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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Wnt 표적항암제 복지부 지원과제 선정JW중외제약이 개발중인 혁신 신약 프로젝트가 복지부 지원과제로 선정돼 임상비용 지원을 받는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미국 FDA로부터 임상계획을 승인받은 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 ‘CWP231A'가 보건복지부의 ’2011년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중 혁신 신약 부문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향후 2년 동안 정부지원금 23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 지원금을 활용해 CWP231A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CWP231A는 암의 재발원인인 암 줄기세포를 사멸시켜 암을 근원적으로 치료해주는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그동안 이론적으로만 존재했던 메커니즘을 실제 약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세계 1위 암 병원인 MD 앤더슨 암센터와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을 내년 말까지 완료한 후 2상 임상시험을 거쳐 2016년 조기 신약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복지부 지원 과제 선정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2011-05-24 09:57: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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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아모잘탄', 외자-'프리베나' 신규품목 1위최근 2년 이내 출시된 신규품목 중 한미약품이 야심차게 내놓은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리딩품목에 올랐다. 화이자의 콤보백신 ‘프리베나 13’도 다국적사 제품 중에서는 실적이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모잘탄을 추격하고 있는 ‘세비카’와 ‘트윈스타’ 등 새롭게 시장에 가세한 고혈압 복합제들도 나란히 선두권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데일리팜이 IMS데이타(직거래 제외)를 기준으로 최근 출시된 신규 약물 중 급속하게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리딩품목군을 분석한 결과 한미약품 아모잘탄이 1분기 113억원대 매출을 올려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6월 발매된 ‘아모잘탄’은 누적매출이 420억원대(회사 자체매출 500억)로 최근 2년내 출시된 약물중에서 가장 성적이 뛰어나다. 아모잘탄은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인 ‘오잘탄(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복합제로는 세계 첫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화이자의 영·유아 및 소아 폐렴구균 백신 ' 프리베나13'(13종 폐렴구균 혈청형의 다당질 단백결합 백신)은 신규 품목 중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프리베나 13’은 1분기 86억원, 누적매출 248억원으로 다국적사 제품중에서는 최고의 실적을 자랑했다. 이 제품은 13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감염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과 6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감염으로 인한 급성 중이염을 예방하는 멀티 백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웅제약이 공동 판매하고 있는 ‘세비카(올메사르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도 1분기 67억, 누적실적 214억원으로 전체 3위에 올라 아모잘탄과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세비카 임상결과를 반영해 기존5/20mg용량 외에5/40, 10/40mg의 고용량 제제를 출시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유한양행이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 기세도 놀랍다. 이 제품은 지난해 가을 출시 이후 단숨에 1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트윈스타 분기매출은 60억, 누적매출은 90억원이다. 기존 2세대인 '리콤비네이트'을 대체하면서 주목받았던 박스터의 3세대 혈우병약 '애드베이트'는 1분기 55억, 누적실적 221억원으로 성공적인 스위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애드베이트는 2009년 하반기부터 발매에 들어갔다. 이밖에 세계적인 바이오기업 암젠이 개발한 적혈구 생성 자극 단백질 의약품인 ‘NESP’가 1분기 38억, 누적 매출 126억원으로 신규약물 중 10위권에 포진했으며, 화이자의 과민성 방광치료제 ‘토비아즈’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반약 중에서는 명인제약 이가탄과 와이어스의 센트룸실버가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명인제약이 이가탄 후속제품으로 지난해 출시한 ‘이가탄 F'는 기존 이가탄(1캡슐)의 주요 성분함량을 2배 보강해, 1회 2캡슐에서 1회 1캡슐로 복용을 간편하게 했고, 포장단위도 100캡슐 33일분으로 복용일수를 늘려 1분기에만 36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와이어스가 50세 이상 노장년층을 겨냥해 2009년부터 발매한 멀티 비타민 ‘센트룸실버’의 경우 1분기 21억, 누적 매출 71억원으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2011-05-24 06:49:56가인호 -
의수협, 2011 무역실무자 간담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오는 6월 2일 대웅경영개발원(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회원사 무역실무자를 대상으로 '2011 무역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EU FTA 인증 수출자 및 원산지 결정 기준의 이해'를 주제로 서울세관 관세행정관 초청 전문세미나 등이 있을 예정이다. 참석자에는 한·EU FTA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요건 점수(4점)가 부여된다. 의수협 관계자는 "회원사 무역실무자와 협회 직원간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며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2011-05-23 16:40:2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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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 리베이트' 수사 확대에 제약계 '피로감'울산발 리베이트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울산경찰청이 조사자료를 경찰청(본청)으로 이첩하고 각 지방 경찰청에서 수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울산 리베이트에 연루된 제약사 상당수는 무혐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복지부,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의 리베이트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제약업계도 극심한 피로감에 빠졌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최근 리베이트 행위로 파악한 14개 제약사 18개 계좌와 관련 경찰청 본청으로 수사 자료를 넘기고 전국적인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입수된 자료를 토대로 각 지방 경찰청에 필요한 조사를 진행토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울산발 리베이트 조사는 ‘공보의’ 불법 행위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연루된 제약사들은 무혐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해당 제약사들은 소환, 참고인, 서면 등을 통해 조사를 받았으며 필요할 때마다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제약사들은 2006년 3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제공된 합법적인 PMS비용이나 강연-자문료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처벌은 어렵다는 것이 현장 분위기다. 