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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JP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 체결셀트리온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는 23일 JP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셀트리온 매각업무 및 자문을 위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주관사를 맡은 JP모건은 매각작업에 앞서 시장안정을 위해 셀트리온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GSC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주식담보 대출금의 리파이낸싱 작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앞으로 셀트리온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 등에 만기도래하는 차입금에 대해서는 매각주관사인 JP모건 책임하에 자금을 조달해 상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된 주식의 예상치 않은 시장출회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시장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P모건은 기존에 진행해온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매각대상 3사에 대한 실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매각시기와 매각방안 등을 고려해 잠재적인 매수희망 회사들 중에서 최적의 대안을 찾는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JP모건 관계자는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유럽 승인이 결정되면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전략적 대안을 물색할 계획"이라며 "이미 몇몇 다국적 제약사에서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3-05-23 10:29:31이탁순 -
케토톱, 12년 연속 여성이 뽑은 최고 명품대상태평양제약 (대표 안원준)은 케토톱이 지난 22일 진행된 2013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품질, 서비스 1위' 시상식에서 12년 연속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 맞는 ‘품질, 서비스1위’ 선정 방법은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1만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2013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1위는 선정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케토톱은 지금까지 판매율 1위를 기록, 붙이는 관절염 시장 선도자로서 많은 유사품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케토톱이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제품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관절염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끈질긴 연구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태평양 관계자는 "12년 연속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1위 수상을 비롯하여 브랜드파워 1위 11년 연속수상 등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23 09:43:18가인호 -
광동제약, "시네마데이트 같이 하실래요?"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문화 캠페인 행사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5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동제약은 "5월의 영화는 연애와 결혼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로맨틱 코미디물 '저스트 어 이어'로, 가정의 달이자 부부의 날이 있는 5월을 즈음해 선정된 영화"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저스트어이어는 첫 만남 이후 불같은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한 남녀의 순탄치 않은 결혼 1년을 리얼한 에피소드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그려내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브랜드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를 찾아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5월 27일까지 응모받아 28일 당첨자 120명을 발표한다. 당첨자에게는 CGV왕십리에서 5월 29일 저녁 7시 30분 개최되는 시네마데이트 티켓이 1인 2매씩 제공된다. 광동 관계자는 "2009년 4월부터 꾸준히 진행돼 젊은이들에게 감성 이벤트로 정착된 행사"라며 "엄선한 영화를 통해 삶에 대한 활력을 얻고 공감과 즐거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2013-05-23 09:33:54가인호 -
바이엘-일동제약, 일반약 10여품목 판매제휴 유력바이엘코리아가 일동제약과 일반의약품 판매제휴를 맺는다. 현재 아스피린프로텍트 등 일반약 8품목을 동아제약에 판매외주를 넘긴 바이엘은 나머지 10여품목도 일동제약에게 판매를 맡길 예정이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코리아는 일동제약과 일반의약품 판매제휴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양쪽 회사 관계자들이 이같은 사안을 통보해왔다"며 "빠르면 내달부터 영업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동제약 측은 "아직 바이엘 측과 협의중"이라며 확답을 피했다. 바이엘은 이번 제휴를 놓고 동아제약과 일동제약을 저울질하다 최근 일반약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일동제약을 최종 파트너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리돈에이, 카네스텐 등 일반약 10여품목은 일동제약에서, 아스피린프로텍트, 베로카퍼포먼스 등 8품목은 동아제약에서 판매하게 된다. 유통업계는 모든 일반약을 외주화시킨 바이엘이 일반약사업부를 철수시키고 소수의 인원을 구조조정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바이엘 측은 "사업부 철수 계획이 없다"며 이같은 추측을 일축했다.2013-05-23 09:15:08이탁순 -
휴온스 연구소 이전, 국내사 첫 약대건물 입주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2일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와 산학협력 및 공간제공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오전 한양대 ERICA 캠퍼스 총장실에서 임덕호 한양대 총장, 이철훈 약학대학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전재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내 제약사의 연구소가 약학대학에 입주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휴온스는 한양대로부터 연구소 공간을 제공받는 것은 물론, 상호간의 연구인력과 연구장비를 공동활용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날 휴온스와 한양대는 약학관 6층 전층(450평) 공간 제공 및 사용, 연구인력 및 기술 인력의 상호 교류, 기초 분야와 실용화 분야를 포함한 공동 연구,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신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약학대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임덕호 한양대 총장은 "오늘 협약은 산학연 클러스터 모델의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휴온스와 한양대 교수진 및 학생의 공동연구로 양 기관의 경쟁력은 한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성태 부회장은 "정부 주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산업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한양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한양대 약대와의 공동연구로 개발될 수많은 신약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했던 중앙연구소는 한양대 약학대학 건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예정된 입주 완료일은 오는 7월 1일이다.2013-05-22 17:12:19가인호 -
