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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약 "약가손실 심각…기등재 인하 재검토하자""2007년 이전 등재된 품목 중 상당수는 이미 약가재평가, 사후관리, 자진인하 등의 과정을 통해 수차례 약가인하 된바 있다. 정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품목에 대해 20% 일괄인하 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은 여러 가지 무리가 따른다." 정부의 기등재 일괄인하 방침에 제약업계가 일괄 인하 품목군과 약가 낙폭을 전면적으로 재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국내 상위 제약사들과 다국적 제약사들의 약가인하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초 등재 가격 대비 20% 인하율을 적용 시키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기등재 일괄인하 방침과 관련 주요 제약사들이 자사 품목군에 대한 약가 인하 폭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마무리하고 각 품목별로 손실 관계를 따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정부가 확정한 기등재 일괄 인하 대상 품목군은 전체 등재 품목의 약 30% 선이 될것으로 추정된다. 100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중인 플라빅스를 비롯해, 딜라트렌, 가나톤, 니세틸, 프레탈 등 수백 억대 대형 품목들이 줄줄이 약가 인하에 노출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 즉, 2007년 이전 등재된 오리지널 중 제네릭이 등재된 품목이 대상 이라는 점에서 최근 약물 보다는 오랫동안 처방된 의약품 중심으로 약가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관련 제약업계는 정부의 일괄인하 기준이 불합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7년 이후 등재된 품목 중 제네릭이 진입한 오리지널에 대해 20% 약가를 인하하는 현 제도와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일괄 인하를 적용하는 것이지만, 이미 기존 등재된 품목 중에는 수차례 약가 인하가 이뤄진 제품들이 대다수 라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예를 들어 2000년에 1000원에 등재된 A품목의 경우 여러 약가인하 기전을 통해 현재 700원정도 밖에 안된다”며 “정부는 700원을 기준으로 20% 일괄인하를 적용 할 경우 A품목의 실제 약가인하 폭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에 일괄인하가 적용되는 품목들은 대부분 회사의 주력품목”이라며 “실제로 여러 인하 기전을 통해 약가가 내려간 품목이 이번에 또 다시 기등재 일괄인하로 20% 인하된다면 최고 50%대까지 떨어지는 품목도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미 약가인하가 이뤄진 품목에 대한 중복 인하로 제약사들은 주력품목을 살릴지, 아니면 포기할지를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일괄인하 대상 품목군 중 상당수는 약가재평가, 자진인하 등의 과정을 통해 이미 여러차례 약가가 인하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정부가 최초 등재시점의 약가를 기준으로 일괄인하 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등재 일괄인하 방침에 제약업계가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다만 최초 등재 가격을 기준으로 약가를 인하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7-26 06:46:09가인호 -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 합창단, 첫 내한 공연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4년전 설립해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 합창단(단장 장석주, 지휘 엄광열)’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중국 하얼빈에서 조선족 어린이들로만 구성된 ‘유나이티드 어린이 방송 합창단’을 설립한 이래 4년만에 결실을 맺어 이번 내한공연이 이뤄졌다는 것. 하얼빈에 위치한 흑룡강 조선어 방송국(국장 허용호)과 손을 잡고 창단해 중국 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합창단은, 다국적 민간 구호단체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이 주최하는 ‘2010 세계 어린이 합창제’에 중국 대표로 참가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미국, 일본, 우크라이나, 대만 등 7개국의 9개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합창제는 24일(토) 예술의 전당 비타민광장에서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이어진다. 강덕영 사장은 “우리의 노력으로 중국 조선족 사회의 문화도 많이 바뀌었다. 일례로 북한의 영향을 받아 북한말을 많이 사용하던 조선족 동포들이 서울말을 많이 쓰게 된 것이 대표적이다.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합창단과 홈타민컵 방송문화축제를 통해 한국의 자랑스러운 얼과 문화를 계속 전파하고 싶다”고 밝혔다. 합창단은 공연 일정 외에도 청와대 방문, 에버랜드 및 민속촌 견학, 한국에 살고 있는 가족과의 시간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31일 출국할 예정이다.2010-07-25 23:22:26가인호 -
