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신용등급 'A+ Positive' 회사채 등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A+ Positive' 회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A+ Positive 등급 전망은 국내 제약기업 중 최고 수준으로 대웅제약이 유일하다. 대웅제약은 'A+ Stable' 등급 전망을 부여 받은 지 2년만에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서의 높은 성장성과 자본력, 전문의약품 시장에서의 우월한 지위, 오리지널 위주의 우수제품 포트폴리오, 하반기 출시예정인 보톡스 바이오시밀러의 시장경쟁력 등을 인정받아 A+ Positive등급 전망을 부여받았다. 대웅제약 측은 1~2년 내 제약업계 최초로 'AA'등급으로 상향조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A+ Stable 이상 등급 전망은 국내 상위제약사 중에서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이 유일하다. 회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과 해외사업의 확대를 위해선 높은 신인도와 탄탄한 자본력이 필수"라며 "이번 등급 획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아 국내시장에서는 물론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회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충북 오송 내 cGMP공장 건설 등 글로벌 제약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6-05 15:34:59이탁순 -
대화제약, 적십자사에 5억 상당 스마트모금함 전달대화제약(대표 이한구회장, 노병태사장)은 5일(수) 오전 대한적십자사 5층에서 대한적십자사(총재유중근)에 5억원 상당의 스마트모금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즐겁고 간편한 기부를 통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기업들의 후원으로 스마트모금함을 제작하는데 이번에는 대화제약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모금함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했다. 스마트모금함은 터치 스크린방식의 영상송출이 가능한 모금함으로, 간편하게 하단 모금함에 기부한 후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대화제약 이한구회장은 "적십자사에 스마트모금함을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이들이 기부문화에 참여하고 그러한 풍토가 일반인에게 자리잡음으로써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업으로써도 뿌듯하다”"고 밝혔다. 향후 더 많은 이들이 스마트 모금함을 통해 이웃사랑실천을 할 수 있도록 대화제약과 대한적십자사는 스마트 모금함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기부문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2013-06-05 15:26:15이탁순 -
동화약품, 상처공감 다이어리 웹툰 새 시즌 연재동화약품은 5일부터 후시딘 '상처공감 다이어리' 웹툰의 새로운 시즌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기 부부 웹툰 작가 캐러멜과 네온비가 글/그림을 맡았으며, 후시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상처공감다이어리에서 독점 연재된다. 상처공감 다이어리 웹툰은 후시딘이 전개하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소비자 감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시즌 1에서는 로 유명한 웹툰작가 서나래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마음의 상처'들을 소재로 직장인 '동화씨'와 주변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더욱 역동적이고 유쾌한 동화 패밀리의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후시딘 웹툰 '상처공감 다이어리 시즌2'는 부부작가 캐러멜과 네온비가 함께 작업하는 스튜디오 캐러멜이 맡았다. 대표작 에서 따뜻한 감성, 섬세한 유머 감각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작가 캐러맬은 "부부가 함께 스토리를 만드는 만큼, 실생활에 가깝고 친근한 상처공감다이어리를 구상 중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후시딘이 소비자와의 공감, 소통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시딘은 전국 어린이 병원에 테디베어를 기부하고 테디베어뮤지엄에 특별 전시를 함께 하는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과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3-06-05 15:16:13이탁순 -
