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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바이오협회, 16일 바이오의약품 포럼제약협회와 바이오협회가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해 뭉친다.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제7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오는 16일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바이오의약품포럼은 2010년도에 구성돼 현재까지 6차례 개최된 바 있다. 포험에서는 정부의 바이오산업 정책방향, 신약 개발과 제품화 지원 전략, 제약기업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략,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기술사업화 및 특허전략,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번 포럼은 양 협회의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 포럼으로 진행되며 세원셀론텍 서동삼 연구소장의 '세포치료제의 허가사례와 Global Marketing', EU Biotech Development 정재준 박사의 '신약 개발을 위한 벤처회사와 제약사간 win-win 전략', 한국제약협회 천경호 본부장의 'EPO 국내외 시장 현황 및 향후 개발 전략'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신청은 인터넷 사전 접수만 가능하며 마감일은 11월 14일이다.2011-11-09 09:35:0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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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한페론', FDA 임상 2상 환자투약 완료한올바이오파마가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바이오베터 '한페론(HL-143)'의 미국 FDA 임상2상 환자투약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미국 FDA 2상 임상시험을 개시한 '한페론'은 내년 2월중 미국 FDA 2상 임상시험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올이 개발한 바이오베터 '한페론'은 인터페론 알파 성분의 단백질의약품을 개량한 것이다. '한페론'은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올이 이번에 환자 투약을 완료한 ‘한페론’의 미국 FDA 임상2상 시험은 ‘한페론’의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환자의 부작용과 효과를 확인하는 것으로 LA, 애틀란타, 마이애미 등 총 6개 지역에 위치한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했다. 특히 환자군을 A, B, C 3개의 그룹으로 나눠 인터페론알파 주사제 시장에서 로슈 '페가시스'와 비교임상을 진행했으며, 페가시스에 비해 3분의 1에서 6분의 1로 투약 양을 줄였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2월에 나올 2상 임상시험 최종 결과 보고서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경우 글로벌 제약사와의 해외 기술수출 가능성을 비롯해 글로벌 신약으로의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1-11-09 09:22:3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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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레어 출시 10년, 호흡기 건강 체크 행사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호흡기 건강 체크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SD의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싱귤레어 국내 출시 만 10주년을 맞아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국MSD는 이 날 하루를 사내 '호흡기 건강의 날'로 정하고, 호흡기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폐기능 검사를 실시했다. 더불어 호흡기 건강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폐기능 검사에서 가장 좋은 수치가 나온 '건강 폐활량 직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 한국MSD 관계자는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은 실내의 오염물질이나 특히 쿠션 의자 속 집먼지 진드기, 온도 및 습도의 변화 등으로 악화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대인들이 정확한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호흡기 백신 담당 부서 김관웅 과장은 "평소 감기가 오래 가고 잦은 기침과 콧물로 인해 괴로움을 겪었는데, 이런 증상으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는지 몰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흡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11-11-09 09:13:4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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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노조, 야당과 약가일괄인하 놓고 머리 맞댄다제약 노조가 이르면 이달 내 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과 약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9일 화학노련 관계자는 "양승조 의원실과 지속적으로 접촉한 결과 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과 약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보건복지위원들의 일정과 대관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개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일정에 맞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약가 인하 여파에 따른 고용 문제가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화학노련 의약품분과는 복지부 장관 면담을 계획하고 있다. 면담 일정은 다음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경으로 예상되며, 약가 인하 반대 의견을 전달 할 계획이다. 양승조 의원실과 연계해 15일에 개최하기로 했던 약가 정책 토론회는 잠정 연기됐다. 화학노련 관계자는 "15일로 예정돼 있던 토론회는 일정이 촉박해 잠정 연기됐으나, 향후 일정을 재조정해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약가 인하 철회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의 면담은 한미FTA 이슈로 인해 미뤄졌으며, 향후 면담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제약노조는 약가인하 철회를 위해 지난 9월 말부터 40여일동안 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1인 시위는 정부가 반값 약가 정책을 철회할 때까지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2011-11-09 06:44:52최봉영 -
제약업계, 6년제 2년공백 대비 '약사모시기' 한창제약업계가 6년제 약대 시행으로 인한 2년의 약사 배출 공백기를 앞두고 인력 확보에 한창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 SK케미칼, 보령제약, 일동제약 등 제약사들은 약가 일괄인하 등 약제비 절감 정책으로 인해 공개채용 취소, 구조조정설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도 약사 인력 채용에 힘쓰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 약학대학의 학제가 4년제에서 6년제(2+4년제)로 바뀜에 따라 오는 2012년 졸업생들이 배출된 후 2년 동안은 약사 인력 공급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실제 7일 개최돼 9일까지 진행되는 '2011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병원약사회를 비롯한 동아제약, SK케미칼 등 제약사들이 'JOB FAIR' 부스에 참여해 단기적인 마지막 약대 졸업생들과의 소통에 열을 올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다른 파트 채용은 힘든 상황이라 하더라도 약사 인력의 확보는 2년 공백기를 감안해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2012년 약대 졸업생들은 제약업계 인력시장에서 때아닌 특수를 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도 "학회 JOB FAIR 행사 뿐 아니라 각 약대 취업박람회 등에도 활발히 참석해 약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업계 환경이 척박해진다 하더라도 R&D 인력은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 회사 입장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만 워낙 위기 상황이다 보니 약사 인력 수급난이 예상됨에도 채용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회사도 많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반면 다국적제약사들은 비교적 느긋한 모습이다. 다국적제약사의 약사 채용은 대부분 공채 보다는 경력직 채용으로 이뤄지고 약사들의 다국적제약사에 대한 취업선호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화이자 관계자는 "약사배출 2년 공백기에 인사팀도 인지는 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약사 인력 채용에 큰 어려움이 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다"며 "약사 인력이 현저히 모자란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MSD,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국적사 관계자들도 "특별히 약대 6년제 전환으로 인한 공백기를 대비해 회사의 채용 계획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2011-11-09 06:44:50어윤호 -
