억원대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 오로디핀은 2007년 매출이 130억원대, 지난해 매출이 230억원대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최근 몇 년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약가인하 직격탄을 맞았던 종근당 애니디핀(말레인산 암로디핀)도 충격파를 딛고 매출 회복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니디핀의 경우 1분기 매출 31억원대를 기록하며, 말레이산 약가인하 단행 이후 처음으로 매출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말레인산 제제중에서는 매출이 가장 높은 품목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턱걸이 했던 애니디핀은 올해 150억~2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자품목으로 다시 등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2009-06-02 12:18:22가인호 -
윤광렬 동화약품 회장 사위, 주식가치 최고제약업계 오너 사위중에서 최대 주식지분 가치를 보유한 사람은 누구일까? 2일 재벌닷컴이 재벌가 오너 및 대주주 친인척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전 날인 1일 종가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제약업계 오너 사위 6명이 주식가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 사위 중 가장 높은 가치를 보유한 사람은 이우용 윤광렬 동화약품 회장 사위로 20억 2천만원의 주식가치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사위인 신승훈씨와 심규일씨로 각각 8억 5천만원과 7억 2천만원의 가치를 보유했다.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사위인 허정수씨와 이강남씨는 6억 4천만원과 6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진수창 고 이규석 현대약품 창업주 사위도 3억 4천만원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009-06-02 11:58: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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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톤, 약국외 인터넷판매는 불법"조아제약이 일반약 바이오톤이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것을 알고 소비자 계몽에 나섰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일반의약품 바이오톤이 약국외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포착하고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이는 불법인 것을 알렸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이오톤은 집중력 향상 효능효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수험생간의 거래가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조아제약은 바이오톤 브랜드사이트(www.biotone.co.kr)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약국외 거래를 금지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바이오톤을 싸게 약국에서 구입하여 인터넷 카페를 통해 비싼값에 판매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소비자 상담을 통해 바이오톤을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법 44조 ①항에 따르면 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어 이를 어길 경우 행정당국의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2009-06-02 10:00:46이현주 -
휴온스, 10일 충북제천 신공장 준공식 진행휴온스가 충북제천 바이오밸리단지에 완공된 신공장 준공식을 오는 10일 갖는다. 이날 휴온스는 비전 선포식과 함께 제천시에 사랑의 쌀 기증식도 가질 계획이다. 또 준공식에는 제천시장과 대전식약청장, 협력회사인 알콘 아시아태평양 책임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2009-06-02 09:22: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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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창립 31주년…새로운 변화 다짐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이 6월 5일자로 창립 31주년을 맞는다. 환인제약은 1일 창립 제31주년 기념식을 맞이해 본사 및 각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갖고 임직원 모두 최대의 노력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것을 다짐했다. 이광식 회장은 “계속 성장하는 회사, 지속적 이익을 실현하는 회사, 도덕적 경영원칙을 지키는 회사,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립한 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하여 우리모두 함께 전진하고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과감히 개혁하는 회사가 되자고 변치 않는 약속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식에서 그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최선을 다 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기념품도 제공했다.2009-06-02 08:21: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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