외자사, 내건 말과 액션 차이나 이질감 불러에이즈환자인 A씨는 먹먹했다. 외국계 제약사 외국인 한국지사장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했다. 언어가 달라서가 아니다. 통역을 맡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도 얼굴을 찌뿌렸다. 그는 한국의 보험약가가 너무 낮아 에이즈치료제를 공급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약이 시급하게 필요한 환자는 한 손에 꼽을 정도지만 단 한 바이알도 내놓을 수 없단다. A씨는 다른 에이즈치료제로는 더이상 반응하지 않아 반드시 이 약이 필요했다. 한쪽 눈은 이미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다. 이러다간 생명도 잃을 수 있다. 한국지사장에게는 약값이 더 중요했다. 본사가 정한 국제가격기준보다 낮게는 국내에 공급할 수 없다고 했다. A씨 뿐 아니라 의약품 공급이 중단되거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중증질환자들이 피킷을 들고 거리로 나선다. 외자계 제약사들은 제값을 쳐주지 않는다고 불만이다. 건강보험공단은 독점권을 이용해 제약사들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요구한다고 볼멘소리다. 그 사이에서 환자들의 건강권은 돈 보다 가치가 없다. 외자계 제약사들은 본사가 정한 가격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로 압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은 외자계 제약사 로비와 압력으로 경질됐다고 주장해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의약분업 초기 건강보험 재정파탄 해소방안 중 하나로 참조가격제와 최저가실거래가제를 도입하려고 했더니 무섭게 몰아치더라는 것이다. 이 전 장관의 주장이 맞다면, 그들에겐 장관 하나 쯤은 날려버릴 수 있는 힘이 있었다. 시민사회단체 한 관계자는 "외자계 제약사는 질병치료와 인류의 건강증진을 최우선의 가치에 두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속내는 초과 이윤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불신의 골은 높기만 하다. 혁신과 투명성, 윤리를 외치지만 이면엔 이윤논리만을 추구하는 자본의 속성만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본사가 설정한 국제 약가기준이 무너지면 과연 외자계 제약사는 손해를 보는 걸까? 전자공시시스템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주요 외자계 제약사 11곳이 2009년과 2010년 각각 이익금을 본사에 배당(송금)한 금액은 600억원을 조금 넘는다. 송금액만 놓고보면 본사의 이익률은 매우 제한적이다. 하지만 외자계 제약사 본사는 한국법인에 제품을 팔면서 이미 적지 않은 이익을 챙기고 있다. 외자계 제약사 출신인 한 전직 CEO는 "약가만 글로벌 프라이스 정책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공급가격도 그렇다"면서 "한국에 들여오는 공급가는 여타 선진국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본사가 수입원가 자체를 높여 충분히 이익을 구가한다는 것이다. 외자계 제약사 한 관계자는 "공장이 있는 국가에서 바로 한국에 제품을 공급하지 않고 제3국을 경유하는 방식으로 원가를 부풀리는 경우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국법인이 가맹점이나 대리점처럼 본사로부터 횡포를 당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미국계 한 제약사는 본사가 의약품 대금결제 화폐를 결정한다. 매년 애널리스트 분석을 통해 달러와 유로화 가치를 비교해 더 이익이 큰 화폐로 결제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밀어넣기' 사례도 있다. 가령 신약인 A제품의 수입원가를 한국법인은 800원이 적정하다고 제시했는데 본사는 1100원으로 더 높게 요구했다. 협의를 거쳐 950원으로 조정됐는데, 수입량을 5배 이상 늘리면 공급단가를 850원으로 낮출 수 있다고 한국법인에 제안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 외자사 국내법인은 한국 지사장의 출세욕에 희생당하기도 했다. 본사 배당금을 높이기 위해 한국법인 명의로 수년에 걸쳐 400억원 가량을 대출을 받았다는 것이다. 다른 한편 국내 제약계 관계자들은 공장이나 R&D센터도 없이 사실상 수입도매상 역할을 하는 외자계 한국법인들이 혁신 제약사 흉내를 내고 있다고 볼멘소리다. 국내 한 제약사 관계자는 "입만 열면 혁신 윤리 투명성을 이야기하는 데 국내에서 하는 일은 대부분 완제수입 의약품을 판매하는 일이다. 임상도 제품판매와 직결된 후기임상 위주로 진행하면서 마치 R&D에 막대한 돈을 쓰는 것처럼 포장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이유에서 국내 제약사도, 시민사회단체도 다국적 제약사의 긍정적인 역할은 외면하며 '외자(外資) 제약'이라고 부른다. 이들의 관념 안에서 다국적 제약사는 '우리'안에 없는 것이다.2013-06-05 06:34:58최은택·어윤호 -
연세의료원 "교수들 자문료는 산학협력단 거쳐라"앞으로 제약회사가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에게 자문료를 지급하기 위해서는 산학협력단을 거쳐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연세의료원과 연세대학교는 지난 3월 산하 의료기관에 재직중인 모든 교수를 상대로 '산업자문 운영지침 제정에 따른 안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공문에 따르면 향후 모든 소속 교수와 업체간 자문계약은 산학협력단을 통해 진행돼야 하고 자문료 역시 협력단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자문료의 10%는 협력단으로 유입되며 참여 교수는 90%를 지급 받도록 했다. 이는 권고사항이지 강제사항은 아니다. 하지만 연세의료원 측은 계도기간을 5월31일까지로 제시, 6월부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게다가 지침 제정의 배경이 감사원의 교육과학기술부 감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교과부는 산학협력촉진법을 근거로 전 대학에 산업자문에 대한 사항을 전달했다"며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정부의 요구인 만큼 교원들에게 협력을 부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교수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의 한 교수는 "리베이트 문제로 시끄러운 판국에 이같은 조치까지 떨어지니 의사가 업체와 무엇을 하더라도 나쁘게 보이고 있다는 느낌"이라며 "통제만 계속 늘어나면 결국 제약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제약업계는 찬반이 갈리는 분위기다. 