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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직영도매 종료...3개 도매와 거래관계 도매업체에 원내약품 공급 독점권을 주며 이른바 '직영도매' 의혹을 샀던 한림대의료원이 공급망을 세분화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림대의료원은 최근 직영도매로 알려진 소화의 2대 주주회사인 인산MTS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원내약품 납품도매업체로 남양약품, 제신약품, 인산MTS를 선정했다. 인산MTS는 의료원과의 관계는 유지됐으나, 공급규모는 크게 줄어들었다. 인산MTS는 소화의 최대주주인 윤대인 회장이 운영하는 삼천당제약의 제품을 주로 공급하게 된다. 한림대의료원이 도매업체에 밝힌 원내약품 규모는 약 650억원이다. 이 중 남양약품이 절반 가량을 확보했고, 제신약품과 인산MTS가 나머지를 가져갔다. 남양약품은 만성질환제 등 주요제품이 포함된 1~3그룹을, 제신약품은 주사제와 항암제가 포함된 4~5그룹, 인산MTS는 삼천당제약 제품과 생물학적제제로 이뤄진 6그룹의 공급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윤대인 회장이 운영하는 강동성심병원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성심병원의 원내약품 독점권이 깨지고 이 3개 업체가 새롭게 원내약품 공급을 맡는다. 자연스레 한림대의료원은 직영도매 의혹에서 벗어났다. 그동안 거래했던 인산MTS는 윤대원 일송학원(한림대재단) 이사장의 동생 윤대인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소화의 2대 주주로, 친인척 거래 논란을 낳았었다. 소화는 불공정거래 논란이 제기된 2012년까지 한림대의료원에 약품을 납품해온 업체다. 현행 약사법에는 병원이나 약국에 2촌 이내의 친족이 운영하는 도매업체는 해당 의료기관과 거래를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한림대의료원은 2012년 소화와의 거래를 중단하며 위법소지를 제거했지만, 소화의 관계사인 인산MTS와 공급계약을 맺으며 의혹을 다 털지는 못했다. 한편 최근 연세재단 지분 51%를 인수해 안연케어의 주인이 된 아이마켓코리아는 내달부터 세브란스병원에 약품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렇듯 대형병원들이 직영도매와의 관계를 종료하고 새로운 유통계약을 맺으면서 도매업계가 촉각을 곤두서고 있다.2014-03-14 06:14:52이탁순 -
명인제약 신축공장, 김인규 경인청장 방문김인규 경인지방식약청장이 지난 12일 명인제약(대표 이행명) 화성공장을 방문했다. 김인규 경인청장의 이번 명인제약 방문은 2013년에 신축된 내용고형제동을 직접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방문에는 김인규 청장을 비롯해 의료제품실사과 김도훈 과장, 의료제품안전과 김기만 과장, 성종호 주무관 등이 함께 동행하여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인규 청장은 "경인청 관내에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설 투자가 이루어진 것을 직접 시찰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행명 회장은 "국민의 보건을 위해 최신의 제조시설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의약품을 공급 하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2014-03-13 16:59:47가인호 -
김정호 전 JW영업본부장 CMG 대표 취임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에서 영업을 총괄했던 김정호전무(56)가 2개월여 공백을 마무리하고 CMG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정호 전 JW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이 오는 17일자로 CMG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김 신임 사장 내정자는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후 2009년 JW중외제약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4년간 JW중외서 영업을 총괄하는 등 30여년간 제약업계서 영업을 담당해온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CMG제약(구 스카이뉴팜)은 지난 2012년 차병원 계열의 차바이오앤디오스텍에 인수된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04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제약사다. CMG는 지난해 매출 성장률이 뚜렷(27%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약사업부문 강화와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면서 수출시장 개척등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한편 CMG제약이 김정호씨를 대표이사로 영입함에 따라 회사가 진행중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영업력이 강화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2014-03-13 15:17:44가인호 -
삼성전자, 제30회 'KIMES 2014' 참가삼성전자는 1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KIMES 2014(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자회사인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 등과 함께 최신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진단기, 체외진단기, 이동형 CT 등 총 14종의 의료기기 제품군을 전시했다. 삼성전자 디지털 엑스레이인 'XGEO GC80'은 영상품질을 한층 개선한 무선 디텍터와 이미징엔진을 탑재했다. 환자 안전을 고려해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현저히 낮춘 최신 무선 디텍터 'S-Detector'와 영상처리기술인 'S-Vue'는 이미지 대비를 더 명확하게 표현하고 뼈의 중첩부위나 피부 경계면까지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삼성메디슨은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켜주는 이미지를 제공하는 산부인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 'UGEO WS80A'를 국내에서 처음 전시하고, 최고급 이미지 성능과 혁신적인 인체공학기술을 적용해 영상의학과용으로는 올해 첫 출시를 앞둔 'UGEO RS80A' 시제품도 공개했다. 이 밖에도 현장진단용(Point-of-Care) 초음파 기기인 'UGEO PT60A', 이동이 편리해 응급실과 수술방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랩탑형 제품 'UGEO HM70A', 수술 중에 환자 이동 없이 수술실 내에서 신속한 CT 촬영이 가능한 미국 자회사 뉴로로지카의 이동형 CT 'BodyTom' 등이 함께 전시되었다. 삼성은 올해 처음으로 'B2B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존을 마련해 병원의 목적에 따라 3D TV, LFD, 시스템에어컨, 프린터, 갤럭시 탭 등 다양한 제품들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도 소개했다. 참관객들은 'UGEO WS80A'에서 도출한 태아의 이미지를 3D TV를 통해 입체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환자의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탭으로도 전송이 가능한 '헬로맘(Hello Mom)' 기능도 확인할 수 있다. 조수인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사장)은 "삼성의 최신 의료기기 제품과 헬스케어 솔루션을 'KIMES 2014'에서 선보여 기쁘다"며 "삼성은 앞으로도 의료기기 제품과 IT·모바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KIMES 2014'에는 37개국에서 약 1,000개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의료장비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학술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2014-03-13 14:44:20노병철 -
