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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분기 매출 1637억원, 4.6% 성장유한양행이 올 1분기 1637억원대 실적으로 4%대 성장에 그친것으로 나타나 영업환경 위축을 실감케 했다. 유한양행은 28일 공시를 통해 1분기 1637억원대 매출로 전년동기(1565억원)대비 4.6%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규제 강화와 영업환경 위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200억원)보다 23.4%가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365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은 유지했다. 유한측은 매출증가 요인으로 '아토르바'(고지혈증치료제), '메로펜'(항생제)등 전문의약품 및 '삐콤씨'(영양제), '머시론'(경구피임제)등 일반의약품의 매출 증가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10-04-28 22:29: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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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매출 3177억, 전년대비 5.4% 성장일동제약이 매출은 한자리수 성장에 그쳤지만 수익성 면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은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317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3004억원)대비 5.4%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전년대비 8.7%가 성장했으며, 순이익의 경우 317억원으로 무려 65.8%가 증가했다. 일동측은 이와관련 의약품 매출 확대 및 효율적 비용통제에 의한 이익구조 개선 및 신공장건설로 인한 투자세액 감면으로 법인세 비용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앙연구소 매각으로 인한 유형자산 처분 이익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2010-04-28 22:24: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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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차세대 R&D 리더에 120만불 지원"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미래의 R&D 리더들에게 2012년까지 총 120만 달러를 투자한다. 화이자 및 6개 의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설립한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 센터(PMECK: 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 교수)'는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난 27일 연세대학교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게 된 차세대 R&D 리더들은 김보형, 채홍석, 최상민, 장성복, 안병진, 이주미, 김운집, 이소정, 김종률, 이윤정 학생으로 각자 수행 연구 프로젝트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에 2012년까지 총 120만 달러(연간 약 4억)의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원식 의학부 전무는 “교육센터를 통해 배출되는 장학생들이 한국 의약 R&D 분야 선진화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센터가 선진 R&D 기술 교류를 통해 한국 R&D 발전의 강건한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 교수는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은 경제적인 신약개발을 앞당기는 첨단 기술로, 21세기에 이르러 임상시험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우수 인력과 선진 IT 기술이 결합해 한국이 제약 R&D의 특화된 분야인 PKPD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PMECK; Pfizer PKPD Modeling & Simulation Education Center in Korea)는 2007년 화이자와 복지부간 R&D 3,000억 원 투자 협약의 큰 줄기 중 하나인 ‘R&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세워졌다. 2008년 4월 화이자·국가임상시험사업단·6개 대학병원(대표 연세대)이 공동 설립했으며, PKPD(약동약력학) 모델링/시뮬레이션 기술을 연구하고 교육한다. 연세대가 주관하고 있으며 서울대, 카톨릭대, 울산대, 인제대, 경북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2010-04-28 17:33:47김정주 -
국제백신硏 사무총장 '알버트사빈금메달'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이하 IVI) 존 클레멘스(John D. Clemens) 사무총장이 백신연구 분야 최고 영예 중 하나로 알려진 '알버트 사빈 금메달(Albert B. Sabin Gold Medal Award)'을 수상했다. 존 클레멘스 IVI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참석했다. 사빈백신연구소는 "IVI 사무총장으로서 재직한 10년을 포함해, 경력의 대부분을 백신의 개발, 평가, 보급을 통해 질병퇴치 및 평화 증진에 힘써온 업적을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1980년대에 방글라데시의 국제설사병연구소(ICDDR,B)의 연구원으로 재임시 경구 콜레라백신의 첫 번째 효능시험을 주도했다. 특히 콜레라 연구에서는 콜레라 백신이 여성과 어린이 보호에 매우 효과적이며, 피접종자와 함께 이들의 접종받지 않은 이웃도 보호하는 집단 면역(herd immunity)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등 콜레라 백신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뤄냈다.