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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적십자사와 '사랑의 김장나누기'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17일 성동구청앞 광장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대원제약 임직원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에는 대원제약 임직원 12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2,000kg의 김장을 담갔다. 이 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200여 가구에 세대별로 10kg씩 전달됐다. 백승열 대표는 "대원제약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버무린 맛있는 김장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지난 2006년 사내봉사동아리 ‘대원이웃사랑회’를 발족한 이후 매월 장애어린이보육시설, 노인센터 등에 정기적인 방문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재단 후원을 위한 나눔콘서트’, ‘헌혈나눔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2012-11-20 09:04:45가인호 -
시알리스 1위 탈환…발기부전약 춘추전국시대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비아그라 제네릭 진입과 데일리요법제 강세 등이 이어지면서 기존 리딩품목이었던 화이자 비아그라가 선두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데일리요법제를 보유하고 있는 '시알리스'가 3분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국산신약 '자이데나', 제네릭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팔팔' 등 4개 품목이 1위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비아그라 제네릭 공세에 밀려 기존 대형품목들이 모두 3분기 매출이 하락함에 따라 향후 실적변화가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19일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3분기 실적(IMS데이터)을 살펴본 결과 시알리스가 58억원으로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 비아그라는 43억원대 실적으로 2위로 내려 앉았다. 또 자이데나는 35억원대 실적을 올려 국산품목 중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올해 누적실적은 여전히 비아그라가 1위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알리스의 3분기 선두 탈환은 데일리요법제 강세와 적응증 확대 때문으로 관측된다. '시알리스 5mg'은 하루 한알 먹는 복용 패턴의 변화를 주도하며 시장을 장악했으며, 발기부전치료제 중 처음으로 양성 전립선비대증 동반 치료의 적응증을 확보하면서 리딩품목에 등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3위를 차지한 자이데나도 1일 1회 요법인 '자이데나 50mg'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아그라와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들은 지난 2분기 대비 실적이 17~40%대 까지 모두 하락했다. 비아그라 제네릭 진입이후 전체적으로 발기부전 시장이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만 2분기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하며 제네릭 시장을 리드했던 한미약품 '팔팔'은 3분기 20억원대 실적으로 주춤했다. CJ '헤라그라'(38.4% 성장), 일양약품 '일양실데나필'(71.7% 성장), 삼진제약 '해피그라'( 43.5% 성장), 국제약품 '맥시그라'(15.7% 성장) 등 경쟁품목들이 시장에서 선전한 것이 팔팔정 실적 하락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근화제약 '프리야'와 경동제약 '포르테브이'는 2분기대비 실적이 무려 132.7%, 149.5%로 크게 성장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은 한미약품, 대웅제약, CJ 등 상위제약 3곳이 서서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실적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줄곧 성장세를 이어왔던 SK케미칼 필름형제제인 '엠빅스에스'는 비아그라 제네릭 영향으로 실적이 2분기 대비 25%가 감소했으며, JW중외제약 신약 '제피드'의 경우 4억원대 실적을 올려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11-20 06:44:56가인호 -
허준영 회장, UN 메디칼서비스 NGO 회장 임명스포츠닥터스의 허준영 회장(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이 16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유엔사무국의 경제사회개발국 소속 메디칼서비스 NGO (상임고문 장상근 前건국대학병원장) 회장으로 선임됐다. 유엔 메디칼서비스 NGO는 유엔 사무국의 경제사회개발국 소속 정식 기구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발한 의료봉사활동과 구제사업,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 허준영 회장은 "세계 10위 경제규모인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국제 사회에서의 의료봉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준영 회장은 열린의사회 창단멤버이자 함께하는사람들 수석 부회장으로 창업 이래 18년간 국내외 소외 계층에 대한 의료봉사와 후원, 국가대표선수들과 스포츠유망주에 대한 후원 활동을 벌여왔다. 올해 국내외 소외받은 장애인,노약자들에 대한 의료봉사와 스포츠유망주에 대한 후원활동을 위해 스포츠닥터스를 창단한바 있다.2012-11-19 17:10: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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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다, 조루치료제 '프릴리지' 약값 40% 인하 검토조루치료제 ' 프릴리지(다폭세틴)'의 가격인하가 논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계 제약사 메나리니로 흡수합병을 준비중인 인비다코리아는 최근 본사에 국내시장에서 프릴리지의 가격인하 필요성을 강조, 검토를 요구했다. 