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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진작 나선 제약사들…"직원가족도 회사 구성원"제약사들이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사내행사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경영진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제약사들은 직원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1일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제2회 JW가족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JW 가족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 100여명이 참가했다. JW중외그룹은 최문희 홍익대교수 등 심사위원의 평가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양지원양(초2, JW중외제약 양승균 차장 딸)의 작품 바이러스야 꼼짝 마라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15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밖에도 회사는 '장기근속 직원 가족 해외여행', '대학생 입학 자녀 특별 장학금 지급'등 직원 가족 챙기기에 주력하고 있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회사의 성공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옆에서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가족의 힘이 크다"며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사내 분위기 조성에 나선 회사도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대웅제약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뽀글뽀글 버블쇼'를개최했다. 대웅제약의 사내 어린이집 '대웅 리틀베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풍선아트, 버블쇼가 진행됐다. 아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버블쇼에서는 직접 비누방울을 불고, 거대한 비누방울 속에 들어가는 등의 체험으로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술팀 김순주 주임은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준 것 같아 기쁘다"며 "회사 차원에서 무료로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줘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 24일 전 사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실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하남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약 7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피구, 족구, 배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닭싸움, 팔씨름 등 7개 종목이 펼쳐졌다. 이번 체육대회를 기획한 직원은 "본사, 공장, 각 지방소재사무소의 전직원이 회의실이 아닌 체육관에 모여 서로간에 화합을 다지고 응원하며 다소 침체된 제약업계의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다.2014-05-27 12:14:54이탁순 -
"투아웃제, 부당한 양벌규정·과도한 행정처분 개선"오는 7월 시행예정인 이른바 리베이트 투아웃제와 관련 제약업계가 부당한 양벌규정과 과도한 행정처분 부문이 개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따.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리베이트 관련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 정지, 삭제 등의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안 관련 수정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의견서에서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양벌규정의 적용에 리베이트 제공경위가 고려되지않아 과도한 행정처분이 될수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로 인해 제약기업의 영업활동이 과도하게 제한될 수 있는 문제점이 예상되며, 이같은 문제점들을 개선한후 시행할수있도록 적극 협회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협회는 회사가 투명한 거래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였음에도, 직원 개인의 일탈 행위로 급여 정지 및 삭제라는 극단적인 처벌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회사 내부의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평가받은 경우 그 결과를 반영하여 요양급여 정지 적용에서 제외 또는 기간에 대한 감면을 할수있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제약업계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사전 예방노력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조치라는 지적이다. 협회측은 제약사가 투명거래를 위해 회사가 끊임없이 관리감독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 판매사원의 독단적인 리베이트 행위의 경우에도 회사의 면책 주장이 받아들여지지않을 경우 치명적인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리베이트 제공경위 판단시 제약기업의 정기적인 리베이트 근절교육, 규정준수 사원에 대한 적절한 상벌제도 집행, 투명한 내부기준 마련 등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제약사의 실질적인 노력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와함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부여받은 CP 등급평가 결과에 따라 제약기업의 요양급여 정지·제외 및 기간 단축 등을 담보한다면 양벌규정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또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조치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리베이트 제공 경위를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요양 급여 정지·제외는 제약산업의 전반적인 위축과 불필요한 행정쟁송 등으로 인적, 물적 자원의 낭비가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현행 약사법으로는 제약기업 영업활동의 준법여부를 규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만큼 미국의 세이프하버(Safe-Habor)제도와 같이 특정 영업활동의 준법, 불법 여부를 명확히 구분하여 준법활동에 포함될 경우 법적으로 보호될 수 있는 제도의 선행을 제안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과징금 부과의 기준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동일 약리기전 약물 중 특허 미 만료로 단독 등재된 품목은 과징금으로 대체되나 제네릭이 등재된 품목은 요양급여가 정지되는 경우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동일한 행위에 대해 전년도 요양급여 비용의 총액에 따라 과징금의 차이가 발생하여 법률상 평등원칙 및 비례원칙에 위반된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전년도 요양급여총액이 100억원인 A사와 10억원인 B사가 각각 6천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경우, 과징금은 최대 30%로 따질 경우 A사는 30억원, B사는 3억원으로 매우 큰 부과가 예상된다. 협회는 의견서에서 "정부에서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 생명공학과 국민건강으로 표현되는 제약산업이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활력을 찾고 제약산업 강국을 향한 R&D 투자와 글로벌 진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길 기대한다"고 발혔다. 또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라도 리베이트 근절과 윤리경영을 반드시 갖춰나갈 것"이라며 "자체 CP규정 마련, 공정위 CP인증 획득 등 제약업계의 자정노력이 확산되는 만큼 CP제도 장려를 통해 능동적으로 공정경쟁질서를 확립하여 업계의 투명성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2014-05-27 12:00:08가인호 -
