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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윤웅섭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일동제약 경영에 오너3세가 전격 참여한다. 윤원영 회장의 장남인 윤웅섭(46) 부사장이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돼 새로운 경영체제를 맞이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윤웅섭 부사장이 12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윤 부사장은 영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국적사인 KPMG 인터내셔널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2005년 일동제약 상무로 입사,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1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윤용구 창업자의 손자이면서 현 일동제약 윤원영 회장의 장남이기도 하다. 이로써 일동제약은 이정치 대표이사 회장과 정연진 대표이사 사장, 윤웅섭 대표이사 부사장 등 3명의 대표가 운영하게 된다. 한편 제약업계에 최근 오너3세 경영이 전면 등장하고 있다. 강정석 동아제약 사장과 남태훈 국제약품 부사장, 허은철 녹십자 부사장, 이번 윤웅섭 일동제약 부사장 등까지 오너 3세 시대가 본격 개막하고 있다.2013-04-12 11:07:37이탁순 -
142위까지 약가인하 영향권…매출 잠잠, 이익 폭락결국 약가인하 우려가 그대로 반영됐다. 어떻게든 외형을 유지하려는 제약사의 노력에 매출 변동폭은 적었지만, 약가인하 폭만큼이나 이익은 줄었다. 11일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제약사 142개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0.4% 오른반면 영업이익은 30.3%, 순이익은 22.6% 뒷걸음쳤다. 약가인하의 위력은 매출 1조원을 바라보고 있는 제약사부터 10억원의 소규모 제약사까지 골고루 영향을 미쳤다. 또 국내-외자 구분이 없었다. 은행권을 의식해 외형만은 마이너스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매출은 그나마 소폭 성장했다. 약가인하 영향이 없는 일반의약품, 비급여의약품 등을 키우고 사용량을 늘리려는 노력 덕분이다. 하지만 일괄 약가인하로 떨어지는 이익을 돌려세우진 못했다. 그래서 작년 그나마 잘했던 회사들은 약가인하에서 벗어난 OTC와 생물학적제제, 비급여의약품 등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들이었다. 상위 제약사 가운데는 발기부전치료제 '팔팔'로 재미를 본 한미약품과 수출과 바이오의약품이 주력인 LG생명과학 등이 잘했다. OTC가 강한 회사들의 성적도 눈에 띄었는데, 동국제약, 명인제약, 삼성제약, 신일제약 등은 전체적으로 영업이익 하락에서도 성장률을 유지했다. 또 수액제가 주력품목인 대한약품이나 미용성형 제제와 수탁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휴온스 등은 비급여의약품으로 성장한 케이스다. 이와함께 원료의약품 회사들도 10% 이상 이익이 성장했다. 경보제약, 삼오제약, 대웅바이오 등은 타사와 달리 높은 이익률로 부러움을 샀다.2013-04-12 06:34:55이탁순 -
다국적사 매출원가 70% 육박…30곳 평균 7% 치솟아다국적제약사들의 원가부담이 적자기업 속출 등 수익성 악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상위 다국적사 30곳 중 22곳의 매출원가가 급증하면서 2011년보다 평균 6.5%나 원가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제약 상위 20곳 평균 매출원가 수준인 54%대비 약 15% 높은 수치다. 일괄인하로 약가는 인하됐음에도 불구하고 본사에서 완제 수입한 가격은 큰 차이가 없어 비용부담이 크게 늘었던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팜이 11일 다국적사 29곳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매출원가를 분석한 결과 평균 매출원가는 67.4%를 기록해 전년과 견줘 무려 6.5%나 원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원가가 상승한 기업은 22곳으로 집계되는 등 대다수 기업들이 원가부담에 허덕였다. 이같은 비용부담에 따라 지난해 대다수 다국적사들은 수익성 부문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매출원가 상승폭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머크로 지난해와 견줘 무려 57%나 급증했다. 이어 갈더마코리아(46%), 바슈롬코리아(25%), 베링거인겔하임(22%), 한국로슈(22%), 프레지니우스카비(20%) 등이 전년대비 매출원가 상승률이 높은 기업으로 꼽혔다. 이들 이외에도 대다수 다국적사들이 지난해보다 원가부담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산도스, 사노피-아벤티스. 베르나바이오텍 등은 원가비중이 낮아져 대조를 이뤘다. 한편 다국적사의 지난해 평균 매출원가 비중은 국내사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상위 20곳 상장제약사 매출 대비 원가 비중은 약 54% 수준이었지만 다국적사의 경우 67%대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매출원가는 제품 및 상품 등의 매입원가 또는 제조원가를 말한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사들인 원부자재의 구입 가격을 통칭하고 있다.2013-04-12 06:34:50가인호 -
