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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황사 대처…"눈 마스크하세요"좋은비타민(대표 강진호)이 2014년 봄을 맞이하여 눈영양제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의 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노출된 장기인 눈에 적색경보가 울렸다. 눈건강에 더욱 취약한 봄, 지금부터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눈에 좋은 하이루테인'은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눈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눈을 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25세를 넘어가면서 몸에서 점차 소멸되고 몸 내부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이 되어야 하는 루테인은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눈에 좋은 하이루테인'은 3개월분으로 한 캡슐당 루테인이 20mg(식약처 기준 1일 최대섭취량) 들어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부가 기능을 배가, 면역 증가를 위한 아연과 그 밖에 비타민 E, 비타민C, 비타민B6, 비타민B1, 비타민B2, 정제어유, 코엔자임Q10, 토마토추출물분말 등 다양한 성분을 첨가해 항산화기능을 강화했다. 기술부설연구소 이하나 과장은 "눈은 인체에서 가장 민감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기관이지만 얇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영양소 공급이 어렵다. 한번 나빠진 눈건강은 회복하기가 어려우므로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비타민의 인기 눈영양제인 '아이포뮬라'와 리뉴얼된 '눈에 좋은 하이루테인' 제품을 3월 28일까지 3월 한정으로 좋은비타민 가맹약국에서 기획특가로 판매한다. 문의)1577-35962014-03-19 11:50: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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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노바티스·AZ 법인장 신임이사 선임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두 외국인 CEO가 KRPIA의 임원진에 합류했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이와 함께 신임 이사진으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한국노바티스 대표와 리즈 채트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을 선출해 2014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이사진에 합류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와 리즈 채트윈 사장은 모두 아시아 및 해외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사에 부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대표는 2014년 1월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한국 부임 이전에는 호주·뉴질랜드에서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대표 및 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에서 항암제사업부 대표직을 거쳤다. 리즈 채트윈 사장은 20년 이상의 약업계 경력을 지닌 리더로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약가 및 시장진입(Market Access) 부문 글로벌 총괄부사장과 중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신경계 사업부 총괄부사장를 역임한 후 2013년 10월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진호 KRPIA 회장은 "현재 제약산업과 제약업계에 장기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칠 정책들이 논의되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더 많은 글로벌 경험이 공유되는 기회를 마련해 향후 KRPIA가 정책적 파트너 성장하는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에 KPRIA 창립 이래 첫 여성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옥연 대표는 얀센 말레이시아 사장과 중국 GM사업부 책임자를 거쳐 지난 2013년 8월에 ?국얀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2013년 9월 KRPIA의 첫 여성 이사진으로 선출된 바 있다.2014-03-19 10:52:49어윤호 -
까스활명수,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까스활명수-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소화제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신뢰하는 공신력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지표다. 까스활명수-큐는 연매출 460억원, 액제소화제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로, 인지도와 충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활명수는 1897년 대한제국 원년 궁중비방과 양약의 장점을 토대로 처음 개발된 이래, 장장 117년 동안 3세기에 걸쳐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매 초기, 약을 구하기 힘들어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水)라는 그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탄산의 첨가, 성분 보강, 무보존제 제품 출시 등 지속적인 진화를 추구하며 한국 사람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처방으로 한결같이 사랑 받고 있는 액제 소화제라고 동화측은 강조했다. 동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명수는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로서 가치를 지키며, 1위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등 총 세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2014-03-19 10:32:04가인호 -
태극제약, 미국 수출용 의약품 첫 생산 시작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지난 2013년 완공된 부여 제2공장에서 본격적인 미국 수출용 의약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태극제약 부여 제2공장은 글로벌 GMP에 적합한 FDA 생산설비시스템을 갖췄다. 최대 외용제 의약품 생산은 월기준 연고제 최소 420만Tube/백만Jar, 외용액제는 최소 180만Btl이 가능하다. 또 지난해 말 식약청으로부터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후 의약품 수출을 위해 미국 드럭스토어 업체들의 시설 검증을 통해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에 생산하는 첫 수출 품목은 태극제약의 대표 연고류 55종, 약 200만개며, 120만불 수출 규모로 생산 중이다. 