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의약품 표준코드 사용해 주세요"
- 가인호
- 2010-05-09 22:19: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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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코드 사용 미 정착, 각 제약사에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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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최근 도입된 의약품 표준코드를 사용해 달라고 각 제약사에 공문을 통해 알렸다.
제약협회는 "그동안 의약품 제조사, 요양기관 등 의약품 유통주체 뿐 아니라 건강보험 약제비도 별도의 코드를 사용하여 청구하는 등 의약품을 사용,관리하는 과정에서 기관별로 상이한 코드를 사용함으로써 의약품 유통 및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 국가 의약품 표준코드(KD코드:Korea Drug Code)를 제정하여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완제의약품(비급여의약품 포함)에 대한 표준코드를 부여하고, 생산,수입,공급등 유통과정에서 단일 코드를 이용함으로써 의약품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는 것.
협회는 "그러나 아직까지도 표준코드 사용이 원활하지 않다"며 "각 제약사들은 의약품 표준코드를 사용해 의약품관리 등에 활용함으로써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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