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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봄철 재채기 억제 건기식 신제품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봄철 자주 발생하는 과민반응에 의한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증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일양코에존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구아바잎추출물 등의 복합물과 다량의 폴리페놀을 함유한 천연물 혼합제재로, 주성분인 구아바잎 추출물은 과민반응으로 인한 재채기, 콧물, 코가려움 현상을 유발하는 효소에 대한 우수한 억제기능이 있음을 인체시험과 동물실험 등을 통해 확인됐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인체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개별인정형 원료로 식약청으로부터 생리활성기능 2등급을 인정받은 원료다. 또한 각종효소의 구성성분인 아연이 함유돼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B1, B2, C등 6종의 비타민과 토마토, 차가버섯, 녹차, 들깻잎 4종의 식물추출물 등 엄선된 부원료를 사용, 하루 2알로 봄철 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2013-04-30 12:11:30이탁순 -
일동, 일본에 비타민 원료 독점 수출계약 체결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본 와타나베케미컬사(대표 요시유키 와타나베)와 비타민 원료 수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국제제약원료박람회(CPhI Japan)에 참여해 활성비타민B1인 염산푸르설티아민, 프로설티아민과 활성비타민B2인 낙산리보플라빈 등 활성형 비타민B군의 원료 독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동제약과 와타나베케미컬은 10여 년 전부터 비타민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 해오다 최근 비타민 관련 제품들이 일본 내에서 성공을 거두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에 기존의 합성원료의약품(API) 공급 뿐 아니라 비타민원료 공급업체로서의 강점을 키워 일본 시장 진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일동제약은 제품뿐만 아니라 최근 완비한 첨단 항암항생제 생산설비와 관련해 일본 업체는 물론 중국, 대만 등의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2013-04-30 09:58:22가인호 -
광동 비타500, 어린이 건강과 꿈을 '희망해'광동제약(대표 최수부) 비타500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미래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온라인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한다. 회사측은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의 하나로 백혈병 어린이의 건강,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꿈, 폭력으로 상처받은 어린이의 안전이라는 세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기부방법을 이용한 모금활동을 벌이게 된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부터 자사의 건강음료인 비타500에 '착한 드링크'라는 컨셉을 부여하면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던 중 다음 희망해와 연계해 착한캠페인을 확대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http://hope.daum.net/)'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7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네티즌 모금서비스로 꼽히는 '다음 희망해'는 2007년 12월 ‘희망모금’으로 시작된 뒤 2011년 4월 네티즌들의 참여도를 극대화한 ‘희망해’로 개편돼 온라인을 통한 나눔과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광동제약측은 이와함께 비타500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적립된 기금은 네티즌들의 댓글, SNS게시글 수에 비례해 기부되며, 이와 별도로 직접 기부된 금액 규모만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된다. 광동 관계자는 "클릭 한번으로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2013-04-30 09:39:41가인호 -
수원지검 특수부, 일양약품 리베이트 혐의 포착일양약품이 의약품 도매상이나 거래처에 자사 약품 판매 촉진 혐의로 5억5000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특수부는 최근 이중거래를 통해 장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광주의 모 의약품 도매상과 거래처에 부당이익을 제공했다. 이 돈을 받은 도매업체는 병의원 등에 리베이트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건은 자살한 일양약품 직원 유가족이 검찰 측에 리베이트 수사를 요청하면서 불거졌다.2013-04-30 08:55:17이탁순 -
인기 웹툰 작가와 '스트렙실 보이스툰 서바이벌'인후통 치료제 스트렙실은 국내 최초의 웹툰 서바이벌 오디션인 '스트렙실 보이스툰(Voice Toon) 서바이벌' 이벤트를 내달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트렙실이 후원하고 있는 보이스코리아 2의 서바이벌 형식을 온라인에서 활용한 것으로 유명 웹툰 작가가 코치로 활동한다. 네이버 유명 웹툰 '웃지 않는 개그반'의 현용민, '패션왕'의 기안84, '꽃가족'의 이상신, 국중록 작가가 웹툰 스토리를 응모한 참가자와 함께 팀을 이뤄 경쟁하는 방식이다. 참가는 보이스툰 서바이벌 마이크로사이트(www.strepsilsvoicetoon.co.kr )를 방문해서 코칭을 받고 싶은 작가를 선택한 후 '목소리가 절실한 순간'에 대한 웹툰 스토리를 응모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각 코치들이 매주 참가자들의 참신한 스토리를 선택해 웹툰을 이벤트 사이트에 게재하면 방문자 득표수와 스크랩 수를 합산하여 주차별 우승자와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된다. 보이스툰 서바이벌 최종 우승팀에게는 원고료 2000만원, 굿 스토리상, 아차상에게도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원고료를 수여한다.2013-04-30 08:36:39이혜경 -