업체마다 기조나 니즈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강연료, 자문료 제공은 아예 공정경쟁규약에서도 빠져 있어 회사들이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며 "연구용역비, 학회지원비 등과 같이 자문료 지급도 투명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사실 제약사가 의사에게 의뢰하는 자문활동은 매번 계약을 체결할 성격의 것이 아니다"라며 "지나치게 일괄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아직까지 교과부의 요구사항을 교수들에게 지침으로 내린 대학병원은 많지 않다. S대병원, K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등은 지침을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K대병원 관계자는 "정부의 요청은 받았지만 교수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또 불이행시 문제가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논의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2013-06-05 06:34:53어윤호 -
5개월 품절됐던 '스티바A' 고용량, 약국 공급 재개약 5개월간 품절됐던 GSK의 ' 스티바A' 크림의 공급이 재개됐다. 한국GSK는 지난달 15일부로 장기 품절됐던 피부연고 스티바A 25g(0.01%, 0.025%) 용량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일부 해당 용량만 코딩이 된 병원 및 어떤 품목이 품절인지 잘 몰랐던 의원에서 계속적으로 25g이 처방돼 약국가에서는 이 용량을 구할 수 없어 조제를 하지 못하거나 10g 대체조제를 하는 등 여러 곤란을 겪어왔다. 스티바A의 품귀현상은 지난 연말 한 TV 건강 프로그램에서 피부 노화 치료제로 소개가 되면서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몰리면서 발생했다. 이후 GSK는 2월 10g(0.01%, 0.025%, 0.05%) 용량의 품목의 공급을 재개했지만 고용량 재고를 확보하진 못했다. GSK 관계자는 "수입의약품으로 제조와 수입에 수개월이 걸렸으나 급하게 한국을 위해 제조 공급이 이뤄지고 있어 2월에 일부 품목의 품절이 모두 해결됐다"며 "주로 처방되고 있는 0.01%와 0.025%의 대용량(25g)의 공급이 가능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로써 스티바A는 10g(0.01%)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함량의 제품이 주문 가능해졌다.2013-06-04 12:24:52어윤호 -
JW중외, 제3회 영아트 어워드 공모전 개최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제3회 JW중외 Young Art Award'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JW중외 Young Art Award'는 평면, 영상 외에도 조각, 미디어아트 등 입체 분야까지 포함해 진행하고 있는 제약업계 최초의 종합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활동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생명존중, 친환경, 글로벌도약 △나눔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JW중외그룹이며, 공모부문은 △평면(서양화, 동양화,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영상(기업홍보영상) △입체(조각, 미디어아트) 등이다. 평면 부문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영상·입체 부문은 9월 25일까지 작품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통과자에게는 본 작품 출품 자격과 함께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28일 공모전 홈페이지(www.jwyaa.com)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700만원), 서울미술협회 이사장상 1명(3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300만원), 우수상 4명(각 150만원)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우수상 이상의 입상자에게는 내년 1월 서울미술협회 청아아트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30일부터 6일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전시되며, 중증 장애를 갖고 있는 홀트학교 학생들과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모은 특별 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JW중외그룹 이경하 부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각종 국내외 미술행사를 통해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서울미술협회가 주관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한국 미술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06-04 11:05:05이탁순 -