울산 현장을 다녀온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제약사들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 곳들이 많이 있다”며 “전국적인 수사가 진행되겠지만 업체보다는 공보의 쪽에 초점이 모아져 있어 제약사 처벌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공보의들의 뇌물수수죄나 배임수재 혐의와 관련 수사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어 경찰 조사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한편 울산발 리베이트 사건은 모 상위제약사에서 공보의에게 전달한 리베이트 비용을 조사하다가 확산 됐으며, 공보의들에게 정기적으로 비용이 전달됐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2011-05-23 12:30:30가인호 -
유한재단, 제20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 개최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지난 5월 21일 오후 유한공고 내 유한동산에서 '제20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정원식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최상후·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동국대 전총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하여 1900여 명의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정원식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방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는 환경에서 벗어나 글짓기로 생각하는 시간을 경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초등부 '나는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 중등부 '자연재해와 사람', 고등부 '인간의 미래,원자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6월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될 예정이며, 대상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나머지 으뜸상과 금·은·동·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유한재단은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마음과 사고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2011-05-23 11:59:2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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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예방백신과 함께 하는 조영창의 V 콘서트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이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과 경남 김해, 전남 광주에서 '예방백신과 함께 하는 조영창의 V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 GSK가 주최하고, 대한소아과학회 및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백신의 가치(Value of Vaccine)를 주제로 대중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라는 문화행사의 형식을 빌어 예방 접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타이틀의 'V'는 예방 백신(Vaccine)을 상징하는 것으로 질병 예방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추구하는 백신의 가치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백신접종이 감염성 질환의 발생과 합병증의 피해를 줄이고 질병이 사회 전체로 퍼지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6월 10일 경남 김해의 김해문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13일 전남 광주 '5·18기념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전 좌석 가격을 1만원으로 책정했다. 티켓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맥스티켓(www.maxticket.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질병 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요보호 어린이의 예방접종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GSK의 김진호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질병 예방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백신의 연구개발과 보급도 중요하지만 예방접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도 중요한 만큼, 이번 조영창의 V 콘서트를 통해 질병 예방과 백신접종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조영창 씨는 "예술을 통해 건강을 이끌어낸다는 취지에서 이번 V 콘서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클래식 공연에서는 흔치 않는 첼로와 아코디언의 만남을 통해 멋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가족이 함께 이번 공연을 즐기고 예방접종의 의미를 되짚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2011-05-23 11:55:5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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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나리스, 알레르기비염 새로운 치료 옵션 부상한독약품 ' 옴나리스'가 알레르기 비염치료제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내용은 18~19일 양일간 63컨벤션센터와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알레르기 ART(Advanced Remarkable Technology)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아이버 에마누엘 교수는 "최근 알레르기 비염에 투여되는 다양한 약제들 중, 비강 분무형 스테로이드제가 모든 증상에 효과적인 치료제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버 에마뉴엘 교수는 "하루 한 번 사용으로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옴나리스가 알레르기 비염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기존 제품이 효과가 나타나는데 7시간~10시간 걸렸던 반면, 옴나리스는 사용 후 1시간 만에 신속하게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한국의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강 분무형 스테로이드제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신속한 증상 완화'을 꼽았다"며 "옴나리스가 이러한 환자들의 니즈를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5-23 10:44:46최봉영 -