한국머크, '머크 밀리포아 백신 세미나' 개최한국 머크(대표 미하엘 그룬트)는 13일 경기도 한국 바이오 파크 내 머크-제넥신 바이오기술연구소에서 '머크 밀리포아 백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사에서는 머크 밀리포아 프로세스 솔루션 셀 컬쳐 미디어 포트폴리오 개발 매니저인 니나 크라이쾨더 박사, 머크 밀리포아 전세계 백신연구 추진기구 디렉터인 프리야브라타 파트나익 박사, 머크 밀리포아 기술 개발 매니저 및 Business Process Solution 글로벌 교육 컨설턴트인 마이클 페인 씨와 머크 밀리포아 아시아 백신 프로그램 매니저인 조지 아담스 박사가 백신 전문가로써 국내 백신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 기술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제약사 내 백신 분야 고객 50여 명을 초청하여 새로운 백신 트렌드, 신규 규제 및 최신 기술 경향, 각 고객들의 제품 개발과 생산 공정에 효율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하고 여러 고객과의 의견 공유를 통하여 선도적인 기술 도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백신 세미나가 개최되는 머크-제넥신 바이오기술연구소는 다양한 바이오 기업 고객들에게 실험단계부터 머크의 제품에 친숙함을 느끼고 고객이 생산하고자 하는 물질에 대해 머크 밀리포아 제품을 직접 시연/적용하여 고객의 공정개발/제조에 보다 높은 수준의 생산을 가능하게 도와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빠르고 정확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세미나처럼 고객사를 직접 초청하는 컨설팅, 프리젠테이션, 세미나 등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다음은 프리야브라타 파트나익 박사와의 1문 1답. -이번 세미나의 의미와 한국에서의 계획은 =백신은 수 백만의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가장 비용 합리적인 보건 중재 기술이다. 새로운 질병이 출현하고 전염병과 국가재난 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백신은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한국은 백신 개발과 생산에서 최소 필수예방접종 백신만큼은 자력 조달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일부 업체들이 백신 개발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풍부한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있는 시점이다.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는 제약과 바이오 업계에 필요한 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이 분야에 꼭 필요한 일원으로서 고객이 당면한 복잡성과 위험성을 파악하고 있으며, 고객과 더불어 성공을 위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백신 분야에 있어 아시아 지역이 갖는 의미는 =지난 수 년동안 머크는 특히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백신 업계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아시아는 백신의 개발과 제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백신 개발/제조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혁신적이며 통합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머크 밀리포아 백신 세미나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백신개발과 제조 분야의 지식, 노하우, 최신 동향을 공유해 백신 업계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2014-03-13 14:00:35노병철 -
일동제약, 비오비타 새모델에 이휘재와 쌍둥이 아기'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방송인 이휘재와 서언이·서준이 쌍둥이 아기들이 일동제약 유산균제 비오비타의 새 TV광고를 위해 총출동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새 광고에서 이휘재가 아기들을 돌보는 자연스러운 에피소드를 통해 비오비타가 아기의 장에 중요한 유산·소화·낙산균의 3가지 생균이 균형 있게 들어있는 장 영양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백일부터 매일매일'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통해 비오비타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는 민감한 아기 장에 도움이 되는 제품임을 알리고 있으며, 광고 마지막의 '비오비타' 징글은 50년 넘도록 빠짐없이 삽입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을 통해 쌍둥이들이 실제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이휘재의 유쾌하면서도 아기들을 보살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상한 모습이 광고모델로 적격이라는 판단이었다. 광고 콘티가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상 에피소드인데다가, 카메라를 보며 신기해하는 아기들로 정신없는 분위기 속에서도 쌍둥이들을 능숙하게 돌보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 새 광고는 3월 중 온에어될 예정이다. 이휘재는 개그맨, MC 등 종합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고,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언이, 서준이 쌍둥이의 아빠로 출연, 그간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동제약 비오비타는 1959년 개발된 유산균제로,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거치며 50년 넘도록 아기들의 대표 장 영양제로서 사랑받아왔다. 특히, 비오비타는 장내에 유산균·소화균·낙산균의 3가지 유익균을 공급해주어 소화 및 흡수를 도와주며, 비타민B1·B2 ·C·칼슘 등을 함유, 아기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을 공급해 준다.2014-03-13 10:40:04이탁순 -
