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윤웅섭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 이탁순
- 2013-04-12 11:07: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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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원영 회장 장남으로 오너3세 경영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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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윤웅섭 부사장이 12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윤 부사장은 영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국적사인 KPMG 인터내셔널 등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2005년 일동제약 상무로 입사, PI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1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윤용구 창업자의 손자이면서 현 일동제약 윤원영 회장의 장남이기도 하다.
이로써 일동제약은 이정치 대표이사 회장과 정연진 대표이사 사장, 윤웅섭 대표이사 부사장 등 3명의 대표가 운영하게 된다.
한편 제약업계에 최근 오너3세 경영이 전면 등장하고 있다. 강정석 동아제약 사장과 남태훈 국제약품 부사장, 허은철 녹십자 부사장, 이번 윤웅섭 일동제약 부사장 등까지 오너 3세 시대가 본격 개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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