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이번 수상은 IVI의 사명을 위해 대한민국이 국가 차원에서 보여준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의 방증"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0-04-28 17:23: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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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개도국 보건 인프라 구축 나선다중외제약이 의료 사각지대인 아프리카 등 최빈국 지원에 나선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정부의 해외 무상 원조를 전담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과 보건의료 분야 대외 개발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이카는 1991년 설립된 외교통상부 산하의 정부출연기관으로 개발도상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봉사단 파견, 인프라 건축, 재난복구지원 등 연간 5천억원에 달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의 케냐, 탄자니아 등 보건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의 보건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 전문가 파견 ▲ 프로젝트 사업 ▲ 공동연구 등 다각도의 대개도국 무상개발협력사업를 시행해 나가게 된다. 이번 MOU는 재난 국가 의약품 지원, 의료 지원단 파견에 국한됐던 그간 지원 형태와 달리 개도국에 필요한 보건의료 분야의 전반적 인프라 구축에 대한 협약으로, 국내 제약사가 개도국 의료 환경 개선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대원 코이카 이사장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은 의료 설비, 의약품 생산 인프라 등이 현저히 부족해 단순 의약품 지원으로는 지속적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외제약과 보건의료 분야의 전반적인 협력이 가능해 개발도상국의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의료지원은 물론 국제 사회에서 한국 의료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외제약은 KOICA와의 MOU 체결을 기점으로 보다 적극적인 해외 보건 인프라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호 중외제약 회장은 “이번 사업은 그동안 기업체들이 실시한 무상원조의 개념을 넘어, 아프리카 등 개도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나눔의 실천과 최빈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2010-04-28 10:58:28가인호 -
동아제약, 스티렌 220억·오팔몬 110억 매출동아제약의 천연물 신약 ‘스티렌’의 1000억 돌파여부가 주목된다. 1분기 22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제품 천억 신화 달성 기대가 모아진다. 동아제약이 밝힌 1분기 주요품목 매출을 분석한 결과 스티렌이 220억원대 실적으로 전년대비 11.3% 성장해 효자품목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항 혈전용제 ‘오팔몬’도 110억원대 실적으로 매출 500억원에 도전하며, 항혈전제 급여기준 변화에도 불구하고 ‘플라비톨’이 14%대 성장을 이어가며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지혈증약 ‘리피논’(58% 성장)과 ‘고혈압약 ’코자르탄‘(69%성장)은 동아제약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분기매출 96억원과 44억원대를 올렸다. 반면 치매약 ‘니세틸’과 항생제 ‘에포세린’, 고지혈증약 ‘콜레스논’, 고혈압약 ‘타나트릴’ 등은 전년대비 실적이 감소하며 정체를 빚었다. 일반약 중에서는 ‘박카스’가 230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으며, ‘판피린’이 72억원대 매출로 28%가 성장했다.2010-04-28 08:49:26가인호 -
제약업계 "쌍벌죄, 제약 아닌 정부가 주도"쌍벌죄 입법이 급물살을 타면서 제네릭 업체들이 수세에 몰린 반면 오리지널 업체들은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저가구매제를 반대하는 과정에서 쌍벌죄 선시행을 강조해 의료계 공분을 산 국내업계와 달리 외자사들은 역풍을 피해가고 있는 것. 27일 제약사들 사이에서는 쌍벌죄 입법을 둘러싼 국내사와 다국적사의 서로 다른 대응방식이 새삼 회자됐다. 쌍벌죄 배후로 제약업계를 지목한 의료계의 적의가 상당부분 국내업계에 쏠리자, 쌍벌죄 대원칙에 찬성하면서도 최대한 공식입장을 자제한 외자사들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다국적제약업계 고위 관계자는 "리베이트와 연루된 당사자들, 이를테면 주는 쪽과 받는 쪽이 동일선상에서 처벌을 받는다는 점에서 쌍벌죄 입법은 획기적인 시그널"이라면고 의의를 뒀다. 그러나 쌍벌죄 입법에 업계가 관여했다는 의료계 반발감에 대해서는 "쌍벌죄는 정부가 주도한 것이지, 업계 영향력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외자사들도)저가구매 시행에 따른 이면합의 가능성을 불식하려면 쌍벌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면서도 의료계와의 마찰을 의식해 구체적 언급을 자제했다. 이 때문인지 오리지널사들은 쌍벌죄로 인한 직접적 영업여파를 체감하지 못한다고 밝혀, 국내사와 차이를 보였다. 다국적사 영업 담당자는 "선생님들이 극도로 조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반 매출에 뚜렷한 손실 징후는 없어 보인다"며 "쌍벌죄에 큰 관심은 없는 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다국적사 실무자는 "제네릭 성장이 상당부분 적나라한 리베이트 관행에 기반했던 만큼, 쌍벌죄 입법 등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클린 영업을 앞세운 오리지널 업체에는 오히려 호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같은 상황을 의식하는 국내사들은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국내사 관계자는 "저가구매 반대 여론화 과정에서 국내업계가 쌍벌죄를 요구한 주체로 지목되는 분위기"라며 "다국적사들도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않았을 뿐 기본적 입장을 같이했는데, 국내사만 화살을 맞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2010-04-28 06:49:3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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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쌍벌죄 도입 '패닉'…제약협 갈팡질팡"안될줄 알았는데..."