한화, 고순도 액상 히알우로니다제 '퓨리랙스' 출시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6월 1일부터 세계최초 고순도 액상 히알우로니다제인 '퓨리랙스'를 출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퓨리랙스는 한국비엠아이가 3년 여의 연구개발 끝에 기존 '히알우로니다제' 제품보다 순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이상 반응의 주원인인 이종불순단백을 제거,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고순도 제품이다. 퓨리랙스는 기존 동결건조 제품의 저순도 원료를 유전자 재조합 제품 수준의 순도(95% 이상)를 갖는 원료로 대체해 동결건조 제제의 사용상 불편함을 해소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여러 단계에 걸친 고도의 정제기술로 목적 단백질만을 순수 분리 실현, 원료의약품과 HPLC 크로마토그램 비교를 통한 이종 불순 단백질의 완벽한 제거 확인 실험 등으로 안전성 및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피하주사나, 근육주사, 국소마취제 및 피하주입 시 침투력을 증가 시켜줄 뿐만 아니라 조직내에 과다하게 존재하는 체액과 혈액의 재흡수 촉진 능력이 우수해 만성통증 치료와 수술 후 부종 그리고 멍 예방.치료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2013-06-04 09:22:02이탁순 -
보령A&D메디칼, 동맥경화 진단 검사기 신제품 출시보령A&D메디칼(대표 이인영, 이재춘)은 동맥경화를 단 10분의 초음파 영상검사로 조기진단이 가능한 FMD(Flow mediated Dilation)장비, UNEX-EF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UNEX-EF는 일본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 개발기업 유넥스(UNEX Corporation)社의 제품으로 기존 동맥경화가 진행된 상태를 검사하는 IMT, ABI, PWV 검사방법과 다른 FMD검사로 내피세포의 기능변화를 진단하는 검사방법이다. 특히 형태적, 기질적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혈관까지 조기에 검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검사는 정상혈관을 5분간 압박 후 혈관 직경의 변화율을 측정함으로써(안정 시 혈관 직경은 남성 약4mm, 여성 약3mm정도) 혈관 확장율이 6% 미만이면 동맥의 기능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즉, FMD의 수치가 낮을수록 동맥경화로의 위험도가 높은 것이다. UNEX-EF는 기존 FMD검사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H형 프로브, 실시간 혈관 직경 변화 상태 표시 기능 등을 통해 검사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입력 및 측정된 모든 데이터를 각종 연구나 통계처리에 활용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령에이엔디메디칼 김상민 본부장은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시대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혈관은 질병은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기적 진단을 통해 중병으로 이어질 위험성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2013-06-04 09:13:53이탁순 -
대웅 성장호르몬 주사기 러시아 실용신안 등록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성장호르몬 주사기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 러시아 수출을 위한 해외 실용신안 등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는 기존 1회용 성장호르몬 주사기와 다른 펜 타입이다. 리셋 버튼이 장착돼 용량 조절이 쉽고 환자 스스로 안전하게 주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편의성이 좋아 장기간 자가 주사를 해야 하는 성장호르몬이나 인슐린 등 바이오 의약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현재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를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란 등 총 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러시아 등록뿐 아니라 2012년 4월과 12월 대만과 중국에도 각각 실용신안 등록을 완료, 수출을 준비 중이다. 생산본부 이선혁 차장은 “이번 러시아 실용신안 등록은 대형 의료기기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글로벌 펜 주사기 시장에서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용량과 일회용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펜 주사기를 개발하여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케어트로핀 펜 주사기는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대회에서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WPO 선정 월드스타상을 수상하면서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2013-06-03 16:10:20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3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4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5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6첨가제 '메글루민' 불순물 불똥…관련 의약품 회수 조치
- 7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8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9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10하이텍팜, 1분기 적자·가동률 60%대…차현준 체제 첫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