제약4단체 "주력품목 약가인하 연동도입 재고해 달라"제약단체들이 일정금액 이상 사용금액이 증가한 약제를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시키려는 사용량 약가연동제 개선방안을 재고해 달라고 건의하고 나섰다. 제약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의약품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제약4단체는 11일 오후 진영 복지부장관에게 보낸 공동건의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먼저 "현 제도에 대한 영향평가와 신약 등에 대한 가치반영이 미흡한 상태에서 약가인하율을 확대하려는 사용량 약가연동제 개선안은 제약산업 육성정책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로 7800억원, 약가 일괄인하 조치로 1조7000억원의 약가인하를 단행해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제약기업의 상황을 고려해 달라는 이야기다. 이들 단체는 "사용량 약가연동제 개선안은 우수 의약품 사용에 대한 국민편익은 무시한 채 건강보험 재정증가 측면만 고려한 불합리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정금액 이상 증가한 약제를 약가인하 대상에 추가하려는 것은 제약기업의 경쟁력 있는 주력제품의 가격을 또 인하하겠다는 것이어서 더욱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제약기업의 전문화와 글로벌화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만큼, 개선안 확정에 앞서 제약업계와 충분히 사전협의하고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추진(재고)해 주기를 건의한다고 이들 단체는 밝혔다.2013-04-11 18:46: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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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골다공증 개량신약 '리센플러스정' 출시대웅제약이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비타민D 복합제 개량신약을 발매하고 블록버스터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1일 골다공증 치료성분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를 복합한개량신약 '리센플러스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센플러스정은 기존 성분보다 빠른 약효와 경쟁품 대비 낮은 위장관 부작용, 주1회 1정 복용으로 복용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윤자영 PM은 "장기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골절예방효과가 리센플러스정이 주목되는 이유"라며 "올해 매출 목표인 100억원 달성을 통해 리센플러스정을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리센플러스정의 주성분인 리세드로네이트는 7년간의 임상시험으로 골절 예방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3세대 계열의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로 6개월 이내에 척추 및 비척추 부위의 골절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비스포스포네이트계열 치료제의 반응율은 비타민D의 혈중 농도를 정상 수준이상 올려주면 최대 7배까지 높일 수 있어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가 복합된 리센플러스정을 복용하면 칼슘 흡수 증가와 근육강화를 통한 골다공증 치료효과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2013-04-11 10:31:29가인호 -
동아, 성인용 기저귀 발매…실버시장 공략비상장사로 분할된 동아제약이 성인용 귀저기를 발매하며 실버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최근 요실금이나 변실금 등의 배뇨장애를 겪거나 거동이 불편한 성인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인용 기저귀 '아텐토(Attento)'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텐토는 유아용 기저귀 '군(GOO.N)'으로 유명한 일본 다이오제지 제품이며 일본 내 성인용 기저귀 시장 점유율 2위, 소비자만족도 1위, 품질평가 1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에게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아텐토는 팬티형(슬림형/사각슬림형/장시간용), 테이프형, 패드형(팬티용/취침용/일자형/묽은변용) 등 모두 20 종이며 스스로 착용이 가능한지 여부와 배뇨량, 신체 치수 및 성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팬티형은 주변의 도움 없이도 기저귀 착용이 가능한 경우에 적합하고 배뇨량에 따라 적은 경우는 슬림형 또는 사각슬림형, 많은 경우는 장시간용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사각슬림형은 흡수 부위를 제외한 부분에 신축소재를 사용하여 틈이 생기지 않아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테이프형은 혼자서는 거동이 불편해 간병인을 통해서만 기저귀 착용이 가능한 경우에 적합하다. 신축성이 뛰어난 밴드를 적용해 몸의 움직임에 맞춰 늘어났다 줄어들어 몸에 꼭 맞는 착용감을 유지시켜 주고 허벅지 주변을 감싸주는 곡선형 설계로 틈새를 막아줘 샘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아텐토는 사용자의 활동능력과 배뇨량 등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것 외에도 고품질의 소재 사용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전면 통기성시트 적용으로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입체적인 샘 방지 밴드 적용 및 흡수체에 냄새 제거 성분을 첨가해 사용시 새거나 냄새 나는 걱정을 줄여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 관계자는 "요실금 등의 배뇨이상으로 불편을 겪는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외부활동이나 간병에 필요한 실버용품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실버라이프를 위해 아텐토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04-11 09:08:32가인호 -
