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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메디포스트가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됐다. 거래소는 13일 메디포스트가 지난해 5월 열린 줄기세포 포럼에서 2010년 매출, 영업실적 등 전망치를 발표했음에도 이를 공정공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공시했다.2011-07-14 09:02:1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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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중조단, A사 압수 수색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가 확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A사 본사와 부산, 경북, 전남, 강원 등 지역 사무소를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오전 9시 30분 경에 시작된 조사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전에 갑자기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2011-07-13 15:50:2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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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학회·학술행사서 식음료도 못준다고?앞으로 학술대회나 학회 행사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는 제약사들은 참가자들에게 기념품 명목의 식음료 제공을 일체 할 수 없게 됐다. 제약협회 정경쟁규약 심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규약 및 세부운용기준'개선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제약협회는 변경된 내용을 각 제약사에 통보했다. 규약 심의위원회 의결사항에 따르면 학술대회에 설치한 부스 운영을 위해 제약사 직원이 참석할 때 학회장 입장을 위해 별도로 등록비를 납부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특히 제약사가 부스를 운영할 때, 부스에 방문하는 보건의료전문가에게 기념품 명목의 식음료 제공을 일체 금지시켰다. 그동안 학회장에서는 제약사들이 커피나 음료를 제공해왔었다. 학술상 심의와 관련해서는 현재 제약사가 학술상을 시행할 학회를 지정해 심의신청 하던 것을, 학회에서 먼저 규약심의위원회에 심의신청 하도록 변경했다. 또한 이미 승인된 학술상이라도 매번 시행전에 심의위원회에 심의를 거쳐 집행하도록 했다. 따라서 지난해 승인된 학술상이라도 올해 아직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협회에 심의신청 하도록 하고, 이미 집행이 된 경우에는 내년부터 심의 후 집행이 가능하다. 한편 규약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오는 추계학회부터는 학회나 학술행사에서 제약사들의 식음료 제공은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2011-07-13 12:24:58가인호 -
청와대·국회·복지부·총리실에 약가인하 부당성 호소약가 일괄인하 정책을 유예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가 오늘 청와대, 국회, 복지부에 전달된다. 이번 건의서에는 제약사 CEO 120여명 정도가 동참, 약가 추가인하 정책을 2014년 이후로 유예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약가일괄인하 정책에 반대해 제약사 서명과 호소문을 관계 당국에 전달하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이다. 제약협회측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명을 받았으며, 일부 소형제약사들과 해외 출장등으로 서명이 어려운 제약사들을 제외한 CEO들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약제비적정화 방안 당시 제약기업 반대 탄원 서명이 100여명 정도였던 점에 비춰볼때 이번 서명은 매우 적극적인 동참이라는 것이 제약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업계는 호소문을 통해 이중 삼중 약가인하 기전으로 기업경영이 극도로 악화돼 추가적인 약가인하 방안을 감내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체 보험의약품 시장을 20% 이상 강제 축소시키는 무지막지한 정책이라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특히 제약업계는 보험 재정 적자를 모면하기 위해 제약산업의 미래를 저당 잡는 무모하고 떳떳치 못한 정부 정책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약가’는 제약사 연구개발비의 원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폭 인하하면서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을 독려하는 등 제약산업육성책을 마련한다는 것은 모순된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정부의 획일적 약가인하 부작용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 기반이 무너지면 국민에게 꼭 필요한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제약협회가 건의문을 제출함에 따라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복지부가 어떤 대응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2011-07-13 12:24:52가인호 -
일본 후생성, MSD '가다실' 사용 승인머크(Merck, 미국 및 캐나다 이외 지역에서 MSD)는 일본 후생노동성 자궁경부함 백신 ' 가다실'의 일본 내 사용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인 가다실은 9세 이상의 여성에서 HPV 6, 11, 16 및 18형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및 전암성 병변, 외음부 상피내 종양 1/2/3기, 질 상피내 종양 1/2/3기,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승인 받았다. 이로써 일본은 전세계에서 가다실을 124번째로 승인했으며, 유럽, 캐나다, 인도, 홍콩 등에 이어 40번째로 중년여성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한 국가가 됐다.2011-07-13 11:51:2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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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상위사 순위지도 바꾼다…3강 4중 체제상위권 제약사들의 순위 지도가 바뀌고 있다. 한미약품과 중외제약이 최근 실적 하락의 아픔을 겪으며 고전하는 사이 종근당이 승승장구하면서 중위권 판도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동아제약을 제외한 상위그룹은 지난 2007년 기준 5강(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2중(제일약품, 종근당) 체제에서, 최근 3강(대웅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4중(한미약품, 제일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데일리팜이 최근 4년간 상위제약사들의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녹십자와 종근당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가 2007년 대비 8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역시 신종플루 특수로 인한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이슈 포인트가 있었다. 하지만 종근당의 상승세는 주목을 받는다. 특별한 이슈없이 4년간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67%의 매출액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종근당의 지속적인 성장 배경으로 성공적인 ‘제네릭’ 영업을 꼽는다. . 리피토 제네릭인 '리피로우'는 전체 제네릭 시장의 10%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코자 제네릭인 ‘살로탄’이 2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최근 발매된 제네릭군에서는 거의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가나톤 제네릭 '이토벨', 가스모틴 제네릭 '모프리드', 아타칸 제네릭 '칸데모어' 등이 전체 제네릭 시장에서 20%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우위를 보이고 있다. 