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가일괄 인하 반대 서명운동 올해도 계속된다"“12월 말까지 약가일괄인하 반대 서명 1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했지만 달성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서명운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제약협회가 약가일괄인하에 반대해 진행하고 있는 100만인 서명운동이 올해도 이어진다. 1일 제약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가 12월말까지 집계한 서명지는 총 63만여장으로 파악됐다. 지난 11월 궐기대회 직전 25만장에 불과했던 서명지가 한달만에 약 40여만장이 늘어났지만 목표했던 100만장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협회는 올해도 서명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8만 제약인 궐기대회이후 서명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100만 명을 돌파할때 까지 올해도 약가인하 반대 서명을 계속 받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인 궐기대회 이후 급속도로 서명운동 동참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서명운동 기한을 연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업계에서는 제약인들이 100만인 서명운동과 관련한 ‘투쟁 방법’ 실효성을 따지기 보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대정부 투쟁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2012-01-02 06:44:46가인호 -
녹십자, 조민 전무 부사장 발령 등 정기승진 인사녹십자는 1월 1일자로 조 민, 이영찬 전무를 부사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등 가족사를 포함한 임직원 350명에 대해 정기승진인사 및 임원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녹십자 임원승진 ▶ 부사장(←전무) : 조 민, 이영찬 ▶ 전 무(←상무) : 박복수, 박대우 ▶ 상 무(←이사) : 김경조 임원 보직변경 *QM실장 : 조 민 부사장 *화순공장장 : 이인재 상무 *음성공장장(GCJBP공장장 겸직) : 조상훈 상무 *OTC본부장 : 김경조 상무2012-01-01 17:32:42가인호
-
|신년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1년을 뒤로 하고, 희망찬 새해의 태양이 불끈 솟아 올랐습니다. 우리 제약산업계는 1987년 아무런 준비도 없는 상황에서 도입되었던 물질특허제도, 1997년 우리 경제가 송두리째 흔들렸던 IMF 사태도 극복하고 국산신약을 개발하고 기술 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FTA의 격랑 속에서 지난해에 공포된 “제약산업육성을 위한 특별법”은 신약개발과 해외 진츨을 통해서 제약산업의 한 차원 높은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혁신제약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었다는 것은 110년 제약산업의 역사에 큰 전환점이 될 것 입니다. 국내의 제한된 신약개발 자원을 가지고 힘들게 축적한 많은 연구가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제약산업구조의 선진화 지원, 기업의 역량과 특성을 살린 전문화 지원, 혁신 의약품에 대한 보험약가인센티브 지원 등 신약연구개발의 전주기에 걸친 재투자 환경이 조성될 것 입니다. 임진년, 흑룡의 해는 우리 제약산업계가 신약개발을 통해서 격변하는 대내외적인 주변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국내 혁신형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의 연구개발 선도 대표단체로서 그 역할에 더욱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학연관이 신약보국(新藥保國)의 동반자로서 함께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011-12-31 16:19:32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제약협동조합 김명섭 이사장우리는 이제까지 선배 제약인들이 세운 製藥報國(제약보국)의 정신을 이어받아 저렴하고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공급하여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국가에 보답하여 왔습니다. 새해엔 해외임상시험 확대 등 연구개발(R&D)에 더욱 노력하여 산업을 강건히 하고, 국가를 굳건히 받드는 신약보국(新藥輔國)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합시다. 21세기 성장동력인 우리 제약산업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미래신약을 개발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노력을 기울여 글로벌산업으로서 국가경제를 튼튼히 하는데 기여하도록 합시다. 단결된 힘으로 난국을 타개하여 새해에도 국민의 건강을 우리 스스로 지키고, 건강보험재정에도 계속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엔 회원사 모두 크게 발전하고, 임직원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거듭 기원 드립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약업계의 무궁한 발전과 온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경제는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환율변동, 기업의 성장둔화로 고용창출에 대한 극심한 실업문제가 나라의 안정에 심화되어 온 국민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 해였습니다. 