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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어린이영양제 '미니막스' 3종 출시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최근 기능성을 강화한 어린이 종합 영양제 ‘미니막스 칼슘&미네랄’, 미니막스 아이비타’, ‘미니막스 오메가3 주니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미니막스 멀티비타민’을 출시한 뒤 새롭게 3가지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은 보다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해졌다. ‘미니막스 칼슘&미네랄’은 달콤한 코코아 맛으로 칼슘 245mg에 마그네슘, 망간, 아연과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C 등이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 필요한 3가지 필수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니막스 아이비타’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뉴질랜드산 청정지역 초유 552mg과 비타민C가 들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블루베리추출물과 비타민A가 들어 있어 눈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제품이다. 특히 두 제품은 기존 ‘미니막스 멀티비타민’과 같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천자문’ 캐릭터를 사용하였으며, 제품의 앞뒤에 한자는 물론 ‘마법천자문’ 카드가 들어 있어 건강도 지키고 한자도 배울 수 있다. ‘미니막스 오메가-3 주니어’는 성인용 오메가와는 달리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까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EPA-DHA 506mg에 아마씨유와 카놀라유,,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향후 어린이 성장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미니막스’를 어린이 영양제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5-03 11:03:06가인호 -
휴미라, 환자 부담률 평생 10%로 고정적용한국애보트는 ' 휴미라'에 대한 환자 본인 부담률이 지난 1일부터 기간제한 없이 평생 10%로 보장되고 환자 약제비 본인 부담금도 인하됐다고 3일 밝혔다. 적응증별 최대 51개월까지 일정기간만 인정되던 휴미라의 보험급여 기간은 지난 해 10월 철폐된 바 있다. 여기에 보험 급여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환자 약제비 부담률이 보험 급여 기간 제한없이 평생 10%로 이번에 확대 적용됐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과장 박성환 교수는 "이번 조치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정 기간 이후에도 꾸준히 효과적인 치료로 평생 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및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과장 김효종 교수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건강 보험급여 기준 개정에 따라 환자들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이 10%로 경감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평생 치료의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한국애보트 대표이사 유홍기 사장은, "이번 보험 확대는 휴미라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평생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1-05-03 10:26:3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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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건강메신저 '러브하트 e-Card' 런칭바이엘 헬스케어는 심혈관질환 정보 웹사이트인 '러브하트(www.loveheart.co.kr)'에서 심혈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러브하트의 e-card를 보내세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손꼽히는 심혈관질환에 대해 알리고, 심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5월 가족의 달을 기념해 e-card 서비스를 런칭하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 서비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별도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도록 해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아스피린프로텍트 정현주 PM은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질환은 겨울철에만 집중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시사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며 "러브하트 e-Card를 통해 심혈관질환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때에도 가족이나 주변 지인의 건강 관리를 독려하고, 안부를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엘 헬스케어가 지난 2월 런칭한 '러브하트' 웹사이트는 심혈관질환 및 심혈관건강 관리법, 질환 예방법과 관련한 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하고 있다.2011-05-03 10:20:1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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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신세포암 치료제 '보트리엔트' 국내 발매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경구용 진행성 신세포암 표적치료제 보트리엔트(성분명 파조파닙)를 국내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보트리엔트는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인정됐으며, 급여 대상은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 환자다. 보트리엔트는 효력이 강하고 선택적인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로 새로운 혈관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어 신장의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막아준다. 기존의 TKI와는 다른 선택성 및 역가를 가지고 있어 이상반응 프로파일이 상이할 수 있다. 보트리엔트는 1일 1회 800mg을 경구투여하며 공복상태(최소 식전 1시간 또는 식후 2시간)에서 복용한다. 보험 약가는 200mg은 1정당 2만 8500원이며 400mg은 1정당 4만 5000원으로 급여대상 환자는 약가의 5%만 부담하면 된다.2011-05-03 10:08:31최봉영 -
식약청 중조단 "K사 리베이트 사건, 검찰 송치"지난달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조사를 받았던 K제약사 리베이트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 3일 식약청 중조단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중견 비상장 제약사인 K사 리베이트 조사건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됐다. 이에 앞서 중조단은 지난 4월 4일 K사 서울 본사와 지역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한 바 있다. K사는 전남 소재 2곳의 도매업체를 통해 의료기관에 리베이트를 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K사 리베이트 사건 연루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전남 소재 2곳의 도매업체와 리서치 업체 1곳에 대한 소환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011-05-03 09:05:10이상훈 -
