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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사회환원을 통한 나눔경영 펼쳐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8일 ‘몸튼튼 마음튼튼’ 환아지원사업 후원금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몸튼튼 마음튼튼’ 환아지원사업은 전국 18만 장애 및 빈곤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비, 양육교육, 보정기구의 구입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어린이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대원제약이 3년 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원하모니(단장 신중현 상무) 정기연주회장에서의 후원금과 대원제약의 고객인 의사와 약사들의 후원으로 모금됐다. 제3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는 지난 6월 25일 개최됐으며 삼성서울병원 사랑하모니, 서울아산병원합창부, 서울시약사회합창단, 소프라노 노학임, ‘마법의 성’을 부른 가수 김광진 등이 우정출연 하여 600여 관중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원제약의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대원하모니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창단되었으며 정기연주회 외에 ‘장애우를 위한 나눔콘서트’, ‘병원순회공연’ 등 음악을 통한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대원제약 백승열 사장은,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동반자가 되자’라는 회사의 미션수행의 일환으로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2010-07-12 08:32:51가인호 -
현대약품, 콘텐츠 통합관리로 지식경영 실현현대약품은 기업 내 콘텐츠 통합관리를 통해 지식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통합비즈니스플랫폼 H-ONE을 최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H-ONE는 IT 아웃소싱서비스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기업콘텐츠관리(ECM: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기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그룹웨어, EDMS(전자문서관리), COP등 실제 업무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 ECM엔진 기반에 하나로 통합돼 있다. 따라서 기존에 각기 다른 업체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이 운용 중 발생하던 시스템간 자료 연계와 유지보수 어려움 등 여러 불편사항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윤창현 대표는 “현대약품 포함 7개사의 업무를 단일시스템으로 통합함으로써 신속한 업무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및 통합 지식관리를 통한 직원들의 역량향상에 큰 기대를 갖는다고 말했다. 또 현대약품만의 운영체계인 자율적 위원회/TFT활동을 커뮤니티라는 컨텐츠로 통합 운영하여 최고의 품질경영기업 달성을 위한 정보화 기반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를 총괄 진행한 혁신전략팀 이영균팀장은 통합 업무 환경및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오피스 구현을통해 Any Time , Any Where 업무로 전환되어 신속한 의사결정 및 고객 대응을 통해 국내 최고의 제약회사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2010-07-12 08:16:32가인호 -
한국콜마, 2년 연속 로하스 인증 획득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작년 국내 첫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았던 에센스, BB크림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부문)에 대해 연장 심사를 거쳐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유기농, 웰빙 등과 관련 엄격한 규정에 대해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는 의미는 물론, 화장품 생산, 제조 시설 및 폐기물 관련 환경관리 등이 건전하게 잘 관리되는 친환경, 품질경영,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평가됐음을 의미한다는 것. 콜마는 지난해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부문에서 화장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로하스(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은 신체와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 친환경과 사회정의 및 지속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는 소비자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창조적인 상품개발, 서비스 활동, 환경경영 및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과 성과를 보인 기업에 수여되는 인증제도다.2010-07-12 08:10: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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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출범부터 '삐걱'…상근부회장 인선 갈등제약협회 집행부가 출범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협회 회무 방향성을 제시하지고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근 부회장을 비롯한 인선 과정에서도 매끄럽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자 이경호 상근 회장과 류덕희 이사장간 불협 화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류덕희-이경호' 새 집행부가 출발부터 매끄럽지 못하다는 의견이다. 이미 새로운 제약협회가 출범한지 한달 여가 지났지만 이들은 현재까지 이사장단 인선을 마무리한 정도. 이사장단의 경우도 기존 부회장단 멤버를 그대로 준용했으며 이사장 경선에 나섰던 윤석근 일성신약 사장을 제외하면서 포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지금까지도 확정하지 못한 상근 부회장 인선의 경우 류덕희 이사장과 이경호 회장간 조율이 안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라는 설명이다. 일각에 따르면 이경호 회장은 한오석 의약품 정책연구소장을 차기 상근 부회장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류덕희 이사장측은 허재회 자문위원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덕희씨와 이경호 회장 모두 상근부회장 인선과 관련 '검토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측간 이견이 존재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제약협 집행부는 현안 대처 방안과 향후 방향성에 대한 비전제시를 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집행부 취임 인사차 들른 의사협회와 도매협회 방문 등에서도 쌍벌제와 유통일원화 논란을 야기하면서 개운치 못한 점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제약사들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가 업계의 성패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제약협회가 하루빨리 전열을 가다듬어 방향성을 설정하고 새로운 제도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협회가 인선 과정 부터 불협화음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쌍벌제 시행과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 하반기에 엄청난 제도변화가 예고돼 있는 만큼 협회 집행부가 힘을 모아 위기를 타개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2010-07-12 06:49:00가인호 -