스코틀랜드, 모든 영아 대상 '로타릭스' 접종 지원스코틀랜드가 올해 5월 이추 출생하는 모든 영아에 대해 GSK의 로타바이러스백신 ' 로타릭스' 접종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22일 한국GSK에 따르면 현재 스코틀랜드에서는 매년 약 1200명의 영아들이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병원을 찾고 있다. 이에 스코틀랜드 정부는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 제공을 통해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질환 발생 감소는 물론 가정의 병원비 지출,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병원에 머무르는 수고와 염려를 덜고자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영유아 건강 실태는 비단 스코틀랜드만의 고민이 아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매년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의료기관 방문 건수는 약 20만건, 입원 건수는 200만 건에 이르고 있다. 또한 전 세계 5세 미만 아동 5명중 1명은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병의원에 내원하며 65명 중 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급성 설사질환 발병 현황에 따르면 평균 31.8%가 바이러스이며 이 중 로타바이러스는 14.2%로 다른 원인 바이러스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GSK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는 감염되기 전,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상황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후 6주 이상의 영아부터 시작, 최소 4주 간격으로 총 2번의 로타릭스 접종을 진행하면 생후 10주내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타릭스는 100% 순수 사람균주를 사용한 백신으로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5가지 혈청형(G1P[8], G2P[4], G3P[8], G4P[8], G9P[8])에 대한 예방효과가 입증됐다.2013-05-22 14:16:03어윤호 -
일동제약, 연구인력 보강…R&D 투자 집중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연구부문 인력 보강을 통해 R&D 투자에 나선다. 일동제약이 이번에 수시채용하는 연구인력은 약리연구, 바이오신약연구, 바이오원료개발 등이고 근무지는 중앙연구소(경기 동탄 소재)이다. 약학, 수의학, 생화학, 생물학, 분자생물학, 생명공학 등 관련 부문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7일까지이며, 지원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상의 채용정보 메뉴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2013-05-22 10:44:23가인호 -
한미약품,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로 뽑혀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로 평가됐다. 한국무역협회국제무역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글로벌 로드로 뻗어 가는 한국 기업'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을 휠라코리아, 성주D&D, EXR과 함께 글로벌 확장에 성공한 기업으로 소개했다. 국제무역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업계 최고 수준인 매출의 약 15%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북경한미약품 등 R&D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신약 개발로 글로벌 확장 성과를 속속 일구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제현정 연구위원은 "한국기업의 세계화 지수는 경제나 수출규모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한미약품의 오픈 글로벌 R&D 사례에서 보듯 독자적 성과를 거두기 힘든 부분에서 사고를 과감히 전환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항암신약, 바이오신약, 복합신약 등 분야에서 20여 종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GSK, 사노피, MSD 등 세계적인 제약회사들과의 R&D 등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2013-05-22 08:23:28이탁순 -
중견제약 처방액 회복 뚜렷…10곳 중 7곳 상승곡선국내제약사들이 실적부진의 터널에서 빠져 나왔다. 특히 중견제약사들의 2분기 첫달 성적표도 준수한 것으로 조사돼 약가인하 타격을 벗고 올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21일 중견제약사 20곳의 4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20곳 중 무려 13곳의 처방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났다. 이는 일괄약가인하 시행과 전체적인 영업환경 위축 등으로 지난해까지 중견제약사들의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다. 조사대상 20개 제약사의 4월 처방액은 총 1403억원으로 나타나, 일괄인하 시행시점인 지난해 4월 1358억원대비 3.3% 증가했다. 이중 제약사 13곳의 처방 실적이 늘었고, 7곳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 첫달 가장 주목받는 실적 성장을 견인한 중견제약사는 일양약품, 영진약품, 대원제약 등이다. 일양약품은 월 처방 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6% 성장을 견인해 최고의 상승세를 보였다. 영진약품(18.6%)과 대원제약(15.9%) 등도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삼진제약, 대원제약, 경동제약, 일양약품, 한국콜마, 영진약품, 환인제약 등 7곳은 두자릿수 이상 처방액이 늘어나며 관심을 모았다. 반면 동화약품과 현대약품의 고전은 지속됐다. 동화약품은 월 처방 57억원으로 무려 20.5%가 떨어졌으며, 현대약품도 월 처방 38억원으로 11.2%가 하락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와함께 유나이티드제약, 부광약품, JW중외제약, 삼일제약, 명문제약 등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실적이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제약업계 실적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전반적으로 중견사들의 약진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2013-05-22 06:34:55가인호 -
알리코제약 후원 장희정, KLPGA 드림투어 우승알리코제약이 후원하는 장희정 프로가 올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드림투어 경기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장희정은 21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 21 CC(파72)에서 열린 'KLPGA 2013 강산·1879 드림투어 4차전'에서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장희정은 2009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뒤 작년 'KLPGA 2012 강산 드림투어 3차전'에서 첫 정상에 오른데 이어 이번에 통산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 공동 6위로 마감한 장희정은 이날 6번홀부터 3연속 버디를 낚은뒤 후반홀에도 버디 2개를 추가해 4타를 줄였다. 장희정은 "생각보다 빨리 우승해 너무 기쁘다"며 "다음주에 생일을 맞이하는데 최고의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2013-05-21 18:15: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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