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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비중 10%이상 제약 14곳…LG·동아 순46개 상장제약 수출비중 비교 매출 대비 수출비중이 가장 큰 제약사는 LG생명과학, 영진약품, 동국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액에서는 LG생명과학과 동아제약이 가장 앞섰다. 2일 각 제약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내수·수출 합계 대비 수출비율을 계산한 결과, LG생명과학이 41.7%의 비율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영진약품이 32.8%, 동국제약 22.1%, 대한뉴팜 21.5%, 유나이티드 16.2%, 대원제약 14.9% 순으로 조사됐다. 수출액 비중이 10% 이상을 기록한 회사는 이들 회사를 포함해 총 14곳으로 나타났다. 상위 제약사 가운데서는 동아제약(14.7%), 녹십자(13.6%), 유한양행(12.4%), 한미약품(10.1%), JW중외제약(10.1%)이 10%를 넘었다. 하지만 그 외 제약사들은 수출액이 미미했다. 수출비중 10% 이하 제약사는 32곳이나 됐다. 이같은 상황은 매출순위 하위권 제약사일수록 두드러졌는데, 중소형 제약사들이 약가인하 등 국내제도 리스크에 더 노출되고 있음을 반증한다. 몇몇 제약사는 아예 내수에만 의존하고 있어 작년같은 대대적 약가인하나 내수불황이 이어진다면 타격이 더 클 전망이다.2013-04-02 12:24:58이탁순 -
천연물신약 유해성 논란…제약협 "인체에 무해"천연물신약 포름알데히드 검출 이슈와 관련, 제약협회가 극미량으로써 인체에 무해하며 한약원료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특히 천연물신약 제조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가 인위적으로 사용된 바 없으며, 제조과정 중에서 생성될 가능성도 없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한국제약협회는 2일 해명자료를 내고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제약협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포름알데히드는 자연상태에서 발생 가능한 물질로 문제는 '얼마를 섭취해야 인체에 유해하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천연물신약에서 검출된 포름알데히드(1.8~15.3ppm)는 인위적이거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한약재로부터 자연상태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체에는 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자료에 따르면, 자연상태에서 사과 17.3ppm, 양배추 4.7ppm, 토마토 5.7ppm, 당근 6.7ppm, 돼지 20ppm, 우유 3.3ppm, 치즈 3.3ppm등 자연유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된 것으로 보고됐다는 설명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이번에 모니터링한 포름알데히드의 검출량에 대해 위해평가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검토한 결과 인체에 안전한 수준이라고 설명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협은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의약품에 포름알데히드의 기준을 정하고 있지 않으며, 국내 천연물신약도 제조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가 인위적으로 사용되지 않았고 제조과정에서도 포름알데히드가 생성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따라서 과거 포르말린 사건처럼 자연에서 발생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해당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만이 강조됨으로 인해 소비자 판단에 문제가 생기고 선의의 피해기업이 발생한 사실이 있었다는 점에서 언론 보도에도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협회측의 입장이다. 제약협 관계자는 "해당 회사들은 식약처로부터 GMP 인증을 받아 원료입고부터 제품출하까지 전 과정을 GMP 규정 하에 관리하고 있다"며 "천연물신약의 원료 및 완제품의 품질은 식약처가 정한 기준에 따라 성상, 확인, 이물질, 순도,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물, 산불용성, 산성도 등에 대한 시험검사를 거친 후 합격된 제품에 한해서 제조번호 별로 출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제약사들은 천연물신약에서 검출된 포름알데히드의 양이 무해한 수준이더라도 앞으로도 제조공정에서 저감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4-02 11:26:00가인호 -
제일약품, PPI 신약 '덱실란트' 론칭 심포지엄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의 신약 '덱실란트'(성분명:덱스란소프라졸)캡슐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3일부터 본격 발매에 들어간다. 제일약품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론칭 심포지엄에는 '덱실란트' 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 듯 전국 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2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Unmet needs in GERD’와 ‘Satisfying Unmet Needs: Dexilant’ 를 주제로 열렸다. 덱실란트는 주성분인 덱스란소프라졸의 강력한 산 분비 억제 작용과 함께 PPI 최초로 적용 된 'Dual Delayed Release'기술이 결합되어 체내 지속 시간을 증가시킨 제품이다. 기존 PPI제제인 에스오메프라졸과의 24시간 동안의 pH 비교연구 결과, 우수한 산 분비 조절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오메프라졸이나 에스오메프라졸에서 나타나는 클로피도그렐과의 약물상호작용을 보이지 않으며, 식사와도 무관하게 복용이 가능한 장점을 갖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가톨릭의대 최명규교수를 좌장으로 Colin W. Howden (Northwestern Memorial Hospital, Chicago, US)교수가 ‘Sharing patients’ insights from East and West New treatment experience from the US‘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정현채교수(서울의대)가 좌장을 맡아 김나영교수(서울의대)의 ‘Introducing innovation in GERD management’와 전훈재교수(고려의대)의 ‘Understanding how Dexilant offers hope to patients’의 강연이 발표됐다. 