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차세대 R&D 리더에 120만불 지원"
- 김정주
- 2010-04-28 17:33: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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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등 5개 대학생 10명 장학금 수여…2012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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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및 6개 의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설립한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 센터(PMECK: 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 교수)'는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지난 27일 연세대학교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받게 된 차세대 R&D 리더들은 김보형, 채홍석, 최상민, 장성복, 안병진, 이주미, 김운집, 이소정, 김종률, 이윤정 학생으로 각자 수행 연구 프로젝트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에 2012년까지 총 120만 달러(연간 약 4억)의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원식 의학부 전무는 “교육센터를 통해 배출되는 장학생들이 한국 의약 R&D 분야 선진화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센터가 선진 R&D 기술 교류를 통해 한국 R&D 발전의 강건한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 교수는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은 경제적인 신약개발을 앞당기는 첨단 기술로, 21세기에 이르러 임상시험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우수 인력과 선진 IT 기술이 결합해 한국이 제약 R&D의 특화된 분야인 PKPD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PMECK; Pfizer PKPD Modeling & Simulation Education Center in Korea)는 2007년 화이자와 복지부간 R&D 3,000억 원 투자 협약의 큰 줄기 중 하나인 ‘R&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세워졌다.
2008년 4월 화이자·국가임상시험사업단·6개 대학병원(대표 연세대)이 공동 설립했으며, PKPD(약동약력학) 모델링/시뮬레이션 기술을 연구하고 교육한다.
연세대가 주관하고 있으며 서울대, 카톨릭대, 울산대, 인제대, 경북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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