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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1Q 매출 807억원…전년비 11% 감소일동제약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어든 80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8%, 24.7% 감소한 134억원과 97억원이었다.2011-04-27 18:05:3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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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 프로그램' 국내 도입애보트가 자사 자선재단인 애보트 펀드와 함께 '애보트 패밀리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했다. 그 일환으로 한국애보트는 27일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 내 병원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과학교실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애보트 직원들의 지도에 따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동하면서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배운다는 취지다. 이번 과학교실에는 어린이 환우와 보호자, 병원 학교 교사와 애보트 직원 등 약 30명이 참가했으며 기존의 과학 수업 방식과는 달리 직접적인 체험 위주로 이뤄졌다. 또한 과학교실에 사용되는 핸즈온 과학재료는 과학이 일상의 일부라는 것을 쉽게 이해시키는데 초점을 두었다. 핸즈온 과학재료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가위, 자, 연필, 종이, 끈, 거울 등을 통해 과학 현상을 직접 체험하고 그 원리를 함께 공유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대표는 "오늘의 과학 전공자, 공학도가 내일의 발병가와 혁신가로 성장할 것"이라며 "애보트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어린 학생들의 이해를 넓히고, 이들이 세계적인 난치병이나 어려운 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제를 찾아내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보트 자선재단인 애보트 펀드는 전세계 애보트가 진출해 있는 지역에서 초중등 및 대학 수준의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지난 5년 간 2500만 달러를 기부해왔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애보트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국가로 그 동안 이 프로그램은 미국, 푸에르토리코, 아일랜드, 영국, 싱가포르, 중국, 독일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됐다. 애보트는 지난 5년간 전세계에서 모두 1만20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이 같은 프로그램을 75차례 개최했다.2011-04-27 16:37:41최봉영 -
종근당, 대규모 종합연구소 개소…글로벌 경영 발판1972년 제약업계서 처음으로 연구소를 신설한 종근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종합연구소인 '효종연구소'를 개소하고 글로벌신약 개발 발판을 마련했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7일 연구소를 용인시 동백지구에 소재한 효종연구소로 통합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기존의 천안 종합연구소와 광교연구소를 통합해 지난 2월 최적의 연구 환경을 갖춘 효종연구소로 인력과 설비 등을 모두 이전 완료했으며 이번에 정식으로 개소식을 가졌다. 종근당 연구소의 새 이름 ‘효종(曉 새벽효, 鐘 종종)’은 ‘새벽을 여는 종소리’라는 뜻으로 신약개발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종근당의 도전의지를 담고 있다. 효종연구소는 대지면적 8,450평, 전용면적 4,270평의 규모로, 기술연구소가 위치한 1동과 신약연구소 및 바이오연구소가 위치한 2동, 비임상 약효 평가를 담당하는 3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150여명 수용 가능한 대규모 강당과 여러 부서의 연구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토론공간, 체력관리를 위한 헬스장도 구비되어 최상의 연구환경을 갖추고 있다. 종근당은 효종연구소 개소와 함께 연구소 조직을 제제 연구 중심의 기술연구소, 신약 개발 중심의 신약연구소, 바이오의약품 개발 중심의 바이오연구소로 특성화해 부문별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정우 사장은 “이번 연구소 이전은 수도권 소재의 제약연구소와 대학간의 연구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한편, 본사, 연구소, 공장 간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연구인력 확보와 최상의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종근당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1972년 제약업계 최초로 신도림 소재의 중앙연구소를 신설해 국내 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섰으며 1995년 종합연구소로 확대 개편해 연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1998년에는 천안으로 종합연구소를 신축 이전해 제제 및 신약 개발 부문 중심의 첨단 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2008년에는 연구 인프라 확장을 위해 제제 연구 중심의 광교연구소를 신설한 바 있다.2011-04-27 11:50:54가인호 -
'이뮨셀-엘씨', 췌장암 2차치료제 가능성 제시이노셀 '이뮨셀-엘씨'의 췌장암 2차 항암제로서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지난 23일 개최된 대한췌담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췌장암의 2상(연구자) 임상시험을 통해 발표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시험에 참가한 16명의 환자는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젬시타빈(Gemcitabine)으로 1차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암이 악화돼 2차 항암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태였다. 이뮨셀-엘씨를 16명의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4명의 환자에서 종양이 유지(SD: Stable Disease)되는 것이 관찰돼 평균 25% 치료 반응률을 보였다. 중앙생존기간은 35.3주로 기존의 여러 종류의 항암제를 혼합해 진행하는 2차 항암치료와 대등한 결과였다. 특히 췌장암의 경우 병이 진행됨에 따라 환자의 전신적인 상태와 삶의 질(Quality Of Life)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항암치료의 독성 대비 반응률을 고려할 때 기존의 2차 항암약물치료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며, 항암치료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임상시험에서는 2차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를 투여했을 때 중대한 부작용이 없었고 오심, 구토,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일반적인 항암제 투여시 관찰되는 독성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1차 항암치료에 실패한 췌장암 환자에서 추가 항암치료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을 고려할 때, 이뮨셀-엘씨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고 환자의 삶의 질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췌장암 환자에서 2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고 밝혔다.2011-04-27 11:31:4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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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1Q 매출 63억…사상 최대 실적메디포스트가 지난 1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스트는 27일 1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두 