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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영업익 105억원…전년대비 38%안국약품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8.2% 감소한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121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56.5% 감소한 68억원을 기록했다.2012-03-11 10:41:0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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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어려워도 '장학금' 지원은 계속된다"어려운 영업환경속에서도 제약업계의 장학금 지원사업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화이자, 경동제약, 일동제약 등 제약사들은 중·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화이자는 8일 실업가정 의대생들을 위한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1억20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은 2003년 이후 2011년까지 총 401명의 의대생들에게 2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최대 18명(18학기)의 의대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도 이사장으로 있는 경동송천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동송천재단은 지난달 29일 봉천동에 위치한 경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제21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 100명의 장학생들에게 총 1억7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2001년 류 회장이 출연한 경동제약의 보통주식과 현금 등 약 30억 원으로 출발했다. 그간 경동제약과 류 회장을 포함한 기부자들로부터 받은 기부금을 더해 현재의 기본재산은 87억 원으로 현재 경동제약 주식 가치로 환산하면 자산평가액은 무려 148억 원에 이른다. 기본재산 중 현금의 이자소득과 주식의 배당소득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금번까지 21회에 걸쳐 국내 1286명의 학생들과 단체에 총 21억500만원의 장학금과 6억1500만원의 학술연구비를 지급했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장학금 및 연구비 지급총액은 27억2000만원에 달한다. 일동제약은 회사가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의 장학금 지급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송파재단은 지난해 대학생 14명, 고등학생 6명, 총 20명에게 총 1억2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여기에 올해는 장학금 지급규모를 더 확대해 올해 1억6000여 만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356명에게 14억1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광동제약, 보령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등 다수의 국내 제약사들 역시 약대생, 의대생,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2012-03-10 06:44:48어윤호 -
의수협 상근부회장에 김영찬 전 경인청장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 상근 부회장에 김영찬(58) 전 경인식약청장이 임명됐다. 협회는 9일 오후 초도이사회를 열고 제14대 임원을 선임했다. 이번에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영찬 씨는 조선대 약대를 졸업하고 81년 보건사회부 약정국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에서 17년, 식약청에서 14년간 근무하면서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서울식약청장, 광주식약청장, 부산식약청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바쁜 공직생활 중에서도 성균관대 보건학 석사와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해 주위의 존경심을 샀다. 이와함께 전무이사로는 협회에서 23년간 근무한 정연국(57) 전무가 선임됐다.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명예회장과 고문, 부회장도 새로 선임했다. 명예회장으로는 제13대 회장인 이윤우 회장을, 고문으로는 역대 회장인 정형식 회장, 구자춘 회장, 김영배 회장, 최준호 회장, 정승환 회장, 송경태 회장을 추대했다. 부회장단은 신신제약(주) 김한기, 대화제약(주) 이한구, 삼진제약(주) 이성우, 삼오제약(주) 오장석, (주)에스텍파마 김재철, 다산메디켐(주) 류형선, (주)서진무약 오금진, 일진교역(주) 라도선, (주)한동제약 한창진, 한국로슈진단(주) 안은억, (주)디에이치씨코리아아이엔씨 김태홍, 상근부회장 김영찬 씨로 구성된다. 협회는 제14대 부회장은 개정된 정관에 따라 회원수에 비례해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직전 상근부회장인 길광섭 씨는 6년간의 협회 생활을 마무리하고 용퇴했다. 길 전 부회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 행선지를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길 부회장의 사퇴는 초도 이사회 일주일 전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012-03-09 16:07:46이탁순 -
영진약품 류병환 사장 취임…이사 5명 신규선임영진약품 신임 대표에 류병환 사장이 취임했다. 영진약품은 9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엘웨딩홀 연회장에서 '제 5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영진약품은 재무제표 승인, 5명의 이사 선임 등을 확정했다. 또 주주총회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류병환 사장이 선임됐다. 류병환 사장은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MBA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SK 케미칼 상무, 서울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2010년 영진약품 부사장으로 취임해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쳐왔다.2012-03-09 14:06:54가인호 -
이정치 회장, UN사회공헌 한국캠페인 출범식 참석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9일 열린 UN 사회공헌 한국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UN 사회공헌 한국캠페인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출범식은 UN새천년개발목표(MDGs) 지원기구인 IDP(국제개발파트너십)의 'UN 글로벌 공헌 캠페인'을 한국에서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편 이정치 회장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사회공헌에 대한 UN새천년개발목표 인식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월, 'UN글로벌 공헌 캠페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2012-03-09 11:52:00이상훈 -
