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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특별 전시회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대표 상처치료제 후시딘과 테디베어뮤지엄(㈜제이에스앤에프)이 이달 7일부터 전국 테디베어뮤지엄에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테디베어뮤지엄 남산점, 제주점, 경주점 등 3개 지점에서 2013년 5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대형으로 특별 제작된 테디베어와 함께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내용을 소개하게 된다. 이 캠페인은 후시딘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의 곁에서 사랑과 공감의 상징이었던 테디베어와 후시딘이 만나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올해는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과 서울시립어린이병원, 고려대병원 소아과 병동 기부, 어린이 환우들을 위한 페이스북 응원 메시지 모집 등을 진행했다.2012-11-07 09:32:02이탁순 -
SK케미칼, 수험생 자녀 둔 임직원에게 찹쌀떡 증정SK케미칼은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둔 임직원에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선물을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 구성원에 찹쌀떡 등 선물을 지급하는 응원 이벤트는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을 맞는다. 지금까지 수능 선물을 받은 구성원은 총 780여명에 달한다. 이번 수능 선물로는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과 피로 회복을 통해 최적의 컨디션에서 시험에 응시하라는 의미로 '비타민'이 전달됐다. 올해 자녀가 수능에 응시하는 SK케미칼 장준원 부장은 "회사가 구성원 가족의 수능이라는 세세한 부분까지 손수 챙기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아들이 '수능 대박'으로 배려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2012-11-07 09:26: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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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휴온스 철분제 헤모라민 CF촬영휴온스(대표 윤성태)가 기존 철분제 시장의 판도를 뒤바꿀 필름형 철분제 '헤모라민'을 출시한다. 회사 측은 헤모라민 출시에 맞춰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와 제품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면광고 및 CF 촬영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2012년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평가 받는 시스타 보라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철분제와 잘 어울려 헤모라민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헤모라민은 필름형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물이 없어도 복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철분제는 알약이나 드링크로 돼 있어, 주 타겟층인 여성들이 가지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많았다. 헤모라민은 또 철분제 특유의 '비릿한' 맛이 전혀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헤모라인으로 생애 첫 단독 CF모델로 데뷔한 씨스타 보라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보라는 본인이 직접 부른 헤모라민 송에 맞춰 춤추는 모습과 외출하면서 부피가 작은 헤모라민을 챙겨 나가는 모습 등을 촬영했다. 특히 '주머니에 쏙쏙'이란 재밌는 가사에 맞춰 웨이브를 출 때에는 촬영장의 모든 남성 스탭들이 넋을 놓았다는 후문이다.2012-11-07 09:06:47이탁순 -
동아제약 박카스, 대한민국 광고대상 '은상' 수상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한국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2012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영상 TV부문에서 박카스 광고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편으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2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은 7일(수) 오후 5시부터 롯데호텔월드(잠실)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며, 영상부문, 인쇄부문, 라디오부문, 옥외부문, 사이버부문, 디자인부문, 프로모션부문, 통합미디어부문 총 8개 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시상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박카스 캠페인 광고는 '풀려라, 5000만! 풀려라, 피로!' 