건기식 '세노비스' 맞춤형 건강관리 캠페인건강기능식품 브랜드 ‘ 세노비스(Cenovis)’가 25세~45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4주간 건강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세노비스 국내 출시를 기념해 '리셋 유어 헬스(Reset Your Health)' 캠페인을 8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모발 미네랄 검사를 통한 영양상태 점검 기회가 주어진다.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용순 교수, 퍼스널 트레이너 머슬잭이 '헬스마스터'로 참여해 건강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8월 10일까지 세노비스 홈페이지(www.cenovis.co.kr)에 로그인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이 담긴 추억의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된다. 주최측은 25~45세 응모자 중 33명을 선정해 캠페인 참가 자격을 부여하며, 4주간 행사 후 우수 참가자 3명을 선정해 세노비스 일반모델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발리 불가리 풀빌라 패키지(1명, 600만원 상당), 세노비스 3종 세트(2명, 1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노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0-07-25 23:13:4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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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약업계 첫 '에너지위너상' 수상광동제약이 기업의 에너지절약 활동으로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광동제약은 22일 한국언론재단에서 가진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한 ‘제 14회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에너지 효율제품 생산 및 에너지절약 활동기업에게 주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광동제약은 전사적인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재증발 증기 회수 시스템’ ‘후살균기에서 발생하는 폐열 재사용 시스템’ 등 공장설비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비타500 유리병과 옥수수수염차 페트병의 포장재 무게 경량화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탄소성적표시 인증 및 저탄소상품 인증 추진 등으로 ‘에너지절약 활동부문’에서 인정을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소비자시민모임의 김재옥회장은 시상식에서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인 에너지절감노력에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2010-07-23 18:06:53가인호 -
단독'코자' 제네릭 침체…살로탄·오잘탄 처방 감소지난해부터 60여개 제품에 쏟아지면 본격적인 제네릭 전쟁이 펼쳐졌던 MSD 코자(성분명 로잘탄칼륨) 제네릭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올 상반기 어려웠던 영업환경을 반영했다. 2008년 11월 출시이후 1년 만에 블록버스터 품목군으로 성장했던 상위 제약사들의 제네릭 군이 올해는 극심한 정체를 빚은 것. 특히 한미약품, 유한양행 양대 산맥의 정체속에서 새로운 영업강자로 자리매김했던 종근당 리딩품목 ‘살로탄’마저 두자리 수 하락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데일리팜이 제네릭 시장의 최대 격전지였던 코자 제네릭 주요 품목 매출을 분석한 결과 쌍벌제 도입 확정과 유통문란품목 약가인하 제도 등 전반적인 영업환경 위축을 겪으며 줄줄이 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코자 제네릭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한 종근당 살로탄은 전반기 82억원대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지난해 자체 매출 집계로 280억원대를 기록하며 초특급 블록버스터로 등극한 살로탄은 전년대비 11%가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도 극심한 정체를 겪었다. 지난해 상반기 47억원대 처방 조제액으로 이 시장 2위를 차지했던 유한 ‘로자살탄’은 올해 15% 하락한 40억원대 처방액으로 동아제약에 밀렸다. 한미약품 ‘오잘탄’도 34%가 떨어지며 추락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잘탄의 경우 올 상반기 25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지난해 38억원대 보다 크게 실적이 하락했다. 동아제약 ‘코자르탄’만이 상위사 중 유일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코자르탄은 올해 56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지난해 44억원 대비 27%가 증가했다. 반면 하위권 품목들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며 대조를 이뤘다. 일동제약 ‘로자탐’은 상반기 21억원대 처방 조제액으로 15% 상승했으며, 일양약품 ‘로자탄’도 14억원대 실적으로 40%가 성장했다. 결국 지난해까지 호황을 누렸던 대형품목 제네릭 군들이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섬에 따라 하반기 실적 변화가 주목된다.2010-07-23 12:29:29가인호 -
한미약품 "가나안농군학교 개척정신 배운다"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하남시 풍산동 가나안농군학교 의식개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한미약품은 현재까지 62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말까지 전 직원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한미약품 직원들은 2박3일 동안 농군학교에서 리더십 및 직장인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절제된 생활규칙을 몸에 익힘으로써 의식개혁에 도전하고 있다. 박노석 인사팀장은 "한미약품은 그 동안 창조와 도전을 중시하는 엘리트 한미인 육성에 매진해 왔다”며 “가나안농군학교 의식개혁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희생과 봉사 중심의 강인한 정신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7-23 10:11:38가인호 -
