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 R&D 투자 가시적 글로벌성과 도출 다짐대웅제약이 연구개발 투자 강화로 가시적인 글로벌 성과 도출을 다짐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종욱 사장은 "지난해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 다는 각오로 혼연일체가 돼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대규모 약가 일괄 인하에도 불구하고 감소분을 만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웅은 지난해 매출 6646억원, 영업이익 378억원을 기록해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제품도 15개를 보유, 국내 제약업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올해는 적극적인 R&D 투자로 글로벌 성과를 가시화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의 비전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정부의 글로벌 지원사업인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된 우루사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윤재승 대표이사 부회장을 재선임했고, 노갑용 상무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지주회사인 (주)대웅도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임기가 만료된 정난영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윤재춘 전무를 신규이사로, 김일순 연세대학교 의과대 명예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2013-03-15 10:58:44가인호 -
한미, 이관순 사장 재선임…R&D에 900억원 투입한미약품이 15일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성기 회장, 이관순 사장 등을 재선임했다. 회사 측은 올해 연구개발에 900억원을 투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도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15일 오전 8시 30분 한미타워(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2층 파크홀에서 제 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관순 사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 2012년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 체질개선 노력을 부단히 경주한 결과, 전년대비 11.2% 성장한 6740억원을 달성했다"며 "창립 40주년인 2013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슬로건으로 한층 진전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약 900억원을 R&D에 투입함으로써 지속형 당뇨신약인 LAPS-Exendin4, LAPS-Insulin 등의 해외임상 성과를 앞당기고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복합신약의 시장 출시도 가시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CP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지식영업을 정착시키고 중성지방치료제 페노시드 등 신제품 20여 품목 출시로 새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총에서 매출 6740억원(+11.2%), 영업이익 481억원(+127.2%), 순이익 288억(+429.9%) 등 2012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 임기 만료된 사내이사 임성기(대표이사 회장)& 8729;이관순(대표이사 사장)& 8729;우종수(부사장) 씨의 재선임 안과 이문영(전 여의도성모병원 약제과)·김대현(전 대한영양치유학회 학술 위원)씨의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안을 각각 의결했다. 한편,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도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한미타워에서 제4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사내이사 임성기·임종윤(사장), 김찬섭(전무)씨와 사외이사 이종구(전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씨를 각각 재선임했다.2013-03-15 10:39:45이탁순 -
부광, 김상훈 부사장 재선임…대표이사 승계 유력부광약품(대표 이성구) 주주총회에서 오너 2세인 김상훈 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현 대표이사인 이성구 사장의 재선임 안건은 빠져 김 부사장의 대표이사 승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 현 사장은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된다.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15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상훈 부사장을 재선임하는 등 이사선임과 2012년 영업실적 보고에 이은 제무제표 승인, 정관일부 변경 승인,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동 승인 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통주 1주당 5%의 주식배당과 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쌍벌제, 약가인하 등의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45.7% 성장한 1475억의 실적과 165억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2013-03-15 10:27:45이탁순 -
국제, 남영우 회장 재선임…올해 1330억 목표국제약품은 15일 제 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남영우 회장을 재선임 하는 한편 올해 매출목표 1330억원을 위해 정진하기로 결의했다. 나종훈 사장은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정부의 보험 적용율 확대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의 수입 및 지출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몇해 전부터 제약회사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의 일괄약가인하정책은 경영환경을 위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제약품은 일괄약가인하의 제약부분 판매부진과 판매부진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총 매출의 경우 화장품 판매의 급신장으로 전기대비 약 20% 성장한 1222억을 달성했다. 국제약품은 올해 매출액 1330억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제약부문의 영업을 일괄약가인하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와 신약개발을 준비하고 영업관리시스템(Sales Force Automation)을 도입하여 체계적인 영업으로 시장확대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익경영을 위해 지금까지 행하던 경영자원의 배분 방식을 벗어나 필수불가결한 비용만을 집행하고 원가절감을 위해 원료 구입처를 다변화하며, 그간 거래 관행상 이어져 왔던 이익이 없는 품목, 거래처, 직원은 과감히 정리하여 이익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국제측은 효율적인 R&D투자로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2013-03-15 10:04:15가인호 -
