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팜, 허영만 화백 독도마라톤 항해 지원한국마이팜제약은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독도 마라톤 항해에 동참하기로 하고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독도 마라톤 항해는 한반도 연근해 요트 일주로 1년에 걸쳐 한달에 3~4일씩 항해할 예정이며, 2009년 6월 5일 경기도 전곡항에서 출발하여 계마항, 여수항, 덕산항 등 11개 중간 목적지를 거쳐 2010년 6월 6일 독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허영만 화백은 독도에서 항해를 마치면 그 동안의 여정을 모아 “바람으로 떠난 조국의 바다”를 펴낼 예정이다. 마이팜제약은 이번 한반도 연근해 요트 일주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조국 바다의 풍광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이자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09-06-17 16:26:23가인호
-
신신, 관악산 등반하며 목표달성 의지다져신신제약이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단결력을 과시했다. 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상반기 목표 달성 및 신신파스아렉스 출시 2주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3일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까지 등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회에 걸쳐서 진행됐으며 지방 지점은 지난 4월 대둔산에서 1차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사와 서울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4시간 가량 신신파스아렉스 복장을 착용후, 정상에서 상반기 목표달성의 강한 의지를 다짐하고, 하산후 인근 음식점에서 단합 회식을 가졌다. 신신제약 김한기 사장은 "영업부 전원의 일치된 목표 달성의지와 자발적 참여를 통해 현재의 힘든 과정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다"며 "올해는 회사가 뜻깊은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앞으로의 100년을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관악산을 오르며 단결력도 다지고 신신파스아렉스에 대한 현장 피드백도 알수 있었다"며 "최선을 다해 회사의 대표 품목뿐만이 아닌,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2009-06-17 11:50:04이현주 -
'넥사바', 간암 이어 폐암치료 적응증 도전바이엘헬스케어는 제45회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일 3상 임상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진행성 간세포암이나 원발성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 8218;넥사바’와 & 8218;타쎄바 병용요법 3상 연구도 돌입한다. 폐암치료 임상은 MISSION(Monotherapy administration of sorafenib in patients with non-small cell lung cancer)으로 명명됐으며, 이전 치료에 실패한 약 850명의 진행성, 재발성 혹은 난치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약대조 시험이다. 1차 유효성 평가 기준은 전반적인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2차 유효성 평가 기준은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free survival)과 전반적인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이다. 또 안전성과 내약성도 비교하게 된다. 타쎄바 병용요법은 로슈와 함께 진행하며 SEARCH (Sorafenib and erlotinib, a randomized trial protocol for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hepatocellular carcinoma)로 명명됐다. 약 700여명의 진행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차 유효성 평가 변수는 넥사바와 타세바의 병행 투여시와 넥사바만 투여했을 경우 전반적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비교, 2차는 안전성과 방사선학적으로 종양의 진행이 확인되는 때까지 걸리는 시간(time to radiographic progression), 질병 통제율(disease control rate), 환자 보고 결과(patient-reported outcome) 등이다. 환자들은 무작위로 1일 2회 400mg 넥사바와 1회 150mg 타세바 또는 위약을 복용하게 되며, 이 연구는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95개 이상의 기관에서 진행된다.2009-06-17 10:53:35최은택
-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23일부터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과기원, 생명공학연, 표준과학연과 공동으로 제5회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을 23~25일 사흘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 이미징’(Bio-Imaging)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원형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Ring PET) 세계최초 개발자인 조장희 박사를 비롯한 국내 바이오 이미징 관련 연구자들과 노바티스 스위스 본사 연구소 총책임자인 폴 헤링 박사 등 연구소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다.2009-06-17 10:44:28최은택
-
박스터 '신종플루' 예방백신 대량생산 돌입박스터는 ‘신종플루’ 예방백신 대량생산에 돌입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신종 인플루엔자 균주를 제공받아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자사의 베로 세포 (Vero-cell) 배양기술을 이용해 신종 플루 예방백신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09-06-17 10:38:40최은택
-