약가인하 예상폭은 현 판매가의 30~4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릴리지의 가격은 30mg가 정당 1만4000원, 60mg가 2만3000원 선이다. 이같은 가격인하의 검토는 프릴리지의 시장안착 실패, CTC바이오를 비롯한 5개 제약사의 국산 조루치료제 출시로 인한 경쟁 과열 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인비다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프릴리지의 가격을 낮추기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흡수합병, 판권이전 작업 등 제반사항 준비가 한창이다. 결정이 나더라도 당장 적용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프릴리지의 가격인하가 확정될 경우 조루치료제 출시를 준비중인 국내사들의 가격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업체들은 국산 조루치료제의 출시가를 5000원 안팍으로 내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루치료제 출시를 준비중인 한 제약사 관계자는 "경쟁하는 4개사의 출시가격 수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프릴리지의 가격인하 검토는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유일한 조루치료제였던 프릴리지는 얀센이 2009년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프릴리지는 국내에서 지난해 2010년 대비 20% 가량 하락한 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발기부전약 시장규모가 지난해 1000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취약한 실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월에는 J&J(얀센 계열사)가 조루치료제 프릴리지의 전세계 판권을 원개발사인 미국 퓨리엑스에 반납했고 판권은 현재 메나리니가 갖고 있다.2012-11-19 12:24:52어윤호 -
한국화이자, 2013년 동계 인턴십 참가자 모집한국화이자(대표 이동수)가 국내 외 4년제 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13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위한 직장 체험 프로그램인 2013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외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 일정은 19일부터 12월2일 오후 6시까지며 지원자는 화이자 회사 소정 양식의 지원 서류를 작성해 온라인 입사 지원 사이트(http://pfizercareers.com/apply)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3년 1월7일부터 2월28일(목)까지 약 2 개월간 사내 각 부서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입사 지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KoreaTalentAcquisition@pfizer.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2009년부터 매년 동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예비 취업생에게 졸업 전 직장 생활 및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2013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팀워크 등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11-19 11:09:58어윤호 -
유한, 15회 '유재라봉사상' 김경자 약사 수상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16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15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 부문의 시상식을 가졌다.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 및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김윤섭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은 한국 여약사회 제 21회 정기 총회와 함께 치뤄졌다. 이번 수상자인 김경자 약사(68)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려는 약사의 사명감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약사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무료진료소 ‘라파엘클리닉’ 에서 처방 조제 봉사 활동을 펼쳐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이주민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김 약사는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후원회원 및 홍보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약사회’와 ‘서울시 약사회’에서도 다양한 봉사 활동에 힘써왔다. 한편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다. ‘여약사 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象 정립을 위해 한국 여약사회(회장 성수자)와 함께 제정하여 이번에 15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2012-11-19 10:56:56가인호 -
