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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제3회 R&D 아카데미' 개최한국 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에 걸쳐 '제3회 화이자 R&D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학연구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각각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다국적제약사와의 기초 연구 협력에 관심 있는 연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다국적 제약사와의 R&D 연구 협력 최신 동향 및 협력 진행 과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R&D 아카데미를 통해 전달되는 다국적제약사의 연구 파트너십 노하우와 지식이 실질적인 연구에 활용되어 향후 다자간 연구 협력이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국내 의약학 R&D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자나 연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KoreaRnD@pfizer.com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2011-11-01 10:28:2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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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Q 매출 727억…전년비 41.2% 증가셀트리온의 3분기 실적이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셀트리온은 "이번 3분기 실적이 1·2분기에 이어 매출액, 이익 등 모든 면에서 분기 단위 사상 최대 실적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2011년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41.2%, 전분기 대비로는 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48.2%, 전분기 대비로는 11.8%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영업이익률 65.3%, 순이익률 57.7%로 상장 회사 중 최고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3분기까지 2013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같은 성장세에 따라 올해 2930억원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2011-11-01 10:05:3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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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희망퇴직프로그램 시행…구조조정 현실화대형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가 희망퇴직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정부의 약가 일괄 인하 정책으로 인한 업계 구조조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는 약가 인하 피해액을 절감하기 위해 대규모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오는 11일까지 희망 퇴직을 원하는 사람에 한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자는 회사에서 정한 보상금을 받고 퇴직하게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노피 노조는 희망퇴직 프로그램은 허울 뿐이며, 이는 사실상 구조 조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사노피 오영상 노조위원장은 "사측은 희망퇴직이 지속 경영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직원들에게 기회 요인이라고 포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정책이 시행되지도 않았는데 인원 감소를 통한 성장 동력을 준비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우며, 비용 절감에 대한 노사 협의 없이 진행한다는 것은 불순한 의도"라고 지적했다.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노조는 "현재 사측은 일부 사원들을 대상으로 퇴직을 권유하는 1:1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1:1 면담을 하는 것 자체가 희망퇴직을 포장한 정리 해고"라고 말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사측이 부당한 방법으로 퇴직을 권유할 경우 대응 방안을 마련했으며, 향후 기자 회견, 시위 등을 통해 대응의 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약업계 구조조정, "시기의 문제, 사실상 시작" 다국적제약사 중 희망퇴직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한 곳은 사노피아벤티스에 불과하지만, 다른 제약사들도 이 같은 문제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 제약사 노조 관계자는 "회사에서 8.12 약가 인하 정책을 발표된 후 예상 매출 감소액을 파악해 비용 감소를 얼마나 해야 하는지를 추계했고, 인력 감축안에 대한 동의를 구했다"며 "시행 시기의 차이일 뿐이지 퇴직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제약사에서 정부 약가 일괄 인하를 연차가 높거나 연봉이 높은 직원을 정리해고 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면도 없지 않다"며 "제약사는 근로자들에게 고통 분담만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희망퇴직이 사노피에서 시작은 됐지만, 상당수 다국적제약사로 확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이번주 내로 모 다국적제약사는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확정짓고 발표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10개 제약노조, 연대성명서 발표 이 같은 고용 문제에 공감하는 다국적제약사 10개 노조는 단체 활동에 돌입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연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대 성명에는 갬브로, 근화제약, 노바티스 바이엘, 사노피아벤티스, 사노피파스퇴르, 아스트라제네카, 와이어스, 화이자, BMS 등 10개 노조가 참여했다. 