부채표가송재단, 활명수약학상에 김동현 교수부채표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정세영)는 지난 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1년도 대한약학회 국제추계학술대회에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김동현 교수에게 올해의 활명수약학상을 수여했다. 부채표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하는 활명수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 중에 선정되며 매년 가을 대한약학회 정기총회에서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김동현 교수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의 활명수 이름을 딴 '활명수약학상'이 진정으로 생명을 살리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학술연구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약학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채표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고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과 부인인 고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2011-11-08 15:53:24이상훈 -
동아제약, 터키 지진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동아제약은 강신호 회장, 박찬일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주한터키대사관을 방문해 터키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강진으로 인해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는 터키 국민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피해 지역을 조속히 정상화 시키는 복구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신호 회장은 "터키는 형제의 나라로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도와준 나라인데 대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입어 안타깝다"며 "지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터키 국민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지진 피해가 최대한 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터키는 동아제약이 2009년에 바이오의약품 '류코스팀'을 수출한 국가로 최근에는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수출을 준비하는 등 동아제약 해외 수출에 있어 중요한 지역이기도 하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3월에도 주한 일본대사관을 방문, 일본 지진피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임직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전개하도록 하는 등 사회적 공익성을 띠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및 기부활동, 구호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2011-11-08 15:47:19이상훈 -
명문제약, 올 3분기 매출 17.9% 증가한 303억원명문제약은 2011년 3분기 실적 303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동년 동기(257억원) 대비 17.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6억원) 대비 45.5% 늘어난 23억원을, 순이익도 전년 동기(7억원) 대비 80% 증가한 13억원을 기록했다. 명문제약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을 보면, 매출은 895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64억원이다.2011-11-08 15:17:0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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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영국·미국서 기업설명회 개최동아제약은 영국과 미국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공시했다. 설명회는 RBS Korea-Taiwan Access 컨퍼런스 참가 및 미국지역 방문 IR(NDR)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 3분기 경영실적 및 최근 경영현황이 소개된다. 일정은 영국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 14일부터 16일까지다. 기업설명회 관련 자료는 동아제약 홈페이지(www.donga.co.kr)에 게재할 예정이다.2011-11-08 15:10:1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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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수난…명목 인센티브 있지만 '그림의 떡'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약가일괄인하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 때는 빠른 승진, 높은 수익으로 각광 받았던 제약 영업직이 구조조정 우선 순위에 오르는 등 수난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약가인하 때 경영악화가 우려되는 제약사들이 경비 절감에 나서면서 영업사원 인센티브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인센티브 를 덜 주는 쪽으로 지급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매출 규모 기준 상위 A제약사 영업사원은 "인센티브 받기가 정말 힘들어졌는데 이는 지급 기준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회사는 전사원 인센티브제를 표방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제 상위 5%에 들지 못하면 인센티브가 없다고 보면 된다"고 귀띔했다. 이 회사는 분기별 스타와 육성 품목 랜딩 포인트가 높은 영업사원에게는 고급 승용차를 리스해주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다. 하지만 정작 금전적 혜택의 인센티브 기준은 턱없이 높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목표 200% 이상 달성시 영업 영웅, 영업 달인이 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인센티브도 많이 받을 수있다. 요즘은 이처럼 달성이 힘든 기준을 제시한다. (쌍벌제 등으로) 영업이 어려워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센티브제도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구조조정 1순위가 영업사원이라는 말도 그들을 힘들게 한다. 실적 계량화가 가능해 평가 시스템 마련이 수월하다는 점 때문에 영업사원 구조조정설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상위 B제약사는 인력 자연이탈에도 불구 신규 모집은 커녕 대기 영업사원 현장 투입 마저 않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보통 기존 인력 감축을 구조 조정으로 보지만, 신규 인력 충원이 되지 않는 것도 구조 조정 일환이다. 우리회사는 영업 공백을 막기 위해 대기사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은 결원이 생겨도 대기사원 조차 현장 투입이 없다"고 말했다.2011-11-08 12:28:4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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