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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에 서울대 묵인희 교수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선정하고 마크로젠(대표이사 김형태)이 후원하는 '제7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묵인희(49세)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년도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묵인희 교수는 지속적인 알츠하이머병 발병기전 규명에 관한 탁월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신경과학 분야에 대한 기초연구에서부터 실용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구활동이 수상 배경이 됐다. 묵인희 교수는 국제학회에서 다수의 학술 발표를 가졌으며, 현재 국제 알츠하이머병 전문학술지인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의 시니어 에디터로, 국제 임상 및 실험 의학 저널(IJCEM,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and Experimental Medicine)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의 역대 수상자로는 경상대 장호희 연구원,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 서울대 백성희 교수, 이화여대 이공주 교수, 서울대 이영숙교수, 경희대 손영숙 교수 등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국내 여성과학자들이 포함돼 있다.2011-05-16 14:46:49최봉영 -
보령, ‘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체육대회 지원보령제약그룹은 지난 14일 열린 제 4회 ‘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체육대회를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에서 후원했다고 밝혔다. 종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해 숭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보령제약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6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여 진행됐다. 종로구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지역아동센터 교사 등 300여명과 부모님들이 참석해 운동회를 함께하며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이사는 “체육대회를 통해 평소에 시간을 같이 보내기 힘들었던 부모님과 아동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몸과 행복한 웃음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2011-05-16 10:48: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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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아빠가 다니는 회사, 제가 더 잘 알아요"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가정의 달 임직원 가족 150여 명을 초청해 가족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 주말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회사, 공장 및 연구소 등 다양한 직군의 가족들이 참여했다. 환경경영을 중시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민속마을을 행사장소로 정하고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환경 체험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단한 회사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전통 민속마을을 직접 둘러보고, 자연물 부채 만들기, 나만의 거울 만들기, 천연 아이스크림 만들기, 옥수수 심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가족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등 기념품과 유기농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민직현 총괄지원부장은 "회사와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화합하는 모습이야말로 우리회사가 지향하는 목표 중의 하나"라면서 “엄마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 온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들이 회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2011-05-16 10:46:24가인호 -
한국콜마, 글로벌 ODM 토털 컴퍼니 도약 선언한국콜마가 글로벌 ODM 토털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15일 천안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윤동한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주년 창립기념행사와 함께 '고객섬김(Science to Serve)'을 기업스테이트먼트로 한국콜마의 새로운 변화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형상화한 기업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선 보였는데 1990년 창립 초기부터 써오던 CI를 전면적으로 교체한 것은 20년 만이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CI는 인사이드 콜마, 비욘드 사이언스 를 바탕으로 한 ‘소프트(Soft)’와 ‘프레시(Fresh)’한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고객친밀의 젊은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국콜마 CI는 비상을 의미하는 날개를, 또 오른쪽 상단에 접혀지는 부분은 고객께 드리는 가치를 의미하여 한국콜마의 진심날개(True Wing)로 표현된다. 또한 전체적으로 5도 각도의 기울기를 통해 역동성을 부여했는데 이는 비행기가 이륙시 붙는 최초의 가속도 기울기로 한국콜마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의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콜마 임직원은 한국콜마인이 가져야 할 핵심가치를 담은 결의 선서를 통해 'Kolmar Way'를 새롭게 제시했다. 윤동한 회장은 "콜마가 국내 화장품, 의약품ODM 산업의 선두를 걸어왔다면 이제부터는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적인 ODM토털 서비스 컴퍼니로 성공하기 위한 변화"라며 "이를 위해서는 고객섬김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05-16 10:45:14가인호 -
엔브렐, 10년 이상 장기 투여 안전성 입증엔브렐이 10년 이상 장기 투여 환자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의 10년 이상 사용 시 장기간 안전성 프로파일 및 지속적인 치료효과를 확인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초기 및 만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엔브렐을 사용했을 때 장기간 안전성 프로파일 및 효과의 지속성을 평가하고자 진행됐다. 연구는 이중맹검 시험 종료 후 공개 연장시험을 실시해 초기 및 만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게 엔브렐을 10년 이상 투여했다. 558명의 초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와 714 명의 만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엔브렐을 10년 이상 장기 투여 받은 환자에서 중대한 이상반응 발생률은 10 년 동안 대조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또한, 중대한 악성 종양 발생율도 상대적으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악성 종양은 림프종으로서 약 1.5 %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한 감염의 발생은 엔브렐 사용 환자에서 10년간 상대적으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됐으며, 위약 또는 메토트렉세이트를 투여한 환자군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2011-05-16 10:32:0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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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제약, 알레르기약 '지르텍' 홈페이지 오픈한국UCB제약이 알레르기치료제 ' 지르텍'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zyrtec.co.kr)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르텍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간단한 퀴즈문항을 통해 나이, 알레르기 증상, 약물복용 여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지르텍 제품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 중이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알레르기에 질환과 증상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터넷에 유포된 잘못된 정보가 아닌 신뢰도 있는 정보들로 알레르기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르텍은 벨기에 UCB그룹이 최초로 개발한 오리지널 항히스타민제로 콧물, 재채기, 가려움 등의 알레르기 증상과 두드러기, 계절성,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돼 왔다.2011-05-16 10:22:24최봉영 -