라는 메인 카피와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이라는 콘셉트로 각각의 피로 상황을 흥미있게 구성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피로와 고뇌를 보여주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풀어내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3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에서 '박카스는 박카스입니다' 편으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또 한번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광고상을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회사 커뮤니케이션실 최호진 실장은 "박카스 광고는 지난 50년 동안 화려하고 현란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하면서도 세련되게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반영해왔다"며 "앞으로도 항상 국민 옆에서 힘을 실어주고 희로애락을 나누며 함께 존재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낼 것"이라고 말했다.2012-11-07 08:55:58이탁순 -
제약 M&A 시장에 투자·인수전문기업 '전면 활동'투자·인수전문기업의 국내제약사 인수합병이 확산될까? 약가규제정책과 GMP기준 강화 등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약사들이 잇따라 시장에 매물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인수전문기업과 투자기업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매출규모가 상당한 중상위제약사들도 투자방식을 통한 제휴나 M&A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약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투자-인수기업이 인수합병에 전격 나서는 것은 국내 제약환경 여건 상 제약업체 간 M&A는 전통적인 오너십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투자·인수전문기업이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제약 M&A 흐름이 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웨일즈제약, 영풍제약 등 500억미만 국내 제약사들이 최근 1년새 인수전문기업에 의한 합병 절차가 진행되면서 성사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바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M&A 성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키움 제1호기업 인수목적회사는 지난해 말 영풍제약 합병을 결정했지만 합병상장 예비심사에 대한 한국거래소 미승인 통보에 따라 합병을 취소했다. SBI&솔로몬드림기업 인수목적회사도 한국웨일즈제약 흡수합병을 결정했지만 역시 합병상장에 대한 한국거래소 미승인으로 M&A가 무산됐다. 이 두기업은 M&A가 최종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향후 국내 제약사 인수합병 모델이 될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투자가치가 있는 비상장 기업을 합병해 우회상장하는 형태로, 일괄인하 시대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된다는 설명이다. 투자전문기업의 국내 제약사 지분참여나 인수합병 행보는 더욱 주목된다. 알보젠, 테바 등의 다국적사들이 국내사와의 M&A를 타진하는 과정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방안이다. 최근 M&A가 성사된 근화제약도 인수 주체는 미국제네릭 기업 알보젠(지분 50%이상 참여)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 투자전문회사인 IMM프라이빗에쿼터가 600억원를 투자한 것이 밝혀지면서 순수한 기업 간 인수합병은 아니라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최근 제약업계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테바의 국내 제약사 M&A 타진도 투자법인을 통한 인수합병이나 조인트벤처 설립 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테바는 조인트 벤처 설립을 통해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바 있으며, 이후 일본 제네릭 기업을 인수합병한 바 있다. 경쟁력 있는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중견제약사 바이넥스도 투자전문기업에 의한 지분참여로 최고 경영자가 바뀐바 있다. 2009년 제약·바이오전문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에이블인베스트먼트가 바이넥스 최대주주가 되면서 이 회사 대표였던 정명호사장이 CEO로 참여해 3년간 회사를 이끌고 있다. 에이블인베스트먼트는 제넥신, 영진약품 등의 투자에 참여한 기업으로 올해 바이넥스홀딩스로 명칭이 바뀌었다. 바이넥스는 슈넬생명과학 자회사인 에이프로젠 지분을 인수하면서 M&A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처럼 국내제약사 인수합병 패턴이 투자·인수기업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은 국내사들의 고질적인 오너십 문화와 일률적인 제품포트폴리오에 기인한다. M&A 목적이 제품구조 확대를 통한 영업력 강화와 연구개발 확대 등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지만 국내업체들은 대부분 제품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오너들의 인수합병에 대한 마인드가 여전히 부족한 점은 기업간 M&A 성사가 요원한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인수전문기업이나 투자기업의 국내제약 인수합병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일부 기업들이 단순한 투자목적으로 국내 제약사 M&A를 악용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에대한 진지한 검토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업계는 한국콜마, 동아제약, 녹십자 등의 M&A에 주목하고 있다. 