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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피부과 화장품업체 '유세린' 국내 론칭독일 화장품 전문업체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이 스킨케어 브랜드 ' 유세린(Eucerin)'을 오는 29일 한국에 론칭한다. 전세계 5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세린은 피부과 전문의와 협력을 통해 스킨케어 분야의 의학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에 론칭되는 유세린 제품은 레이저 및 필링 시술 후 상처 입은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하고 회복 효과를 주는 '아쿠아퍼', 건성 피부 증상을 완화시키며 효과가 지속되는 '컴플릿 리페어', 주름 개선 효과를 가진 '히알루론 필러' 등이다. 한편 오는 29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 위치한 베어린에서 국내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유세린 제품 및 모이스춰라이저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제로 한 유세린 런칭 심포지엄이 진행된다.2012-06-28 15:25:35어윤호 -
대웅제약, 지식경제부 선정 '으뜸기술상' 수상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28일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공동 주관하는 ‘2012년 상반기 으뜸기술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2회째를 맞은 ‘으뜸기술상’은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연구 개발(R&D)분야 전문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10년 4월 제정된 명품 기술상이다. 대웅제약은 총 11개 수상기업 중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상은 기술 부문과 혁신 CEO 두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며, 대웅제약은 기술부문에서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유전자 전달체를 이용한 암 및 심혈관질환 치료제(DWP418)’(수석연구원 민경현)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치료제는 정상세포에 미치는 독성을 최소화해 항암치료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기존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보다 항암효과 또한 우수하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심사위원 측은 “아데노바이러스를 활용, 항암제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개발 전략이 돋보인다”면서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어낸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이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대웅 최수진 연구본부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통해 유전자 치료제라는 새로운 분야의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었고, 국내 산학연의 상생 협력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 지식경제부로부터 글로벌기업 육성프로젝트인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되는 등 정부로부터 그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2012-06-28 12:14:55가인호 -
유영제약, 사무직 Edupack 교육연수 진행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1일 진천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2012년 MOS(Management Office Specialist ; 사무직원 호칭) Edupack 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연수는 서로 다른 팀(부서)원들이 한 팀이 되어 각 상황별 주어진 미션(Mission)을 해결해 가는 전략적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또 팀 빌딩(Team Building)을 통해 상호 협력 및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 할 수 있는 Revolution -서바이벌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개최됐다. 김정일 인재개발팀장은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기업의 변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과제이며, 이를 위하여 올해 새로운 인재상인 Y-STAR(You Young, Super Leadership, Teamwork, Active, Revolution)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2012년 핵심 Key Word ‘생존을 위한 도전’을 위하여 각 직군별로 MSC(영업), MOS(사무), PME(제조)의 특화된 교육 패키지(Package) 프로그램인 Edupack 교육연수를 실시하고 있다.2012-06-28 10:03:14가인호 -
국내최대 제약 기술이전 '장' 인터비즈 7월초 개최국내 제약, 바이오산업분야 역대 최대 규모의 산학연 기술이전 및 제휴협력의 장이 7월 첫주 제주도에서 펼쳐진다.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우리나라 제약산업 및 바이오산업 분야 최대의 산·학·연·벤처기업 및 보건의료 관련기관간 보유 기술이전 및 투자 파트너쉽 형성의 장인 '제10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2' 행사를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직위 사무국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이 지난 2002년 창립된 이래 중국 광동성에서 개최된 한-중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을 제외하면 올해로 국내적으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조합 측은 "그 어느 해 보다도 많은 제휴협력테마와 참가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혁신생산성 가속화를 위한 분수령을 맞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게 되는 제10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에는 국내 대학, 연구기관, 벤처기업 등 40여개 기관이 보유하고 총 100여건의 유망기술이 제안됐다. 이들 100여건에 대한 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로 참여하는 40여개 국내 대기업, 제약기업들이 약 400여건의 1대1 상담을 통해 제휴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2012-06-28 09:38:49이탁순 -
항혈소판제 '에피언트', 7월부터 보험급여 적용다이이찌산쿄와 릴리의 경구용 항혈소판제 ' 에피언트(성분명 프라수그렐)'가 7월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는다. 보험약가는 정당 10mg이 2298원, 5mg이 1907원이다. 다이이찌산쿄와 일라이 릴리가 공동 개발한 에피언트는 혈소판 표면의 아데노신 이인산(ADP) 수용체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혈소판의 활성과 응집을 억제하는 경구용 항혈소판제다. 아스피린과 병용 투여하며 관상동맥중재술(PCI)이 예정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에서 스텐트 혈전증을 포함한 혈전성 심혈관 사건(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 또는 치명적이지 않은 뇌졸중)의 발생율을 감소시킨다. 이번 건강보험급여 고시를 통해 에피언트는 아스피린과의 병용요법의 경우 관상동맥중재술(PCI)이 예정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게 투여 시 1년 이내 급여가 인정된다.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에피언트의 보험급여 적용을 통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치료의 선택권이 확대됐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2-06-28 09:35:31어윤호 -
중상위제약 13곳 "저가낙찰 품목 공급 못해"동아제약 등 중·상위제약사 13곳이 저가낙찰 품목에 대한 의약품 공급 거부를 결의했다. 입찰 시장 혼탁이 제약업계를 공멸로 몰아 넣을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반영된 결정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28일(오늘) 진행되는 보훈병원 의약품 입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보훈병원은 그동안 저가낙찰이 속출했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공급 거부 결정이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중·상위제약사 13곳은 이른바 '1원낙찰'로 통하는 저가낙찰 품목에 대한 의약품 공급을 전면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공급거부를 결의한 제약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JW중외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삼진제약, 일양약품, 국제약품, 명인제약, 휴온스 등 13곳이다. 임시운영위에 참여하고 있는 CEO는 "제약사 최고경영자들이 입찰시장 혼탁의 심각성을 공유했다"며 "의약품 공급 거부 결정은 계속되고 있는 저가낙찰을 막아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제약협회는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도매업체에 의약품을 공급해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한편, 최악의 경우 제명 처분까지 할 수 있도록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유통질서 문란 제약사의 경우 언론공개 및 관계기관 고발조치 등으로 제재 수위를 높여 나간다는 것이 협회측의 입장이다. 한편 협회측은 1원 낙찰 행위에 대한 공정거래법 위반여부를 판단해, 약사회 및 도매협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2012-06-28 06:44:58가인호 -
