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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자이데나, "손발 차고 저림에도 효과가?"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손발이 차고 저리는 증상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기로 관심이 모아진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레이노증후군’에 대한 치료효과를 검증하는 국내 임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23일 식약청으로부터 연구자주도 임상으로 자이데나의 임상시험계획승인[임상시험정보방(KIFDA) 고지]을 받았다. 임상은 서울대학교 병원 내과 이은봉 교수가 ‘레이노증후군’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환자를 대상으로 2011년 3월부터 진행 중이다. ‘레이노 증후군’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의해 손가락이나 발가락, 코, 귀 등의 말초혈관이 수축을 일으키거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손저림증을 말하는데, 손가락이 추위에 민감해 피부색이 흰색이나 푸른색으로 변하고 손ㆍ발 저림, 가려움증, 통증 등이 있으면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여성환자에게 흔하게 나타나고 이번 임상에는 여성환자도 임상 대상군에 포함되기 때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상을 진행하게 될 이은봉 교수는 “기존 발기부전치료제들의 ‘레이노증후군’에 대한 임상데이터를 비추어 볼 때 자이데나 역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직까지 ‘레이노증후군’에 대한 효과적인 약제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번 임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되면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세계 4번째로 개발에 성공하여 발매를 시작한 자이데나는 발매 첫해 매출 100억 원을 올리며 일약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해외진출은 국내신약 중 단연 돋보인다. 현재까지 총 42개국에 수출계약을 체결,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고 있다.2011-04-07 14:27: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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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다문화가정자녀 우리말 학습지원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7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이경림)에서 안산지역 다문화가정 아동 방문교육 프로그램인 ‘배움쑥쑥 성장쑥쑥’ 의 연간 사업비 1,2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상근이사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경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움쑥쑥 성장쑥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언어로 인한 학습 장애를 극복하고, 체계적인 우리말 교육 통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10년에 이어 2년째 연속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원금은 안산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및 기타(수학, 영어, 과학 등) 2개 과목으로 구성된 방문교육학습지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데 쓰여진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이사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경우 국어발달이 더뎌 학습 부진 등을 겪게 되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작된 프로그램” 이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말에 익숙해지고 학업성취 및 교우 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11-04-07 14:21:49가인호 -
PF·HD사?…울산발 리베이트 연루 제약 15곳 어디?공보의 등 의사 1000여명이 연루된 울산발 리베이트 사건이 제약업계 수사로 확대될 전망이다. 울산지방경찰청 수사2계 관계자는 7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리베이트는 주는 쪽과 받는 쪽 모두 수사할 방침"이라며 제약사 15곳에 대한 수사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의사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곧 관련 제약사 조사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제약업계와 도매업계는 울산 경찰이 리베이트 사건 연루 제약사로 지목한 제약사 15곳을 찾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찰이 이니셜로 제시한 제약사는 N사 2곳, D사, B사, L사, K사, P사, A사, C사, H사 2곳, PF사, F사, HD사, Y사 등이다. 특히 'HD사'나 'PF사' 등 좀처럼 쓰지 않는 이니셜이 등장해 업계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관련 제약사 실명은 공개할 수 없다"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제약사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귀띔했다.2011-04-07 14:14:31강신국 -
제약 15곳 리베이트 혐의 포착…의사 1천여명 연루경찰이 리베이트 혐의로 현직 보건소 공보의 3명을 입건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의사는 최소 1000여명에 이르며 제약사도 15곳에 달했다. 7일 울산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특정 제약회사로부터 금품을 받고 특정 약품을 처방해준 혐의로 공보의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입건된 공보의 B씨는 지난 2009년 말부터 수십차례에 걸쳐 제약사로부터 최대 2천만원의 금품을 전달받고 이를 회식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함께 입건된 C씨와 D씨도 100여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금품을 받은 내용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15개 제약회사 자료를 수집 분석한 결과, 공중보건의 및 병원의사 등 1000여 명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고 인적사항이 확인된 102명은 소환장이 발부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루 제약사에는 N사 2곳, D사, B사, L사, K사, P사, A사, C사, H사 2곳, PF사, F사, HD사, Y사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1000여 명은 전국적으로 확인된 의사 수며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관련 의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리베이트 유형은 과거와 다를 바 없었다. 제약회사는 공중보건의 정기 모임에서 대표의사 등을 대상으로 신제품 효능에 대한 신약 설명회를 개최하고 음식비를 대신 결재해주는 방법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통장으로 현금이 입금되기도 했다. 병원 전문의들에게는 신약 시판 후 조사를 통해 신약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효능 등 조사에 참여토록했다. 그 댓가로는 역시 현금이 제공됐다. 제약회사는 이렇게 선정된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처방률에 따라 약제대금의 10~20% 상당을 리베이트로 제공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은 의약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 전국에 걸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1-04-07 12:20:54이상훈 -
