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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약박물관, 20일 소화제 만들기 체험행사한독의약박물관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의약학 유물을 관람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과 '소화제 만들기' 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충북 음성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더불어 관람객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의·약학 유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화제 만들기 체험행사는 소화제가 어떤 작용으로 소화를 돕는지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소화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8일까지 이메일(museum@handok.com)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체험학습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2013-04-10 11:35:49이탁순 -
일동제약, 중동 메이저 유통업체와 MOU 체결일동제약이 중동 메이저 유통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UAE지사(이영호 지사장)는 'Medical Korea 2013' 9일 일동제약과 멕아이씨에스가 중동 메이저 유통 업체와 MOU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MOU를 맺은 업체는 UAE의 Life Pharma社, Al-Hayat社 등 중동 메이저 유통사들이다. 진흥원 UAE지사는 지난 1월 제38회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13) 기간 중 '한국 제약 및 의료기기 홍보회'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중동 메이저 바이어인 Life Pharma社와 Al-Hayat社가 국내 제품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수출 촉진 MOU 체결을 이끌어냈다. 일동제약은 중동에 의약품 제조공장을 갖춘 Life Pharma와 60여개의 의약품 원료제공과 함께 현지 생산 노하우를 제공하는 수출협약을 했다. 멕아이씨에스는 Al-Hayat와 카타르 등 중동시장 대상 인공호흡기 수출협약을 맺었다.2013-04-09 17:55:07최봉영 -
부채비율 기준위반 셀트리온홀딩스에 2억대 과징금공정위가 셀트리온홀딩스에 과징금 2억7000만원을 부과했다. 지주회사 부채비율 200% 초과 금지규정을 위반한데 따른 것이다. 9일 공정위는 셀트리온홀딩스의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와 함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2011년 기준 대차대조표 상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했다. 부채비율은 217.7%다. 지주회사의 부채비율이 200%를 넘을 수 없도록 제한한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이다. 공정위는 위반행위에 대해 같은 행위 금지명령과 과징금 2억70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부채비율 200% 초과행위 등 지주회사 등의 법 위반행위를 엄격히 시정해 지주회사를 통한 과도한 지배력 확장을 방지하고 소유·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기준은 자산총액이 1000억원 이상이고, 당해 지주회사가 소유하는 자회사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당해 지주회사 자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이상인 회사다.2013-04-09 12:00:00최봉영 -
동국 신규광고 "오라메디, 엄마가 챙겨주세요"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구내염치료제 오라메디연고의 새로운 인쇄광고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 달부터 지면을 통해 선보인 오라메디 광고는 엄마가 직접 챙기는 '우리 가족 입병 상비약'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에서는 "선생님, 딜문 이떠요(질문 있어요)…!"라는 카피로 시선을 끌며 구내염을 앓고 있는 학생이 수업시간에 발음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그리고 하단에는 엄마의 모습과 함께 ‘우리 애가 지금 무슨 말을…? 엄마가 챙겨주세요!’라는 카피를 통해 엄마가 자녀들을 위해 오라메디를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과거 오라메디 광고는 주로 TV를 통해, 맛있게 차려진 음식들을 구내염 때문에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입병엔 오라~오라메디’라는 카피로써, 오라메디가 구내염 치료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을 강조했었다. 특히, ‘오라~오라메디’라는 카피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남는 브랜드 리콜장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구내염 치료제인 오라메디연고는 입 속 염증 부위를 자극하는 음식물 등의 자극에 대한 보호막을 형성해, 구내염으로 인한 통증을 신속하게 해소해 준다. 구내염이란, 입 안 점막(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2013-04-09 09:48:33가인호 -