제일약품과 한국다케다제약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시아에서는 홍콩과 함께 최초로 발매되는 새로운 PPI인 ‘덱실란트’는 우리나라 GERD 환자의 치료에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30mg과 60mg 두 가지 함량의 제품이 4월3일 공식 발매된다.2013-04-02 10:46:39가인호 -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윤성태 휴온스 부회장이 지난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정거래의 날은 민간자율에 의한 공정거래 준수와 경쟁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날 기념식서 윤성태 부회장은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휴온스는 지난 1956년 광명약품 공업사로 출발해 지난해 연결 매출액 1355억원을 달성한 중견기업으로, 협력업체 기술지도 및 협력업체와의 공정거래 기반 구축 등 공정경쟁을 통한 동반성장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공생발전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정기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수의 사회복지시설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1억원 상당의 건강·위생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 제12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공정경쟁연합회가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후원으로 개최됐다.2013-04-02 10:38:16가인호 -
한림 윤영호 상무, 공정거래의날 국무총리상한림제약 윤영호 상무가 공정거래의날 기념식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림제약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한 MS 윤영호 상무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편 제12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가 4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기념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학현 한국공정경쟁연합회회장, 한국소비자 단체협의회 김연화 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기업, 학계, 법조계 등 300여명이 참석 했다. 이번행사에서 공정거래 유공자 29명이 정부포상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2013-04-02 10:35:41가인호 -
광동제약, 신개념 피임약 '센스리베' 발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기존 제품보다 안전성이 높은 3세대 피임약 '센스리베'를 발매했다고 2일 밝혔다. 센스리베는 게스토덴 0.075mg, 에치닐에스트라디올 0.02mg이 주성분이다. 게스토덴의 경우 기존 피임약들에 비해 적은 용량이면서도 배란 억제작용이 강해 우수한 피임효과가 임상적으로 증명된 성분이다. 광동 관계자는 "국내 시판중인 피임약 중 에치닐에스트라디올 성분 또한 최저 용량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며 "피임약을 처음 사용하거나 부작용으로 고생했던 여성, 생리통 경감을 원하는 경우 추천되는 제제"라고 설명했다. 센스리베는 EU GMP 인증 피임제 생산 전문기업인 독일 하옵트 파마(Haupt Pharma)사에서 생산, 직수입되며 1일 1정식 21일간 복용 후 7일간 휴약하는 방식의 용법 용량을 지킬 경우 99% 이상 피임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품 포장 뒷면에 요일을 표기할 수 있도록 해 복용일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외 케이스에 점자 표시를 하는 등 소비자 편의 측면을 최대한 고려했다. 광동은 센스리베 마이크로 페이지(www.ekdp.com/senslibe/index.html)를 통해 센스리베의 작용 원리와 용법, 피임상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3-04-02 08:40:34가인호 -
1인당 매출액의 강자 녹십자에 무슨 일이…2012년 53개 상장 제약사 분석 수입약 매출비중이 큰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이 직원 1인당 올린 매출로 볼 때 알짜배기 회사로 나타났다. 1일 데일리팜이 53개 상장제약사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화일약품,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순으로 2012년 1인당 매출액이 높게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회사인 화일약품은 98명 직원들이 918억원의 매출을 일궈내 가장 효율적인 사업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생물학적제제가 주력인 녹십자는 약가인하를 비켜간 탓에 매출이 급증했고, 직원 1인당 매출액에서도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작년 직원수가 100여명 더 늘어나 전년도에 비해 1인당 매출액은 다소 낮아졌다. 단기 현상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수입약 매출 비중이 큰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의 선전이다. 대웅제약은 작년 일괄 약가인하 탓에 매출이 뒷걸음쳤지만, 그만큼 직원수도 줄어 1인당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2250만원 오르며 전체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유한양행은 직원수는 소폭 늘었지만 대형 도입품목으로 외형이 커지면서 1인당 매출액도 5530만원이 늘어났다. 이어 대화제약, 동아제약, 광동제약, 종근당바이오 순이었다.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아진 제약사는 부광약품으로 1인당 매출액이 전년도와 견줘 8350만원이나 늘었다. 한미약품은 발기부전치료제 팔팔 등 신제품 성장이 반영된데다 직원수도 소폭 줄면서 1인당 매출액이 7300만원이나 늘었다. 반대로 1인당 매출액이 준 제약사를 보면 약가인하로 외형이 마이너스된 회사가 많았다. 제일약품, 한독약품, 이연제약, 삼진제약, 동화약품, 경동제약 등이 이런 케이스다. 동국제약, 서울제약, 셀트리온제약은 매출은 늘었지만 직원수가 더 느는 바람에 1인당 매출액은 하락했다. 중견 제약사들의 1인당 매출액은 상위 제약사에 비해 더 떨어졌다. 한올바이오파마, 근화제약, 고려제약, 삼아제약, 바이넥스 등 1인당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2013-04-02 06:34:58이탁순 -
