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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의료재단 창립 28주년 "새역사 만들자"녹십자의료재단(대표 이은희)1일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은희 원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7월의 정열적 태양 같은 열정으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거나 망설이는 분야에 적극 도전해 새로운 역사를 계속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또한 “올해 녹십자의료재단의 캐치프레이즈인 ‘도전, Yes! We Can’ 이 ‘I’ 가 아닌 ‘We’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모든 구성원들이 재단의 비전과 사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병원지원부 정성민 부장, 대사의학연구소 문철진 차장을 비롯한 장기근속자와 각 부문별 모범사원 및 제안 우수자 총 22명에게 포상이 주어졌다. 진단검사전문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은 지속적인 신기술 도입과 국내외 연구기관 및 대학병원과의 활발한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진단검사의학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녹십자의료재단은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국제적 수준의 정확한 진단검사결과를 환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2010-07-02 08:20:22가인호 -
한미약품, 1일부터 지주회사 체제 전환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이 지주회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한미약품은 1일부터 지주회사 '한미홀딩스(대표 임종윤)'와 사업회사 '한미약품' 체제로 분할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효율적 경영 시스템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홀딩스는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면서 그 아래 한미약품 등을 두게 되고, 신설된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판매사업을 담당하면서 한미정밀화학, 북경한미약품을 손회사로 두게 된다.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회사분할로 기존 한미약품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1주당 0.25(한미홀딩스) 대 0.75(한미약품) 비율로 각각 신주를 배정받게 된다. 한미홀딩스 사내이사에는 임성기·임종윤·김찬섭(이상 한미약품)씨, 사외이사에는 이종구(이종구심장크리닉 원장)씨, 상근감사에는 임철부(중앙대학교 명예교수)씨가 선임됐다. 한미약품 임선민 사장은 "지주회사인 한미홀딩스 출범으로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화되어 한미약품은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창출하는데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 사장은 "이번 결정이 연초 공표했던 한미약품 장기 프로젝트인 '비전2020' 달성을 위한 효율 극대화 시스템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약품 주식은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기업분할로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거래 정지되며 7월 30일 재상장 및 변경상장될 예정이다.2010-07-01 15:03:48가인호 -
박카스 함께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발동아제약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3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강신호)이 1일 오전 9시에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출정식을 갖고 출발한 144명의 대원들은 21일간 울산-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양양-속초를 거쳐, 고성 통일전망대에 7월 21일 도착해 완주식을 가질 예정이다. ‘스스로 배워 스스로 행하리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의 거리는 총 553.3km이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국토를 두발로 밟으면서 직접 눈으로 보며 우리들이 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체험하게 된다. 올해 13회째 행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신호 회장은 “20박 21일 동안 대원 여러분들은 매순간 자신과의 싸움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며 "이 땅을 힘차게 내딛는 두발과 포기를 모르는 정신이 여러분의 힘이 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여 자아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격려했다. 199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그 동안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젊은이에게 아날로그적 삶의 모습을 느끼게 하는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0-07-01 11:52: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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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유통일원화 지지, 공식입장 아니다"류덕희 이사장이 30일 도매협회를 방문해 '유통일원화 제도는 꼭 필요한 제도'라고 밝힌 것과 관련 