배 가량 성장한 6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억원과 2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보관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사업 매출도 29% 늘어나면서 사업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연간 매출 180억원, 영업이익 15억, 당기 순이익 19억원을 기록한 메디포스트는 올해 연간 매출 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1-04-27 11:06:2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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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제품 온라인구매 주의…나라별 성분달라온라인이나 해외에서 판매되는 비타민제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 해외 직배송이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무분별하게 제품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740만명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 커뮤티니에는 "“미국에서 직배송한 제품입니다. 회사직원들과 대량 구매했는데 수량이 남아 판매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이 늘어가면서 온라인으로 저렴한 가격의 의약품들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의약품의 경우 약사법상 약국에서만 유통, 판매할 수 있기에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거래는 모두 불법"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종합비타민제 12만점(5억 원 상당)을 대량으로 밀수입 한 일당이 붙잡힌 바 있으며 이렇게 밀수입된 의약품의 일부는 온라인, 남대문 시장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됐다. 전문가들은 불법 유통을 통해 판매되는 비타민 제품 구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제약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종합비타민제를 선택 시 개개인의 체질 및 식습관을 고려하여야 하기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경우도 이러한 각 나라의 상황을 고려하여 성분, 함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전 세계 8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경우 나라별 일일 영양권장량을 고려해 다르게 제조하고 있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센트룸은 한국과 달리 비타민 A나 철분 등이 한국인의 영양기준에 비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식약청에서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붕소, 니켈, 실리콘, 주석, 바나듐 등 5가지 성분도 포함돼 있다. 이 관계자는 "비교적 싼 가격으로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미국 제품 등이 인터넷 등에서 불법 거래되고 있다"며 "해외 출장이나 여행 후 성분이나 설명서를 제대로 다져보지 않고 가격이 싸다고 해서 영양제를 구입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2011-04-27 10:40:54최봉영 -
J&J,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통증케어 캠페인'한국 존슨앤드존슨은 올 한 해 동안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올바른 통증케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진통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성분 확인과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맞춰 복용해야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아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진통제 복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통증 별 올바른 관리 방법 및 진통제 복용법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캠페인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20~30대 여성의 생리·피임·두통 관련 건강 토크 콘서트 '우먼스데이'와 어린이의 해열 및 어린이 주요 질환 관련 건강 토크 콘서트 '맘스데이'로, 타깃과 통증 별로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2011-04-27 09:43: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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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R&D 본부장에 유제만박사 영입신풍제약(대표 김병화, 장원준)은 25일자로 신풍제약 연구소 R&D 총괄본부장으로 유제만박사와 제 2공장(페니실린) 품질관리책임자로 우남태박사를 각각 영입했다. 유 본부장은 서울대 약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화약품 연구소장을 거쳐 제일약품 R&D본부장을 역임했다. 우박사는 서울대 약대와 미국 네바다주립대학에서 유기화학을 전공하고 일양약품과 코스타월드 수석연구원을 지냈다.2011-04-27 09:19:45가인호 -
알리코제약, 눈영양제 '아이락 루테인 플러스' 출시알리코제약은 루테인과 각종 항산화 비타민을 비롯해 눈의 노화로 인한 증상개선을 위한 눈영양제 루테인 제제인 '아이락 루테인 플러스'를 출시 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인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공급돼야 한다. '아이락 루테인 플러스'는 루테인을 비롯해 눈에 다량으로 존재하여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 하는 산화아연과 비타민 C, 비타민 E, 정제어유(EPA + DHA), 셀레늄, 빌베리 추출물 등 눈 건강에 필요한 최고의 성분만을 모아서 탄생한 프리미엄 루테인 제품이다. 황반색소 밀도가 저하돼 눈이 침침해진 성인들의 증상개선을 위해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국내 루테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락 루테인”과 프리미엄 루테인 제품인 “아이락 루테인 플러스”로 성인들의 대표적인 눈 건강 지킴이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4-27 08:55:28가인호 -
J&J메디칼, 한국 최고의 직장 Top 10 선정한국 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이 글로벌 인재경영 컨설팅사인 에이온휴잇(Aon Hewitt)이 선정하는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최고의 직장은 에이온휴잇이 지난 2001년부터 2년마다(2005년 제외) 매회 10개사를 선정해 왔다. 이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직원 대상 의견 조사, 대표이사(CEO) 인터뷰, 인재관리, 성과관리, 기업전략 등의 인사제도조사 결과에 대한 선정위원회의 독립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정한다. 한국 최고의 직장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직장 2011의 후보가 될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을 비롯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증권, 현대중공업, 포스코, SC제일은행 퀄컴, 한미글로벌, 새트릭 아이, 램 리서치 등이 선정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이 가운데 유일한 헬스케어 기업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박세열 사장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에이온휴잇의 한국최고의 직장에 2007년에 이어 두번째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인재경영은 물론 회사의 사업 전반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4-27 08:44:4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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