제약 53곳, 2억 6400만원 일본 지진피해 성금 전달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일본 지진피해 돕기 성금으로 모금한 53개사 2억4,600만원을 kbs를 통하여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제약협회는 “사상 유래 없는 대지진과 쓰나미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 국민을 돕기 위해 전 세계가 나서고 있다”며 “인류건강을 위한 제약업에 종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제약업계 또한 전 세계인과 함께 일본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금 현황을 보면 임원사 47개사 2억3,900만원과 일반회원사 6개사 700만원 등 총 53개사 2억 4,600만원이다.2011-04-07 08:14: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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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순이익 26억원…전년비 37% 증가갈더마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8% 증가한 31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9%, 37.6% 늘어난 41억원과 26억원이었다.2011-04-06 16:28:1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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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매출액 2473억원…전년비 13% 증가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1% 상승한 24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 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31%, 50% 증가한 348억원과 219억원이었다.2011-04-06 16:25: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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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전 임직원 대상 외국어 교육 실시조아제약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조아제약은 "4월부터 전 임직원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3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에 대한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3개 언어 중 1개를 선택, 주 2회 1시간 30분씩 총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문래동 본사와 함안 공장, 전국 14개 영업소 등에서 근무전 아침에 원어민 외국어 강사를 초빙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료는 전액 회사에서 지원한다. 현재 중국어 초급반에 참여중인 한 직원은 "평소 중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동안 시간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주저해왔다"며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교육받으니 외국어 실력향상은 물론 직원들간의 유대감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지난해 본사와 함안공장에서 외국어 교육을 시작한 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각 지역 영업소를 포함한 전 임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아제약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교육 등 연중 개개인이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자기개발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2011-04-06 14:01:2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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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비즈니스포럼 참가비 지원바이오협회는 미국 BIO 국제행사에 참가하는 업체에 대해 비즈니스포럼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며,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참가비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마감은 오는 15일까지다. 한편, 이번 행사의 숙식비 및 체제비, 항공비 등은 기업 부담이다.2011-04-06 13:53:3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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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감염학회, 복잡성 감염에 타이가실 권고미국 감염학회와 외과학회가 최근 업데이트 된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 타이가실'을 복잡성 감염에 처방 권고했다. 6일 '항생제 사용 및 감연 관리' 간담회에서 리즈대의대 감염내과 마크 월콕스 교수는 "경도 및 중증도 환자의 지역사회 획득 복잡성 복강내감염 치료에 대해 화이자 타이가실의 단독처방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외과학회는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 메티실린 민감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감염 치료제로 타이가실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콕스 교수는 "미국 가이드라인은 의료관련 병원균의 지역 유병률에 따른 항생제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며 "특히, 복잡성 복강내 감염 치료에는 메타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이 중요한 고려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월콕스 교수는 항생제 내성균 현황, 복잡성 간염 관리 실태와 대안에 대해 소개했다. 강연에 따르면 2005년 뉴욕에서 카바네펨에 내성을 보이는 폐렴막대균의 빠른 확산으로 602개의 폐렴 막대균주 중 45%가 스펙트럼 확대 베타 락타마제 생성균이 있었음이 보고됐다. 특히, 균혈증 환자의 14일 내 사망률이 47%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부적절한 항생제 치료때문에 심각한 내성균으로 인한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과 복잡성 복강내 감염 등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병원균의 지역 유병률을 고려해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11-04-06 12:39:1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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