제약협회가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1일 해명자료를 통해 ‘유통일원화 필요한 제도’와 관련해 와전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제약협은 "유통일원화제도가 꼭 필요한 제도라고 제약협회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바가 없다"며 "6월 30일 류덕희 이사장이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을 취임 인사차 예방하여 덕담을 나눈 자리였으며 유통일원화제도에 대해서는 논의해보겠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와관련 유통일원화 제도에 대한 변화된 제약협회의 공식입장을 밝히려면 이사장단 회의, 이사회 등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야 된다고 강조했다.2010-07-01 11:41: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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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주총 마무리…95원 현금배당 결정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지난 25일 제20기 사업연도를 결산하는 주주총회를 갖고 매출액 보고와 배당 등에 대한 승인을 의결했다. 주주 배당금은 주당 95원으로 현금배당하기로 했으며 7월 안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콜마의 지난 매출액은 1880억 6천만원으로 창사 이래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이어나갔다. 이는 제약 부문에서 대형 제약회사에 공정수탁을 확대하고 피부전문의약품 인지도 향상을 통한 공급 확대 등의 성과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세에 이어 올해는 수익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외적, 내적 성장을 모두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한 콜마북경이 6월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월 200만개의 생산량을 500만개로 증가시켜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중국시장에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올해 공정수탁과 피부전문의약품 공급 박차 등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내세웠다.2010-07-01 08:23:04가인호 -
3월결산 제약 주력품목 '희비'…자누비아 '약진'3월 결산 제약사들이 지난해 성적이 공개된 가운데 주력품목의 매출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30일 데일리팜이 '3월결산 6곳( 대웅제약, 일동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국제약품, 유유제약)의 지난해 품목별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자누비아, 알비스, 글리아티린, 타겐에프 등의 성장세가 돋보인 반면 레보비르, 사미온, 맥스마빌 등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제약사별로는 대웅제약의 주력품목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올해 1000억원 돌파가 기대되고 있는 올메텍 매출은 전년(879억원) 대비 4.55% 감소한 839억원을 기록,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다. 올메텍과는 달리 알비스와 자누비아는 고속 성장에 성공했다. 증가율이 각각 알비스는 65.84%, 자누비아는 235.48%에 달했다. 참고로 포사맥스의 지난해 총 매출 규모는 300억원대에 달했으나 영업권 일부가 MSD로 이전 되면서 전년 대비 35.2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우루사, 가스모틴, 글리아티린 등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일동제약과 부광약품은 리딩품목이 큰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일동제약은 대부분의 주력제품 매출이 제자리걸음한 가운데 특히 사미온의 매출이 지난해에 이어 급격히 줄었다. 사미온 매출은 전년(285억원) 대비 41.05% 감소한 168억원. 타나민, 기넥신 등 은행잎제제의 비급여 전환 여파로 2008년 상반기까지 매출이 수직상승했던 사미온이 급여 제한되면서 다시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것. 지난해 미 FDA에서 부작용 파문이 일었던 부광약품 레보비르 역시 부진을 거듭했다. 다만 부광약품은 치옥타시드, 아젭틴, 액시마 등이 두 자리수 성장에 성공,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유유제약은 주력 품목이었던 타나민이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크리드와 맥스마빌의 매출이 각 22.39%, 36.25% 줄어드는 등 매출 정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했다.2010-07-01 06:48:26이상훈 -
상반기 제약주 시장 요동…녹십자 '맑음' 한미 '흐림'지난 5월까지 날개없는 추락을 거듭하던 제약주가 최근 반등세를 보이며, 주가 회복에 나섰다. 특히 녹십자와 동아제약등 상위제약사가 회복세를 보이며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반면, 한미약품과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등 일부 대형 제약주들도 반등 기미는 보였지만, 여전히 감소폭은 컸다. 상위사들의 주가 흐름 명암이 극명하게 갈린 것. 이 같은 상황은 중·하위권 제약주에서도 같은 양상을 보였다. 데일리팜이 ‘코스피 상장 34개 제약사의 2009.12.31일부터 최근 6개월간 종가와 시가총액 변화’를 분석한 결과, 분석 대상 제약사의 시가총액은 8.53%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년새 9137억원이 공중분해된 셈이지만, 지난 5월말 감소폭보다는 6% 가까이 회복된 수치다. 종가 역시 같은 기간 9.02% 감소, 12.98% 감소했던 5월말보다 감소폭을 4%가량 줄였다. 한미약품-유한양행-LG생명과학 '하락세' 이어져 업체별로는 저조한 1분기 성적표를 내놓은 한미약품의 종가 및 시가총액 감소율이 여전히 컸다. 