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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나테크, 멕시코 지사 비즈니스 시작웰니스 기업 매나테크는 17번째 해외 지사인 매나테크 멕시코가 24일부터 공식적으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나테크는 멕시코 지사장으로 허벌라이프 멕시코 지사장를 지낸 '세르히오 메디나'를 영입했다. 세르히오 메디나 지사장은 18년 동안 허벌라이프 멕시코를 이끌어오며 600만 달러에서 시작된 세일즈 매출을 6억 달러까지 달성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남긴 지사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매나테크 멕시코는 멕시코 시티와 멕시코 중서부에 있는 과달라하라에 사무실과 비즈니스센터를 개설하고 몬테레이에 물류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매나테크는 세르히오 메디나 지사장을 신뢰하며 멕시코 시장을 뛰어넘어 중남미 시장까지 확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 마련과 괄목할 발전을 이뤄 나가길 기대했다.2011-01-27 11:35: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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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매출액 6493억원…전년비 3% 성장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6493억 2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 5.5% 늘어난 779억 6500만원과 1280억 2600만원이었다. 유한양행은 올해 목표 매출액을 전년 대비 약 8% 성장한 7000억원으로 설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1년도 의약품 사업부문의 B형간염, 에이즈, 변비,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등 신제품 출시로 매출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2011-01-27 10:30:0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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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티스, EU서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로 승인노바티스는 유럽위원회가 자사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를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각장애 환자 치료제로 확대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바티스 의약부문 데이비드 엡스타인 사장은 "루센티스에 대한 지속적인 임상투자로 당뇨병성 황반부종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시력 상실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승인된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유럽연합의 루센티스 적응증 확대 승인은 노바티스가 후원한 2건의 임상연구인 RESTORE와 RESOLVE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RESTORE 연구에서는 루센티스 단독 또는 루센티스와 레이저 요법을 병용한 환자군의 시력을 연구 초기와 12개월 째 되는 시점을 비교한 결과 표준시력검사표(ETDRS)에서 각각 평균 6.8글자와 6.4글자를 더 읽을 수 있게 됐다. 반면 레이저 단독 치료군은 평균 0.9글자만 더 읽을 수 있었다. RESOLVE 연구에서는 루센티스 치료군의 경우 치료를 받은 지 12개월 후 평균 10.3글자를 더 읽을 수 있었던데 반해 일부 환자에서 레이저 요법을 병행한 위약군의 경우 오히려 평균 1.4글자를 읽을 수 없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울름대학교 안과대학병원 가브리엘레 랑 교수는 "임상연구에서 루센티스로 치료받은 환자군은 첫 투여 후 평균 8일만에 시력을 회복했고, 회복된 시력은 1년간 유지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환자의 시력 개선은 임상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운전과 같은 일상 생활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회복됐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2011-01-27 10:03:1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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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얹어주고 늘려주고…"이게 최선이죠"쌍벌제 시행 이후 대형병원 문전약국가와 거래관계에 있는 도매업체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월 거래량 억단위의 우량 거래처 이탈로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수년에서 길게는 10여 년을 거래해왔던 약국가들도 영업방식에 따라 거래처를 변경하고 있는 추세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주장했다. 회전기일 3개월, 법이 인정하는 금융비용 1.8%를 고수하는 업체들은 속수무책 상황에 놓인 것이다. 쌍벌제 준수가 원칙이라는 A상위 도매업체 회장은 "쌍벌제 시행 첫달에는 매출이 소폭 증가하는 등 반사이익을 본 측면도 있지만 이는 회전 3개월 이상 거래처들이 당월결제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단기적 효과일 것"이라며 "2번째 결제가 진행되는 지금부터는 매출상황이 달라 질 것"이라고 호소했다. 주요 문전약국 거래처들이 거래량을 대폭 축소함에 따라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의미다. 