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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진미술관 기획전, '서울에서 살으렵니다'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Mega Seoul 4 decades’를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미사진미술관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세계적 메가시티로 성장한 서울의 현재와 과거 모습을 각 세대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조명했다. 홍순태, 한정식, 김기찬, 주명덕, 강운구, 구본창, 이갑철, 김동진, 안세권, 이선민, 방병상, 박진영, 이은종 등 세대와 고향이 서로 다른 13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역사 속 수도 ‘서울’을 개성 넘치는 카메라 워크로 담은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서울 방이동 소재 한미사진미술관 전관(19, 20층)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전시 첫 날인 9월 8일(토)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된 문의는 02-418-1315번으로 하면 되고, 전시 작품은 한미사진미술관 홈페이지(www.photomuseum.or.kr)에서 내려 받기 할 수 있다. 한편 한미사진미술관은 한미약품의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구 한미문화예술재단)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사진전시, 작가지원, 학술,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2-08-28 08:35:06가인호 -
"보훈병원 1원낙찰 공급포기 39품목, 기부형태 공급"보훈병원 1원 낙찰 품목 중 해당 도매업체가 공급을 포기한 39개 품목에 대해 제약협회가 기부형식을 빌려 공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그러나 1원 낙찰 후 계약은 성사됐지만 공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45개 품목에 대해서는 계약 당사자인 보훈공단과 해당 도매업소와의 계약 이행 상황을 보며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제약협회는 27일 상식 이하 가격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회원 제약기업에 대해 강력 제재하기로 한 지난 6월 27일 의사결정 사안에 어떠한 변화나 변경도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상식이하 저가 공급 문제는 시장질서 교란을 넘어 제약산업의 존폐, 그리고 국민건강주권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사안임을 인식하고 회원 제명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3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도 복지부가 "공정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초저가 낙찰 등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저가낙찰 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이와 관련 보훈공단 입찰에서 나타난 84개 1원 낙찰 품목 중 해당 도매업소가 공급을 포기한 39개 품목에 대해서는 재입찰을 통한 정상공급이 이뤄질 때까지 기존 공급업소(2011년 공급계약업소)가 1개월 간 제약협회를 통한 기부 형식으로 의약품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1원 낙찰 후 계약은 성사됐으나 실제 공급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45개 품목에 대해서는 계약 당사자인 보훈공단과 해당 도매업소와 계약 이행 상황을 주시해 가며 대응하기로 했다. 협회는 아울러 45개 품목을 낙찰시킨 도매업소에 대한 진퇴 문제, 상식이하 저가 낙찰 자제 분위기를 전 도매업계에 확산시키는 문제와 관련해 도매협회에 협조를 의뢰하기로 했다. 또 오늘(28일)열리는 재입찰 결과를 지켜보면서 보훈공단과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관련 사안을 해결해 나가기로 결정했다.2012-08-28 06:44:52가인호 -
종근당고촌재단, 장애인 직업재활 돕기 봉사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4일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사회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교남어유지동산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교남어유지동산은 장애인근로작업시설로서 장애인들이 직접 각종 채소와 식용작물을 재배하도록 도와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배추모종심기, 풀베기 작업등 장애인들과 함께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값진 땀을 흘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매년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 집짓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2012-08-27 17:53:02가인호 -