제약협, 정책연구소 설립 합의…외부 전문가 영입한국제약협회의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받아온 정책전담기구 설립이 조만간 가시화된다. 제약협회가 외부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정책연구소 설립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협회는 차기 이사장 추대와 관련, 다음 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으며 1원 낙찰 폐단과 관련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제약사 최고경영자 13인이 참여하는 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회는 27일 오전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전담기구 설립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진행됐다. 그동안 약가제도를 비롯한 정부 정책에 논리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의견과 함께 정책기관으로서 협회 기능이 미미했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협회내에 정책연구소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협회 내부 인사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개발팀 가동을 검토한다는 것이 협회측의 계획이다. 정책연구소의 설립절차와 운영방안 등은 추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CEO는 "정책연구소 설립을 위해 일단 정책개발팀 운영을 검토하기로 했다"며 "제약산업과 관련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제약산업 정책에 대한 논리개발을 통해 정부와 지속적인 대화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시운영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저가낙찰에 대해 업계가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한 최고경영자는 "병원에서 지정입찰을 통해 특정 도매업체에 의약품 공급권을 부여하고 의약품 선택권과 가격결정권이 도매에 주어진다는 점에서 입찰시장이 혼탁해지고 있다"며 "이같은 폐단이 국내 제약산업에 치명적으로 작용한다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정부측에 이같은 문제점을 다시한번 강력히 건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시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제약업계 CEO 모두가 1원 낙찰 폐단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이와함께 임시운영위원회는 차기 이사장 선출과 관련 다음 회의 때 최종 추대키로 결정했다. 따라서 협회 이사장은 빠르면 7월 초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 거론됐던 인물을 포함해 새로운 인물을 추대할 가능성도 있다"며 "다음 회의 때까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사장 문제를 매듭짓겠다"고 말했다.2012-06-27 09:40:37가인호 -
윤동한 콜마 회장, '올해의 CEO대상' 3년 연속 수상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2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2 올해의 CEO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에는 기업부문 14개사와 공공부문 9개사로 총 23개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업부문 혁신경영 대상을 수상한 윤동한 회장은 많은 수상자들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2010년,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5월 지식경제부가 시행하는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화장품 산업의 대표업체로 선정됐으며 6월에는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보건신기술(NET)인증', 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제약부문에서는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콜마는 연간 매출의 5%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 직원 683명 가운데 연구원수가 220명(32%)에 이르는 연구개발 전문업체이다. 1990년 화장품 산업으로 시작한 한국콜마는 2002년 의약품 제조업에 진출했고, 2004년엔 한국원자력연구소와 민관합작으로 건강기능식품업체 선바이오텍을 설립했다. 또 의약품 부문은 지난 2월 인수한 콜마파마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예정이다. 윤동한 회장은 "콜마가 가지고 있는 화장품, 의약품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에 있어서 혁신을 통해 우리 이웃과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봉사하는 뜻으로 알고 이상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2-06-27 09:23:11어윤호 -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한미 '팔팔츄정'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간편하게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50mg'을 발매했다고 27일 밝혔다. 팔팔츄정(성분 실데나필)은 지난달 선보인 팔팔정의 복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츄정' 형태로 추가 개발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정제 50mg과 100mg, 츄정 50mg 등 제형과 용량별로 총 3종류로 팔팔 시리즈를 출시, 환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을 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팔팔츄정 50mg은 박하향의 달콤한 맛으로 환자들의 선호도를 높였으며 경쟁제품 대비 저렴한 약가로 환자 부담을 줄였다. 또 팔팔츄정 50mg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은 당뇨 및 고혈압 환자 등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빠른 약효발현과 강직도가 특징이다. 블랙 톤 기반의 고급 케이스로 발기부전약 휴대에 따른 환자들의 심적 부담감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팔팔츄정 50mg은 의사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 행위 1시간 전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포장 단위도 24정으로 차별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팔팔츄정 50mg은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서 복용할 수 있고 약값도 정제와 동일하게 책정해 환자 부담을 줄였다"며 "50mg 츄정 출시로 용량과 제형을 다양화함으로써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2-06-27 09:18:41이탁순 -
신풍제약, 인포피아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25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대표 배병우)와 의료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풍제약과 인포피아의 의료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제휴로 의료기기 공동판매를 시작으로 해외의약품 사업영역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업무협약과 동시에 신풍제약은 인포피아의 의료기기인 당화혈색소(적혈구내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소와 혈액중의 포도당이 결합한 상태로 2∼3개월 동안의 혈당상태를 반영하는 수치) 측정기 이지에이원씨(EASY A1c)제품의 판매 사업을 시작한다. 이지에이원씨는 인포피아의 첨단 기술로 개발된 당화혈색소 측정기로 기존 제품보다 측정시간이 빠르고 검사방법이 간단해 미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한편 최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신풍제약은 글로벌 신약 차세대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정의 개발에 성공한바 있다.2012-06-27 09:17:58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