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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한현석 상무 등 9명 승진단행휴온스가 한현석 상무 등 임직원 9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 허인구, 전재갑)는 4일자로 특별승진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인사 단행에서는 한현석, 윤보영, 이상만 이사가 상무이사로, 생산부 김남미 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하는 등 총 9명이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에서는 지난해 11월 충북 제천시 바이오벨리에 준공 및 가동한 cGMP기준의 신공장 안정화와 최근 급변하는 국내 제약환경에 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위해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승진자 명단] ▲상무 이사 : 생산본부 한현석, 재경본부 윤보영, 영업본부 이상만 ▲이사 : 연구기획실 박홍철 ▲이사 대우 : 생산부 김남미 ▲부장 : 수도권사업부 정호순, 호남사업부 이영관, 도매사업부 박원길 ▲차장 : 중부사업부 박서호2010-01-04 14:20: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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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우리사주 7억7천만원 성과급 지급안국약품이 임직원들이 연초에 회사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개인별 기본급의 100%를 성과급으로 지급받게 된 것.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난해 경영성과에 대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자사 주식 약 7억 7000만원 상당의 10만9222주를 특별 성과급으로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과급은 이번 달 급여일에 개인별 기본급의 100%를 회사주식으로 일괄 지급하며, 일부 차액은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안국약품은 지난해 주력 품목들의 매출 신장 및 세계 최초의 ‘테오브로민’ 성분 기침억제제 신제품인 ‘애니코프’의 성공적 발매 등 2009년 경영목표 달성으로 지속 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2009년 경영성과는 전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값진 성과인 만큼 자사주 지급을 통해 애사심을 높이고, 2010년에도 지속 성장을 이뤄 가자는 취지로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설명했다.2010-01-04 14:14: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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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중장기적 노력, 가시적 성과 만들 것"3월 법인인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4일 본사 강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2010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창조경영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이금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회사를 위해 헌신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예측할 수 없는 환경 변화는, 혁신과 도전을 단행하는 기회이자 회사의 역량을 평가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해에는 안성 cGMP 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연초 완공을 앞두고 있고, 다양한 연구개발과제도 차질 없이 진행해 왔으므로, 금년에는 이러한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년하례식에서는, 신동엽 연세대학교 교수를 초빙,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1세기 글로벌 초경쟁환경'이라는 주제의 신년 특강을 진행했다.2010-01-04 12:27: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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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약가인하 적용시 매출 10%이상 손실"제네릭이 16개 이상 동시 등재될 경우 약가를 47%대까지 인하하겠다는 정부의 입안예고안에 대해 제약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업계는 새로운 제네릭 산정기준에 대해서도 약가예측이 어렵다는 점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이를 소급적용하는 방안이 도입된다면 이를 절대로 수용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신의료조정기술에 입안예고안은 국내 제약산업을 몰살시키는 정책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우선 제약업계는 제네릭 동시 등재 시 후순위로 밀릴 경우 50% 이하의 가격을 산정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현실적으로 국내 제약사들에게 제품 개발을 하지 말라는 소리나 다름 없다는 것.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품목당 생동성시험 비용만 1억원이 넘는 등 품목 개발비용이 엄청난 상황에서 약가예측을 할수 없다는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며 “열심히 개발해서 약가를 반토막 이하로 받으면 그 품목은 사실상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네릭 신규 등재 뿐만 아니라 이를 기 등재 품목까지 소급 적용해 약가인하를 시킬 경우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실제로 기등재된 품목에 대해서도 이같은 약가산정을 적용할 경우 상위제약사들은 약 10%대 이상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상위제약사 한 관계자는 “만약에 복지부가 제네릭 약가인하를 소급적용한 다면 상위제약사들은 수십여 품목이 고스란히 약가인하로 이어질 것”이라며 “소급적용 될 경우 매출액이 약 10%이상은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약가결정을 정부가 해놓고선 이제와서 기 등재된 품목에 대해 다시 약가를 산정하겠다는 발상을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며 “형평성 차원에서도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새로운 약가산정 기준에 대해 입안예고된 만큼 제도에 순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이를 소급시키는 것은 결사적으로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제네릭 약가인하 소급적용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신의료조정기술 입안예고안을 통해 제네릭 등재 시 5개까지는 동시에 등재되더라도 종전과 마찬가지로 68%가격을 받을 수 있지만, 6개 66%, 7개 65%, 8개 62%, 10개 58%, 15개 48%로 숫자가 많아질수록 낮아지도록 산정기준을 마련했다. 여기에 16개 이상이 동시 등재되면 해당 품목은 47.6%의 가격을 받도록 규정한바 있다.2010-01-04 12:19:42가인호 -
명문제약 회장 이규혁-사장 우석민씨명문제약 이규혁 사장이 회장으로 승진되는 한편 우석민 부사장은 사장으로 임명됐다. 명문제약은 4일자로 사장단 승진인사 발령을 단행하고 공동대표 사장 이규혁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공동대표 부사장 우석민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발령했다.2010-01-04 09:40: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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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사장에 이종규 부사장 승진신신제약은 1월 1일자로 대표이사 김한기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이종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발령에 따르면 김한기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한편, 이종규 부사장이 사장으로, 부사장에는 손정대씨가 임명됐다. [인사발령]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 ▲사장 이종규 ▲부사장 손정대 ▲ 전무 이영확 ▲상무 이태완, 김명일 ▲이사대우 노화용, 윤광철 ▲부장 김영훈, 김영천 ▲차장 임영진, 이재훈, 김선권.2010-01-04 09:30:13가인호 -