이인석 SK 대표, 화이트데이 '깜짝이벤트'화이트데이엔 뭔가 특별함이 있다. 이인석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대표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관심을 모았다. SK케미칼은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이인석 대표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회사 에코랩 1층 카페에서 'CEO가 쏜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CEO가 임직원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조직 활성화 행사였다. 그러나 지난 2월 발렌타인데이 때부터 사회공헌 행사로 변경되면서 본사를 비롯한 각 지방사업장 임직원이 행사 당일 구입한 음료의 비용과 동일한 금액을 CEO가 ‘희망메이커’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변경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행사를 주관한 그린케미칼 비즈 이문석 사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라이프라이언스 비즈 이인석 대표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음료를 직접 나눠줘 임직원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력팀 백두현 주임은 "평소 가까이하기 힘든 CEO의 깜짝 이벤트라 재미있었다” 며 “CEO, 구성원들과 함께 스킨십도 나누면서 사회공헌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에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지난 발렌타인데이 행사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 업그레이드된 2탄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행사에 대한 재미와 더불어 사회공헌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는 임직원이 지역사회 복지기관 소속 청소년에게 급여의 일부분을 지원하는 단순 기부를 넘어 복지기관 방문 봉사와 재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다2013-03-15 09:24:42가인호 -
일양, 고단위 복합소화제 '위제로정'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방향성 건위 생약성분이 함유 된 고단위 복합소화제 '위제로 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과식, 과음, 스트레스로 인한 속쓰림, 소화불량 및 더부룩함 등에 효과 빠른 '위제로 정'은 위 건강과 소화촉진을 돕고 제산제 효과도 나타내는 고단위 복합소화제다. 위제로 정은 소장 내에서 직접적인 작용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데 필요한 프로자임, 리파제, 비오디아스타제 등의 소화효소제가 함유돼 있다. 담즙분비와 배출을 촉진시키는 UDCA도 복합함유 되어 소화기 질환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 계피와 회향유 등이 첨가되어 입안의 상쾌함까지 더한 '위제로 정'은 복용 시 청량감과 소화촉진으로 거북한 현대인들의 상한 속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지켜줄 것이다.2013-03-15 09:11:33가인호 -
경인도협-특사경 간담회…유통질서 확립 공조경기인천의약품도매협회(회장 김장선)가 지난 14일 경기도 특사경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및 불법유통 등과 관련해 미연에 사고발생을 방지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특사경 강희진 단장은 도매업계에 의약품 무자격자 판매 근절과 유통구조 상의 잘못된 부분에 대한 명확한 질서를 세울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경인도협에서는 단속과 처벌보다는 정보 제공 및 지도 계몽을 해주기를 요청했다. 한편 향후 부정 불법 의약품 유통 근절을 위해 경인도협과 특사경은 상호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사경 강희진 단장, 이계웅 계장, 정봉수 수사반장과 경인도협 김장선 회장, 윤성근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이원호 국장이 배석했다. 경인도협 간담회 참석자는 "이번 간담회는 상호 협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2013-03-15 09:05:24이탁순 -
영업총수 "천안·대구 MR 의원 출입금지 조치 강성"[영업총수가 바라본 개원가 MR출금과 대처] "올초부터 이어진 전국 영업지점 순회가 최근 마무리됐다. 영업사원 출입금지는 지역별로 편차가 심하지만 실효성은 미미해 대부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천안과 대구지역 영업사원들이 디테일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한다. 나머지 지역은 출금조치가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 회사 차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문은 땅에 떨어진 영업사원들의 사기진작이다." 제약 영업책임자들이 출입금지 조치로 사기가 저하된 MR 격려를 위한 영업현장 순회 방문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제약사 영업총수들이 올해 전국 지점 방문 횟수를 크게 늘리면서 영업사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영업책임자들에 따르면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 이후 지역별로 편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적으로 스티커 부착률은 10%도 안되고 있는 등 출금조치 파급력은 미미하지만, 충남 천안지역과 대구지역 등은 의사들의 출입 통제가 심한 편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영업총수들이 정작 우려하고 있는 부문은 출금조치 보다는 소속 영업사원들의 사기저하와 이직이다. 