지난해 말 기준 1조1664억원에 달했던 한미약품의 시가총액은 840억원 빠졌고, 12만8000원이었던 종가 역시 급락세를 거듭하며 32.66% 줄어든 8만6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만 한미약품의 주가는 지난 5월말 대비 감소폭이 줄어 주가회복을 위한 반전의 기미는 보였다. 유한양행과 LG생명과학 주가도 급락세를 거듭했다. 유한양행은 신성장동력 부재와 자체개발 신약 ‘레바넥스’의 실적 감소가 발목을 잡았다. 또 LG생명과학은 수출부분 부진에 따른 저조한 매출성장세와 원가상승으로 인한 수익 부진, 그리고 유망신약 후보물질로 기대를 모았던 간질환치료제 연구중단이 악재로 작용했다. 유한양행의 종가는 14.04% 줄어든 15만3000원, 시가총액은 9.75% 감소한 1조6258억원이었고, LG생명과학은 각 22.34%씩 줄었다. 이와함께 중·하위권 제약사 중에서는 영진약품과 동화약품의 감소폭이 컸다. 영진약품의 종가는 32.03%, 시가총액은 32.92%로 분석 대상 제약사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동화약품은 각 29.82%, 29.81% 감소, 영진약품의 뒤를 이었다. 녹십자 '승승장구'-한숨돌린 동아제약 동아제약과 녹십자는 한미약품등과는 달리 반등세가 확연했다. 특히 녹십자는 시가총액과 종가 모두 두 자릿수 증가에 성공했다. 두 업체 모두 풍부한 신약파이프라인과 오리지널 품목을 다수 보유해 정부의 강력한 약가정책에서 자유롭다는 평가에 따라 주가가 반등세로 돌아선 것. 이밖에 중·하위권 제약사 중에서는 대원제약과 국제약품, 제일약품, 유유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환인제약, 한독약품 등이 두자릿 수 증가세를 보이며 선전했다.2010-07-01 06:46:53이상훈 -
"유한양행, 정책수혜 불구 주가는 저평가"유한양행의 2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 현 주가는 최근 5년내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정부의 정책 수혜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데다 주가도 저평가 돼 있어 투자 메리트가 크다는 것. 30일 김신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11.4배 수준으로 5년 내 가장 낮다 김 연구원은 “정부의 리베이트 처벌 강화로 유한양행과 같은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한 제약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더욱이 유한양행은 밸류에이션도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상태라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한 1750억원, 영업이익은 8.7% 늘어난 2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2010-06-30 09:35:3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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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돈 한국파마 회장 자랑스런 영약인상 수상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은 지난 26일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영약인상'을 수상했다. 박재돈 회장은 영남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4년 한국파마를 창업, 제약인으로서 후진들의 귀감이 됐을 뿐만 아니라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위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여하게 됐다.2010-06-29 13:49:33이상훈 -
"당뇨병환자 지질관리 후 고위험군 절반 감소"당뇨병 환자가 지질관리를 잘 할 경우 관상동맥 질환 발병위험을 현저히 낮춘다는 연구결과나 나왔다. 적극적인 지질관리가 당뇨병 고위험군 이전확률을 낮춘다는 의미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가 전국 172개 병·의원의 당뇨병환자 3322명을 상대로 지질 관리 후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도 변화를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최초 방문시 고지혈증을 진단받은 3322명 중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지질 관리를 실시한 결과, 관리 전후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이 20.7%에서 14.6%로 감소했다. 특히 관상동맥질환 10년 이내 위험도가 30% 이상인 고위험군 환자의 비율이 21.6%에서 10.9%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발병 위험이 15% 미만으로 낮은 환자군도 1차 방문시 전체 환자의 46.4%였으나 2차 방문시 65.4%로 증가했다. 이번 연구는 관상동맥 질환 발병에 관여하는 인종, 나이, 성별 등 열 가지 요소 중 실제 조절이 가능한 총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네 가지를 백분율로 환산해 기여도를 상대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처음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최초 방문시 228.2mg/dL 수준이던 환자군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지질 관리 후 185mg/dL로 낮아졌으며, 총 콜레스테롤이 200mg/dL 미만이던 정상 환자는 지질관리 기여도가 최초 24.6%에서 62.5%로 약 2.5배 증가했다. 관상동맥 질환 발병의 주요인인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지질관리 전후 131.9mg/dL에서 90mg/dL로 개선됐으며, 미국 치료가이드라인(NCEP ATP Ⅲ)이 권고한 100mg/dL 이하로 조절된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2010-06-29 12:10:2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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