연대노조는 "8.12 약가 정책으로 예상되는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그 동안 축적된 이익의 재투자는 외면한 채 인력 구조조정과 인건비 삭감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용자측이 이번 약가 인하 정책을 빌미로 정리 해고를 강행한다면 더 이상 노사화합과 산업 평화는 깨지고 공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엄포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연대노조는 ▲사용자의 약가제도 개편 투쟁에 대한 참여로 투쟁 동력 극대화 ▲사용자측의 정리 해고 계획 결사 반대 ▲노동조합과 상생 방안 모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정부의 약가 인하 고시 이후 제약사들이 구조 조정에 대한 정책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여 고용 문제에 대한 문제는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2011-11-01 06:44:5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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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오랜만에 웃었다…코스피제약 반등 성공제약주가 오랜만에 웃었다. 10월 코스피제약사 주가가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그리스발 악재와 정부의 약가일괄인하 이슈까지 겹치면서 폭락을 면치 못했던 지난 9월과 달리 10월에는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국내 주식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약주 역시 단기적으로 주가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시가총액을 살펴본 결과, 지난 10월 합계 시총은 9조8031억원으로 전월 대비 6054억원 증가했다. 한 달간 주가 증가폭은 전월 대비 6.58%였다. 시가총액이 상승한 곳은 25곳에 달했으며 9곳은 시총이 줄었다. 삼일제약은 전월과 같은 시총을 유지했다. 특히 일양약품, 유한양행, 부광약품 등의 증가액이 컸다. 일양약품은 1724억원이 증가했으며 유한양행과 부광약품은 각 1577억원, 703억원 늘어났다. 이어 한올바이오파마 393억원, 녹십자 371억원, 종근당 221억원, LG생명과학 215억원, 신풍제약 212억원 순으로 증가액이 많았다. 증가율 면에서도 일양약품이 40.07%로 가장 높았다. 부광약품 16.88%, 신풍제약 15.20%, 유한양행 13.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한미약품은 지난 9월에 이어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감소액은 191억원이었고 낙폭은 3.81%였다. 이밖에 일동제약과 삼성제약, 대원제약, 국제약품, 태평양제약, 영진약품 등의 시가총액이 소폭 감소했다. 한편 증권 전문가들은 당분간 제약업종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약가일괄인하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증권업계는 전망했다.2011-11-01 06:44:48이상훈 -
대웅제약,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리필펜'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11월 1일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리필펜’(성분명: 페노피브레이트)을 출시한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TG; 트리글리세라이드) 등의 지방질이 과다하게 함유된 상태로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증상이다. 리필펜은 중성지방 개선효과가 뛰어나고 HDL-C을 올려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여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성지방 수치가 높고 HDL-C이 낮은 환자군에서 스타틴과 피브레이트의 병용치료가 많이 추천되고 있다. 대웅제약 리필펜PM 진윤성 대리는 “높은 중성지방 수치는 HDL-C, LDL-C(저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등에 영향을 미쳐 죽상경화증, 고혈압 및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LDC-C 관리뿐 만이 아니라 환자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 PM은 “특히 합병증 위험이 높은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개개인의 위험요소에 따라 보다 전문화된 치료 혜택을 제공하는데 리필펜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11-10-31 22:30:42가인호 -
마이팜, 기아타이거즈 이용규 선수 이라쎈 지원한국마이팜제약은 28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프로야구선수 이용규(KIA 타이거즈)를 후원하는 '팬들과의 만남'을 열고 이용규 선수와 손민한 프로야구선수협회장에게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이팜제약은 또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 공식 협력병원인 세연통증클리닉(원장 최봉춘)과 DL 성형외과(원장 신준호)에서 태반주사제 ‘멜스몬’의 처방 및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이용규 선수의 팬들과의 만남 행사에는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의 오병주 위원장, 박정일 변호사와 레슬링 종목 올림픽 2연패의 심권호 선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태반영양제 ‘이라쎈’은 주성분이 홍삼, 태반, 마늘, 셀레늄으로 체력증강, 피로회복, 스트레스해소 등에 유용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1-10-31 22:22:18가인호 -
