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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승 부회장, '대웅' 대표이사 정식발령대웅제약 대표이사였던 윤재승부회장이 '대웅' 대표이사로 보직을 변경했다. 대웅은 12이 공시를 통해 기존 윤영환, 정난영 대표체제에서 윤재승 부회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변경사유는 경영활동 시너지 기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재승 신임 대웅 대표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서울지검 검사를 거쳐 그동안 대웅제약 대표로 재직해왔다. 한편 대웅제약은 윤재훈 부회장이 최근 대표이사로 발령받은바 있다.2009-06-12 23:00: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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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 "제약 부당행위 근절 못하면 공멸"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불공정 거래관행과 부당판촉행위를 근절하지 않고 이대로 가면 제약업계는 공멸할 수 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어 회장은 12일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위한 영업총괄사장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부적절한 판촉행위가 생존수단이었다면 이제는 생존을 위해 멈춰야 할 때”라면서 “오늘 행사는 자정결의를 한번더 하자는 것이 아니라 경각심을 갖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어 회장은 이와 함께 “제약계 대표들이 모여 대국민 다짐대회를 가진 뒤 두달도 채 안돼 방송에 리베이트 보도가 나와 어느때보다 제약계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태도는 차갑고 냉랭한 실정”이라며 “전재희 장관도 깊은 실망감을 표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복지부 또한 제약계의 잘못된 유통관행이 경고와 계도 수준을 넘어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다각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방향을 정확히 판단, 윤리.투명경영을 확립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2009-06-12 14:18:27최은택 -
삼일제약, 치아미백시스템 '줌' 선보여삼일제약은 치근 새로운 치아미백시스템인 '줌'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줌은 전문의약품으로 치과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치아미백 치료제 핵심 요소인 과산화수소 농도가 15%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일반적으로 치아미백치료는 과산화수소 농도가 높을수록 효과가 좋으며, 과산화수소에 치아가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효과가 좋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삼일측은 줌은 해외에서 6만여 대 판매를 기록해 현재 전 세계 치아미백 시스템 판매 1위에 올라 있는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아미백시장은 크게 미백치약과 자기미백치료제, 일반의약품 등이 주로 사용돼 왔다.2009-06-12 08:43:15가인호 -
메드트로닉, 덴마크 프리사이센스사 인수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은 최근 연속혈당측정 시스템(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기술 개발전문회사인 프리사이센스社(PreciSense A/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세한 인수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메드트로닉 당뇨사업부 사장 크리스 오코넬(Chris O’Connell)은 “이번 전략적 인수는 메드트로닉의 견고한 연속혈당측정분야 사업의 확대로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연속혈당측정시스템 개발에 추가적으로 ‘클로즈 룹 시스템(closed-loop system)’의 개발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장잠재성이 높은 연속혈당 측정기술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여겨지며 전세계 수많은 당뇨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크리스 오코넬이 장기전략계획을 소개하는 메드트로닉 사내(社內) 인터넷방송에서 발표가 됐으며 메드트로닉의 당뇨관련 연구 및 기술개발에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2009-06-11 17:09: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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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난임부부에 로렐린주사제 무상 지원동국제약이 저소득층 난임 부부를 돕기위해 나섰다. 동국제약은 보건복지가족부 사단법인 ‘아가야’ 주최로 시행되고 있는 ‘저소득층 난임가정을 위한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무료시술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아가야와 함께 하는 체외수정 무료시술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체외수정 시술을 받을 기회를 갖지 못하거나 정부의 불임부부지원사업을 지원 받고도 실패한 저소득층 난임가정에 희망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각 지역별 시술 의료기관과 제약사가 함께 2008년 4분기부터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 ‘아가야’와 지원사업 협약식을 마친 동국제약은 2009년 2분기부터 체외수정 시술에 필요한 약물(성선자극호르몬유리호르몬, Gn-RH agonist)인 로렐린주사제를 난임가정 100쌍에게 지속적으로 무상 지원한다. 동국제약은 1개월 제형의 ‘로렐린데포주사’와 1일 제형의 ‘로렐린주사액’을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의 여러 불임전문병원에서 체외수정 시 과배란유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동국제약 이해돈 부사장은 “저소득층 난임가정에 희망을 주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지원사업의 확대는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9-06-11 16:58:55이현주 -