국내사 공장장 "불량 타이레놀, 이해 안간다"주성분 함량과다로 강제 회수 조치된 타이레놀 현탁액의 생산 공정에 대해 국내 제약회사 공장장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제가 된 수작업 공정 자체가 드문 일이고, 사전 검증이 일반화됐기 때문에 불량 제품이 시판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지난 23일 판매금지된 타이레놀 현탁액은 시럽을 용기에 충전하는 과정에서 기포가 생겨 일부 제품을 자동충전 작업 대신 수작업으로 돌리면서 주성분 함량이 기준치보다 높게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얀센이 2011년 5월 제품 생산속도를 높이기 위해 들여온 새 충전장비가 제 역할을 못해 발생한 일로 알려졌다. 국내 A제약 공장장은 "자동공정을 수작업으로 돌리는 일은 일반적으로 발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기포가 생기는 등 자동충전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미리 그에 대한 대처를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 전 연구단계서 원료약품의 분량을 감안해 공정계획을 세우고, 시험생산을 통해 공정의 균일성을 확인했다면 이같은 문제들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B제약 공장장은 "수작업으로 변경될 경우 일반적으로 시험생산 등을 통해 이전 자동작업할 때와 제품이 균일한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한국얀센 측이 이 부분을 간과했는지 언론보도 내용만 가지고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국내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 규정에는 제품의 균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험생산 등을 통한 사전검증 작업을 거쳐야 한다. 국내 제약회사 공장장들은 수작업 공정으로 변경돼 이같은 사전작업을 거쳤다면 불량 제품이 나오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불량제품이 나온다 해도 시판 전 폐기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설명도 곁들었다. A제약 공장장은 "알약의 경우 타정 작업 중 이물질이 생길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생산 효율성을 위해 수작업하지 않고 제품을 폐기 처분한다"며 얀센의 공정관리에 의문을 제기했다. C제약 공장장은 "수작업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며 "변경을 한다해도 이전 자동작업과 똑같아야 한다는 점을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제약회사마다 공정이 달라 얀센 측의 공정을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2013-04-30 06:34:58이탁순 -
한국얀센, 타이레놀현탁액 약 70% 회수완료한국얀센은 29일까지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500ml, 100ml(사용기한: 2013년 5월~2015년 3월)의 약 70%가 회수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판매된 수거대상 제품 중 소비되지 않고 약국, 병원, 편의점, 도매상 등에 남아있는 수거 가능 예상량 13만2257개 중 9만2358개(69.8%)가 회수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회수는 한국에서 생산& 8729;유통되는 일부 제품에서 주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적정 용량을 초과한 제품이 발견됨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한국얀센 측은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회사의 철학에 따라 신속한 회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3-04-29 17:31:45이탁순 -
제약협 정책전담기관 설립 지연…5월부터 일부 가동제약 정책연구를 전담할 정책연구실 출범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5월부터 일부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협회는 5월부터 제약 정책연구실을 우선 가동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전담기관 설립은 지난해 하반기 협회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하고 올초부터 가동키로 했지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지지부진했다. 협회 관계자는 "책임자급 인선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책연구실 가동이 지연됐다"며 "최근에 실무자급 채용을 확정함에 따라 다음달부터 정책연구 활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영입되는 실무자는 이화여대 법대 출신의 정책전문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협회는 일단 제약산업 분야 자료수집과 분석작업을 진행한 이후 책임자 인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박사급 정책연구실장 채용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정책전담기관 가동이 정상화되기 까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제약협회가 추진중인 정책전담기관에서는 정부 약가정책등을 비롯한 각종 현안에 대한 대안제시와 연구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정부정책 제안 및 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사업과 새로운 이슈에 대한 자료수집과 분석 및 대응논리 개발 등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내외 제약산업 통계, 분석과 세계 각국의 신약개발 트렌드 및 