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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매출 1조 시대 연다"…신성장 동력 확보[뉴스분석]동아, GSK제휴-삼천리제약 인수 효과 동아제약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리베이트 근절법과 쌍벌죄 시행, 저가구매인센티브 등 정부의 잇단 규제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매출 1조 기업 시대를 조기에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동아제약은 지난 6일 원료전문 삼천리제약을 500억원대 초반에 인수한 이후 이번주 GSK와 지분 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할 것이 확실시 된다. 동아제약의 삼천리제약 M&A와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는 국내 상위제약사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 우선 동아측은 지분투자 제휴를 통해 GSK가 보유한 품목군에 대한 별도 사업부를 신설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되면 GSK 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GSK도 지분투자를 통해 동아제약이 개발중인 수퍼항생제 및 자이데나 도입과 함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투자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양측은 오늘(11일) 또는 12일 경 전략적 제휴 계약 체결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GSK가 동아제약 지분 9.9%를 인수하는 형태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삼천리제약 인수를 통해 원가율 개선 및 수출 증대 등 내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아제약이 삼천리제약 M&A후 cGMP급 원료의약품 생산 공장을 보유함으로써 안정적인 자체 원료 공급이 가능해졌다. 삼천리제약은 FDA, 유럽, 일본, 호주 등에서 인증한 cGMP 공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동아제약이 해외 수출을 진행하는 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이번 2건의 계약 체결로 빠르면 내년 매출 1조원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 유력시 된다. 올해 9000억대 매출액 시현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천리제약과 GSK제휴 플러스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 2011년에는 안정적인 1조원 시대를 열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수퍼항생제인 'DA-7218'의 미국 임상 진행과 자이데나 미국 임상 3상 진행, 조루증치료제인 'DA-8031'에 대한 유럽 임상 등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동아제약의 1조 진입 행보는 올해부터 본격화 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40여 년간 매출액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아제약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매출액 8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자체개발 신약, 제네릭, 도입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 향후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010-05-11 06:49:45가인호 -
광동제약 근이완제 '티자리드 정' 발매광동제약이 근이완제 Tizanidine HCl 1mg 성분의 ‘티자리드정(TIZARID Tab)’을 발매한다. ‘티자리드정’은 근골격계 질환의 근육연축과 및 신경계 질환에 의한 경직성마비에 사용되어지는 약물로 1회 1~2mg을 1일 3회 복용하는 약물이다. ‘티자리드정’은 중추성 알파아드레날린 성 약제로서 척수개재신경의 Presynaptic membrane에서 neurotransmitter 분비를 억제함으로 알파운동 뉴론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경직을 감소시키며, 근육경직은 감소시키지만 근력은 저하시키지 않는 점이 기존의 약물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는 것. 또한 ‘티자리드정’은 다시납시스성(Polysynaptic) 척수반사를 선택적으로 감소시켜 근육의 긴장을 낮추고 경련을 줄임으로서 강직에 수반되는 통증을 줄이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설명이다.2010-05-10 14:53:08가인호 -
보령제약 "암환자 65%, 식욕부진 경험"암환자들이 심각한 식욕부진과 체중저하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양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암환자 및 가족 2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암 진단 이후 식욕부진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식욕이 ‘전혀 없다’고 답한 심각한 식욕부진 증상도 27%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70%가 체중저하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kg 이상의 체중 저하를 경험한 환자도 1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욕부진과 체중저하로 인한 걱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 치료나 수술 등을 받으면서 걱정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 29%가 ‘합병증’이라 답했으며, 22%가 ‘영양관리’라고 답했다. 그 뒤를 ‘통증’(21%), ‘치료비’(19%)가 이었다. 반면에 ‘암 치료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73%가 ‘항암제’, ‘수술 경과’, ‘심리 상태’ 등으로 나타나 식욕부진 및 체중저하를 경험하거나 걱정하는 비율에 비해 영양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욕저하나 체중감소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영양을 고려한 식단’(39%), ‘입맛을 돋우는 식단’(26%)등 식단 개선이 대부분이었으며 치료제나 약물을 복용하는 등의 적극적인 경우는 9%로 낮게 나타났다.2010-05-10 14:49: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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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1분기 매출 194억…영업이익 감소휴온스(대표 윤성태)는 1분기 매출액 194억, 영업이익 -5.6억, 당기순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0.6%가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된 것. 그러나 10월 시행될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및 리베이트에 의한 쌍벌죄 적용등 외부적 요인과 제천 신공장 정상 가동을 위한 2개월(1월 및 2월)간의 조업도 손실에 따른 내부적 요인을 감안한다면 14분기 실적은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감소된 주요 원인으로서는 제천 신공장에 따른 건물(정액법) 및 기계장치(정률법) 등 감가상각비라는 설명. 한편 휴온스는 최근 과감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하고 원활한 제천공장 가동을 통하여 해외수출 수주 및 수탁사업 매출 증진에 더욱 역점을 두어 매출 목표인 1000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2010-05-10 14:43: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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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영업본부장에 이병진 상무 발령한국파마가 신임 영업본부장에 이병진 상무이사를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 1989년에 입사한 이 상무는 지난 21년간 부산지점장과 영업관리부장을 거처 이번 영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이 상무는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맞게 발 빠른 대처와 변화로 현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0-05-10 10:03:03이현주 -