출입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영업직에 대한 회의감을 많이 호소하고, 이직률도 더욱 증가하면서 영업조직을 원활하게 가동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요제약사 영업책임자들은 최근들어 통상적인 영업지점 방문을 탈피해 영업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MR 사기진작에 적극 나서고 있다. A제약사 영업본부장은 "올해초부터 전국 지점 순회 방문을 통해 영업사원들을 적극 격려하고 있다"며 "최근 영업직종에 대한 이미지 실추 등으로 인해 직원들의 고충이 예상보다 컸다"고 말했다. B제약사 영업총수는 "통상적으로 연초에 일부 영업지점 방문을 하긴 했지만 올해만큼은 상황이 안좋다는 판단에 따라 지점 방문을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C제약사 영업책임자는 "영업사원 출금조치 경우 지역별 편차가 크지만 대부분 지점에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최근 영업현장 위축과 이직률 증가로 MR들 사기 진작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의 영업사원 출금조치와 관련 의료계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인식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서울지역 상당수 구 의사회들도 의협의 스티커 배포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실효성 보다는 '선언적 의미'의 출금조치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2013-03-15 06:34:58가인호 -
현대약품 마이녹실 첫 여성모델 윤세아 선정현대약품(대표 윤창현) 마이녹실이 첫 여성모델로 윤세아씨를 선정하고 광고를 촬영했다. 윤세아씨는 작년 최고 인기 드라마 ‘신사의 품격’ 및 현재 인기 주말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광고는 '매일, 4개월 꾸준히'라는 마이녹실의 신규 캠페인에 따라 여자친구인 윤세아가 남자친구의 탈모를 이겨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내용이다. 윤세아는 매력적인 여자친구의 역할인 만큼 한 컷, 한 컷 헤어와 스타일을 다르게 연출하여 팔색조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마이녹실은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의약품으로서 매일, 4개월 꾸준히 사용해야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가 검증됐다는 설명이다. 윤세아가 나오는 마이녹실 신규 광고는 3월 말부터 공중파와 CATV, 신문 등에서 만날 수 있다.2013-03-14 14:36:24가인호 -
베일에 쌓인 규약심의위, KRPIA는 의무이행도 안해공정경쟁규약 심의위원회가 2년 넘게 운영되고 있지만 활동내역 일체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베일에 쌓여 있다. 투명성과 예측가능성 등을 높이기 위해 위원회가 범위를 정해 활동내역과 중요 심의사례를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특히 회원사들의 규약준수를 독려해야 할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정작 학술지원 내역을 공개하도록 의무화 한 규정을 스스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공정경쟁규약은 공정위의 전방위 리베이트 조사 과정에서 개정돼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규약을 운영 중인 제약협회와 KRPIA는 규약심의위원회 활동내역 일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규약심의 운영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약심의위 회의일자, 회의횟수, 논의 안건수, 다빈도 심의유형, 중요심의 사례, 자체 심의 가이드라인 등이 공개될 필요가 있지만 '비밀준수'라는 명목으로 베일에 가려놨다. 양 협회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 등을 공개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 등을 최고의 가치인 것처럼 내세웠던 점을 보면 이율배반적인 행태다. 제약협회의 경우 규약심의위원 명단을 공개하고 있지만 KRPIA는 이조차 위원들이 공개를 꺼린다는 이유도 꼭꼭 숨겨뒀다. 더 큰 문제는 협회가 규약상의 의무조차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현행 공정경쟁규약은 양 협회가 회원사들로부터 학술대회 지원내역 증빙자료를 받아 학술대회 주체, 내용, 지원금액, 지원금액의 사용내역 등을 협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제약협회의 경우 분기별로 현황을 공개해 온 반면, KRPIA는 2011년 6월에 한 차례 공개했을 뿐 이후에는 지원내역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KRPIA 측은 "공정경쟁규약과 내부지침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내역을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학술지원 내역 공개와 관련해서는 "공개를 하기는 했는 데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무엇보다 제약사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부분은 양 협회 규약심의가 사실상 동일한 규약을 근거로 진행되고 있지만 일관된 지침 없이 위원회 임의로 판단이 이뤄지다보니 유사사례에도 다른 결론이 나온다는 데 있다. 실제 제약계 한 관계자는 "한쪽 위원회에서 승인됐던 유사한 사례가 다른 쪽 위원회에서 불승인되는 사례가 간혹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위원회 결정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인만큼 간극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더라도 같은 규약을 놓고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더욱이 양 협회 위원회 위원 중 3명은 양쪽 모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런 간극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일관된 위원회 지침을 마련해 회원사에 공개하거나 차라리 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에 대해 협회 측 관계자는 "그동안 위원회 운영과정에서 정리된 내용을 중심으로 검토지침을 양 협회가 협의해 마련했다"면서 "회원사에 공개할 지 여부는 더 논의가 필요하지만 일관성 논란은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03-14 12:25:0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2대형마트 이어 아울렛도 150평 규모 창고형약국 시도
- 3조아, 주가 1000원대 등락…내달 상폐 규정시행 '긴장'
- 4오·남용 일반약, 약사 복약지도·판매기록 의무화 입법 등장
- 5대표 유고 시 누가 경영하나…제약, 경영 공백 대책 잇단 정비
- 6올루미언트 중증탈모 급여 확대에도 환자 반발 이유는?
- 7"희귀질환약, 100일 건보 적용… 동네의원 '통합수가제' 도입"
- 8'기술수출 5건' 에이프릴, 주인 바뀐다…TKG, 3468억 빅딜
- 9파란만장 '레테브모' 급여 여정, 이번엔 마침표 찍을까
- 10자보 진료비 2.8조원 돌파...한방 청구액 5년간 급증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