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도입 저지 카드로 활용됐던 쌍벌죄 도입이 급물살을 타게 됨에 따라 제약업계가 공황상태에 빠졌다. 쌍벌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하고는 있지만, 영업현장에서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는 점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것. 급기야 그동안 쌍벌되 선시행을 주장해왔던 제약협회 조차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수 없다”는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27일 관련업계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쌍벌죄 법안이 지난주 복지위를 통과하면서 제약업계가 의료계를 의식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가 너무도 심각한 사안이었다는 점에서 쌍벌죄 선시행을 협회나 업계에서 주장해 왔지만 막상 제도 도입이 가시화되면서 극도의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쌍벌죄 시행이 안될 것’이라고 기정 사실화 했었지만, 급작스런 제도 시행 움직임으로 쌍벌되 도입이 무리가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제약협회도 진퇴양난에 빠졌다. 그동안 공식입장을 통해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유일한 카드가 ‘쌍벌죄’라고 주장해왔지만, 업계의 반발이 커지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 제약협회 고위 관계자는 “쌍벌죄는 제약업계가 직접적 당사자가 아니다”며 “쌍벌죄 시행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업계에서 쌍벌죄 시행으로 매출 타격을 우려하는 제약사들이 많다”며 “원론적으로 제도 도입에는 찬성하지만 너무도 빠르게 제도 도입이 진행되면서 혼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쌍벌죄가 183개 제약사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 협회측의 생각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과거에 저가구매를 저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쌍벌되 카드를 주장한 것은 사실이나, 저가구매가 사실상 물건너 간 상황에서 물귀신 작전을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결국 쌍벌죄 제도 도입이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업계의 혼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약협회와 업계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된다.2010-04-27 12:10:06가인호 -
동아 1분기 2010억…녹십자와 850억 격차동아제약이 매출 2000억원대를 간신히 넘기며 1분기를 마감했다. 동아제약이 공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201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869억원)대비 7.5% 성장에 그쳤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전년도 179억원보다 30.35 성장했으며, 순이익의 경우 155억원으로 지난해(118억원)대비 31.1% 증가했다. 이로써 업계 리딩기업인 동아제약은 1분기 녹십자와 850억원대 실적 격차가 나며 분기매출 수위자리를 내줬다.2010-04-27 11:42:45가인호 -
"인센티브로 리베이트"…영업사원 "속탄다"[사례1]국내 A사 영업사원은 최근 정도영업 서약서를 회사에 제출했다. 명목상 새 공정경쟁규약을 교육받고 형식적으로 뒤따른 절차지만, 회사가 불가피한 영업자금의 책임을 직원에게 떠넘기려는 것은 아닐까 찜찜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다. [사례2]외국계 B사 영업사원은 개인적인 용도로 저소득 은행 대출을 신청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회사가 인센티브를 파격 인상해 고액연봉자로 분류된 것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연봉은 허울일뿐 리베이트 집행에 세금 부담만 늘어 금전적 압박이 오히려 가중됐다. 영업사원에게 정도영업 서약을 받거나 영업자금 운용방식을 개인 예산제로 바꾸는 등 영업정책 변화를 꾀하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는 영업자금 유실 등을 방지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극도로 위축된 영업 일선의 반응은 다르다. 중소제약 한 관계자는 "영업자금 팀 예산제를 개인예산제로 바꾸는 회사들이 부쩍 늘고 있다"면서 "최근 강화된 리베이트 규제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외국계 제약사 고위 관계자도 "공정경쟁규약 등 규제 움직임이 가속화될수록 불법자금은 더 음성화되는 경향이 심심치 않게 회자된다"면서 "윤리경영을 목표한 정부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내부고발, 영업사원 자살 등 자극적 사건들이 리베이트 영업 관행을 연일 들춰내자, 부담을 느낀 회사들이 자구책을 강구했다고 보는 것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에는 영업사원에게 서약서를 받는 회사까지 출현했다"며 "행여라도 리베이트 단속에 걸리면 직원 책임으로 돌리면 된다. 회사는 빠져나갈 수 있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영업사원들의 경제적, 심리적 중압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국내제약 관계자는 "회사에서 영업자금을 개인 인센티브로 지급해 연봉이 7천만원, 8천만원에 달하는 영업사원도 있을 정도"라며 "주머니 사정은 빡빡한데 세금 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회사 방침대로 일했을 뿐인데 범죄자가 되는 동종업계 직원들의 사례가 회자될 때마다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 두려움에 시달린다"며 "경제적인 문제 뿐 아니라 심리적 열패감이 크다"고 성토했다.2010-04-27 07:12:2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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