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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HOPE of ramipril' 발간회 개최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15일 라미프릴의 대표 연구 결과를 모아 제작한 논문모음집인 'HOPE of ramipril' 발간회를 오는 17일 저녁 7시 하얏트호텔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HOPE of ramipril'은 ▲가톨릭의대 백상홍 교수 ▲성균관의대 박승우 교수 ▲연세의대 강석민 교수 ▲서울의대 김용진 교수 ▲가톨릭의대 박철휘 교수 ▲서울의대 이승훈 교수가 공동 집필했다. 한독에 따르면 HOPE(Heart Outcomes Prevention Evaluation) 스터디는 '트리테이스'의 주성분인 라미프릴이 고위험 환자에게서 뇌졸중, 심근경색,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효과를 증명한 첫 번째 연구 결과로 2000년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한독약품의 트리테이스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국내에서 2001년 3월 고혈압뿐 아니라 뇌졸증과 심근경색, 심혈관 질환 예방까지 적응증을 확대했다. HOPE Study는 하버드 헬스레터가 선정한 '2000년 세계 의학계 10대 뉴스'에 인간게놈지도 초안 완성과 함께 선정됐고, 2000년부터 2009년까지 NEJM에 게재된 순환기 연구 중 인용 횟수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독약품 이춘엽 부사장은 "HOPE Study가 발표된 지 10년을 맞아 이번 논문모음집을 발간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고 전하면서 "이번 논문모음집이 환자 치료에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2010-03-15 11:31:05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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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독거노인 초대 음악회 개최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지난 12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 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설립된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거목과 같은 회사'를 경영 이념으로 삼고 있는 유나이티드제약이 손을 잡고, 클래식 음악회와 미술 작품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강남구 소재 6개의 복지관에서 모두 100여 명의 관람객이 음악회에 참석했으며, 피아니스트 양혜경 예술감독을 비롯해 테너 안병준, 피아노 이애은, 바이올린 변지영, 비올라 김주현, 첼로 류필립 등 유나이티드 챔버앙상블팀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후원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모든 순서가 끝난 후 관람객들에게 종합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했다.2010-03-15 11:16:32박철민 -
알레르기치료 '알렉스' 약국판매 개시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 김용수)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음식물 알레르기 등의 면역과민반응 개선용 건강기능식품인 '알렉스'의 약국판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바이로메드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알레르기 질환 관련 건강정보 세미나 및 제품설명회’를 지난 13일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 내과 조상헌 교수가 ‘면역과민반응과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라는 주제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아울러 김선영 서울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겸 바이로메드 대표이사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천연물 신소재 PG102의 임상 성과와 이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알렉스’에 대해서 발표했다. 바이로메드의 ‘알렉스’는 임상 시험을 거쳐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인 면역과민반응 개선용 건강기능식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청의 개별인정을 획득한 제품이다. 인터넷 쇼핑몰 큐어몰(www.curemall.co.kr)에서 판매중이며, 이제부터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본래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물질(알레르겐)을 근절하지 않는 이상 완치라는 개념이 없는 현대인의 난치질환이며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다. 환경적인 요인까지 더해져 매년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만 약 800만명이 해당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9) 세미나에 참석한 약사들은 특히 ‘알렉스’가 첨단 과학 기술로 개발되고 의학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제품이라는 점과 안전한 천연물 소재의 제품이라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0-03-15 08:56:15이탁순 -
복지부-업계, 제약산업발전 협의체 구성저가구매제도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제약업계간 대화창구가 마련될 전망이다. 정부와 제약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제약산업발전 협의체'가 조만간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 협의체에서는 제약산업 육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저가구매 제도와 관련한 논의의 장이 열릴수도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재희 복지부장관과 제약계 오너 및 CEO 5명은 지난 12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제약계 오너와 CEO들은 저가구매 제도 시행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 등이 이어진다면 제약사들의 연구 개발 여건은 악화되고, 결국 의약품 품질 문제가 대두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건의했다. 이러한 업계의 주장에 전재희 장관도 수긍하면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결국 전 장관은 이날 함께 배석한 실국장 들에게 정부와 제약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제약산업발전협의기구'을 구성하도록 지시했다는 것. 이는 정부와 제약업계가 산적해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소통하자는 의도로 풀이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또한 제약산업 발전 협의기구에서는 상황에 따라 약가개선대책 합의 등도 논의될 전망이어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전장관과의 긴급회동에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종호 중외제약 회장,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제약협 회장 직무대행), 김인철 LG생명과학 대표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찬에서 제약계 오너와 CEO들은 10월 시행이 예고돼 있는 저가구매 제도와 관련 전장관에게 제약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으며, 제약산업 R&D투자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윤석근 회장 직무대행은 "전 장관에게 저가구매 제도 시행에 따라 제약산업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제도 사행을 재검토 해달라는 취지로 의견 개진을 했다"고 말했다.2010-03-15 06:27:58가인호 -
