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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백신 유정란 공급 ‘인백팜 화순농장’ 준공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독감백신 제조용 유정란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녹십자는 유정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설립한 인백팜 화순농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월간 약 100만개에 달하는 유정란 생산이 가능한 인백팜 화순농장은, 녹십자와 양계 사업규모 면에서 국내 3대 양계농장으로 꼽히는 인주농원의 공동투자를 통해 설립됐다. 인백팜 화순농장은 양계장 내 차단방역은 물론, 계군에 대한 백신접종 및 위생검사를 철저히 시행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 기준 및 국내 생물학적제제 기준에 따른 건강한 계군(鷄群)에서 유래한 유정란을 녹십자에 공급하게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향후 팬데믹(Pandemic)을 대비하고 안정적인 국내 독감백신 공급은 물론, WHO PQ승인 획득에 따라 확대된 수출물량을 충당하기 위해 자체 양계장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립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녹십자는 지난 4월 세계에서 4번째로 계절독감백신에 대한 WHO PQ승인을 받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WHO 산하기관 독감백신 국제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충족한 바 있다.2011-06-30 15:51:26가인호 -
솔젠트, 미국 바이오 국제대회서 신제품 선보여솔젠트(대표 명현군)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USA 바이오 2011' 국제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분자진단 키트를 선보였다. 바이오코리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과 함께 한국관에서 독립부스를 연 솔젠트는 '숙주 DNA 제거 다중증폭용 효소', '말라리아 관련 유전자 진단 키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 분류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현지에서 '숙주 DNA 제거 다중증폭 시스템'에 대한 문의와 호응이 많았다는 전언이다. 솔젠트는 현재 질병관리본부 등 국내 기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분자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식경제부 충청광역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당뇨관련 신약개발 전임상과제'를 진행하고 있다.2011-06-30 10:55:01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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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브리즈 병용요법, 단독요법보다 COPD에 효과온브리즈 흡입용캡슐(성분명 인다카테롤)을 티오트로피움과 병용할 경우 티오트로피움 단독 요법에 비해 폐기능 개선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 환자를 대상으로 한 2 건의 제3상 임상연구결과 드러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중등도 및 중증의 COPD 환자 치료시 한 가지 이상의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는 현행 치료 지침을 뒷받침하고 있다. INTRUST 1 및 2 임상연구에서는온브리즈 흡입용캡슐(150mcg)과 티오트로피움(18mcg)의 병용 요법과 티오트로피움 단독 요법 결과를 12주 후에 비교한 결과, 폐 기능이 각각 130mL과 120mL로 유의하게 향상돼 1차 유효성 평가기준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온브리즈 흡입용캡슐과 티오트로피움 병용 요법은 티오트로피움 단독 요법에 비해 12주 째의 최저 FEV1 (예, 투약 후 23시간10분과 23시간45분에 측정한 수치의 평균값)이 유의하게 호전됐다. 두 임상연구에서 온브리즈 흡입용캡슐과 티오트로피움 병용요법 군과 티오트로피움 단독요법 군간의12주째 최저 FEV1의 차이를 살펴보면, 각각 80mL와 70 mL로 나타났다. 임상연구 시작시점과 12주째의 최저 FEV1의 변동치를 보면, 온브리즈 흡입용캡슐과 티오트로피움 병용요법 군은 230mL과 190mL로 나타났으며 티오트로피움 단독 군에서는 150mL과 110mL 로 나타났다. 노바티스 본사 글로벌 개발 담당 총책임자인 트레버 먼델 박사는 "최근 발표된 임상연구 결과는 온브리즈 흡입용캡슐을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과 병용했을 때 더 나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들은 최근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된 미국흉부학회(ATS)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2011-06-30 10:49:3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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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교육센터, 미래 R&D 리더 10명 선발한국 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 센터(PMECK, 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 교수)'가 선발한 10명의 장학생과 함께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의 장학금 수여자는 △이소정, 이승환, 신광희(서울대) △김운집, 정진아, 진석준(울산대) △임아영, 손한길(연세대) △도기찬(가톨릭대)△이주미(경북대) 등 국내 5개 대학에 재학 중인 10명이다. 화이자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0명씩 장학생을 선발해 인턴쉽과 펠로우쉽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화이자 PKPD 모델링 시뮬레이션 교육센터'에 총 120만 달러(연간 약 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원식 의학부 전무는 "화이자와 대학, 정부가 뜻을 모아 공동 설립한 인재 양성 센터인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를 통해 배출되는 장학생들이 한국 의약 R&D 분야 선진화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자 임상약학 및 아시아 계량약리학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펭 구어 박사는 "우수 인재 양성 전문기관은 국제사회에서 한국 임상시험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를 통해 배출된 우수한 임상시험 전문인력들이 한국뿐 아니라 세계 R&D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이자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는 화이자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국내 6개 의과대학이 PKPD(약동약력학) 모델링/시뮬레이션 기술 연구 및 교육, R&D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08년 4월 공동 설립한 기관이다. 연세대가 주관하고 있으며 서울대, 가톨릭대, 울산대, 인제대, 경북대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2011-06-30 10:31:38최봉영 -
