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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 개통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은 최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www.hanmi.co.kr)를 개통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임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이번 개통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미약품의 다양한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는 한미약품 관련 뉴스와 R&D 전략, 회사소개, 투자전략 등이며, 한미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전 품목을 질환군으로 묶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상담실 코너를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도입함으로써 회사와 고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9-07 10:20:08가인호 -
한국애보트, 오는 13일 자선 바자회 개최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오는 13일 제3회 '나누면 기쁨 두 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선 바자회에는 직원과 직원 가족은 물론 삼탄빌딩 입주사 등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고 깜짝 경매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 삼탄빌딩 앞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개최될 이번 바자회는 직원 및 가족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비영리단체 등을 통해 건강 관련 소외 이웃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며 회사도 수익금만큼 매칭 기부해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2010-09-07 10:05:1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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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영맨들이 나선다…회사차원 공식 금지제약사들이 명절 선물 제공을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영업 사원들이 개인 차원에서 선물 제공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추석에 치약이나 비누세트 등 저가의 선물조차 원천 금지시킨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상당수 제약사들이 명절때마다 제공해 오던 선물을 이번 명절에는 없애기로 한 것. 하지만, 일부 제약사 직원들이 회사 계획과는 별개로 개인 차원에서 해 오던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마다 명절 선물을 제공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제약사에서 일괄적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고, 영업 사원이 명절 선물을 따로 준비하고 비용을 제약사에 청구하는 방식 등으로 이뤄진다. 후자의 경우 영업사원이 제약사가 지급하는 비용에 개인 비용을 추가로 들여 명절 선물을 사는 경우가 다반사다. 제약사 영업 사원은 "이번 명절에는 명절 선물과 관련한 비용이 별도로 책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물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가의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성의 표시선에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어서 문제가 될 거라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영업 사원은 "명절에 선물을 주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오랜 미풍양속"이라며 "적당한 가격의 선물을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 개원의는 "친분있는 영업 사원들이 주는 간소한 선물은 거절하기도 힘들다"며 "선물 제공 여부를 리베이트와 관련시키는 것은 애매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개인 차원에서 이뤄지는 명절 선물 제공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쌍벌제 TF에서는 명절 선물 제공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돼 다음 명절부터는 선물 제공이 합법적으로 가능하다.2010-09-07 06:50:00최봉영 -
젠자임코리아, 배경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 젠자임의 한국법인 젠자임코리아(Genzyme Korea)의 신임 대표이사로 배경은 사장(40)이 선임됐다. 배경은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항암제사업부, DMR(피부,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BMR(골대사성,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등의 총책임자로 근무해 왔다.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노바티스 본사 항암제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Global Product Director)로 발령받아 국제 감각을 키우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배경은 대표이사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삶과 희망을 전한다는 기업의 목표가 한국에서 보다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글로벌 무대에서 젠자임 코리아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 질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배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젠자임 일본-아시아태평양 총괄 마이클 그린(Michael J. Glynn) 회장은 "추진력과 친화력,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두루 갖춘 배경은 사장에 대한 기업 내부의 기대가 크다"며, "한국 시장이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환자와 사회, 기업을 위한 많은 성과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젠자임은 1981년 설립된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미국 메사추세스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바이오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매출 순위 3위인 세계적인 기업이다.2010-09-06 15:13:12최봉영 -
CJ, 일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도입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진수)은 지난 3일 제주도에서 일본 벤처기업인 라퀄리아사(대표 나가히사 아츠시)와 신규 위산펌프길항제(Acid Pump Antagonist)인 RQ-4에 대한 라이센싱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본부장과 라퀄리아사 나가히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조인식에서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프로톤펌프저해제(PPI)대비 빠른 작용시간, 긴 지속효과 등 우수한 특장점을 가진 RQ-4를 차세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라이센싱 계약은 개발초기단계(early stage) 물질의 신약 개발가능성 및 시장성 전반에 대한 사전 검증을 통한 도입, 업계 최초 중국 및 대만에 대한 판매권리 확보 등 기존의 형태와는 차별화된 신개념 라이센싱 전략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 소화기 영역 전체시장 규모는 2009년 4,617억원을 기록했으며, 중국은 항궤양제 시장중 프로톤펌프저해제(PPI) 시장규모만도 2010년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소화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측은 이번 라이센싱으로 확보한‘RQ-4’가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대만의 해당 소화기영역 시장에서 주도적인 매출을 이끌고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희 제약본부장은 “선진적인 라이센싱 확대 등 지속적인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중국 등 신규 시장진출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0-09-06 14:45: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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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바이오코리아 2010' R&D 성과 선보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0’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 및 국내 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바이오코리아 2010’은 국내 기술과 제품의 해외 진출을 돕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 관련 업체 450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웅제약은 전시회를 통해 자체 개발 제품인 우루사, 알비스, 이지에프, 루피어 등 기존 주력 품목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태국, 말레이지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재 진행하고 있는 R&D성과를 선보여 많은 해외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기업설명회 및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과 다양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회도 모색하였다. 대웅제약 연구소 박영환 본부장은 “신약 중에서는 세계 최초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인DWP05195와 알츠하이머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바이오 의약품 중에서는 국내 최초 골이식재 융합기기인 BMP-2와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항암 유전자 치료제 등이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2010-09-06 14:40:06가인호 -
CJ제일제당, 일본 라퀄리아와 라이센싱 계약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진수)은 지난 3일 제주도에서 일본 벤처기업인 라퀄리아社(대표이사 나가히사 아츠시)와 신규 위산펌프길항제(Acid Pump Antagonist)인 RQ-4에 대한 라이센싱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본부장과 라퀄리아社 나가히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조인식에서 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프로톤펌프저해제(PPI) 대비 빠른 작용시간, 긴 지속효과 등 우수한 특장점을 가진 RQ-4를 차세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라이센싱 계약은 업계 최초로 중국 및 대만에 대한 판매권리 확보 등 기존의 형태와는 차별화했다. 국내 소화기 영역 전체시장 규모는 2009년 4,617억원을 기록했으며, 중국은 항궤양제 시장중 프로톤펌프저해제(PPI) 시장규모만도 2010년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소화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측은 이번 라이센싱으로 확보한 'RQ-4'가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대만의 해당 소화기영역 시장에서 주도적인 매출을 이끌고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강석희 제약본부장은 "앞으로 우수한 양사의 연구진들간 협력을 통해 RQ-4가 세계적인 신약으로 개발되기를 바란다"며 "이후에도 선진적인 라이센싱 확대 등 지속적인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중국 등 신규 시장진출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퀄리아사는 2008년에 구 화이자사의 일본 연구소의 주요 연구원 80여명이 주축이 돼 설립된 연구중심의 벤처기업으로 다양한 신약후보물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2010-09-06 10:35: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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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아태지역 200대 중소기업 선정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포브스가 매년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이 리스트에서 한국은 중국(71개), 인도(39개)에 이어 20개사가 포함,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위를 기록했다. 작년에는 23개사가 이름을 올렸고 중국과 일본이 1,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4위였던 인도는 올해 2위로 뛰어올랐다. 작년에 선정된 200개 기업 중 올해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151개사.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기업은 49개에 불과하다. 게다가 한국의 제약회사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유일하다. 작년에는 유한양행과 함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포브스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항암제, 항생제, 순환기계용제, 비타민, 소화기계용제 등이 주력제품’이며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에 투자, 신약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덕영 대표는 “올해 초 개량신약의 출시와 더불어 이번 200대 기업 2년 연속 선정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는 쾌거”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R&D 투자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2010-09-05 22:39:59가인호 -
한국파마, 창립 36주년…내실경영 강화 다짐한국파마가 지난 3일 창립36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박재돈 회장은 어려운 여러 가지 여건 속에서 제 역할을 다 해준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박은희 사장은 기념사로 "내실경영을 강화해 지금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양적성장과 이익창출에 노력하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큰 업무성과를 보여준 모범사원 대구지점 배선윤 대리, 경리부 신상원 계장, 생산부 김성식 사원 등 3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으로 여행상품권을 시상했다.2010-09-05 20:13:56이현주 -
대웅바이오, 상처치료 흡인기 큐라시스 출시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가 당뇨성 족부궤양,욕창과 같은 창상 치료에 필요한 흡인기 ‘큐라시스’를 출시하였다.이 제품은 벽에 설치,사용하던 기존 흡인기(Wall-suction)의 불편한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음압을 이용한 만성상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큐라시스는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정 음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2가지 사용 모드를 구현하였으며 넓은 LCD모니터,안전 기능인Key Lock System과 알림 기능,작고 가벼운 모델 선택으로 환자의 편이성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큐라시스 출시에 대해 “그동안 국내에서 음압 치료시 값비싼 수입 흡인기를 구매해야하는 부담이 커 활성화 못한 것이 아쉬웠다.그러나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큐라시스가 출시되어 만성상처로 고통받아 오던 환자들이 좀 더 쉽게 음압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대한창상학회에서 발표한 논문(만성 난치성 창상에서 피부이식 생존의 증진을 위한Curavac의 효용성,대한창상학회지 제6권1호/2010)에는 ‘기존 음압치료의 단점으로 장비의 고가와 이동의 불편함이 지적되어 왔는데 큐라백은 이동식 흡인기 개발과 기기의 비용절감으로 단점을 해결해주었다”고 밝힌바 있다.2010-09-03 16:13: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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