더욱이 제약산업은 5.3 약제비절감정책의 일환으로 약가제도 개편 및 제약산업 선진화에 따른 약가 일괄인하(12조 8천억의 보험약 시장에서 2조 1천억원 인하) 발표로 제약산업 붕괴라는 치명적인 불안감과 기업성장 둔화와 재정약화로 고용창출에 악 영향을 미치는 처지에서 제약기업은 고사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기업에서는 쌍벌제에 따른 리베이트조사 강화, 생산시설 선진화로 획기적인 대응책 방안 도출이 쉽지 않고 방법이 있다 해도 리스크 부담감으로 주저하는 실정입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약가인하정책, 선진화정책을 보다 건실하게 하고 제약산업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설투자나 R&D자금에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자금지원이 원활히 이룩되어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할 미래지향적인 정책들이 강구되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정부나 약업계가 한마음 한 뜻으로 소통이 잘 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약업계의 무궁한 발전과 온 가정의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2011-12-30 23:14:44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임진년 (壬辰年) 새해를 맞아 모든 회원사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요즈음 한겨울 찬바람은 우리 제약산업이 처한 상황을 대변해 주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 희망과 불굴의 의지가 새해를 맞으며 가득 차오름을 우리 제약인들 모두가 느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반값 약가정책으로 우리 제약산업 110여년 역사상 가장 크나큰 시련에 처했으며, 공정한 거래관행을 확립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우리 제약업계는 사상초유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신약개발에 매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말라리아치료제와 발기부전치료제 등 2개의 국내신약이 개발되었으며, 골관절염치료제, 기관지염치료제,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등 3개의 천연물신약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불철주야 국민건강과 국가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올해 우리에게 크나큰 도전 과제들이 주어졌습니다. 먼저 무차별적이고 가혹한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정책을 법적 대응으로 막아 내도록 합시다. 모든 회원사들이 적극 참여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서 기필코 승리하도록 합시다. 협회 또한 소기의 성과가 반드시 도출되도록 물심양면의 지원과 협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정한 거래관행 정착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한미FTA 협정문에 윤리적 영업 관행이 요구되었고, 국회에서 강력한 의지로 쌍벌제가 통과되어 이제는 산업의 생존을 도모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리베이트를 근절하는 제약인 모두의 노력이 요구됩니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한다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수 없고 제약산업은 국가 성장동력은 물론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한미FTA 시대를 대비하는 노력 또한 경주합시다. 이제 세계 최대 제약강국인 미국 제약사들과 아무런 보호 장구 없이 사각의 링에서 생존 투쟁을 벌여야 합니다. 선진 제약국가로 가기 위한 의지를 가지고 GMP 시설 업그레이드, 신약개발 투자 확대,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제약인 모두 힘을 합쳐 이루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정부 또한 국민건강주권이 달린 제약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무자비한 약가인하 정책을 재검토하여야 합니다. 자동차, 반도체 산업과 마찬 가지로 제약산업 또한 본연의 목표인 매출을 통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연구개발과 선진시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도록 하는 정부의 산업 정책적 의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협회로서도 우리 제약인들이 국민건강주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관계요로에 제약산업의 중요성과 육성 당위성을 계속해서 알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2011-12-30 23:05:47데일리팜 -
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 열린의사회 감사패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이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허준영 회장은 열린의사회 창단 멤버로 시작해, 15년째 매년 국내외 무료진료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자사의 인기 태반영양제 이라쎈, 태반주사제 멜스몬 등 의약품과 먹는 샘물 ‘투혼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열린의사회는 1997년 창단해, 국내 최대의 순수 민간의료봉사단체로 성장한 외교통상부 산하의 사단법인이다. 연 10회 이상의 해외진료와 한달에 두 번 국내 소외계층과 농어촌 어르신들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목욕봉사도 매월 진행하고 있다.2011-12-30 21:47:37가인호 -