원료합성을 통한 경쟁력있는 퍼스트제네릭 개발과 영업력을 집중화하는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상위 제약사들을 추격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올 상반기에 종근당은 약 2160억원대 매출액을 올릴것으로 보여 한미약품과의 격차를 400억 이내로 좁혔다. 지난 2007년 한미약품과 매출액이 2배 가까이 차이났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상승세이다. 종근당은 2007년 6위권에 포진하며 전통적인 상위제약사로 자리매김해 해왔던 중외제약을 올 상반기 처음으로 매출액 부문에서 앞지르기도 했다. 따라서 향후 상위제약사 순위 경쟁은 한미약품, 제일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등 4개사가 치열한 중위권 경합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일약품이 4년간 40%대 이상의 고성장을 시현하고 종근당이 60%대 매출 상승을 이끈 반면, 한미약품과 중외제약은 4년간 10%대 성장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종근당과 한미약품의 행보가 가장 관심”이라며 “종근당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미약품이 R&D투자 성과가 나올것으로 보여 향후 매출 순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고 말했다.2011-07-13 06:49:54가인호 -
쥴릭파마, 온라인 쇼핑몰 '이지알엑스' 오픈쥴릭파마는 12일 의약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이지알엑스(www.eZRx.c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지알엑스는 쥴릭파마코리아가 기존에 제공하던 쥴릭파마 본사의 웹 주문 시스템을 한국시장에 맞게 디자인과 기능을 새로 보완한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도매업체와 약국들은 언제 어디서든 쉽고 신속한 의약품 주문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이지알엑스를 통해 온라인에서의 제품주문은 물론,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진 주문과 과거 주문내역, 다빈도 주문제품 관리와 외상잔고를 포함한 결제현황까지 모든 거래내역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영업사원을 통해서만 이루어졌던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이 추가됐으며 고객 주문에 대한 배송의 신속성 및 정확성을 위해 실시간 배송정보를 제공한다고 쥴릭파마는측은 설명했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온라인 쇼필몰은 시장선호도가 높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특히 기존 고객들을 통한 테스트 결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화면구성과 검색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피가니올 사장은 "쥴릭파마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유통환경 개선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쥴릭파마코리아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PC와 모바일 환경이 같이 구동될수 있도록 스마트폰 전용 웹사이트를 개발 중에 있으며 곧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2011-07-12 09:32:11이상훈 -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올해의 CEO대상 수상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이 주관한 '2011 올해의 CEO대상'을 수상했다. 윤동한 회장은 평소 4성 5행(4성: 창조성, 합리성, 적극성, 자주성 / 5행: 독서, 근검, 겸손, 우보, 적선) 자이라는 지침 아래 '유기농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1 올해의 CEO대상'은 한국콜마 외에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주재 사장, 대한석탄공사 이강후사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지송사장, 이마트 최병렬대표, 한국정책금융공사 유재한사장,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이덕수대표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11-07-12 09:30:06가인호 -
고려은단, 비타플렉스 체험 후기 이벤트 진행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오는 25일까지 비타플렉스(www.vitaflex.co.kr) 제품을 먹고 상품평을 올리는 '체험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비타플렉스 제품을 먹은 후 체험 후기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채널을 통해 알리거나 활동 중인 카페, 블로그 등에 글을 올린 후 비타플렉스 홈페이지 체험후기 이벤트란에 해당 URL을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스티로더 사이버화이트 브릴리언트 셀 풀 스펙트럼 브라이트닝 에센스, 5명에게 비타플렉스 제품, 10명에게 비타플렉스 우산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비타플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29일 비타플렉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체험 후기 이벤트는 비타플렉스를 먹고 느꼈던 다양한 효과 및 느낌을 많은 고객님들과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아가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성분 원료의 원산지를 100% 공개한 비타플렉스는 엄선된 유럽산 비타민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종합비타민으로 나이, 성별,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해 맞춤 설계됐다.2011-07-12 09:24:49이상훈 -
"저가구매 때문에"…제약, 일부 주사제 생산 포기사실상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첫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급기야 일부 국내 제약사들은 주사제 생산 포기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가 벼룩(리베이트)을 잡겠다고 초가삼간(국내 제약사)을 태우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국내제약사들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극심한 저가 낙찰 현상에 직면한 주사제 생산 포기를 시사하고 나섰다. 생산 포기를 고려하고 있는 주사제들은 값비싼 오리지널을 대신 저가구매 융단폭격을 감수했던 제네릭들이다. 실제 데일리팜이 국내 주요 제약사 주사제 품목 인하율을 조사한 결과, 20~30% 할인된 선에서 공급 계약이 체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사의 항암제 평균 인하율은 30%였으며 D사와 H사의 항생제 역시 평균 30% 인하된 선에서 병원에 공급되고 있었다. 이에 따른 매출 손실액은 수백억에서 수십억에 이른다. 결국 저가구매 직격탄을 맞은 일부 주사제 납품가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자 제약사들이 생산포기라는 극약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 따라서 제네릭 생산포기 현상이 지속될 경우 향후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유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입찰주력 도매업체 사장은 "저가구매 도입 이후 가격이 가장 많이 내려간 게 일부 함암제, 항생제 등을 비롯해 주사제다"면서 "각 병원마다 이 같은 현상이 계속되면서 최근 제약사들은 현재 생산된 물량까지만 공급하고 추후에는 생산을 중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제약사 관계자는 "일부 품목이지만 생산포기는 병원들에게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약가인하를 유도했던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실패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며 "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7-12 06:49:5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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