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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글로벌신약·신시장 개척에 총력

  • 이탁순
  • 2013-04-01 15:31:17
  • 요약
  • 지난달 29일 주주총회 개최...주당 60원 현금배당

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신풍제약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김창균 대표이사는 일괄약가인하제도의 시행에 따른 원가 상승 및 매출감소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 속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최근 제약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는 신풍인의 노력을 격려했다.

또한 "올해는 세파계항생제 전용공장의 본격적인 생산가동과 기술개발분야에서는 뇌졸중치료제 'SP-8203'과 골다공증치료제 'SP-35454'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신약'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말라리아 신약인 피라맥스정의 아시아시장 개척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짓고, 중장기적으로 신 시장개척을 위해 한 발 한 발 준비함으로써, 지난 반세기에 걸쳐 쌓아올린 연구개발실적을 바탕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60원, 우선주는 75원의 현금배당에 대한 사항이 보고됐고, 제27기 재무제표 승인(주식배당 승인)의 건, 이사(사외이사)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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