태극제약은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그 중 미국, 홍콩, 베트남, 에콰도르 등 약 12개 국가와 10년 이상 관계를 맺고 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부여 제 2공장 가동으로 해외에서 미국, 홍콩, 싱가폴 등 16개국 이상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생산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2014-03-19 09:31: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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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환자 급증에 진해거담제 모처럼 '활짝'최근 미세먼지와 환절기 여파로 호흡기 환자가 늘어나면서 진해거담제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계속된 약가인하로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했던 진해거담제 시장이 뜻밖의 호재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처방실적이 크게 늘었다. 18일 유비스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 진해거담제의 2월 처방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코푸(유한양행)와 코데날(삼아제약)이 25억원과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40% 증가했다. 현대약품의 레보투스 역시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시네츄라와 움카민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대규모 약가인하 따른 수치로, 전월과 비교할 때 각각 19.4%, 8.1% 늘었다. 가래(거담)보다 기침(진해)약이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2월 거담제가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고, 진해 단일제제가 25%, 진해 복합제가 42% 성장했다. 진해거담제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치료제, 감기약, 각종 호흡기 약물 처방실적이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는 2월 한달만 12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이달까지 호흡기 환자들의 병의원 방문이 잦다"며 "병원 파업과 관련해 정부와 의사협회 협상이 잘 돼서 다행"이라고 말했다.2014-03-19 06:14:55이탁순 -
한독, DPP-4 '신약+복합제'로 당뇨시장 공략 강화한독의 당뇨병 시장 공략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아마릴 등을 보유한 한독이 이르면 내년 새로운 당뇨치료제를 발매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8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MP-513'과 관련한 3건의 임상을 진행 중이다. 3건 중 1건은 단일제, 나머지 2건은 복합제 개발을 위한 임상이다. MP-513은 한독이 일본 미쯔비시다나베에서 도입한 테네리글립틴 성분의 DPP-4 억제제 계열 당뇨신약. 한독은 2012년부터 단일제의 국내 도입을 위한 국내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단일제는 미쯔비시다나베에서 도입했으나, 복합제 개발은 순수 한독의 기술이다. 당초 계획대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단일제는 2015년 경에 출시 가능할 전망이다. 또 복합제 임상은 단일제보다 늦었으나 개발 기간이 적게 소요되는만큼 단일제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한독은 단일제와 복합제 모두 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복합제는 한독이 자체 개발한만큼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타진할 방침이다. 현재 한독은 각각 3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 중인 아마릴과 가브스로 당뇨약 시장 강자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테네리글립틴 성분의 단일제와 복합제가 가세할 경우 한독의 당뇨약 시장 입지는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2014-03-19 06:14:54최봉영 -
대웅, 피부트러블 습윤드레싱 '이지덤뷰티'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8일 습윤드레싱 '이지덤' 의 자매품인 피부 트러블 전용 습윤드레싱 '이지덤뷰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덤뷰티는 여드름,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과 기미, 주근깨 등의 레이져 치료 후 빠르고 깨끗한 치유를 위한 제품으로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개발됐다. 대웅제약은 기존 스팟형 습윤드레싱이 지닌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테두리가 얇은 베벨링스팟 제형을 도입,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또한 전용 핀셋을 내장해 크기가 작은 밴드를 손으로 탈부착할 경우 발생하기 쉬운 세균감염 문제를 해결,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지덤뷰티는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상처부위에 습윤환경을 조성해 상처가 덧나거나 흉터 생성을 방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덤PM 조민근 과장은 "여드름, 뾰루지 등 작은 상처나 피부 레이져 치료 후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점차 높아 지고 있어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지덤뷰티를 개발하게 됐다"며 "이지덤뷰티 출시와 함께 상처관리 브랜드 이지덤의 라인업을 더욱 강화, 국내 습윤드레싱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14-03-18 15:45:45이탁순 -
사노피·한독,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이 17일 대한당뇨병학회와 '당뇨병 관리 워크숍(EGDM 프로그램)'의 협약식을 가졌다. EGDM 프로그램(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Program)은 임상 현장에서 개별화된 치료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환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국내 개원의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본 EGDM 교육 과정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2000년 처음 시작한 이래, 한독과 사노피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회 차원에서 주도하는 최초의 개원의 대상 전문 교육 과정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 이래 254회 진행됐으며, 14,471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대한당뇨병학회에 등록한 당뇨병 전문가 수를 기준으로 약 14%에 해당한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EGDM 프로그램을 통해 한독이 국내 당뇨병 치료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올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당뇨병 치료·관리의 믿을 수 있는 동반자로서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경은 사노피 사장 역시 "4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접점인 개원의에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는 학회의 노력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2014-03-18 10:24:03어윤호 -