1분기 실적, 유한-한미 '파란불'…동아-대웅 '정체'일괄인하 1년간 실적회복에 안간힘을 썼던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매출과 수익성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상위 제약 5곳이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이 성장한 가운데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등은 매출 부문서 두자릿수 성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베이트 여파로 로컬 처방이 확연하게 감소한 동아제약과 처방약 실적이 감소한 대웅제약 등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1일 데일리팜이 각사와 증권가 자료를 토대로 1분기 추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제약 평균 매출 성장률은 11%에 달했다. 성장의 중심에 서있는 기업은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비리어드, 트라젠타 등 굵직한 대형품목 도입계약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외형적인 부문에서 다른 기업들을 압도하고 있다. 이같은 상승곡선에 힘입어 올 1분기도 전년 동기와 견줘 무려 26%대 성장이 예상된다. 이같은 흐름이라면 지난해 2위 녹십자를 제치는 것은 물론 리딩기업 동아제약과 1위경쟁도 가능하다는 관측이다. 지난해 처방약 실적의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한 한미약품도 팔팔정등을 비롯한 신제품 매출호조 등에 힘입어 23%대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하지만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은 정체를 겪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동아제약의 경우 지난해말 불어닥친 리베이트 후 폭풍에 의원급 의료기관 처방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액에도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분기 수준의 매출을 기록해 정체를 빚고 있다. 대웅제약도 처방약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올 1분기도 상위 5개 기업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다만 수익성 부문에서는 5개 기업 모두 성장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일괄인하 시행으로 영업이익 낙폭이 워낙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위제약사들이 올 들어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상위제약사들은 최근들어 일괄인하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다각화와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만큼 상당부문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2013-04-02 06:34:55가인호 -
김은선 보령 회장, 에콰도르 명예영사관 개관지난 2월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된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이 1일 오전 보령제약 대전지점에서 명예영사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니꼴라스 뜨루히요 네울린(Nicolas Trujillo Newlin) 주한 에콰도르 대사, 박정현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최승우 예산군수, 이경호 제약협회회장, 오덕성 충남대 부총장, 김희수 건양대 총장 등 정·관·학계 인사들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에서 두번째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에콰도르와 제약, 바이오 산업을 연결해 차세대 제약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에콰도르와 충청권 소재 연구 기관, 기업간 교류를 증진, 양국의 새로운 미래와 따뜻한 우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3-04-01 15:37:43이탁순 -
신풍제약, 글로벌신약·신시장 개척에 총력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김창균 대표이사는 일괄약가인하제도의 시행에 따른 원가 상승 및 매출감소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 속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최근 제약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는 신풍인의 노력을 격려했다. 또한 "올해는 세파계항생제 전용공장의 본격적인 생산가동과 기술개발분야에서는 뇌졸중치료제 'SP-8203'과 골다공증치료제 'SP-35454'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신약'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말라리아 신약인 피라맥스정의 아시아시장 개척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짓고, 중장기적으로 신 시장개척을 위해 한 발 한 발 준비함으로써, 지난 반세기에 걸쳐 쌓아올린 연구개발실적을 바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60원, 우선주는 75원의 현금배당에 대한 사항이 보고됐고, 제27기 재무제표 승인(주식배당 승인)의 건, 이사(사외이사)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2013-04-01 15:31: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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