마이팜제약, 레이저 두피관리기 Hair-660 총판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원주수병원(병원장 성수용)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레이저 두피관리기 ‘Hair-660’의 국내 총판에 나선다. 의료용 레이저 조사기 ‘Hair-660’은 660nm의 저출력 레이저를 탈모 부위에 조사하여 피부속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모세혈관을 생성시켜 모낭세포에 산소와 영양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Hair-660’ 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 결과 안드로겐성 탈모를 가진 남성 환자에서 저출력 레이저의 국소적 사용은 유의한 부작용 없이 탈모의 진행을 억제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결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Hair-660'은 가볍고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며 휴대 가능하고 사용 중 자유로운 이동도 가능한 특징이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국내 탈모 환자는 약 1000만 명으로 식생활의 선진화, 각종 스트레스, 지나친 헤어 관련 제품의 남용 등으로 인해 그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마이팜제약은 ‘Hair-660'의 전국 총판으로서 대리점과 도매업체를 모집한다.2011-05-03 08:37: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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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리베이트 조사에 원가상승까지"…이중고 호소제약업계가 정부의 전방위 리베이트 단속 압박에 원가상승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다. 2일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업계는 정부 조사가 집중됐던 4월 한달 실적 하락과 함께 유가상승 등 각종 원자재 가격마저 올라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제약업계는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성마저 바닥을 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에게 지난 4월은 안팎으로 잔인한 한달이었다. 밖으로는 복지부가 도매 및 문전약국 등 수십여 곳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안으로도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검·경 등 전방위 리베이트 조사에 시달리면서 영업활동이 크게 위축됐다. 이는 4월 한달 실적에 악영향을 끼쳤다. 대다수 제약사들은 목표실적을 채우지 못했다. 그나마 전년 4월 실적을 유지한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영업활동에 따른 매출 성장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며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압박으로 영업이 위축됨에 따라 지난 4월 실적이 목표치를 크게 하회했다. 전년 실적을 유지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유가는 물론 각종 원자재 가격 마저 30% 가량 상승, 수익성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쌍벌제 이후 판촉활동이 위축되면서 수익성측면에서는 양호한 성적을 내왔던 제약업계가 어려움에 처한 것이다. 또 다른 제약사 임원은 "최근 대기업이 생산해 공급하는 의약품 용기 가격이 30%가량 인상됐고 케이스 제작에 사용되는 목재 가격도 크게 올랐다"며 "의약품 가격은 오히려 인하되고 있는데 원자재 가격은 연일 오르고 있어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제약사들은 리베이트 조사에,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각종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정부 정책은 일방통행이어서 안타깝다"고 전했다.2011-05-03 06:49:30이상훈 -
제약의학회, 오는 13일 '제약의학 포럼' 개최한국 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오는 13일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제2회 제약의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제약의료산업 석사과정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는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제약의학 전문가 및 제약의학 교육의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약의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국내외 제약의학교육, 국내약물개발 및 약물안전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논의를 한다. 이번 제2회 제약의학포럼에서는 △제약의학의 교육(피터 스토니어 교육훈련부서장, 영국왕립의과대학) △RMP와 REMS의 최근 변화(스튜어트 기어리 부사장, 일본 에자이제약) △제약의사의 경력관리(프레다 루이스-홀 선임부회장, 의학최고책임자, 화이자제약) △연세대학교 제약의학과정(강혜영 약대부학장,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제약의학과정(장인진 의약품고위과정책임교수, 서울대학교) △국내 약물개발에서 제약의사의 역할 및 경험(전용관 부사장, 보령제약)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희학회 사무국(전화: 02-730-0166, Fax: 02-3288-2289, 전자우편 kspm01@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05-02 18:01:0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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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콤보백신 '인판릭스 IPV' 국내 접종 개시콤보백신 ' 인판릭스-아이피브이(IPV)'의 국내 접종이 시작됐다. GSK는 2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소아마비를 한꺼번에 예방하는 '인판릭스-아이피브이' 공급을 개시, 접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DTPa 백신과 IPV 백신을 결합한 것으로 두 백신을 각각 접종하는 것에 비해 총 접종횟수를 절반 가량 줄여 접종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백일해 예방에 중요한 퍼탁틴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콤보백신은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백신을 혼합해 투여하는 것으로 접종 횟수를 줄여 주사로 인한 아기의 고통을 덜 수 있고 병원 방문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한번에 여러 질환에 대한 접종을 하면서 예방 접종률을 높일 수 있다. 인판릭스-IPV는 생후 2, 4, 6개월에 3회 기초접종과 4~6세에 1회 추가접종이 권장된다.2011-05-02 17:53:25최봉영 -
의수협, 박전희 전 부산지방식약청장 영입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5월 1일자로 일반직 고위 공무원인 박전희(54년생) 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한국의약품 시험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전희 소장은 중앙대 약학박사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약정국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립나주정신병원 약제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약제전문위원, 의약분업 평가단 평가위원 등을 거쳤다. 특히 박 소장은 식약청 의약품안전과장, 의료기기과장, 의약품관리과장, 고객지원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우수한 약무정책 공로로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2011-05-02 17:02:5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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