화이자-와이어스, 퇴출직원 재취업 파격지원"심리상담에 이력서, 면접 노하우까지…." 퇴직 직원들의 재취업을 지원해 인수합병 후유증을 갈무리하고 있는 회사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의 경영적 판단에 따른 구조조정은 자칫 심각한 노사 대립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퇴직 직원들에게 별도 사무공간까지 마련한 회사의 배려가 귀감을 샀다. 지난해 인수합병 협상에 전직지원 프로그램(Out Placement) 등을 포함시켜 다각적 지원에 나선 한국화이자와 한국와이어스가 대표적 사례.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외부 업체와 계약을 맺고 인수합병 과정에서 퇴직한 와이어스 직원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합병 과정에서 퇴직 직원들을 배려한 와이어스 이승우 사장과 임원진의 적극적인 요구를 화이자측이 수용한 결과였다. 회사측은 합병설이 기정사실화된 지난해 2분기부터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를 가동해 퇴출압박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심리적 고충을 상담했다. 영문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 등 최근 채용 시장의 흐름에 맞는 기술적 노하우도 교육했다. 조직통합이 완료된 연말 이후부터는 전직 지원프로그램(Out Placement)를 본격 가동해 강남의 한 사무실에 별도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 특성에 따라 1~3개월 가량 인수인계를 마친 직원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사용할 공간을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제공한 것이다. 이 덕분인지 양사는 인수합병 및 조직통합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물리적 충돌 없이 없이 순항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인수합병 등 회사의 경영적 판단에 따라 불가피하게 구조정이 발생할 경우 극단적 노사대립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퇴직한 직원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고려해 준 지원 사례는 업계에서도 드문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조조정에 직면한 직원들은 고용승계 불안감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한다"면서 "회사의 경영적 필요 혹은 외부 환경에 따라 제약산업 전반의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환경에서 여타 기업에도 시사점을 준다"고 밀했다.2010-05-10 06:47:17허현아 -
제약협 "의약품 표준코드 사용해 주세요"제약협회가 최근 도입된 의약품 표준코드를 사용해 달라고 각 제약사에 공문을 통해 알렸다. 제약협회는 "그동안 의약품 제조사, 요양기관 등 의약품 유통주체 뿐 아니라 건강보험 약제비도 별도의 코드를 사용하여 청구하는 등 의약품을 사용,관리하는 과정에서 기관별로 상이한 코드를 사용함으로써 의약품 유통 및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 국가 의약품 표준코드(KD코드:Korea Drug Code)를 제정하여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완제의약품(비급여의약품 포함)에 대한 표준코드를 부여하고, 생산,수입,공급등 유통과정에서 단일 코드를 이용함으로써 의약품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는 것. 협회는 "그러나 아직까지도 표준코드 사용이 원활하지 않다"며 "각 제약사들은 의약품 표준코드를 사용해 의약품관리 등에 활용함으로써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2010-05-09 22:19: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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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천안공장서 창립 69주년 기념 행사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창립 69주년을 맞아 7일 천안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기원' 낭독, 69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9년 동안 비약적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준 선대 회장님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정직과 신뢰가 기반이 되는 기업문화를 구축함으로써 다가 올 창립 70주년에는 글로벌 기업을 향한 종근당의 새로운 비전을 확립하자"고 당부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종근당산업 김장환 사장 외 4명이 30년 근속상을, 감사2팀 김용철 부장 외 20명이20년 근속상을, 종합연구소 이성숙 상무 외 55명이 10년 근속상을, 의약2사업부 의약3지점 형은하 대리 외 11명이 5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 연구기획실 육종엽 차장과 사업개발1팀 염승환 과장이 대상을, 병원1사업부 인천병원소 고선규 주임 외 18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한편 종근당은 20년 이상 장기근속상과 대상 및 가치창조상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고 밝혔다.2010-05-07 16:05:26가인호 -
대웅제약 임직원, "어린이날 이벤트 진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지난 5일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 용인에 있는 대웅경영개발원의 잔디밭과 강당 등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150여명이 참석해 카네이션 만들기와 풍선 아트, 소나무 숲속에서의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서창우 차장(바이오2연구실)은 “평소 아이들하고 함께 있는 시간이 부족해 미안했는데, 이렇게 회사에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줘 너무 즐겁게 보냈다”고 말했다. 또 아빠를 따라 행사에 참석한 손예림(10)양도 “아빠, 엄마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같이 만드는 건 처음인데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라며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대웅제약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의와 신뢰로 일할 맛 나는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주말프로그램은 도자기 만들기, 비즈공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지금까지 6,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임직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2010-05-07 15:22:29가인호 -
공급가격 23% 오른 '삐콤씨' 신포장 유통이달부터 공급가격이 인상된 다빈도 일반약 ' 삐콤씨'의 새포장이 본격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대표 일반약 삐콤씨가 포장을 새롭게 변경하고 23%오른 공급가로 출하됐다. 지난달 공급가 인상예고 이후 출하량을 조절해왔던터라 도매유통업체에서 보유한 재고가 바닥난 상황이었다. 때문에 당장 이달부터는 신포장 삐콤씨가 유통될 전망이다. 유한측은 삐콤씨 광고를 새롭게 제작했다. 신포장 출하와 함께 이달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그러나 신포장 삐콤씨에 대한 약국가 반응이 아직은 미지근하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약국 K약사는 "현재 상황으로서는 구매포기"라며 "유명품과 광고품목이 다르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나타날때 즈음 구매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 소재 약국 J약사는 "가격인상에 대한 소비자 저항을 약국에서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기때문에 삐콤씨 주문을 망설이고 있다"며 "특히 언론에 공급가격이 노출되는 바람에 소비자가 책정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이어 "원부자재 값 상승때문이라고 하나 제약사들의 일방적인 가격인상은 문제가 있다"며 "약국에서의 충격완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0-05-07 12:29: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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