드리클로 "잘 팔린다"…재고 품귀현상 속출한국스티펠은 다한증치료제 ‘ 드리클로’의 판매량이 급증해 연일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약 침체기조 속에서 나타난 이런 시장의 반응에 회사 측은 즐거운 비명을 연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드리클로’ 1차 품절 이후 네 차례 추가 제품 입고를 진행했지만 1주 일만에 모든 물량이 출하됐다. 회사 측은 전년 대비 판매율이 벌써 50% 이상 성장한 데다 구입 가능한 약국문의가 이어져 추가 입고를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과 ‘스티펠’의 합병이 발표된 시기와 품절 시점이 맞아떨어지면서 소매약국과 소비자들간에 ‘수입 중단’에 대한 소문도 나돌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합병과는 전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드리클로를 수입,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9-06-11 16:39:52최은택 -
이금기 회장 "한-뉴질랜드 FTA, 윈윈 기대"일동제약은 이금기 회장이 최근 한-뉴질랜드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에 패널로 참석, 한-뉴질랜드 FTA 기대효과에 대한 연설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과 뉴질랜드 FTA 협상 개시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뉴질랜드인터내셔널비즈니스포럼(NZIBF)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금기 회장은 “한국과 뉴질랜드는 상호보완적인 교역 구조를 바탕으로 FTA 체결을 통해 양국 간 교역확대에 따른 투자 활성화와 경쟁력 확대, 비즈니스 기회 창출 효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2009-06-11 10:38:32천승현 -
"가다실 자궁 병력없는 성인여성에 효과입증"MSD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 가다실’이 자궁경부 병력이 없는 45세 이하 성인여성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WHO는 최근 26세 이하 여성에는 사용을 적극 권고했지만 중년여성에 대한 임상적 가치는 인정하지 않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11일 MSD에 따르면 미국 콜롬비아 국립암센터 누비아 무뇨즈 박사팀은 자구경부 질환 및 생식기 사마귀 병력이 없는 24~45세 여성 중 91%에서 가다실의 예방효과가 입증됐다는 연구결과를 ‘란셋’ 6월호에 게재했다. 2.2년간의 추적조사에서는 자궁경부 질환/감염 발병 건수는 위약군에서 41건이었지만 가다실군은 4건으로 적었다.2009-06-11 10:13: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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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알레르기치료제 '스타로랄' 출시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는 알레르기 면역요법 치료제인 스타로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로랄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천식 등 알러젠(알레르기 유발물질)에 의해 생기는 증상의 면역 기전을 변화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해주는 약물. 알레르기는 알러젠에 노출되었을 때 IgE라는 면역항체가 생성되어 과민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설명이다. 스타로랄은 설하면역요법으로 혀 밑으로 투여된 알러젠 성분이 IgG와 IgA라는 면역항체를 생성하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체내에서 세포성 면역을 기억했다가 알러젠에 노출 시 IgE가 아닌 IgG와 IgA를 생성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게 한다. 보령측에 따르면 스타로랄은 150여 개의 알러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알레르기 면역요법 치료제 선두기업 Stallergenes사 제품이다.2009-06-11 09:32:42가인호 -
한국콜마, 매출 1500억 돌파...25% 증가한국콜마(3월 결산 2008년 4월~2009년 3월)가 사상 최고치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행진을 이어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3% 증가한 1,535억4천만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3% 증가한 87억1천만원을 달성한 것. 한국콜마의 이러한 실적향상은 침체된 경제상황에서도 업계최대의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해 시장에서 호조를 이룬 것과 제약사업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성장의 본 궤도에 오른 것 등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제약부문에서는 신규거래처 확대와 그에 따른 신제품 확대, 대형 제약회사에 공정수탁 공급확대, 피부전문의약품 공급확대 등이 성장의 주된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콜마는 현재 연간 국내외 160여 화장품사에, 그리고 100여개 제약사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어 한국콜마는 글로벌화 추진의 일환으로 중국 베이징에 화장품공장을 건립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말에 제품 생산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올해 제약부문에서 신제품개발 및 액상경질캡슐 기계의 국내 최초 독점 도입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향상을 이루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수익향상에 더욱 중점을 둘 것이며 이러한 기업성과가 주주들에게 보다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배당 부문에서도 우대정책을 펼칠 계획이다.2009-06-11 08:50: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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