한미, 글로벌 바이오신약 미국 임상2상 돌입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글로벌 바이오신약 으로 개발 중인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의 미국 임상 2상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스펙트럼社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 LAPS-GCSF(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미국 내 임상2상을 위한 환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LAPS-GCSF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발현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독자기술 ‘LAPSCOVERY’를 적용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로 투약 주기를 1일 1회에서 3주 1회로 연장한 바이오신약이다. 이번 미국 2상은 LAPS-GCSF의 약효 유효성을 대조군과 비교하는 시험이며, 3월부터 약 150명의 유방암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내 주요 대학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미 미국과 한국에서 2건의 1상 임상을 통해 LAPS-GCSF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손지웅 부사장은 “한미약품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바이오 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스펙트럼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LAPS-GCSF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2012년 스펙트럼사와 LAPS-GCSF에 대한 공동개발 및 글로벌 판권에 대한 상업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3-04-09 09:45:34가인호 -
한국오츠카, 항암제 '부설펙스' 출시한국오츠카(대표 문성호)가 지난 1일 항암제 '부설펙스(부설판)'를 발매했다. 부설펙스는 오츠카가 2008년에 미국 바이오팜 PDL로부터 인수한 제품으로 그동안 아시아 지역은 제일기린약품(현 한국쿄와하코기린)에서 판매를 해오다 올해 1월22일 판권을 회수한 품목이다. 이 약은 조혈모세포이식(HSCT)시 전 처치 요법으로서 급성 백혈병, 만성 골수성 백혈병, 림프종, 골수 이형성증후군 등의 질환에 대한 경구제의 흡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골수를 억제시키고 면역억제 효과를 충분히 나타내 이식된 골수의 생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과혈중 농도에 의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간정맥폐쇄성질환(HVOD)으로의 진행을 개선시키는 이상적인 약물이다. 문성호 대표이사는 "향후 한국오츠카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항암제 시장으로의 기반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부설펙스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설펙스는 성인 기준으로 총16회(4일 간 매 6시간마다)를 중심 정맥 카테터를 통하여 2시간 동안 투여한다.2013-04-09 08:50:38어윤호 -
광동제약, 중고생 120명에 가산장학금 수여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평택 공장에서 제6회 가산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광동제약 조상언 전무와 임직원, 가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했으며, 평택 및 김천지역 중고등학생 120명에게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조상언 전무는 "학생들이 학업에 조금 더 전념하고, 주변의 애정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과 응원이 학생들의 앞길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동측은 수여식 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업체 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수여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장학금에 담긴 광동제약의 따뜻한 마음을 사회의 또 다른 곳에 돌려줄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로 감사를 표했다.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에서 온 이름으로 2007년 설립된 가산문화재단은 장학사업 등의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까지 324명에게 2억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2013-04-09 08:41: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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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25곳 주요임원 평균 58세…대학은?국내 중상위 규모의 상장제약사 최고경영자와 주요 임원 93명의 평균연령은 58세로 나타났으며, 이중 약대출신이 33명으로 약 3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근 의대출신 임원들도 활발하게 기용되며 예년에 비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만 86세로 최고령자 임원으로 조사됐으며, 류기성 경동제약 사장은 31세로 최연소 임원을 기록했다. 데일리팜이 8일 매출액 기준 상위 25개 제약사 주요임원(미등기임원 일부 포함, 비상근-사외이사 제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임원 4명중 1명이 의약사 출신으로 밝혀졌다. 또한 주요 임원 평균 연령은 58세로 분석됐다. 출신학교를 분석한 결과 약대출신이 총 33명으로 35%의 비중을 보이고 있었으며, 서울대약대 출신이 18명으로 19%를 차지했다. 