다발성경화증 환자 40% 일상생활 일부 포기국내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은 주변의 질환 인식 부족으로 일상 활동을 스스로 포기하거나 생활의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바이엘 헬스케어가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5월 25일)을 맞아 다발성 경화증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응답자 85%가 주변에서 다발성 경화증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답했으며, 41%가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주변 인식의 부족으로 일상생활에서 포기한 부분이 있다고 답해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에서 포기한 주요한 활동으로는 외부 모임이나 가족과의 교류(15%), 운동이나 야외활동 등의 여가생활(14%), 직장 업무 및 학업(9%) 등이었다. 한편,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이해시키기 가장 어려운 주변 인물로는 직장 동료와 친구가 각각 15%로 가장 많았고, 부모나 배우자도 각각 14%와 12%인 것으로 나타나 가까운 지인들의 질환에 대한 인식부족이 환자들에게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자신의 질환을 주변에 알렸을 때 주변의 일반적인 반응은 희귀질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42%)이 가장 많았으며, 이에 이어 정상적인 생활 가능성 여부에 대한 의구심(23%), 질환 자체에 대한 호기심(8%)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광국 교수는 "환자 본인도 다발성 경화증을 진단받기 전까지 질환명조차 들어보지 못한 경우가 많을 정도로 다발성 경화증은 사회적 인식이 매우 낮은 질환"이라며 "더군다나 질환의 특성 상 증상이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고 여러 증상을 한꺼번에 겪을 수 있으므로 환자들의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은 크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환자들이 질환을 잘 관리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지원이 필요하며, 사회적으로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질환 정보를 확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 신경계에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만성 질환으로, 환자 자신의 면역 체계가 건강한 세포와 조직을 공격하여 나타나는 자가 면역 질환이다. 국내에는 약 2,300명 가량의 환자가 있는 희귀성 질환으로 중추 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신체 다양한 부위에 다발적으로 이상 증상과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다발성 경화증의 증상은 개인마다 차이를 보이며 예측하기가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피로감, 시력저하, 사지무력, 수족마비나 떨림, 경련, 뻣뻣함,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2011-05-23 10:36:2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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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수상후보자 접수 시작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 중앙대병원 의료원장)와 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오는 7월 15일까지 '제 21회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의학자상의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분쉬의학상은 1990년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지난 20년간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국내 의학발전에 주목할 만한 연구 업적을 남긴 의학자들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특히, 분쉬의학상 본상은 의사면허증을 받은 후 20년 이상의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선정돼 의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영예롭고, 권위있는 의학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회를 맞는 올해부터 분쉬의학상 운영위원회는 본상 5000만원(종전 3천 만원), 젊은의학자상 2000만원(종전 1천 만원)으로 상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분쉬의학상은 총 상금 9000만원으로, 제약사와 의학회가 주최하는 의학상 중 가장 높은 상금을 수여하게 된다. 대한의학회 김성덕 회장은 "한국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분쉬의학상이 지금까지와 같이 엄격한 심사, 평가를 통해 가장 학술적인 상으로서 그 자리를 지켜나가고, 나아가 다른 학술상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분쉬의학상을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만들고 이끌어온 운영위원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이 같은 분쉬의학상의 위상을 지켜갈 수 있도록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1-05-23 10:26:24최봉영 -
신풍제약, 23일부터 주식매매거래 재개신풍제약에 대한 주식 거래가 23일부터 재개된다. 신풍제약은 20일 "거래소는 동사에 대한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 적격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풍제약은 향후 회계처리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감사실을 신설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고, 외부 감사인을 통해 매분기별 분기검토를 받을 계획이다. 또 외부용역을 실시해 채권관리 등 내부 통제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과 함께 해외 현지법인의 결산자료는 현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ㄹ를 받는 자료를 회계에 반영할 예정이다.2011-05-22 19:58:1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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