수탁전문기업인 콜마가 cGMP급 투자 시설인 제천 공장을 보유했던 보람제약을 인수하면서 생산능력과 제조업 영역 확대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인수합병 사례가 됐다는 설명이다. 원료약 부문 시너지 창출이 이뤄지고 있는 동아제약-삼천리제약 M&A와 바이오분야 영역 확대가 이뤄진 녹십자-이노셀 M&A 사례 등도 좋은 인수합병 모델로 꼽고 있다.2012-11-07 06:44:55가인호 -
한독약품, 테바와 합작사 설립 예비협상 진행중한독약품이 이스라엘 다국적제약사 테바와 국내 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거래성사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독약품은 6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다국적 제약회사인 테바와 국내 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거래 성사 여부가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2012-11-06 18:03:1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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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지노믹스, 분자진단기 '라보디엑스' 개발디지탈지노믹스(대표 박혜린)가 분자진단기 '라보디엑스(LABODx)' 제품발표회를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했다. 분자진단기는 병원체의 DNA·RNA를 검출해 병의 원인과 감염 여부를 분석하는 기기로 면역진단에 이은 차세대 체외진단 기술이다. 라보디엑스는 비전문가 누구라도 조작가능하며 고가의 시약과 장비 없이도 1시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혜린 대표는 "라보디엑스는 식중독균 검출 등 식품 위생 검사용으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며 "향후 진단 칩을 대량 공급함으로써 외형 확장을 통한 R&D 개발에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자진단 플랫폼 라보디엑스는 식중독 외에도 암 조기진단, 신종플루·구제역·조류독감 등 다양한 분야의 검역 확장성을 겸하고 있다.2012-11-06 14:11:44노병철 -
[칼럼] 안도걸 국장 M&A 스포일러일까, 흥행사일까모처럼 영화 한편 보려는데, 미리 본 친구가 자랑삼아 스토리를 불어버리거나, 핵심포인트를 까발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고마울까? 얄미울까? 영화계에서는 이를 '망치는 사람' '방해꾼'이라는 뜻의 스포일러(Spoiler)라고 부른다. "어느 장면 뒤에 나오는 정사 장면은 압권이니 놓치지 말라"는 친구의 충고는 부풀었던 기대감을 일순 반감시킨다. 기대감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노라면 '바로 그 장면'을 기다리다 전체 맥락을 놓치기 일쑤다. 송지효가 주연으로 나왔던 쌍화점이 그랬고, 조여정이 주연했던 후궁이 그랬다. 더 악질은 식스 센스처럼 반전이 있는 영화의 스포일러다. 결말을 폭로하거나 힌트를 주는 순간 영화는 더 이상 영화일 수 없다. 허무함을 넘어 그 친구 머리를 쥐어 박고 심은 심정마저 들게 만든다. 그렇다면, 다국적 제약사 테바가 국내 기업 인수합병(M&A)에 나섰다고 공적인 자리에서 밝혀 파문을 몰고온 안도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국장은 스포일러일까? 아니면 M&A 흥행사일까. 안 국장의 발언을 전후 맥락에서 따져 보자면 안 국장은 스포일러보다 흥행사 역할에 더 가깝다. 물론 중매 단계에 있었던 기업 입장에서는 명백하게 스포일러 일테지만 말이다. 안 국장은 지난 달 29일 김희국 의원이 주최한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테바가 1000억원대 국내사 인수를 고려중"이라고 언급했다. 테바는 제네릭으로 일어나 신약개발 기업으로 발돋움한 이스라엘 국적의 다국적 제약사다. 이날 그는 국내 제약산업의 역동적인 변화와 혁신이 움트기 시작했음을 알리고, 정부도 M&A 펀드를 추진하며 지원하고 있음을 은근 강조하기 위해 사례가 필요하지 않았나 추정해 볼 수 있다. 주식시장을 요동치게 만든 고위 관료의 '토막 발언'이 옳은 태도인지, 그른 자세인지는 차치하더라도 이같은 현상에 근원적 궁금증이 남는 건 사실이다. 다국적사가 왜 한국 제약기업에 관심이 많을까 하는 점이다. 얼마전 미국계 제네릭 기업 알보젠이 코스피 상장제약사인 근화제약을 인수한 것도 이같은 궁금증에 '물음표 하나'를 더 보태게 만들었다. 일반적으로는 국내 제약산업 환경이 약가인하 등으로 인해 매우 나빠졌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인데 말이다. 국내 기업들이 채 간파하지 못한 가치가 국내 시장에 있기 때문일까? 국내 제약회사간 M&A로 규모의 경제를 이뤄 신약개발도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기를 고대하는 관객 입장에서 보자면 다국적사의 국내 기업 M&A는 사뭇 낯선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진단과 분석은 구구하다. 