'루센티스', 당뇨병성 황반부종치료제로 미 승인노바티스(대표 에린 반 오펜스)의 ' 루센티스'가 미FDA로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으로 인한 시력손상치료제로 확대 승인 받았다. 27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로써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는 미국 내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사용이 승인된 최초의 치료제가 됐다. 미국에서 지난 25년간 사용된 표준치료법인 레이저 치료의 경우 시력 상실의 속도를 늦추거나 손상된 시력을 유지하는 것에 그치는 한계가 있었던 것에 비해 루센티스는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의 시력 손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번 FDA의 확대 승인은 총 759명의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인 RIDE와 RISE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연구결과 위약군 대비 루센티스로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치료 7일째 시점에서부터 유의한 시력 개선이 나타났고 24개월이 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인 시력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 환자에게서 시야 흐림, 심각한 시력 상실, 때로는 실명까지 유발시키는 안과 질환으로, 현재 미국에서만 56만 명 이상에게서 발병하고 있어 최근 성인들 사이에서 실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루센티스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를 중화하는 항체절편으로, 안구에 직접 주사하여 투여하는 바이오 의약품이다. 루센티스가 미국 내에서 적응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06년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로 처음 승인을 받은 것에 이어 2010년 6월에는 망막정맥폐쇄로 인한 황반부종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2007년 7월에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로, 2011년 3월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 치료제로, 2012년 1월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치료제로 승인을 취득한 상태이다.2012-08-27 10:02:45어윤호 -
일동제약, 천연물연구팀 신설…파이프라인 다변화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중앙연구소 내 천연물연구팀을 신설하는 등 부분적으로 연구조직을 개편했다. 27일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약리연구팀에서 진행하던 천연물 분야를 독립 팀으로 신설함으로써, 관련 천연물 연구를 보다 체계화해 천연물을 소재로 한 의약품 개발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일동제약이 진행중인 천연물 의약품 파이프라인은, 올해 임상진입을 목표로 진행 중인 대사증후군·비만 억제 후보물질, 비임상시험 진행 중인 치매치료 후보물질 등이 있으며, 인지기능 개선 등을 목표로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도 진행 중에 있다. 신설된 천연물신약팀은 앞으로 난치성, 만성, 희귀성 질환 등을 억제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천연물 신약 개발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집중해 개발기간을 단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외부기관과의 적극적인 공동 연구나 기술 도입을 통해 파이프라인 다변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DMPK(약물대사 및 체내동태 연구) 전문가인 박수봉 박사를 영입하는 등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가시적 성과 도출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2012-08-27 09:59:09이탁순 -
JW중외, '제2회 YOUNG ART AWARD' 공모전"한국 미술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을 찾습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제2회 JW중외 Young Art Award’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JW중외 Young Art Award’ 공모전은 제약업계 최초로 광고, 디자인 등 일반 상업적인 분야 외에 순수 미술까지 포함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신진 작가들의 참여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조각, 미디어아트 등 입체 부문까지 범위를 넓혔다. 공모주제는 ‘JW중외그룹의 기업이념(생명존중, 글로벌, 친환경)’과 ‘사옥 이전에 따른 새로운 출발’이며 공모부문은 평면(서양화, 동양화,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영상(기업홍보영상, 모션그래픽), 입체(조각, 미디어아트, 제품디자인) 등이다. 18세 이상 35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오는 9월 28일까지 최근 5년 이내에 제작한 작품과 설명이 담긴 포트폴리오, 작품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통과자에게 본 작품 출품 자격과 함께 창작지원금이 제공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21일 공모전 홈페이지(www.jwyaa.com)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함께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최우수상 4명(각 300만원), 우수상 4명(각 150만원) 등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21일부터 6일간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에서 전시되며, 향후 JW중외그룹 홍보물과 각종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경하 부회장은 “2회 공모전은 국내의 유능한 신진 작가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응모분야, 상금규모 등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8-27 09:53:55가인호 -