특히 이 회장은 일부 도매업체들의 불법 영업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사원들 또한 동요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배가되고 있다고 토로한다. 이 회장은 "불법 유통 때문에 영업이 힘들다며 조치를 취해달라는 영업사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금 약국가 영업현장은 피튀기는 전쟁터를 방불케한다"고 전했다. "일부 업체들의 물불을 가리지 않는 영업정책, 심각한 수준" 그렇다면 쌍벌제 시행 이후 약국 영업 현장은 어떤 풍속을 보이고 있을까. 쌍벌제 정국에서의 약국가 영업 현장은 일부 업체들의 물불을 가리지 않는 영업정책과 이를 적극 이용하는 약국으로 대변된다. 먼저 일부 도매 및 제약사들은 기존 뒷마진을 유지해 주기 위해 혈안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너도 나도 앞다퉈 '우리는 깨끗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지만 현실은 이상과 다르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회전 5개월 정책이다. "어지간한 자금력이 아니면 불가능한 정책입니다." 매출 5위권내 도매업체 CEO는 모 도매의 회전 5개월 정책 소식에 혀를 내둘렀다. 그는 "회전 문제는 단기적으로 보면 안되는데 이 업체 사장 어떻게 감당할 지 궁금하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도매상 운영이 가능한 마지노선 회전기일은 3개월이다 회전 장기화 정책은 곧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예를들어 문전약국과 월 1억원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담보로 현금 60%를 제공해야 하고, 기타 임금 등 부대비용까지 감안하면 약 8000만원 가량이 부채로 들어가기 때문에 회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도매업 유지가 어려워 진다는 것이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한시적·제한적 운영이 불가피한 회전 장기화 영업전략보다는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있는 불법 금융비용 제공 정책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불법 금융비용 제공 정책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것은 일선 영업사원이 아닌 도매 사장들이 영업전선에 끼어 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B도매업체 임원은 "약사들이 '모 도매는 금융비용을 얼마 준다고 하는데 당신들은 뭐냐'는 식으로 물어오는 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받고 있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며 "알아서 주지 않으면 거래처를 바꿀 수밖에 없다는 의미인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만큼 주는쪽과 받는쪽 모두를 처벌하는 쌍벌제하에서는 이면거래가 성행할 수밖에 없으며 그 방식은 더욱 치밀해지고 교묘해 질 것이라고 이 임원은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임원은 "이처럼 이면거래가 성행하는데에는 일선 영업사원이 아닌 도매 사장들이 직접 나서기 때문"이라며 "실제 약국을 방문하는 사장들을 봤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우량 약국들이 거래 중단을 통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면거래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뒷마진 3개월 후 지급설'도 거론되고 있다. 제도가 정착되고 나면 한꺼번에 뒷마진을 지급해 주겠다는 업체들도 있다는 것이다. 제약, 유통일원화·거래관행 유지 사이에서 고민 제약사들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제약사들은 유통일원화하거나 기존 거래관행을 유지하는, 두 가지 방안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할인·할증의 장점이 사라진 지금 약국 영업자체를 포기하는 제약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미 휴온스는 약국시장 철수를 선언하고 각 지역별로 협력도매 선정을 마무리했다. 휴온스 이외에도 약국 시장 철수를 고려하고 있는 제약사는 D사, 또 다른 D사, K사 등이다. 또 제약사들은 기본 영업틀로 정도영업을 앞세우고 있지만 추후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정책 노선이 선회 될 수있다는 게 대세다. 물론 업체간 영업 색깔이 확연히 드러난다. 이미 브랜드를 구축해 놓은 대형제약사와 마땅히 내세울 품목이 없는 중소제약사간 희비가 엇갈리면서 서로 다른 정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일부 업체들은 기존 관행처럼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제약사들의 논리는 간단하다. '포기할 수 없다면 즐겨라, 설마 걸리겠어'라는 식이다. 특히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체 일수록 이 같은 입장은 확고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우리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기존 거래처를 유지 및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 강할 수밖에 없다"며 "여전히 손을 벌리는 의약사가 있고 외형 성장이 다급한 업체들도 있는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뒷거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도매상들도 제도 초기인 만큼, 지금은 법 준수를 하고 추후에 미지급분까지 한꺼번에 지급하겠다는 제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또한 마찬가지 입장"이라고 귀뜸했다. "신용카드사가 무이자 할부에 대한 부담만 책임 진다면..." 