국내 상위 제약사 CEO인 A씨는 "우리에게 나쁘게 보이는 시장이 다국적사에게 매력적 요소일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목숨을 부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야 하는 국내 제약사들에게는 현 제네릭 약가가 낮게 느껴지지만, 전 세계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사에게는 나름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A씨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등 시장이 계속해 투명해지고 있는 환경도 다국적사들에게는 기회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진단도 있다. 그 역시 다국적사 CEO인 B씨는 "유럽시장과 미국시장의 시장이 정체되면서 다국적사가 소위 이머징 마켓에 몰빵하는 차원으로 본다"고 했다. 한국의 국가 브랜드가 괜찮은데다, 의약품 관리역시 수준이 높은 편이어서 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지역 시장을 노리려는 우회 전략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 역시 리베이트 쌍벌제 효과로 인한 시장투명성을 다국적사가 몰리는 이유로 보았다. LG경제연구원의 '제약기업의 성장을 위한 M&A의 역할'이라는 보고서(2009년)에 따르면 통상 제약업계의 M&A는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M&A로 '매출을 늘리면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 둘째는 제품 및 기술 확보를 위한 중소규모 M&A며, 셋째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특정 지역 회사 M&A다. 그래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의 쓸만한 제약회사를 국내기업들이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넷째는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M&A다. 노바티스가 아이케어 회사인 알콘의 지분을 인수한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유형이야 어찌되었든 간에 국내 유수 제약회사들의 능동적 M&A 움직임은 현재로서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 다만, 성장 동력을 잃은 소규모 제약회사의 매물설이 있을 따름이다. M&A 전문가 C씨는 "현재는 큰 기업간 인수합병보다 작은 매물을 노리는 기업사냥꾼들의 활동이 분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피땀으로 일군 기업을 남에게 넘길 수 없다"는 특유의 오너십 강한 국내 제약산업계에 과연 M&A 빅뱅은 안도걸 국장의 흥행유발에 힘입어 일어날 수 있을까?2012-11-06 12:24:52조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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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부회장에 이상석 병협부회장 내정KRPIA 차기 부회장 직에 이상석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규황 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상근부회장의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연내 이상석 현 병협 부회장이 새롭게 취임할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지난 2007년 8월 취임후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부회장 직을 수행한 이규황씨는 이로써 KRPIA를 떠나게 됐다. 한편 이상석 병협 상근부회장은 행정고시에 합격(23회)하고 복지부에서 법무담당관, 연금제도과장, 연금보험국장, 사회복지정책본부장 등과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을 역임한바 있다. 이규황 현 KRPIA 부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와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경제 연구원, 전국경제인 연합회 국제경영원(IMI) 원장으로 활동을 해 온 경제통이다.2012-11-06 12:24:50어윤호 -
비씨월드도 '당뇨+고지혈증' 복합제 개발 착수비씨월드제약이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복합제 개발에 착수했다. 최근 식약청은 비씨월드가 신청한 BCWP_C001의 임상 1상시험을 승인했다. 당뇨와 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은 CJ제일제당에 이어 두 번째다. CJ는 '메트포르민'과 '아토르바스타틴'(오리지널 리피토)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비씨월드는 '아토르바스타틴' 대신 '로수바스타틴'(오리지널 크레스토)을 선택했다. 비씨월드는 BCWP_C001 제제 개발을 위해 로수바스타틴, 메트포르민제제의 단독투여와 병용투여시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 비교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국내 2형 당뇨병환자의 경우 80% 가량이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제품을 결합한 복합제는 상용화되지 않아 임상 성공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당뇨와 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은 국내사 뿐 아니라 외자사도 참여하고 있다. 한국MSD는 시타글립틴과 아토르바스타틴, GSK는 글리메피리드와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2012-11-06 12:24: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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