현대약품, 고혈압 치료제 '네볼민정' 출시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3세대 베타차단제인 '네볼민정(네비보롤)'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네볼민정은 네비보롤을 주성분으로 하는 새로운 세대의 약물로서 고혈압, 심부전에 효과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네볼민정은 베타차단작용 외에도 혈관내피세포에서 nitric oxide(NO) 분비를 촉진하는 특성을 지닌 약물로서 이러한 효과는 혈관확장 효과로 이어져 혈압을 낮추고, 내약성을 호전시킨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베타차단제 약물가운데 베타-1 수용체 선택성이 강하여 혈압강하효과가 강력하며, 기존의 베타수용체 차단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발기부전, 혈당증가, 콜레스테롤증가 등)발현율은 현저하게 낮게 나타난다. 현대약품은 테놀민정, 제스트릴정, 씨스코이알정, 타렉, 코타렉정 등 순환계약물의 강점을 가지고 있어, 기존 고혈압 제품군에 이어 네볼민정을 출시해 이들 제품과 함께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2012-08-27 09:44:04가인호 -
가다실 등 비보험 수입백신 매출, 상반기 '폭풍성장'상반기 경기 불황에도 아랑곳없이 폭풍 성장한 제품군이 있다. 바로 가다실, 프리베나13, 로타릭스 등 비보험 수입백신들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30%에서 최고 170%까지 매출이 늘었다. 27일 IMS데이터를 토대로 자궁경부암백신, 폐렴구균백신, 로타바이러스백신 등 비보험 수입백신의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모두 실적향상이 두드러졌다. 이 가운데 자궁경부암백신의 성장이 눈부셨다. 가다실(MSD)의 경우, 올 상반기 317억 매출로 작년 같은 동기보다 무려 170억원이나 늘었다. 또다른 자궁경부암백신 서바릭스(GSK)도 8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177% 증가했다. 2007년 가다실 출시 이후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 제품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도가 크게 늘면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자궁경부암백신 판매업체들은 공익광고와 캠페인을 통해 제품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 결과 올해 화이트데이에는 사탕 대신 백신접종 선물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영유아에 접종하는 폐렴구균백신과 로타바이러스백신도 비보험에도 불구하고 아기 엄마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꾸준한 매출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화이자)과 신플로릭스(GSK)가 각각 286억원(56.9%↑)과 33억원(32.2%↑)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프리베나13의 경우 올초부터 실시한 지하철·놀이공원 광고가 일반인들의 인식을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텍(MSD)과 로타릭스(GSK)도 각각 107억원과 59억원으로, 지난 2010년 안전성 이슈가 있었지만 그 이후 성장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들 비보험 백신들은 1회 접종비가 10만원 이상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럼에도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와 자녀 사랑이 겹치면서 기꺼이 지갑을 꺼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 부담을 감안해 국가필수 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자궁경부암 유병률과 백신의 높은 접종비를 예로 들며,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적용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이달 정책자료를 통해 거론하기도 했다.2012-08-27 06:44:48이탁순 -
콜마 "학력의 벽 넘어 우수인재 채용 앞장"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난 10~11일까지 1박2일간 고등학교 졸업 예정 신입사원에 대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회사는 지난 4월 KBS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4명의 사원을 포함 총 26명의 고등학교 졸업 예정 사원을 신규 채용하고 이들에 대한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회사에 대한 이해, 직장예절교육, 화장품 연구개발과 생산, 제약연구개발과 생산 그리고 Team building 등의 교육을 통해 사회 초년생으로 처음 접하는 회사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들이 이뤄졌다. 이번에 채용된 졸업 예정 사원들은 기초 및 색조화장품 연구소의 기능직 연구원을 비롯하여 화장품 및 제약 부문의 생산직 등에서 업무를 익히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졸 사원의 채용에 적극 나서게 된 배경에는 학력의 벽을 넘어 실력만으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채용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이들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8-26 14:55:00가인호 -
밸리데이션협, 온라인 GMP교육 시연회 개최한국밸리데이션협회는 지난 21일 충북 오창과학단지 한국GMP아카데미에서협회와 건양대학교 주관으로 플래시 기반의 온라인 GMP교육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해 올 9월 중순 오픈하게 될 온라인GMP사이트(www.bvc.co.kr)는 GMP, 밸리데이션, QC/QA분야 등으로 구분돼 무료로 총 80강의 이상이 플래시와 동영상이 운영된다. 밸리데이션 자격증 과정을 포함해 밸리데이션문서, SOP 등의 제약분야 문서를 온라인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한국밸리데이션협회/한국GMP아카데미 전만수대표는 "온라인교육시스템은 교육시간을 만들기 어려운 직장인들과 실무를 접하기 어려운 취업대상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각 제약회사에서 지정된 교육담당자가 직원들의 교육진행, 수료상태를 관리하는 교육관리자 모드 기능을 포함하여, 온라인으로 회사별 자체적인 관리가 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2012-08-26 14:45: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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