약가정책 등 동향파악 업무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연구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주요업무, 조직운영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전문연구인력이 영입되는 대로 외부 연구기관 등과의 연계활용을 통해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산규모는 당초 4억원대 규모의 정책연구소 설립을 검토해 왔지만 규모는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협회가 의욕적으로 검토했던 정책전담기관이 인선과정부터 어려움을 겪게 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실질적인 정책수립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2013-04-29 06:34:51가인호 -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 주당 5천원 공개매수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가 22일 상장폐지 결정과 정리매매가 시작된 첫날 2012년 12월말 기준 주주의 보유주식 50%를 1주당 5000원에 공개매수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정리매매 기간이 진행되는 5월 2일까지 상장폐지가 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주식을 대주주 등이 공개매수 하려면 매수 기관과 주관 증권사 등을 명시한 공개매수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알엘엔측은 금감원의 요청을 받아들여 정리매매 기간 후 공개 매수 절차를 이행하기로 하고 홈페이지 공지내용을 24일 내렸지만 금융감독원과 일부 언론은 26일 라정찬 대표가 선언한 공개매수의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라정찬 대표는 "이번 공개매수는 창업자로서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로 알앤엘바이오의 기술을 믿고 투자한 소액주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고심해서 결정한 것으로 모든 것을 걸고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라 원장은 공개매수와 관련, '대주주가 개인적으로 다른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공개매수 규제나 공시규제는 적용되지 않고 일반적인 계약법리에 따라 주식매매가 이뤄진다.'라는 법무법인으로부터 받은 검토의견서를 제시했다. 따라서 정리 매매 이후 적법한 절차를 따라 공개 매수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알앤엘바이오는 계약체결상의 계약법리에 따른 법적인 책임이 있으며 형사상 책임을 부담하게 되므로 소액주주의 법적인 보호절차가 충분히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2013-04-26 11:11:09가인호 -
350억 이상 대형품목 1일 과징금 1천만원 육박할듯[의약품 과징금 산정기준 합리화 방안 연구] 업무정지를 갈음해서 부과되는 제약사와 도매업체의 1일 과징금 상한선이 대폭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과징금 상한액을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조정한 2011년 개정 약사법의 후속조치다. 과징금 산정기준은 1991년 제정이후 단 한 번도 손질되지 않아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선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보건사회연구원에 '의약품 과징금 산정기준 합리(현실)화 방안 연구'(연구책임자 원종욱 박사)를 의뢰했다. 연구자는 이 보고서에서 제약, 도매, 약국 3개 유형의 개선안을 마련해 제시했다. 25일 개선안을 보면, 먼저 제약사의 1일 과징금 기준이 되는 품목 매출액은 최소 3억5000만원 미만에서 최대 350억원 이상까지 20개 구간으로 조정됐다. 현행 법령은 2000만원 미만~400억원 이상 19개 구간으로 나눠 과징금이 산정된다. 1일 과징금도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7만원이었던 것이 최소 8만원에서 최대 948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매출액 기준을 현실화하고 이에 맞춰 과징금 금액도 손질한 것이다. 만약 매출액이 350억원 이상인 품목이 15일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아 과징금으로 대체하려고 한다면 현재는 810만원을 내면 되지만, 개선안대로라면 1억4220만원으로 부담액이 17배 이상 늘어난다. 도매업체는 매출액 기준 6억 미만~130억 이상, 20개 구간으로 과징금 산정기준 조정안이 제시됐다. 이전에는 5억원 미만~200억 이상, 19개 구간이었다. 구간별 1일 과징금 개선안은 3만원~369만원. 가령 매출규모가 400억원인 도매업체가 15일의 업무정지처분을 받아 이를 과징금으로 갈음한다면 5535만원을 내야 한다. 현재는 855만원으로 금액이 6.5배 가량 더 커진다. 연구자는 순이익율 6.53%(한국은행 2011년 기업경영분석 자료)에 징벌적 추가 수익환수율 2%(임의적용)를 더해 총 8.53%의 수익환수율을 적용해 제약의 1일 과징금을 산정했다. 도매는 156개 업체의 2011년 금감원 실적보고자료 상의 평균 순수익률 1.33%와 징벌적 추가 환수율 2%를 합해 3.33%의 수익환수율이 적용됐다. 연구자는 그러나 "2012년 4월 약가 일괄인하로 제약과 도매의 매출과 수익율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약가인하 영향이 반영된 2013년의 순수익율을 고려해 수익환수율을 확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수익율 악화로 수익환수율이 낮아질 경우 1일 과징금 산정액은 개선안보다 더 하향 조정된다. 따라서 복지부와 식약처가 추진 중인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에는 올해 자료가 반영돼 1일 과징금이 재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국은 매출구간 2억1000만원 미만~35억원 이상 20개 구간, 최소 4만원~71만원으로 산정기준 개선안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013-04-26 06:3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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