HS바이오팜, 2000억 생산규모 신공장 기공HS바이오팜이 2000억원 생산규모의 신공장 준공의 첫 삽을 떴다. HS바이오팜(대표 이희철)과 자회사 화성바이오팜은 16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공장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에는 이희철 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송광호 한나라당 최고위원, 엄태영 제천시장, 강현삼 제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총대지면적 3만9692㎡에 들어설 제천 cGMP공장은 지상3층 연면적 2만1149㎡의 생산동과 지상3층 연면적 5714㎡의 사무연구동, 공무동, 동물실험동, 폐수처리장, 위험물(폐기물) 보관소 등으로 구성되게 된다. 이 공장은 2010년 12월에 완공돼 연간 2000억 원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되며 2011년부터는 합성동과 식품동을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천공장은 미국 우수 의약품제조 관리기준(cGMP)시설로서 완공 후 HS바이오팜은 원료생산에서 제품화까지 전과정의 수행이 가능한 최첨단 생산기반을 갖추게 되며, 위수탁 계약을 통한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방식의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HS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태반의약품 생산은 물론 전반적인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완제품 공장 외에도 대규모 연구시설을 완비해 간기능, 갱년기장애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능, 효과가 있는 태반 바이오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생산시스템을 갖춰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종합 바이오 회사로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HS바이오팜은 축화 화환 대신 3,000kg쌀로 받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제천시에 기증하는 행사도 가졌다.2009-06-17 09:19:26이현주
-
신신, 관절염약 '신신펠비낙로오션' 출시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바르는 로션타입의 관절염 치료제 '신신펠비낙로오션'을 출시했다. 신신제약에 따르면 신신펠비낙 로오션은 100mL 중 주성분인 펠비낙이 3g을 포함하고 있으며 로오션타입으로 관절염, 요통등 통증부위에 직접 도포해 통증을 치료 하는 제품이다. 또한 멘톨이 첨가 되어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신신펠비낙 로오션의 주성분인 펠비낙은 펜브펜의 활성대사물로, cyclooxgenase(COX)의 활성을 감소시켜 염증과 통증의 원인 물질인Prostaglandin의 생성을 억제 시켜 통증을 치료한다. 또 신신제약의 TDDS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통증부위에 맛사지 하듯 도포하면 주성분인 펠비낙이 빠르게 피부를 통해 흡수돼 통증을 개선한다. 신신 펠비낙로오션은 50g으로 중케이스 20EA, 1박스는 120EA로 구성되어 있다.2009-06-17 08:53:56이현주 -
일동제약, 소비자 선정 경영혁신대상 수상일동제약은 16일 포브스코리아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The Company of Korea 2009’에서 경영혁신대상 부문에서 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The Company of Korea 2009’는 경영혁신·신뢰기업·사회공헌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기관·지자체 및 대학을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사무국과 심의위원회 기초조사, 기업관계자 인터뷰조사, 범국민 설문 조사를 통해 각 부문별 후보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한 후 해당 자료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최종 대상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125만여건의 범국민 설문 조사와 전문가 심의 결과 일동제약은 지속적인 품질 및 서비스 향상을 통해 핵심 산업 부문에서 뛰어난 경영성과를 냈으며 혁신적 가치도입과 개발을 통해 시장과 산업의 발전을 주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경영혁신대상에 최종 선정된 것. 일동제약 경영지원본부장 이현도 전무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윤리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의 바람직한 역할 형성에 기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09-06-16 17:04:16천승현 -
일본계 아스텔라스제약 1천억 매출 첫 돌파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매출액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 16일 회사측이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전기 매출 901억원에 당기 1058억원으로 1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4억원, 당기순이익은 44억원을 기록했다. 또 판매관리비로는 급여 114억원, 지급수수료 88억원, 접대비 58억원, 기부금 26억원을 포함해 총 380억원을 지출했다.2009-06-16 16:50:29최은택
-
"자누비아, 인슐린·액토스 병용시 더 효과적"최초의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신약인 ‘ 자누비아’를 인슐린이나 ‘액토스’와 병용하면 혈당을 조절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MSD는 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 69차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상결과 두 건이 소개됐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슐린과 ‘자누비아’를 병용투여하면 인슐린과 위약을 투여했을 때보다 HbA1C가 0.6% 추가 감소했다. 반면 저혈당증 발생은 인슐린과 ‘자누비아’를 함께 투여할 경우 15.5% 증가해 인슐린과 위약 투여군 7.8%보다 더 높았다. 이와 함께 ‘액토스’(성분명 피오글리타존) 단독요법과 ‘액토스’, ‘자누비아’ 병용요법간의 혈당조절 효과를 비교한 다른 임상에서는 병용군 2.4%, 단독투여군 1.5%로 병용군에서 HbA1C가 0.9% 더 감소했다.2009-06-16 15:12:04최은택
오늘의 TOP 10
- 1"변형된 주치의제"…의협, 일차의료 시범사업 중단 촉구
- 2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3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4"신약 이름도 전략 자산…상표·허가·안전성까지 검증"
- 5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6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7[기자의 눈] 보건의료 입법, 여야·직능 이익 쏠림 없어야
- 82세대 BTK억제제 '브루킨사', CLL 전연령 급여 노린다
- 9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10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