KRPIA, "정부 약가인하 고시, 재검토하라"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정부의 약가 인하 고시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31일 발표했다. KRPIA는 "이번 약가 인하 시기를 연차 별로 점진적으로 시행하고, 신약에 대한 새로운 가격 시스템을 이번 인하 방안과 함께 동시에 마련하는 방향으로 재검토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약가 인하율이 너무 커서 제약업계가 그 파급효과를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KRPIA는 "합동 워크숍에서 의견을 제시를 통해 국민의 건강권 향상에 기반을 두고 건강보험재정안정과 제약산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정책을 펴 주실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행정 고시된 안이 추진된다면, 발전의 노력을 거듭하고 있는 제약산업을 돌이킬 수 없이 후퇴시킬 수도 있을 상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RPIA는 ▲시행시기를 단계별로 적용 ▲혁신형 제약 기업 선정 기준을 조정 ▲신약의 혁신 가치가 인정되는 새로운 제도 도입 등을 요구했다.2011-10-31 19:33:17최봉영 -
'마의 매출 1조'…제약사의 꿈 2013년 이전 불가능동아제약의 1조 매출 달성의 꿈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정부 정책 영향으로 연초에 세웠던 목표를 달성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동아제약 1조 매출의 꿈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아제약은 2008년 주총을 개최하면서 2010년을 매출 1조원 돌파의 해로 정했다. 당시 동아제약은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으로 2007년 6359억원, 2008년 7316억원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2009년 역시 제약업계 최초로 8000억원을 돌파하며 고성장을 이뤄냈다. 2009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적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1조 매출 달성은 눈앞에 와 있는 듯 보였으나, 지난해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쌍벌제 시행 등으로 싱위 제약사의 성장률은 눈에 띄게 둔화됐으며, 201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가량 성장한 8400억원 가량에 그쳤다. 동아제약은 연초까지 쌍벌제 시행의 영향으로 영업력이 둔화돼 처방약 시장에서 고전을 했지만, 하반기로 가면서 처방액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됐다. 여기에 박카스 슈퍼 판매 매출까지 더해져 동아제약의 올해 매출액은 90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 같은 성장률에도 내년 1조 달성의 꿈은 멀기만 하다. 8.12 약가 정책 발표 이후 동아제약이 입게될 타격이 최대 10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박카스, 품목 제휴로 인한 매출 증대를 감안하더라도 약가 인하에 따른 손실 때문에 내년 실적은 올해보다 소폭 증가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 1조 매출 달성은 2013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011-10-31 12:24:50최봉영 -
세계 80여개국 도시 대표단 한미미술관 찾아세계 80여개국 도시 대표단 100여명이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을 방문했다. 세계 우수 도시를 선정하는 '리브컴어워즈 송파국제대회' 참석차 방한한 각 도시 대표단은 대회 일정 중 하나로 2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미사진미술관을 방문해 한국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현재 전시 중인 육명심 작가의 ’예술가의 초상’과 임택 작가의 ‘옮겨진 산수 유람기’를 관람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심선민 교수의 마림바 연주 공연을 참관했다. 한미사진미술관 송영숙 관장은 "한미사진미술관이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가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사진미술관은 2002년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구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설립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전시, 작가지원, 학술, 출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1-10-31 12:23:51가인호 -
동화, 잇몸 愛 캠페인 건강 강좌…"잇몸건강 지켜라"경희대학교 치과병원(원장 우이형)이 주관하고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후원한 ‘잇몸愛 캠페인’ 잇몸 건강 강좌가 지난 28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강당에서 개최됐다. 동화약품이 잇몸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한 ‘잇몸愛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강좌에서 구강 전문의인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홍정표 교수가 잇몸 및 구강 질환의 실태와 잇몸 건강을 위한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대한 하모니카협회의 특별 연주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잇몸 건강은 전신 건강의 거울로 잇몸질환으로 다른 질환이 악화되거나, 건강이 나빠지면 잇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만큼 평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잇몸愛 캠페인 전개로 잇몸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잇몸 관리법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1-10-31 11:54:10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