한편 최근 복지부는 신용카드의 무이자 할부와 관련해 '가맹점 수수료율이 통상적인 범위 이내이고, 카드사 자체부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약사법 위반이 아니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의약품 구매 전용인 팜코카드라고 하더라도 지정된 범위 내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와관련 도매관계자들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C도매업체 관계자는 "제휴 카드사에 무이자 할부건에 대해 문의 했다"며 "하지만 카드사측은 수수료 자체 부담 부분에 대해 난색을 표하거나 상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 무이자 할부건에 대해서는 법률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무리하게 무이자 할부를 수용했다 자칫 쌍벌제 위반 등 문제 발생 소지가 다분해 난처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결제일이 다가온 상황에서 내려진 복지부 유권해석이 더욱 혼란을 유발했다는 호소다. D도매업체 사장도 "어떤 카드사가 무이자 할부에 대한 부담까지 자체부담하겠느냐"며 "결국 무이자 할부에 따른 부담은 도매쪽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사장은 "정부는 도매업계에 시설 투자 등을 통해 선진화를 강요하면서 정작 내놓는 정책을 보면 수렁으로 몰아 넣고 있다"며 "도매업계 현실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2011-01-27 06:51:20이상훈 -
"처벌 시범케이스 안돼"…쌍벌제 경계령 '최고조'"공정위에서 제약사 설날 돌리는지 조사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25일 한 다국적 제약사 영업사원이 회사로부터 받은 문자 내용이다. 이번 설 명절 선물이 리베이트 쌍벌제 시험대일 것이라는 시각이 팽배해짐에 따라 제약사들이 직원 단속에 분주한 모습이다. 다국적사 영업 담당자는 "누가 요즘 병의원으로 선물을 가져다 주냐"면서도 "회사측에서는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일(리베이트)을 경계 또 경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담당자는 이어 "전국에 병의원과 약국이 몇 곳인데, 잠복경찰이 아닌이상 공정위가 어떻게 제약사 직원들의 선물제공을 단속하려는지 모르겠다"며 "공정위 괴담이 아니겠냐"고 내다봤다. 국내 상위사 대관업무 담당자는 "공정위가 한가한 것도 아니고 인력이 넘치는 것도 아닌데 설 선물 단속까지 나오겠냐"면서 "지금은 설 선물 주는 시기도 지났다"고 일축했다. 이 같은 상황은 설 선물이 리베이트로 간주돼 처벌받는 시범 케이스가 되지 않겠다는 제약사의 우려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상위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명절선물을 금지하고 영업사원 개별적인 선물도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국내 상위사 한 임원은 "요양기관에 대한 선물제공은 일절 하지 않기로 했고 거래 도매업체들에는 성의표시를 하고 있다"며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오해 살만한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 회사 방침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명절을 앞두고 거래처를 방문하는 영업사원들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쉽지 않아 개인적인 출혈도 감수하는 분위기다. 중소제약 영업 담당자는 "우량 거래처의 경우 명절을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며 "거래처로 직접 선물을 배송하지는 않지만 재량껏 성의표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01-27 06:49: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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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복합제, 고용량 제형 발매 2라운드 돌입고혈압 복합제 시장에 고용량 바람이 일고 있다. 이달 들어 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 세비카와 한미약품 아모잘탄이 고용량 제형으로 출시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량의 장점은 기존 치료제보다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새로 출시된 세비카 5/40mg과 10/40mg 제품은 저용량 제품인 세비카 5/20mg의 강압효과와 비교시 용량 의존적인 혈압 강하효과를 드러냈다. 기존 아모잘탄은 암로디핀 5mg과 로살탄 50mg 및 100mg을 각각 복합한 5/50mg, 5/100mg 두 종류였으나 이번에 출시된 고용량 아모잘탄은 암로디핀 함량을 5mg에서 10mg으로 높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모잘탄의 함량별 제품군을 다양화함으로써 환자의 혈압 정도에 따른 세밀한 맞춤 처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 고용량 제품은 비용 경제성에서 기존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고용량은 각각의 성분을 병용 처방하는 것보다 5/40mg은 최대 37% 10/40mg은 최대 35% 저렴하다. 암로디핀 고용량은 기존 수입약에 비해 20%, 암로디핀과 로살탄을 따로 복용할 때에 비해 40% 가량 경제적이다. 또 고혈압 복합제 중 처방약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엑스포지 역시 고용량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엑스포지는 5/80mg, 5/160mg, 10/160mg 세 종류로 출시됐다. 이 중 고용량인 엑스포지 10/160mg'은 치료가 어려운 당뇨 동반 고혈압 환자 10명 중 9명이 목표 혈압에 도달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고혈압 복합제 시장은 기존 단일제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인만큼 고용량의 성과에 따라 시장 성패가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 엑스포지의 처방액은 598억원을 기록해 선두를 차지했으며, 아모잘탄은 529억원으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또 세비카는 지난해 184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신제품인 트윈스타는 두 달만에 약 15억원 가량의 처방액을 기록한 바 있다.2011-01-27 06:45:17최봉영 -