제약협, '글로벌 M&A 전략 컨퍼런스' 개최한국제약협회와 아스코(ASCo)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약 바이오 산업 발전과 글로벌 M&A 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12월 5일(수)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리베이트 단속, 쌍벌제 시행, 약값 인하 등 3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에게 국제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다국간 M&A의 국가적 정책 방향, 사업 발전적 접근 전략과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에서 다국적 기업들의 제약 산업 분야 M&A 및 비즈니스 발전에 대한 자문과 실질적인 딜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글로벌 로펌 쉐퍼드멀린의 헬스케어그룹장인 피터 라이케르트 변호사가 ‘미국 및 캐나다에서의 제약ㆍ바이오 기업 인수 합병’에 대해 발표한다. 라이케르트 변호사는 외국 기업이 미국에서 중소 규모 제약 바이오 기업을 인수할 시 FDA정책에 따른 인수합병 절차, 각 단계별 유의점 및 효과적인 접근 전략을 실제 사례를 통해 강연할 것이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헬스케어 사업 투자금융 분야에 10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코웬그룹의 콘스탄트 탕 아시아 대표이사는 다국간 제약 바이오 인수합병을 위한 효과적인 자금구축 전략 구조화 투자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국내 최고 경영 컨설팅 기업인 PWC삼일회계법인의 주연훈 고문, 삼정KPMG의 박승현 상무, M&A관련 국내 최고 로펌인 김앤장의 김의석 변호사가 사례를 통한 전문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에서도 유명한 바이오 혁신 기업인 크리스탈제노믹스의 조중명 대표가 패널리스트로 참여한다.2012-11-19 10:50:34가인호 -
JW중외, 장애인합창단과 아름다운 동행 10년노래 한곡을 외우는데 6개월이 걸리는 장애인합창단의 감동적인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따뜻하게 수놓는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자사가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2 정기공연이 20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JW중외그룹이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 후원을 시작한 2003년 이후 10번째로 진행되는 정기공연이다. 이날 합창단은 박제응 선생의 지휘 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모두가 천사라면 등 12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방송인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가 게스트로 동참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후원 10주년을 기념해 JW중외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JW 사내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JW중외그룹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합창단의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홀트 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10년간 JW중외그룹과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이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기념하는 자리"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혼의 소리로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으로, 대다수의 단원들이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곡을 익히는데 6개월이 걸린다. 지금까지 국내외를 포함해 약 350여 회의 공연을 펼쳐 오고 있으며, 지난 2009년 4월 이들의 공연을 본 이명박 대통령 부부를 눈물 흘리게 했던 '대통령을 울린 합창단'으로 유명하다.2012-11-19 10:40:34이탁순 -
부광 '타벡스겔' 새 TV광고 선보여…김상중씨 출연부광약품은 소염제진통제 '타벡스겔'의 새로운 TV광고를 제작해 방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타벡스겔 TV광고 모델은 얼마전 드라마 '추적자'로 큰 인기를 모았던 탤런트 김상중씨다. 타벡스겔은 자극적인 냄새가 나지 않고 끈적이지 않는 특징을 가진 생약성분의 무색 투명한 바르는 소염진통제로, 일반적인 파스처럼 무리한 운동 등으로 인한 통증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깊고 심한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서 김상중씨는 타벡스겔의 뛰어난 효과를 직접 사용한 경험담을 들어 조근조근 이야기한다. 특히 오랫동안 SBS 진행을 해온 김상중씨의 친근하면서도 명쾌한 목소리가 광고의 전달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타벡스겔은 그 적용범위가 매우 넓어서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는 직장인,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이 흔히 겪고 있는 손목, 허리, 어깨 등의 알 수 없는 깊은 통증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2012-11-19 10:27:03이탁순 -
한미약품, 불교선재마을의료회에 의약품 전달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국내외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불교 선재마을의료회(회장 장연복)에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코감기(코싹), 해열진통(써스펜이알), 골다공증(리도넬), 고혈압(오잘탄플러스), 고지혈증(토바스트, 그리메피리드) 등 치료제이며 4000만원 상당이다. 선재마을의료회는 한미약품이 기증한 의약품으로 봉은사 등에서 운영 중인 무료 진료소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자를 대상으로 정기 진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11월 중 라오스에서 진행될 예정인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도 기증 받은 의약품을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사회공헌팀 임종철 위원은 "5년 전부터 선재마을의료회에 작지만 꾸준히 의약품을 전달해 왔다"며 "국적과 인종을 떠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8년 창립된 선재마을의료회는 매주 일요일 운영하는 무료 진료소를 통해 현재까지 5만 여명을 진료해 왔으며 2000년 강남구청장상, 2001년 조계종 사회복지대회 자원봉사상, 2011년 한미참의료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2012-11-19 10:19: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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