한국애브비 창립 100일…직원들과 '해피타임'한국애보트서 분할된 한국애브비가 창립 100일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국애브비(대표 유홍기)는 10일 창립 100일을 맞아 삼성동 섬유센터빌딩 2층 C1룸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직원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월부터 직원들의 참여로 진행된 애브비 홍보 공모전인 '아임 애브비(I’M AbbVie.)'의 최종 수상작 시상식도 진행됐다. 총 20여 개 작품이 출품된 공모전에는 직원들의 투표를 거쳐 10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1위 수상자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그 외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각 15만~30만 원이 전달됐다. 애브비는 애보트에서 분할된 전문약 중심의 제약사로 지난 1월 공식 출범했다. 애브비는 애보트의 주력 전문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2013-04-11 08:56:53가인호 -
마이팜 허준영회장, UN스포츠닥터스에 20억 후원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 회장이 UN 스포츠닥터스에 20억원을 후원했다. 허준영 회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한 UN 스포츠닥터스는 UN 사무국(사무총장 반기문)의 DPI(공보국)에 소속된 의료봉사 NGO이다. UN 스포츠닥터스는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소외된 이웃에게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의사들이 주축이 되고, 스포츠, 연예계스타들이 함께 힘을 모아 국내외 의료혜택의 불모지에 있는 저소득 장애인, 노약자들에 대한 의료봉사와 문화, 예술, 스포츠 꿈나무들에 대한 후원활동을 위해 설립됐다. 또한 김창준(美하원3선의원)을 비롯하여, 많은 정계, 관계, 재계 인사들, 언론계 인사들과 이봉주(마라톤), 심권호(레슬링), 양학선(체조) 등 많은 스포츠, 연예계 스타들이 자문위원과 홍보대사로 적극 동참하고 있다. 그 동안 국내는 물론, 지구촌 어디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의료봉사와 구제사업을 벌여왔다. 한편 UN 스포츠닥터스는 최근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김윤신 원장)과 국내외 고령인구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협력하기로 협약한 것을 비롯해, 푸른나무재단과 북한 장애인과 고아에 대한 봉사활동에 협력하기로 협약한바 있다.2013-04-11 08:35:16가인호 -
PMS 정기세미나…"제약개발 3.0시대 연다""브랜드제네릭과 경쟁제네릭 개발로 제약 개발 3.0시대를 리딩한다." 효율극대화 개발전략 모색을 위한 세미나가 열려 주목된다. 제약관리자협회(Pharmaceutial Manager Society·회장 허윤일)는 4월 25일 오후 3시 일동제약 대강당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는 개발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는 개발·허가·생산·마케팅부문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마케팅·개발' '허가' 전문가 알려진 일동제약 전구석 상무·송현호 부장이 나온다. 전구석 상무의 강연 핵심은 ▲R&D·마케팅·생산부 협업을 통한 효율적 개발노하우 ▲경쟁제네릭·브랜드제네릭·개량복합제 성공을 위한 조건 등이다. 송현호 부장도 인허가와 관련된 전반의 노하우와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제약관리자협회 허윤일 회장은 "이번 정기세미나는 제약사 개발·마케팅 실무자들에게 개량신약 및 제네릭 개발 실무방향성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며 "정보교류라는 본 협회의 창립취지에 맞게 참가비와 교재는 무료"라고 밝혔다. (문의)허윤일 제약관리자협회장: 010-3387-55292013-04-10 14:22:1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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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충남대약대에 장학금 1800만원 전달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10일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강종성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약대에 1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령제약은 친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의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 중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은선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결국 인재에 투자해 이를 통한 기술 혁신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장차 약학산업을 우리나라 중심산업으로 발전시킬 의약업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04-10 14:14: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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