경구 항혈액응고제 '자렐토' 약가협상 결렬와파린 이후 50년 만에 나온 경구용 혈액응고저지제로 주목을 받았던 '자렐토'(바이엘쉐링) 등재가 좌절됐다. 약가협상 실패 경험을 딛고 재도전한 에이즈신약 ' 인텔렌스정'은 대체약 가중평균가 이하로 등재될 전망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별 주요 신약들이 건보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 급여 관문에서 희비가 갈렸다. 먼저 바이엘의 경구용 혈액응고저지제 '자렐토'와 한국애보트의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 '젬플라캡슐'의 약가 협상은 결렬됐다. 앞서 약가협상에 실패했던 인텔렌스정(한국얀센)은 등재 절차에 재도전한 끝에 대체약 가중평균가보다 낮은 가격에 등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의 위점막보호제 '프로맥과립' 또한 가격 격차를 좁혀 대체제보다 저렴한 가격에 등재를 예약했다.2010-03-15 06:25:16허현아 -
동양허브천문동 등 3품목, 판매·취급 중단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동양허브의 '동양허브시호' 등 3품목에 대해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14일 서울식약청은 "시중 유통 한약재에 대한 수거 검사를 진행한 결과, 동양허브의 동양허브시호 등 3품목이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해다 업체에 폐기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폐기명령이 내려진 제품은 동양허브의 동양허브시호(126309303)와 동양허브천문동(141110001), 가온팜의 온누리황금(현 가온팜황금, 8100636버)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해당 제조업체에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 명령을 내리고 일선 요양기관에 해당 한약재에 대한 판매 및 취급 중단을 요청했다.2010-03-14 22:08:4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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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회장 등 제약오너, 복지부장관 설득정부의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저가구매인센티브제) 시행으로 중대 기로에 직면한 제약업계 오너들이 전재희 복지부 장관과 긴급 회동을 갖고 저가구매제도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것으로 확인되면서 주목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종호 중외제약 회장,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제약협 회장 직무대행), 김인철 LG생명과학 대표 등 5명은 오늘(12일) 정오 플라자호텔에서 전재희 장관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오찬에서 제약계 오너와 CEO들은 10월 시행이 예고돼 있는 저가구매 제도와 관련 전장관에게 제약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오너들은 전 장관에게 최근 유찰 사태 등 저가구매 시행으로 인한 여러 부작용 등을 적극 알리는 한편, 저가구매 요양기관에 인센티브를 주고 저가 판매 의약품에 대해 약가를 인하시킨다 하더라도 재정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약업계가 저가구매 제도 시행으로 연구개발 투자에 큰 어려움을 겪게됨에 따라 궁극적으로 제약산업 육성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전 장관은 제약업계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입장을 보였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이날 오찬 회동에 참석한 윤석근 대표는 "전 장관에게 저가구매 제도 시행에 따라 제약산업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제도 사행을 재검토 해달라는 취지로 의견 개진을 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정장관도 제약계 오너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보자고 애기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제약협회는 이번 회동과 관련 다음주 초쯤 전 장관과의 논의 내용을 정리해 입장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전 장관과 제약계 오너들의 회동이 전격 이뤄짐에 따라 정부와 제약업계간 소통채널이 마련될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2010-03-12 21:00:57가인호 -
녹십자, "23% 성장, 올해 7900억원 목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12일 오전 10시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과 신규 임명 건 등을 원안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2009년(제41기)에 ▲매출 6432억원 ▲영업이익 1194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047억원 ▲당기순이익 805억원 등의 실적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허일섭, 조순태, 윤성태(사외이사), 이명재(사외이사) 이사를 재선임했으며, 이병건, 김성규, 허은철 이사와 노종호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조순태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올해 매출목표를 23% 성장한 79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R&D 투자와 cGMP수준의 오창 및 화순공장의 본격 가동을 토대로 독감백신, 그린진, 아이비 글로블린 등의 우수제품들이 선진국으로 진출해 글로벌 제약사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홀딩스는 허용준 이사를 신규 선임했고 매출 678억원, 영업이익 534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86억원, 당기순이익 376억원 등의 실적 공개와 2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2010-03-12 16:17:39박철민 -
환인제약, 주당 500원 현금배당 확정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이 1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 청소년 수련관 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이 확정됐으며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환인제약은 밝혔다.2010-03-12 14:07:08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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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임기 만료 김광호사장 3년 재선임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이 재선임 됐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12일 오전 10시 원남동 본사 17층 강당에서 제 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09년 영업실적 보고에 이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보령제약은 전년대비 20% 성장한 2,67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 성장한102억 원, 세후 이익은 52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주당 400원(8%)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김광호 사장은 “매출 20% 성장은 수치상으로뿐 아니라 내용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기에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넘게 개발해 온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의 상품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피마살탄’이 국내 고혈압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된다면 국내 신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등기이사 임기가 만료된 김광호 사장, 김영하 전무, 진행섭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으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2010-03-12 11:46: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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