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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신약개발사업단과 신약개발연구 협약신풍제약(대표 김창균)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은 지난 20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기전의 골다공증 신약개발연구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연구과제는 한국화학연구원의 배명애 박사팀에서 기초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신풍제약에서 기술이전하여 공동개발을 진행해 온 과제다. 그 동안 조골세포 촉진, 파골세포 억제 활성을 동시에 가지는 신개념 골다공증 후보물질인 SP-35454의 개발타당성을 검증했고 이 과제를 통해 전 임상, 임상단계의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이전을 통한 글로벌신약으로의 공동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새로운 기전으로 골형성 촉진효과가 기대되는 SP-35454 및 그 유도체들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골다공증에 의해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풍측은 한국화학연구원과 이화여대약대 및 고려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기존 골다공증치료제와는 차원이 다른 차세대 골다공증치료제로서 신약개발연구를 성공적으로 끌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3-02-25 14:29:02가인호 -
유한양행, 2013년 가족회사 신년교례회 개최유한양행은 지난 2월 22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3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열고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에는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 유한학원 김일섭 이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한국얀센 김옥연 사장,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유한메디카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윤섭 사장은 “신년교례회는 유한의 가족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다짐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해 나아가기 위한 뜻 깊은 행사이다.”며“유한가족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고,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곽수종 박사의 ‘G2시대의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듣고, 각 사별 임원들과 함께 만찬을 나눴다.2013-02-25 14:21: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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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감동무대 선사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와 현직 의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화제를 모은 '제1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가 청중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지난 23일 서울 장천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하트체임버'와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MPO)의 연주로 앵콜 공연까지 포함해 2시간 넘게 진행됐다. 장애아동 예술교육 지원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공연인데다 시각장애인과 현직 의사들의 협연으로 화제가 되면서 이날 콘서트에는 클래식 공연과 감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관객 뿐만 아니라 음악 관련 전공자들도 다수 참석했다. 또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안산WeStart글로벌아동센터의 '이주아동 오케스트라' 단원 20여명도 콘서트 관람을 위해 참석해 '꿈나무 뮤지션'으로 소개 받으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불을 끈 상태에서 연주하는 하트체임버만의 암전공연으로 'You raise me up'이 연주됐으며 하트체임버와 메디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함께 연주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서 글리에르의 '호른 협주곡', 드보르작의 교향곡 '신세계'가 메디칼필하모닉의 연주로 펼쳐졌다.2013-02-25 11:11:19이탁순 -
일동, 어린이영양제 '비오비타큐 츄어블정' 출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어린이 영양제 '비오비타큐 츄어블정'을 출시했다. 기존의 비오비타 과립이 유아에 맞춰진 것에 비해 비오비타큐 츄어블정은 만 3세에서 15세에 이르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유산균비타민영양제이다. 또한 소화와 장 건강을 돕는 활성소화균, 활성유포자성유산균과 성장발육에 필요한 비타민B1 · B2 · B3 · B5 · B6 · C · H(비오틴) 등이 복합처방돼 있는 제품이다. 바나나맛의 곰모양 츄어블정으로 물 없이 맛있게 씹어 먹을 수 있고, 개별PTP포장으로 휴대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더라도 장에서 소화 흡수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성장기 어린이의 장은 배탈, 설사, 변비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유산균을 함께 공급해 비타민 등 영양소의 체내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2013-02-25 10:22:57이탁순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임원장 박성현 박사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22일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 7대 원장에 박성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현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68세)를 인준했다. 신임 박 원장은 지난 1977년부터 33년간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로 봉직하며, 자연과학대학 학장과 평의원회 위원장, 법인화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통계학회, 한국품질경영학회, 한국지속가능과학회 회장을 거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미래과학기술위원장, 정책담당 부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기술경영학과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2013-02-25 09:45:56가인호 -
"잇몸약 쾌속질주"…인사돌·이가탄·덴큐 '고성장'잇몸치료제 일반약들이 지난해 모두 동반 성장했다. 전년대비 20~40%대 이상 매출 상승을 기록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에게 친숙한 광고모델 기용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입증된 제품력으로 재구매율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표 품목인 인사돌과 이가탄 이외에도 지난해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종근당 '이튼큐'도 20억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데뷔를 신고했다. 이가탄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동제약 '덴큐'도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리며 효자품목 노릇을 하고 있다. 24일 데일리팜이 주요 잇몸치료제 일반약 시장(IMS)을 분석한 결과 동국제약 인사돌 독주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돌은 지난해 무려 454억원대 실적을 올리는 등 전년대비 42% 성장을 견인하며 경쟁품목인 이가탄을 2배 가까이 앞서며 리딩품목 자리를 확고히했다. 