유나이티드재단 곽석손 씨등 공로패 수여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설립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치렀다.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그동안 재단을 위해 일해 온 관계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음악가 7명에게는 공로상을, 미술작가 9명에게는 유나이티드우수작가상을 각각 시상했다. 강덕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수고 덕분으로 지난 1년간 문화재단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세계 문화와 우리 문화를 연결하는 창구로서, 내년에도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치러진 기념식에는 강덕영 이사장과 김태식 전무이사, 피아니스트 양혜경 기획팀장, 김순옥 유나이티드 갤러리 관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곽석손 군산대 예술대학장, 음악회 공연을 해온 성악가와 연주자들, 전시회를 열었던 미술작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가나다순) 공로패: 곽석손, 김순옥, 양혜경 음악부문 공로상: 고선애, 김봉미, 박태형, 정수경, 최윤호, 최종우, 태선이 미술부문 유나이티드우수작가상: 강정진, 곽연주, 김오숙, 박진우, 성정순, 송영호, 윤수보, 이정혜, 최장한2010-01-03 21:14: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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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제약 600억달성위한 신약개발 시동한국프라임제약(대표이사 김대익)은 미래 비전으로 제시한 'VISION 5Y600'의 달성을 위해 기업부설 중앙연구소를 한국 산업기술 진흥협회에 정식등록했다. 또한 프라임제약은 2006년~2010년까지 600억 매출목표의 마지막 년도가 되는 올해 매출 600억을 달성하고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해 중앙연구소 개소와 함께 산학 R&D 신약 연구개발 협약식을 가졌다. 신약연구개발 초석을 다진다는 경영전략과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해 개량신약, 바이오신약 개발을 시작한 것. 프라임제약과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협력 대학교의 교수진 그리고 관련 연구기관장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대익 대표이사는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한상인 소장을 바이오신약 개발 기술 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패 전달식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추진중인 개량신약 개발이 상당한 진척이 있어 2010년도에는 성과가 도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0-01-03 21:08: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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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쿨파프·타리비드정 1개월 제조정지제일약품의 쿨파프와 타리비드정이 제품표준서 미준수로 1개월간의 제조업무정지를 받았다. 30일 식약청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제일쿨파프'와 '제일타리비드정'은 제품표준서를 지키지 않아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품목제조가 정지된다.2009-12-30 15:56: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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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리베이트 수사, 약가인하 후폭풍 예고[이슈분석]광주지역 리베이트 사건의 전모와 파장 대학병원 교수들이 리베이트 스캔들로 처벌을 받게 됐다. 제약사들은 이번 수사는 모면했지만 약가인하 '후폭풍'까지 피할 수 있을 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위=대형 사립병원 과장 두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시키고 대학병원 3곳의 교수 8명을 불구속 기소하게 만든 이번 사건은 지난 10월 광주지검 특수부에 날라든 첩보에서 시작됐다. 김재구 부장검사는 “모병원에서 리베이트를 과도하게 요구한다는 첩보가 접수돼 정황을 파악할 결과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같은 달 지역 도매업체와 제약사 광주지점 등 8곳을 압수 수색했으며, 20여명의 제약계 종사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를 통해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70여명의 의사 명단이 작성됐다. 검찰은 뒷거래 금액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별, 31명을 소환조사했다. 리베이트 받은 의사 70여명 명단확보…31명 소환조사 ◇백태=검찰이 밝혀낸 리베이트 수수행태는 익히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황당한 내용도 없지 않았다. 먼저 이들 교수들은 처방대가로 현금을 수수하고 ‘랜딩비’를 챙겼다. 또 PMS로 체크리스트 형식의 간단한 조사서를 작성해 주고 장당 5~10만원을 수수했다. 이조차 본인이 작성한 경우는 거의 없고 실제 약물처방 내역이나 약품의 효능 및 부작용을 기재하지도 않았다. ‘강연료’나 ‘자문료’, ‘번역료’, ‘학회경비 지원금’ 명목으로도 리베이트를 챙겼다. 심지어 제약사 직원에게 회식비를 법인카드로 선결제하기 한 뒤 회식을 하지 않고 식당업주로부터 현금을 되돌려 받은('카드깡') 경우도 있었다. 검찰은 소환자 중 2000만원 이상을 수수한 의사 10명을 기소키로 하고 나머지 21명은 소속병원에 통보하는 선에서 사건을 종결했다. 2000만원 이상만 기소…제약은 '반성문'으로 검찰은 “앞으로도 불법 리베이트 수수관행을 근절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혐의가 확인된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해 엄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약과 도매=처벌을 면했다. 김 부장검사에 따르면 제약사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니까 지역에서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남들이 다 주는 데 자기만 안줬다가는 거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다는 거다. 그는 “제약사를 처벌하려고 해도 근거가 확실치 않았다. 그렇다고 회사 지시를 받고 일한 말단 직원만 처벌하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아 ‘반성문’이나 ‘자정결의서’를 쓰는 선에서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8월 이후 수수내역 포함"…복지부, 군침 ◇복지부의 관심=이날 오전 일찌감치 검찰에 전화를 걸었다. 일단 보도자료만 받았지만, 이번 수사범위가 올해 11월까지의 수수내역이었다는 점에서 검찰에 관련 자료를 넘겨달라고 협조요청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실제 김 부장검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시행된) 8월1일 이후 수수내역도 포함된 것으로 기억한다”고 귀뜀했다. 따라서 복지부에 관련 자료가 넘겨질 경우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적용되는 첫 케이스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사건과 연루된 제약사가 10여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충환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은 이에 대해 “필요하면 검찰에 자료협조 요청을 하겠지만, 일단 윗선의 재가를 받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보고형식을 거치는 것일 뿐 후속조치는 기정사실로 보인다.2009-12-30 06:50: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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