한독-국군의무학교, 민군 자매결연 협약 체결한독(회장 김영진)과 국군의무학교(학교장 장태호)가 12일 대전시 자운대 국군의무학교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민군 유대강화를 통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국군장병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 위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한독은 국군의무학교 교육생들에게 생산공장 방문, 한독의약박물관 견학, 의약학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군의무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자매결연을 통해 내실 있는 의무요원 양성을 적극 돕는 것은 물론 민·군 상호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태호 국군의무학교장은 "60만 국군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국군의무학교 교육생들에게 토탈헬스케어 기업 한독이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4-03-13 10:20:43어윤호 -
삼진제약, 제품 매출 1% 봉사활동에 활용 '화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사장과 전 임직원이 총출동해 3월 한 달간 '1% 사랑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2011년부터 연례행사로 펼치는 '1% 사랑나눔 캠페인'은 고객을 넘어 국가와 사회를 위해 존재하겠다는 의지와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삼진제약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진제약이 특정 제품 매출의 1%를 적립한 기금을 직원들에게 고루 나눠주고 자발적인 '기부+자원봉사'가 어우러진 방식을 도입했다. 성금 기부와 사장과 전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자원봉사가 조화를 이룬 나눔 활동이다. 돈이나 물품만 기부하고 마는 형식적인 사회공헌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직접 몸으로 뛰며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진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보자는 이성우 사장의 뜻이 담겨있다. 삼진제약 전 직원은 3월 말까지 자발적으로 정한 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회사로부터 기부금을 지원받아 봉사 대상의 필요에 따라 물품이나 기부금으로 전달한다. 삼진제약 임직원들이 전국에서 봉사를 펼치는 곳은 무료급식시설, 장애우 거주 시설, 독거노인 가정, 요양병원, 지역 노인정 등 대략 60여 곳에 이른다. 올해 봉사활동을 위해 삼진제약은 2013년 한 해 동안 '고지혈증 치료제 뉴스타틴 에이 1% 나눔 기금'이라는 사내 캠페인을 통해 8000여 만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2014년 첫 현장 봉사활동은 이성우 사장과 본사 총무부 직원들이 나섰다. 지난달 26일 서울시립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500여명 어르신들의 식사와 식당청소 등을 도왔다. 각 지방 영업소, 오송 공장, 향남 공장 등 전국에 있는 삼진제약 650여 임직원도 이달 말까지 개인 혹은 부서단위 그룹으로 봉사를 펼치게 된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삼진제약이 견실한 성장을 일구는 데는 직원들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기 때문이다"며"장기 침체와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사회 취약 계층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데, 삼진제약이 최선을 다해 불편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쏟겠다"고 밝혔다.2014-03-13 10:13:42이탁순 -
보령제약, 베이비키즈 페어 방문객에 듀오덤 증정보령제약이 '제6회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습윤드레싱 듀오덤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는 임신, 출산, 유아교육 관련 1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알뜰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박람회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의 '듀오덤'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초 습윤드레싱 개발회사인 콘바텍(ConvaTec) 제품으로 30년간 임상자료를 통해 효능이 입증된 제품이다. 듀오덤은 CMC, 펙틴(Pectin), 젤라틴(Gelatin) 3가지 성분이 벌집구조 형태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3중 하이드로콜로이드성분의 제품이다. 국내 제품 중 가장 오랜 시간(최장 7일) 진물을 흡수함으로써 흉터 생성을 최소화한다. 특히 방수, 바이러스 차단뿐 아니라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주름' 형태로 돼 있어 무릎, 팔꿈치 등 굴곡부위에도 접착하기 쉽고, 오랫동안 접착력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간단한 샤워, 수영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보령제약 듀오덤 정창훈PM은 "박람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아 듀오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제공할 것"이라며 이벤트 개최 의도를 밝혔다.2014-03-13 09:37:38이탁순 -
박스터, '콩팥의 날' 맞아 건강 도시락 나눔박스터(대표 손지훈)가 오는 3월13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건강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1일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박스터는 콩팥 건강에 좋은 도시락을 만들어 종로구 및 중구 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박스터 신장사업부 직원들은 콩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염분과 인 함량이 낮고 적당량의 칼륨이 들어가도록 하는 조리법을 배운 후 이에 따라 반찬을 만들어 도시락을 완성했다. 전세계 인구 약 10명 중 1명은 어느 정도의 만성콩팥병을 갖게 되며 노화에 따라 만성콩팥병의 증상이 진행될 확률이 높아진다. 40세를 기점으로 콩팥의 여과 기능은 1년에 약 1% 감소하기 시작한다. 특히 60세 이상 당뇨, 고혈압 환자나 콩팥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만성 콩팥병의 고위험군으로,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 치료와 함께 합병증을 예방하고 질병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콩팥 건강에 좋은 식이를 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지훈 박스터 대표는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계신 분들이 콩팥 건강 도시락을 드시고 콩팥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14-03-13 09:15:0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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