캐나다, 45세 여성까지 가다실 사용 승인MSD는 캐나다 보건국이 가다실의 적응증을 45세 여성까지 확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가다실은 캐나다에서 지난 2010년 2월 9~26세의 소년과 남성을 대상으로 HPV 6, 11, 16, 18 형에 의한 감염 예방과 HPV 6, 11 형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의 예방에 대해 승인 받은 바 있다. 노스요크 종합 병원 마운트 시나이 병원 가정의 비비안 브라운 박사는 "성인에서 HPV-관련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은 의사와 상담하여 각 개인이 결정해야 한다"며 "HPV 4가 백신은 HPV에 노출되지 않은 젊은 사람뿐 아니라 나이 든 여성에서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2011-05-16 10:16:1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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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과 함께 떠나는 어린이 오페라 여행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종합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과 종근당이 함께 기획했으며, 4일에 걸쳐 서울대 어린이병원, 고대구로병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모두 300여명의 병원 환아 및 내원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 작품은 오페라를 좋아하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뺏긴 토끼(토토)가 아이들의 도움으로 도깨비가 내는 3가지 퀴즈를 맞춰 꼬리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훔퍼딩크의 ‘헨델과 그레텔’, 신데렐라의 ‘비비디 바비디부’ 등 친근하고 편안한 오페라곡으로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오페라를 관람한 환아 보호자 김선미 씨는 “수술 후 통증에 시달리는 아이에게 모처럼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며, “병원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아이에게 아주 특별한 봄을 선물해준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한 감성 교육과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5-16 10:08:51가인호 -
안트로젠,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승인부광약품 계열사인 바이오벤처 안트로젠(대표 이성구)은 크론성누공치료제로 개발중인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안트로젠은 크론성누공치료제로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을 수행중이며 이번에 동일 적응증에 대한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를 개발했다. 자가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조직을 직접 채취해야 하는데 크론병의 경우 저체중인 환자가 많아 조직채취에 특히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조직을 채취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을 뿐 아니라 환자가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트로젠측은 해당 세포치료제가 제품화될 경우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에 비해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트로젠이 개발한 자가유래 세포치료제는 지난 12월 일본의 중견 제약사에 이미 기술수출된 바 있어서 이번 동종유래 세포치료제에 대한 기술수출 전망도 상당히 밝은 편이다. 크론성 누공은 희귀난치질환인 크론병 환자에서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특히 직장에서 항문주변 피부까지 염증이 관통되어 생긴 구멍을 말한다. 크론성 누공은 만성염증으로 인한 고통과 불편함으로 인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고질적 질환이다.2011-05-16 09:55: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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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여! 청바지에 숨지말고 당당하게 맞서라"강도 높은 리베이트 조사 이후 이제는 영업사원들이 승용차에서 정장과 캐주얼을 번갈아 갈아 입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캐주얼 영업'과 관련해 일부 의료기관에서 청바지를 입은 영업사원들에게 반감을 가지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리베이트 수사와 일부 영업사원들이 영업현장에서 조사를 받게 됨에 따라 이른바 '청바지 영업'이 확산됐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청바지 영업은 '정장 영업'을 고수했던 다른 제약사로 옮겨 가면서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같은 캐주얼 영업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일부 의사들이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해 영업사원들을 돌려보내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중견 A제약사 영업사원은 "캐주얼 영업이 증가했지만 청바지를 싫어하는 의사들도 의외로 많아 고민"이라고 말했다. '사람 무시하냐'며 나가라고 이야기하는 의사들 때문에 평상복 영업이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또 다른 의사들은 캐주얼 차림의 영업사원들에게 편하고 좋아보인다고 격려하기도 해 영업사원들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제는 영업사원들이 승용차에 정장과 캐주얼을 같이 들고 다니며 차안에서 수시로 옷을 갈아 입고 있다. B제약사 영업사원은 "캐주얼을 싫어하는 의사들에게는 정장을 입고, 캐주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의사들에게는 청바지를 입고 디테일을 진행한다"며 "의사들 성향에 맞추다 보니 차에서 옷을 갈아입는 영업사원들도 제법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장을 입는다 하더라도 '007가방'은 될수록 피하고 있다는 것이다. C제약사 영업사원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동료 영업사원들이 가방을 수색당하는 등 범죄자 취급을 받은 적이 있다"며 "자존심 때문에라도 정장을 입더라도 가방은 안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리베이트 조사 확대 이후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의료기관 방문 자체를 힘들어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물론 대학병원에서 출입을 제한하기도 하는 등 영업사원 기피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제약 영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모 제약회사 사장은 이같은 세태와 관련 "언제까지 옷바꿔 입는 식의 임시방편식으로 가려느냐"며 "놓여진 어려움에 당당하게 맞서려는 자세를 씨이오(CEO)부터 보여줘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2011-05-16 06:50: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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