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라, 환자 부담률 평생 10%로 고정적용
- 최봉영
- 2011-05-03 10:26: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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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아진 약가로 평생 보험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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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는 ' 휴미라'에 대한 환자 본인 부담률이 지난 1일부터 기간제한 없이 평생 10%로 보장되고 환자 약제비 본인 부담금도 인하됐다고 3일 밝혔다.
적응증별 최대 51개월까지 일정기간만 인정되던 휴미라의 보험급여 기간은 지난 해 10월 철폐된 바 있다.
여기에 보험 급여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환자 약제비 부담률이 보험 급여 기간 제한없이 평생 10%로 이번에 확대 적용됐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과장 박성환 교수는 "이번 조치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정 기간 이후에도 꾸준히 효과적인 치료로 평생 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장연구학회 회장 및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과장 김효종 교수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건강 보험급여 기준 개정에 따라 환자들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이 10%로 경감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평생 치료의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한국애보트 대표이사 유홍기 사장은, "이번 보험 확대는 휴미라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평생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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