"약품비 장려금 지급제, 저가구매 폐해 재현 우려"[제약 3단체, 보험의약품 상환제도 개편 건의문 제출] 저가구매 폐지 이후에도 약가제도와 관련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이 발표되지 않아 시장 혼란이 극심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따라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폐지합의 이행을 위한 정부의 조속한 후속조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 제약업계는 정부가 추진주인 약품비 장려급 지급제도가 저가구매 폐해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진호),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 등 3개 단체는 18일 보건복지부에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조속한 폐지를 위한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등 보험의약품 급여 상환제도 개편에 대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 보험약가제도개선 협의체에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폐지가 합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정부의 공식적인 보도자료나 입법예고가 발표되지 않아 의약품 거래시장이 극심한 혼란에 빠져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들 단체는 "언제까지 제도가 지속되는지, 어느 시점에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는지, 이후 재시행과 제도개편에 따른 약가인하의 시기와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등 많은 불확실성과 불투명성으로 인해 의약품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제도 개편을 위한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작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의 제도개선 일정과 기본 방향에 대해서도 알려 빠른 시일내 시장이 안정이 될수있도록 해달라"며 복지부의 신속한 공식 입장 표명과 구체적인 일정 제시를 요청했다. 3개 단체는 정부가 마련중인 약품비 절감 장려금 지급제도와 관련 "협의체에서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를 폐지키로 합의한 것은 병원의 과도한 우월적 지위 남용(저가납품 강요)과 보험재정의 손실, 대형병원으로의 인센티브 쏠림현상 때문"이라며 "저가구매 차액을 기초로 장려금이 지급되는 구조의 제도 설계로 인해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폐해가 재현되는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지난 2년간 제도 유예기간에 인센티브가 없었음에도 공급자간 시장경쟁으로 자율적인 저가구매가 충분히 달성된 점을 감안, 제약회사와 의료기관과의 건강한 긴장관계 조성을 위한 장려금 지급이 자칫 보험재정의 낭비로 연결되는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환자에게 최적의 비용효과적 약품이 선택될 수 있는 방향(약품목수, 투약일수, 고가약 대체)에서 장려금 수혜가 대형병원에 국한하지않고 1차, 2차, 3차 의료기관에 골고루 돌아가도록 설계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제네릭의약품의 자발적인 저가 등재가 활성화돼 공급자간 건전한 가격 경쟁이 상시 작동되고 있다"며 "저가 등재는 원내외 모든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가지만, 장려금으로 저가 구매를 강제로 유도하면 차액을 늘리기위해 제약사의 상한가 등재를 촉발시키게 돼 병원과 소수의 원내 환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고 우려했다.2014-03-18 10:23:15가인호 -
큐리언트, 항암 후보물질 네이처에 게재큐리언트의 항암후보물질 Q701이 암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는 효능이 밝혀져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와 사이백스(SciBx)에 게재됐다. 바이오벤처기업 큐리언트(대표 남기연)는 자사가 개발 중인 항암물질의 암 전이 효과가 세계적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지난달 게재된 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네이처지의 바이오 업계 동향지인 사이백스 (SciBx)에 가장 유망한 기술을 소개하는 커버스토리로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독일막스플랑크연구소로부터 지난해 2월 항암후보물질을 Q701을 라이선싱하여 내성암 치료관련 개발을 수행 중이며, 막스플랑크연구소와 공동으로 새로운 작용기전의 발굴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Q701은 악슬 키나제(Axl kinase) 저해제로 막스플랑크연구소의 악셀 울리히(Axel Ullrich)박사 연구팀과 엘디씨(막스플랑크연구소 중개연구기관, LDC)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다. 현재 약제 내성암 치료제로 우수한 항암제 임상개발 역량을 보유한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해서 개발 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막스플랑크연구소와 엘디씨의 이번 연구결과는 암세포가 아닌 면역세포를 타깃으로 해 이것의 활성을 높여 항암효과를 보여주는 새로운 적응증 연구다. 이것은 NK세포(Natural killer cell)에 발현되어 있는 티에이엠(TAM, Tumor-associated macrophages) 수용체를 억제하여 세포의 면역학적 활성을 증가시켜 NK세포의 항암면역활성을 통해 암 전이를 억제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전이암 치료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에도 내부프로그램으로 개발 중인 내성 결핵치료제 관련 개발성과가 세계적 의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誌에 실리는 등 개발중인 과제의 우수성이 소개된 바 있다.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는 "큐리언트가 개발 중인 내성암 치료 후보물질이 항암 면역 활성화를 통해 암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것"이라며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항암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항암제 개발과 약제내성암 치료제 개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항암제 개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엘디씨(LDC) 베르트 클레블(Bert Klebl) 소장은 "우리는 이미 약제내성암에서 후보물질의 약리학적 활성을 확인했고 일부 백혈병에서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이번 결과는 암에서의 미충족 의학적 수요를 채워나가는 데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은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2030년에는 1천3백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 전이와 표적치료제에 대한 내성으로 인한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내성을 없애는 것이 암 치료에 가장 핵심적인 도전과제로 남아 있다.2014-03-18 09:45: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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