A형 간염, 20대 항체보유율 3% 불과5~8월 간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A형 간염의 20대 항체 보유율이 3%에 불과하고, 질환 인식 수준 또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내일이 수도권 3개 대학교 학생 1170명을 대상으로 A형 간염 항체 검사(HAV IgG)를 실시한 결과, 6%인 74명만이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검사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0대 항체 보유율은 3%대에 불과해 전체 검사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20대의 낮은 항체 보유율은 국내 A형 간염 발생률이 20대에서 폭발적으로 급증하는 것을 반증한다. 질병관리본부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0대의 A형 간염 발병률은 약 45%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또 항체 검사와 함께 대학생들의 A형 간염 인식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11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61%인 709명이 A형 간염에 대해 잘 모르거나 전혀 모른다고 응답해 질환 인식이 부족했다. 특히, A형 간염의 감염 경로에 대한 문항에서 85%인 989명이 'A형 간염은 혈액이나 사람의 침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응답해 혈액을 매개로 감염되는 다른 간염질환과 수인성 전염병인 A형 간염을 혼동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후원으로 진행됐다.2011-06-30 10:26: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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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 매출 556억…전년비 24% ↑다이이찌산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8% 증가한 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2%, 11% 증가한 56억원과 49억원이었다.2011-06-30 09:31: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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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양성평등 모범기업' 선정한미약품이 서울 송파구청이 인증하는 '올해의 양성평등 모범기업'에 선정됐다. 송파구청은 지난 29일 ▲여직원 전용 휴게실 및 수유실 운영 ▲임신& 8226;육아 교육 진행 ▲여직원 사내 동아리 청록회 지원 등 양성평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한미약품을 모범기업으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양성평등 모범기업 표창은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여성주간(매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송파구청이 제정한 상이다. 한미약품 인사팀 박노석 이사는 "제약업종은 여성인력들의 강점인 섬세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남녀 모두 평등하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2009년에는 송파구청이 수여하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2011-06-30 09:13:06가인호 -
콜라겐주사 '스컬트라', 매끈! 탱탱! 이벤트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콜라겐 생성 주사 '스컬트라' 출시를 기념해 29일 광화문에서 피부노화와 콜라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끈! 탱탱!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주름 없이 매끈하고 탱탱한 '달걀형 동안 미인'이 되기 위해 챙겨야 하는 피부 속 '콜라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끈! 탱탱! 이벤트에서는 광화문 인근의 시민을 대상으로 피부노화와 콜라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퀴즈를 맞춘 사람들에게 달걀 모양의 비누를 나눠줬다. 아울러 콜라겐이 빠져 주름진 피부를 보여주는 땅콩 탈인형과 콜라겐이 가득 차 매끈하고 탱탱한 동안 미인을 상징하는 달걀 인형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한독약품의 '스컬트라'는 얼굴 볼륨 감소와 주름 형성의 주요 원인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신개념 콜라겐 생성 주사다. 나이가 들면서 감소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주름지고 볼륨 없는 땅콩형 얼굴을 매끈하고 탱탱한 달걀형 얼굴로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2011-06-30 08:52:20최봉영 -
제약협회, 희귀질환재단과 협력 MOU 체결한국제약협회(이경호 회장)는 29일 오후 4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김현주)과 ‘효율적인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연구지원’에 관한 업무 협력 MOU를 체결했다. 제약협회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희귀질환재단의 연구사업을 후원한다. 희귀질환재단은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상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교육 및 보육 프로그램 개발, 환자 가족들을 위한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관리, 진단비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수행한다.2011-06-30 08:46: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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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사, 2분기 실적 2% 성장…녹십자·종근당 선전상위제약사들의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매출 정체가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기업 상당수가 매출 제자리걸음을 했으며 한미약품은 마이너스 성장 폭이 늘어났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약가규제, 과도한 리베이트 조사로 인한 판촉활동 위축 등이 매출 정체의 주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런 흐름이라면 상위 그룹들은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산업 살리기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데일리팜이 증권가 분석 자료 등을 토대로 상위권 제약사들의 2분기 실적을 추정한 결과 상당수 업체들이 매출액 정체를 기록할 것이 확실시 된다. 상위그룹들의 2분기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2%에 불과했다. 리딩기업 동아제약은 2250억원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1.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대 성장률로 안정적 리딩기업 기반을 다졌던 동아제약이 올들어 급격하게 매출 성장률이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3곳은 2위권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녹십자는 매출 성장률이 10%에 육박한 반면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은 실적이 정체를 빚고 있다. 녹십자는 1760억원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전년대비 9%대 성장이 예상된다. 그러나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은 실적이 작년 수준에 그칠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은 1750억워?K, 유한은 1700억원대 초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약품은 실적 부진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마이너스 성장이 올해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약품의 경우 2분기 매출액이 1200억원대 후반이나 1300억원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7%대 성장을 이어간 종근당과 매출액에서 격차가 좁혀졌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각 제약사별 상황이 너무 비관적”이라며 “이대로 가다간 제약업계가 공멸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이제는 정부가 각종 규체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국내 제약기업들을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속히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1-06-30 06:49: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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