씨젠, 2010년 매출 247억원 달성…88.4%↑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 (대표 천종윤)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씨젠은 2010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88.4% 성장한 2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47.3%, 순이익은 58억원으로 24.1% 각각 증가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올해는 각국의 대형 검진 센터를 적극 공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의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영업망 확충을 통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1-26 16:47:1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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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토지 재평가 차액 126억원대한약품공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 결과 재평가차액이 126억 7660만원이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재평가 이전 장부가액은 69억 3277만원이었으며, 재평가금액은 196억 900만원이었다.2011-01-26 15:03:0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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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에이즈 치료제 개발 참여명문제약은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진행 중인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에서 에이즈 질병 치료를 위한 나노 의약 개발에 참여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은 T 면역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전달이 가능하고 면역 거부 반응이 없는 인간화 항체를 이용해 T 면역세포에 RNA 간섭 효과를 유도하는 siRNA 유전자를 전달하여 HIV의 증식을 막는 에이즈(AIDS)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개발에는 한양대 이상경 교수, 미국 예일대 쿠머 박사, 강원대 홍효정 박사, 단국대 이성욱 박사, 광주 과학기술원 전상용 박사가 동시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은 2009년~2011년까지 진행되며 에이즈 치료제 개발사업의 개발기술을 상업화 할 수 있는 권리와 우선 실시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2011-01-26 14:53:4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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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제2회 희망 톡케스트라 개최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내달 12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박경림과 함께하는 유쾌한 희망 스캔들 & 8211; 제 2회 희망 톡케스트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노바티스는 이번 행사에 암 환자 및 가족뿐 아니라 이메일로 신청한 일반인100명을 무료로 초대한다. 톡케스트라(Talkestra)는 토크(Talk)와 오케스트라(Orchestra)의 합성어로 인기 방송인 박경림씨가 진행을 맡고 세계적인 지휘자 배종훈이 이끄는 아이레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하는 형식의 음악회로 진행된다. 공연 신청은 1월 26일(수)부터 이메일(hope@talkestra.co.kr)을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공연 입장권을 1인 2매씩 전달한다. 공연 신청 시 신청자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을 기재하여 이메일(hope@talkestra.co.kr)로 보내면 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연주와 함께 방송인 박경림씨가 환자와 가족들을 무대로 초청해 그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삶에 대한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박경림씨가 기획한 깜짝 이벤트도 열릴 계획이다.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총책임자 문학선 상무는 "작년부터 시작된 희망 톡케스트라는 질병의 고통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암환자와 가족들에 아름다운 음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문 상무는 "1회 공연을 찾아주신 많은 암환자와 가족,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이런 반응에 힘입어 보다 많은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희망 톡케스트라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1-01-26 13:54:4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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