국내 중상위 상장제약사 임원 5명중 1명은 서울대약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의대출신 임원의 경우 동아 강신호 회장, 동화 윤도준 회장, 한독 김철준 사장, 한독 장우익 부사장, 한미 손지웅 부사장, 보령 전용관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 조사에서는 제외됐지만 김성욱 한올바이오파마 대표, 유한양행 남수연 상무 등도 의대출신이라는 점에서 의사 임원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고령 임원은 만 86세의 강신호 회장을 비롯해, JW홀딩스 이종호 회장(81세),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79세),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77세).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76세). 신풍제약 이성태 부사장(76세).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73세) 등으로 대부분 오너들이었다. 최연소 임원은 류기성 경동제약 사장이 만 31세로 나타나 가장 젊었으며, 제일약품 한상철 전무(37세), 환인제약 이원범 사장(39세) 등이 30대 임원으로 활동중이다. 이들은 모두 오너 2~3세 경영인들이다. 북경 한미약품을 이끌고 있는 임종윤 사장도 41세로 젊은 경영인으로 꼽힌다. 한편 주요임원 중 영업출신 임원들의 경우 전공이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너 2세 등은 유학파 출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013-04-09 06:34:58가인호 -
녹십자, '헌터라제' 임상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국내 기술력으로 지난해 세계 두번째로 상용화된 희귀의약품 헌터증후군 치료제가 임상시험 결과 기존 약품에 비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는 세계 두번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논문이 희귀질환 및 유전성 질환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Orphanet Journal of Rare Diseases’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헌터라제는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한 효소를 환자에게 주사하여 IDS(Iduronate& 8211;2-sulfatase)효소 결핍으로 리소좀에서 분해되지 못해 뮤코다당류가 축적되어 나타나는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이 논문은 지난 2010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동규 교수팀이 진행한 임상시험의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글로벌 제약사의 기존 약에 비해 국내 개발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우수성을 임상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임상시험에 등록된 환자는 6세~35세 사이의 31명으로, 임상시험은 1, 2상을 진행한 24주 동안 헌터라제 0.5㎎/㎏군, 1.0㎎/㎏군, 기존 의약품인 활성대조약 0.5㎎/㎏을 투여한 군이 각각 뇨를 통해 배출한 뮤코다당체 양의 변화율과 6분 걷기 테스트, 초음파 검사, 폐기능 검사, 관절 유동성 등의 변화를 측정했다. 세 그룹 모두 뇨를 통해 배출된 뮤코다당체 양의 감소를 보이고 24주 동안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헌터라제를 투여한 0.5㎎/㎏군, 1.0㎎/㎏군이 배출한 뮤코다당체의 양은 투여 전보다 각각 29%, 41.1% 감소되어, 활성대조약 0.5㎎/㎏군에 비해 배출된 뮤코다당체 양의 감소율이 더 높았다. 삼성서울병원 진동규 교수는 “이상약물 발생률에 있어서도 ‘헌터라제’는 활성대조약에 비해 동등 이상의 결과를 보임으로써 유효성과 안전성 모두 개선되었음을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말했다. 헌터증후군은 남아(男兒) 10~15만 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약 2천명이, 국내와 미국에서 각각 70여 명, 500여 명 가량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013-04-08 15:09:03가인호 -
일양 개발 슈퍼항바이러스,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슈퍼 항바이러스 물질이 정부 산하 '신종 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TEPIK / 단장 : 김우주 교수)'의 연구과제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 연구지원금 및 범부처 차원의 신약개발이 진행된다. 일양약품 슈퍼 항바이러스 'IY 7640'은 쉬킴산을 사용하는 타미플루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전의 메커니즘 가지고 있는 물질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 후기에 작용하는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부터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한다. 특히 타미플루에 내성이 생긴 바이러스에도 강력한 항 바이러스 물질임을 입증하여 정부 관계자들 및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연구과제 선정에 따라 '신종 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과 주관 연구기관인 일양약품(책임자 : 조대진 수석 연구원)은 한림대 의대 미생물학 교실 박만성 교수 연구진과 함께 슈퍼 항바이러스제 신약개발을 계속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미국 위스콘신에서 개최된 세계바이러스 학회를 통해 소개되면서 전세계적인 바이러스 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일양약품 슈퍼 항바이러스제는 국내제약 기술력의 진일보와 함께 국가 안보 차원에서 수입에 의존했던 기존 항바이러스제를 신속하게 대체 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주권 확립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2013-04-08 11:17: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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