동아, 강수형 전무 발령 등 임원 13명 승진동아제약 바이오텍연구소를 책임지고 있는 강수형 상무가 전무이사로 승진하고 운영기획실 한문수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 13명에 대한 승진인사 발령이 단행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2년 1월 1일자로 임원 승진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원 승진] [동아제약] 바이오텍연구소 상무 강수형 전무(승) 운영기획실 이사대우 한문수 상무(승) 영업3본부 이사대우 조성호 상무(승) 생산본부 부장 이주섭 이사대우(승) 영업정책실 부장 이성호 이사대우(승) 영업본부 부장 이성규 이사대우(승) 영업본부 부장 최윤수 이사대우(승) 영업본부 부장 정연웅 이사대우(승) [동아오츠카] 영업부 상무이사 어경찬 전무이사(승) [수석] 구매관리팀 부장 윤경렬 이사대우(승) [용마로지스] 영업팀 부장 조동연 이사대우(승) 바이오연구부 이사대우 노갑수 상무(승) 품질보증실 이사대우 석정영 상무(승)2011-12-30 10:04:47가인호
-
한국룬드벡, 연말연시 나눔·이웃사랑 실천한국 룬드벡(사장 오필수) 직원들은 지난 20일 중산동에 위치한 해븐리 요양센터를 찾았다. 해븐리 요양센터는 치매중증의 노인들이 입원해 있는 곳으로 이날 한국룬드벡 소속 임직원들은 준비한 기증품을 전달하고 요양원에서 진행하는 잘돌봄 프로그램에 참여, 치매노인들의 기억향상활동을 돕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실시하기 위해 요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옷 보내기'에 참여해 중국 국경지역의 북한 어린이들과 탈북자에게 보낼 옷들을 기증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마음에 있는 봉사의 니즈를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할 수 있다"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는 활동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룬드벡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12-29 12:34:52어윤호
-
"공정경쟁규약 궁금증 모두 해소해드립니다"한국제약협회가 공정경쟁규약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의약품 거래와 관련하여 공정경쟁규약의 올바른 이해와 현장 업무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대처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법률사무소 김앤장과 함께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2012년 1월부터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모바일용 온라인 교육으로 2월 1일 부터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사례 애니메이션 및 Case별 영상강의로 구성되며 교육 방법은 제약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교육(www.kpma.or.kr ⇒ 공정경쟁규약 온라인교육 또는 fair.pharmacademy.co.kr)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강한철 변호사가 공정경쟁규약 도입배경과 기본원리 등을 강의하고 이우진 변호사가 공정경쟁규약에서 허용하고 있는 내용과 유형별 특성, 허용범위 해석기준에 대하여 그리고 박완빈 변호사가 약사법 시행규칙상 허용행위와 규정하지 않는 행위유형의 분류 및 해석을 강의한다. 교육은 유료이며 교육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에서는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내에 한국제약산업교육원 홈페이지(fair.pharmacademy.co.kr)에서 수강신청 후 교육비를 납부하고 교육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약협회 교육정보팀(최상무 차장 ☏ 02-521-1303),또는 현대경제연구원(김나정 연구원 ☏ 031-288-7055)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12-29 08:14:58가인호
-
한미약품, 천식·비염치료제 '몬테잘' 출시한미약품(사장 이관순)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몬테잘(성분명 몬테루카스트나트륨)'을 지난 27일 발매했다. 몬테잘은 기관지 수축, 호흡 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Leuko triene) 물질을 억제해 천식 및 비염 증상을 호전시키는 전문의약품이다. 몬테잘은 정제(10mg)와 체리향의 츄정(4mg& 8729;5mg), 세립(4mg) 등 총 4종의 함량 및 제형으로 출시돼 노인부터 유소아까지 간편하고 안전하게 투약할 수 있다. 특히 몬테잘은 우수한 합성 기술력을 보유한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동일 성분의 타 제품보다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경구용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는 몬테루카스트와 프란루카스트(Pranlukast) 성분이 각각 500억, 200억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로 흡입형 천식치료제와 병용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병용 처방율을 높이면서 이비인후과 등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몬테잘을 2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몬테잘은 천식& 8729;비염 환자의 치료 효과는 물론이고 약물 내성 유발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며 "연매출 2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1-12-28 15:24:15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7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휴온스, 펩타이드 안구건조증 신약 2상 첫 환자 등록
- 10휴베이스, 서울 이어 '부산'서 통증·관절 통합학술 심포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