화이자, "조손가정 아동 면학·건강 등 지원"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조손가정 아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 회사측은 '조손가정 행복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화이자 꿈꾸는 봉사단'을 발족, 지원활동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조손가정 아동들과 함께 하는 '1박 2일 꿈꾸는 캠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멘토링을 통해 아동들의 비전 정립을 도와줌으로써 심리적 정서적 후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건강관리와 유지를 위한 예방적 목적의 조기진단 활동과 매월 일정금액을 후원하는 장학금 혜택도 제공한다. 이동수 사장은 "조손가정 아동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7-23 10:04:0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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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미·일동·제일·종근당, MR 로컬 방문 20%대 감소쌍벌제 법안 국회 통과 시점인 4월 말을 기점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영업사원 클리닉 방문건수가 최고 27%까지 감소하는 등 영업위축 우려가 현실화 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위 권에 포진하고 있는 국내사들의 영업사원 방문 건수는 쌍벌제 법안 국회 통과 이전보다 모두 감소한 가운데,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만이 6% 증가하면서 대조를 이뤘다. 의약품 프로모션 기관인 CSD가 17개 전문과목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Promo data에 의하면 쌍벌제 국회 통과 직후인 5월 한달간 국내 제약사들의 영업사원 클리닉 방문 건수가 모두 전월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종병 시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역시 의원급 방문 건수가 급격한 감소를 보이며 쌍벌제 파장이 심각했음을 보여준 것. 이중 한미약품, 일동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등은 전월 대비 20% 이상 방문건수가 줄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4월 클리닉 방문 건수가 2만 2289건이었으나 5월 들어 1만 6572건으로 곤두박칠 치며 27.6%가 감소해 제약사 중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관측됐다. 일동제약도 상황은 비슷하다. 일동은 4월 1만 3857건에서 5월 한달간 9697건으로 급감하며 27.4%가 줄었다. 제일약품(-22.4%), 종근당(-20.6%), 동아제약(-19.1%), SK(-16.2%), 대웅제약(-16.1%)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클리닉 방문 건수도 모두 감소했다. 다만 유한양행의 경우 전월대비 3.2%가 줄어들며 상대적으로 쌍벌제 국회 통과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국적제약사인 화이자는 영업사원 클리닉 방문 건수 상위 10곳 중 유일하게 전월대비 방문건수가 5.8%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로컬시장 공략을 강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MR 방문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유한양행으로 지난해 7월 이후 약 1년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웅제약, 한미약품, SK, 동아제약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2.9%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합병원에서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GSK, Pfizer, 동아제약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대웅제약, SK, 한미약품, 동아제약 순으로 조사됐다. 디테일 측면에서는 유한양행의 ‘레바넥스’가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제품으로 기록됐으며, ‘클란자’, ‘씨잘’, ‘아모잘탄’, ‘스토가’ 등이 뒤를 이었다.2010-07-23 06:48:19가인호 -
"현대약품 강남시대 열었다"…사옥 현판식현대약품이 20일 강남 논현동 신사옥서 현판식을 갖고 제 2도약을 다짐했다. 현대약품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강서 화곡동시대를 접고 20일 강남 논현동 신 사옥으로 이전했다. 강남사옥은 지상 7층/지하 4층의 건물로 강남구 논현동 204-04,0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 맞은편에 있다. 현대약품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인류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이념을 실천하는데 더욱더 매진한다는 계획이다.2010-07-22 10:06:43가인호 -
하이텍팜, 공모 청약률 877.7:1… 28일 상장하이텍팜(대표이사 김정수)는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실시된 공모주 청약에서 877.7: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대와 일반 청약 경쟁률은 각각 358.3:1, 1097.1:1이었으며, 총 2조2천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이번 청약으로 모인 245.1억원을 美시장 진출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힌 하이텍팜은 지난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10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이텍팜은 22일 주급납입이 마무리 되면, 이달 28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가 될 예정이다.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인 하이텍팜은 지난해 매출 512억원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2010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매출액의 34.1%인 175억원을 시현했고, 영업이익은 44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6월까지 수주 잔액은 173억으로, 수주잔액이 올해 3, 4분기에 모두 수익으로 인식될 것으로 전망된다.2010-07-22 10:04: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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