현대약품, 고 이규석 선대회장 6기 추도식 거행현대약품은 9일 회사강당에서 창업자인 故 동산 이규석 선대회장의 제6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회사 측은 이날 추도식이 끊임없는 시대의 요구에 한발 앞서가라는 선대회장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고 이규석회장은 1965년 국민보건향상을 경영이념으로 해 현대약품을 창업했으며 정도경영 품질경영을 추구했다. 또 국내 산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46년간 연속 흑자기업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날 윤창현 사장은 추도사를 통해 “현대약품을 창업한 이후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남다른 선경지명과 경영수완, 그리고 훈훈한 인간미로 난관을 이겨냈으며 탁월한 리더쉽으로 오늘의 현대약품을 있게 했다”면서 “생전에 보여준 강한 신념과 리더쉽이 회사전반에 스며들어 올해처럼 약가인하 등 어떤 고난이 있어도 힘찬 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2-03-09 11:14:47이탁순 -
노바셀테크놀로지, 신규 항암치료제 후보물질 발굴포스텍(구, 포항공대) 기반의 바이오벤처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부산대 김재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규 항암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연구성과는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최고 권위지인 'Molecular and Cellular Proteomics'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암 생성 과정 중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리소포스파티딘산(lysophosphatidic acid)에 의해 중간엽 줄기세포의 분비단백질체의 변화가 유도되는데 그 중 βig-h3라는 단백질 증가로 인해 암세포 성장이 촉진된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해 낸 결과이다.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βig-h3은 리소포스파티딘산 신호전달에 의해 특이적으로 발현이 증가되었으며 βig-h3 단백질을 처리할 경우 암세포 성장이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 이태훈 대표이사는 "줄기세포 분비단백질체는 노바셀테크놀로지가 가장 중점을 두고 연구해 온 분야"라며 "이번 결과를 활용하면 생체 단백질을 이용, 암세포 작용을 차단하는 신개념 항암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연구의의를 밝혔다.2012-03-09 11:04: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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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안산공장, 미국 FDA 완제품 실사 받아신신제약(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이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미국 FDA의 제조품질에 관한 실태조사를 받았다. 안산공장에서 이뤄진 이번 실사는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첩부제와 카타플라스마제, 에어로솔제, 외용액제에 대한 품질 감시 차원에서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실사가 한미 FTA 타결이후 미국이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수출국의 품질 기준을 강화하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신제약의 대외 위상을 한층 높임과 동시에 대미수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자평했다.2012-03-09 11:03:41이탁순 -
"약가인하로 한번, 반품 후폭풍에 두번 죽는다"" 반품대란이 시작됐다. 후폭풍은 결국 제약사로 향할 것이다." 제약업계가 일괄인하 제도 시행에 따라 엄청난 재고물량이 서류반품으로 쏟아질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품대란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는 결국 제약사로 귀결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업계는 도매업체와 요양기관이 공급내역을 반품관련 회사에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괄인하 여파에 따른 반품 문제로 제약업계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막대한 약가인하 피해에 이어 반품정산 피해마저 제약업계로 들이닥칠 것이라는 우려감 때문이다. 업계는 이번 반품 정산과 관련 도매업체와 요양기관이 모든 재고를 일소하는 기회로 삼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제약사 영업사원 역시 여기저기 묶어둔 제품을 정리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도매의 경우 1원 낙찰 등 다양한 가격으로 공급받은 물량, 도도매로 넘긴 물량 등이 혼재 돼 있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제약사들은 이같은 다양한 재고물량이 조만간 서류반품으로 쏟아져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서류반품의 경우 제약사가 도매 2곳과 요양기관 2곳에 100개의 제품을 공급해 이중 20개가 반품 대상이라면, 각각의 도매와 요양기관이 각자 20개씩을 서류반품으로 요구해 최악의 경우 80개를 반품 정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제약사들은 실질 재고량을 철저히 파악하려 하겠지만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고, 들쭉 날쭉한 가격으로 공급된 약가를 추적하는 것도 불가능 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제약사가 반품 정산을 늦게 해줄수록 정상 출하 제품에 대한 대금결제가 늦어질 수 있어 정산을 늦출 수도 없다고 업계는 하소연하고 있다. 따라서 업계는 반품대란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는 결국 제약사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는 반품정산을 가장 매끄럽게 할수 있는 것은 복지부가 4월 한달간 약가인하 전 가격으로 청구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이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차선책으로 도매업체와 요양기관이 공급내역을 반품 관련 회사에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이렇게 된다면 제약사와 도매, 요양기관이 통상 거래량을 감안해 반품 물량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도매와 요양기관이 자체 정보를 공개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일괄인하로 인한 피해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반품대란에 따른 파장도 엄청나 제약사들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2012-03-09 06:45:00가인호 -
현대, 삼중작용 진해거담제 '펠투스시럽' 발매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이상적인 삼중작용의 진해거담제인 펠투스시럽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펠투스시럽은 90% 이상 바이러스에 의해 기인하는 호흡기 감염증 치료시,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거담작용의 이상적인 삼중효과로 증상의 개선과 원인적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풍부한 임상적 경험을 통해 소아에도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돼 있고, 생약제제로서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펠투스시럽의 경우 딸기향을 사용함으로써 맛이 뛰어나며, 소아에도 거부감없이 투약이 가능하고, 포장형태의 경우 병포장 뿐만 아니라 9mL 파우치포장도 추가로 발매돼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 및 휴대성을 높였다. 한편 펠투스시럽은 경제적인 보험약가는 물론, 내용액제 급여제한에 영향이 없어 전 연령대 활용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2-03-08 16:15: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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