인사돌의 독주는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치과 병원 등에서 임상을 진행하는 등 제품력과 대중 인지도가 시너지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사돌의 경우 동일 성분 제제가 30여 품목에 이를정도로 경쟁이 치열하지만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력이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요인으로 관측된다. 동국측은 전문의, 약사 등을 겨냥한 심포지엄과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그동안 축적한 국내외 임상논문과 과학적 데이터를 적극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가탄의 상승세도 주목된다. 지난 2010년 '이가탄F'로 리뉴얼 한 이가탄은 지난해 190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20%대 성장을 이끌었다. 1990년 국내 시판 이후 23년차를 맞고 있는 이가탄은 오너인 이행명 회장이 매년 광고 기획과 카피를 직접 진행할 정도로 회사의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가탄F는 기존 이가탄 주요 성분함량을 2배 보강하고 1회 1캡슐로 복용을 간편화 시킨 특장점과 대중광고 효과를 등에 업고 인사돌을 꾸준히 추격하고 있다. 잇몸약 양대산맥 인사돌, 이가탄 이외에도 일동제약 텐큐는 이른바 알짜배기 품목으로 주목받는다. 덴큐는 특별한 대중광고 없이 지난해 90억원대 실적을 올리는 등 38%대 높은 성장을 견인하며 일반약 명가인 일동제약 자존심을 높여줬다. 여기에 지난해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종근당 이튼큐도 20억원대 실적을 구가하며 올해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성분 제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인사돌, 이가탄 등 주요 잇몸치료제들은 지난해 하반기와 이달에 신규 CF을 온에어 하는 등 대표 일반약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2013-02-25 06:34:46가인호 -
제약협동조합 정기총회…"새정부 전폭 지원 주문"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김명섭)이 22일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약 선진화의 길을 열자며 새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명섭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약업계는 약가 일괄인하로 매출이 둔화되고 재정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고용 창출의 도움보다 제약기업 자체가 고사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새 정부에서는 연구개발비 투자규모와 생태계의 취약성인 기업구조에 불공정한 제약 유통관행을 인식하고 약가정책 및 제도변화에 따른 전문인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기업 경영 중심의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R&D비용에 대한 법인세 공제를 확대하고 무한 경쟁 시대에 대응할 미래지행적인 정책들이 강구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새 정부에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새해 예산안 4억76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조합은 지난해 향남제약공단사업협동조합과 통합해 운영키로 하면서 오는 3월까지만 회비를 받고 그 이후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2013-02-22 16:46:52이탁순 -
JW중외, 임직원 대학 입학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JW중외그룹이 임직원 대학 입학 자녀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원하며 직원 가족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JW타워에서 '임직원 자녀 특별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모든 사업회사 임직원 자녀 중 올해 대학 신입생 15명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종호 회장이 직접 등록금과 함께 입학 축하금을 특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JW중외그룹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을 받은 대학생 자녀들은 앞으로 해당학교의 취업설명회나 채용박람회 등에서 회사와 대학생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새내기 대학생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전예지 양(JW중외신약 전성기 부장 자녀)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학자금뿐만 아니라 특별장학금까지 지원해준 덕분에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기대 된다"며 "대학교에서도 아버지가 근무하는 회사를 열심히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30여 년 전부터 임직원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별도로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2013-02-22 10:16:12이탁순 -
글리벡·허셉틴·넥사바 등 표적항암제 성장 무섭다국내에서 시판 중인 주요 표적항암제들이 고공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 제품이 블록버스터 상위권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최근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21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MS에 따르면 작년 글리벡 등 암세포만 골라 사멸하는 표적 항암제들의 매출 상승세가 돋보였다.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은 전년 대비 6.8% 성장하며 1000억 매출을 코앞에 뒀다. 스프라이셀, 타시그나, 슈펙트 등 경쟁품목들이 진입했어도 글리벡의 인기는 여전하다.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은 조기유방암 등의 보험급여 범위 확대로 577억원에서 803억원으로 매출이 급신장했다. 유방암 치료에서 허셉틴에서 대적할만한 표적항암제가 적어 허셉틴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이레사는 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매출이 늘었다. 반면 이레사와 같은 비소세포폐암에 사용되는 타세바는 전년 대비 0.3% 상승하는데 그쳤다. 림프종(혈액암)에 사용되고 있는 맙테라도 전년 대비 38% 성장하며 표적항암제 인기상승에 동반했다. 현재 나와있는 유일한 간암 표적항암제 넥사바도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넥사바는 올해부터 환자 본인부담 비율이 완화돼 작년보다 더 큰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장암치료제 아바스틴도 11% 성장해 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신장암치료제 수텐은 전년 대비 12%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2013-02-22 06:34:52이탁순 -
명인, 매출 1160억 9% 성장…신축공장 3월 준공중견제약 명인제약이 약가인하 파고속에서도 매출 9%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650억원대가 투입된 cGMP공장이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향후 수탁과 수출 사업 확대로 회사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명인제약은 21일 결산보고서 결과 지난해 매출 1160억원을 기록해 전년(1061억)과 견줘 9.2%성장 했다고 밝혔다. 부채비율은 24.7%로 전년대비 3.3% 감소했다. 명인제약은 또한 2011년 3월 착공된 CGMP 및 PIC/S수준 등 국제적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 시공된 21500㎡(6,500여평)규모의 신축공장이 2년여 만에 3월 준공을 앞두고, 5월 GMP실사예정으로 장비투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행명 회장은 "총공사비 및 장비투입에 650억원이 소요됐다"며 ""원료합성 및 내부고형제, 주사제(액상 및 동결건조), 외용연고제 등 향후 자사품목 및 OEM생산, 수출의약품 생산으로 회사성장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공장 면적은 화성시 노하리 공장부지에 대지면적 35000㎡(10000평), 공장면적 30000㎡(9000평)의 규모를 갖췄다.2013-02-21 23:37: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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