"신약개발 연구비 지원받고 해외 연구소 가자"다국적사 본사와 국내 연구진의 학술교류를 주선해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방문과 연구비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톰 키스로치)는 한국 신약개발 연구기반 향상 및 과학자 양성을 위해 제5회 가상 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연구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젝트는 동맥경화증, 당뇨병, 비만 관련 분야를 대상으로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중이다. 회사측은 프로젝트팀 6개 내외를 선정해 1년간 약 5000만원 상당의 연구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순환기, 내분비 분야 전임상단계의 연구 전문가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스웨덴 몬달 소재)의 연구심사위원회가 연구과제의 학술적 가치, 독창성 및 임성적 연관성, 신약개발 연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환경 조성에 2010년까지 260억원을 투자하기로 복지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3개년 가상신약연구개발 프로젝트 연한을 3년 연장한 바 있다. 연구 지원자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홈페이지(www.vri.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영문 양식을 제출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02-2188-0877, 0879) 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02-2194-7313)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07-11 14:30:55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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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보건장학회, 학술연구비 수혜자 장학금 수여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8일 오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학술연구비 수혜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보건장학회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를 포함해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숭고한 철학이 담겨 있다”고 그 의미를 전한 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연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 남기현씨 등 의학부문 5명, 약학부문 2 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 등 총 12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공모된 150여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를 선정하였으며, 완성된 연구논문은 논문집으로 발간하게 된다. 보건장학회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유한양행 주식과 제약업계의 기부금 출연을 바탕으로 1963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2010-07-09 08:02: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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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주성분 UDCA, 황반변성 치료 효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대표제품인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가 실명을 초래하는 원인중 하나인 황반변성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유형곤 교수팀(안과)의 이 같은 결과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안과 전문 국제 학술지인 ‘안과약물학과 치료지(Journal of Ocular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6월호에 공개됐다.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은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과 함께 한국인의 3대 실명원인 중 하나다. 이 질환은 눈 뒤쪽 망막 한 가운데 있는 '황반'이 서서히 변성돼 발생한다. 시세포의 대부분이 여기에 모여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분도 황반의 중심이므로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유형곤 교수팀은 이번 연구 논문에서 그간 실시한 동물 실험을 통해 UDCA/T-UDCA가 우선 맥락막내에 새로운 혈관이 생성하는 것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실험 결과 망막내 VEGF(혈관상피치유인자) 농도의 증가가 적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같은 점이 신생혈관 조직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UDCA가 황반변성에도 치료 효과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경구 투여가 가능한 장점과 기존 치료 주사제와 병용해 사용할 경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2010-07-08 14:28:03가인호 -
첫 경구용 COPD 신약 '닥사스' EU 판매 승인첫 경구용 COPD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닥사스'가 EU판매 승인을 받았다. 다국적기업 나이코메드는 경구용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가 6일 EU집행위원회로부터 유럽내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닥사스는 진행성 호흡기 질환인 COPD의 염증 세포에서 발견되는 효소 PDE4의 활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제품. 특히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COPD 제제로, 독일과 영국을 시작으로 조만간 유럽내 시판이 예상된다. 기도 오엘커스 나이코메드 수석부사장은 “이번 EU 승인으로 기존 흡입형 제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7-08 08:17: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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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사회공헌활동 차원 '고교 동아리' 지원현대약품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고교생 동아리 다나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교생 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은 최근 고교 동아리 지원이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약품의 고교생 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은 고교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된 끼와 능력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 서로 공유하여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고교생 동아리 다나와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동아리를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 되며 격월로 동아리를 방문, 그들의 끼와 진솔한 이야기를 동영상 컨텐츠에 담아 공유토록 한다. 현대약품은 7월6일 고교생동아리 다나와 첫 번째로 고양시 화정소재 화수고등학교 풍물패 소리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소리아리 소개, 공연, 청소년들의 고민거리 공유, 장기자랑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재형PM은 “청소년기에는 동아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아를 찾아야 함에도 학업 때문에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동아리 다 나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구들끼리 교류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말했다.2010-07-07 15:30:54가인호 -
종근당 고촌재단, ‘사랑의 집 짓기’ 참여종근당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 마련에 나섰다. 종근당 고촌재단 장학생 70명은 지난 6일 충남 목천읍 교촌리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장학생들은 건축자재운반, 지붕틀 제작, 외벽 비계설치작업 등 사랑의 집 건설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추구하는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했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태안방제 봉사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 관악산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 장학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종근당 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2010-07-07 09:36: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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