KRPIA, 리베이트 투아웃제 모순…기준 정립부터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진호, 이하 KRPIA)는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리베이트 투아웃제와 관련,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서를 23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리베이트 투아웃제는 해당 의약품이 불법 리베이트로 2회 이상 적발되면 보험급여목록에서 영구히 삭제하는 규정이다. KRPIA는 여전히 불법리베이트에 대한 명확한 의미와 기준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력한 개정안대로 시행될 경우 심각한 부작용과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이번 의견서에서 현재 약사법상 불법 리베이트를 판단하는 '판매촉진을 목적으로'에 대한 명확한 의미 정립과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모호한 명시는 의약품의 판매촉진을 위한 모든 활동을 포함시켜 포괄적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어, 형사처벌 대상이 지나치게 넓어질 수 있는 과도한 규제라는 설명이다. KRPIA는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부당하게 경제적 이익이 제공되는' 경우로 법에 명시하는 것을 비롯해 의미와 불법리베이트의 판단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개정안이 법적논란이 발생할 여지가 많은 과도하고 중복적인 규제라고도 피력했다. 이미 약사법, 의료기기법 및 의료법 상에 불법리베이트 행위자에 대해 형사처벌을 내리는 직접적인 법규가 있고 공정거래법에서 관련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과징금으로 부과하도록 하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요양급여 적용정지를 부과하는 것은 기업에게 피해를 과도하게 부담시키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는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피해의 최소성 원칙'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KRPIA는 개정안이 공동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지 못해 '자기책임의 원칙'에 반하는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시했다. 공동판매에서 판매사의 불법리베이트로 해당 의약품이 요양급여 대상에서 제외되면 이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는 제조사가 부담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런 부당한 피해를 방지하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협회 관계자는 "정당한 판촉활동과 불법리베이트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현재의 법규정으로 인해 전혀 의도치 않았음에도 강력한 처벌을 받는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소지가 다분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에 이러한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제약산업이 위축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불법리베이트에 대한 명확한 의미와 가이드라인을 명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4-05-27 11:13:28이탁순 -
태평양제약, 4세대 HA필러 '클레비엘' 론칭태평양제약이 신개념 4세대 HA필러 '클레비엘'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클레비엘은 기존 필러 대비 2배 이상의 히알루론산 50mg/ml을 포함한 고밀도 HA필러로서, 차별화된 독자기술(4L 가교공정 기술)을 통해 기존 HA필러로 구현이 어려웠던 ELC(Extreme Lifting Capacity) 물성을 구현한 HA필러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 발매된 클레비엘 컨투어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이 클레비엘 론칭 심포지엄으로 이어져 300여명의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가 참석했다. 클레비엘 행사는 태평양제약의 메디컬뷰티 전문회사로 변화하는 여정이 담긴 영상으로 시작하여 주요 인사 강연으로 진행됐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의 '클레비엘 임상 스터디' 발표, 압구정 찰스 성형외과 박철수 원장의 '클레비엘 컨투어를 이용한 프로파일 성형'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와함께 6월 발매 예정인 신제품 `클레비엘 볼륨`의 출시를 알리는 행사도 진행됐다. 태평양 관계자는 "클레비엘 볼륨은 점성과 응집력을 최적화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탄탄한 볼륨효과에 특화된 필러"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컬뷰티 전문회사로 거듭난 태평양제약은 핵심 사업영역으로 안티에이징, 코스메슈티컬, 비만, 헤어, 피부의약 5개 영역을 정의하고, 특히 고함량의 클레비엘 필러와 병의원 전문 브랜드 에스트라를 아시아 챔피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2014-05-27 09:11:12가인호 -
7월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앞두고 CP 확산제약업계가 오는 7월 리베이트 적발이 약품 급여 퇴출로 이어질 수 있는 이른바 리베이트 투아웃제 도입을 앞두고 최근 불법 영업 퇴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내부 단속 차원에서 자율규범인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CP)을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CP 도입은 리베이트가 사회적 문제가 불거진 2007년 이후 규모를 막론하고 전 제약사로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에는 언론이나 공시를 통해 CP 성과를 공개하는 회사가 생겨났다. 그만큼 클린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지난 22일 과천 코오롱제약 본사에서 열린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에서는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나와 "불법 영업을 하는 직원은 회사를 나가라"고 엄포를 내기도 했다.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으로 이제는 불법 영업이 회사 존폐와 연결된다는 경고 메시지였다.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은 최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CP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월 인사위원회에서 CP위반으로 영업사원 7명에 대한 인사제재 조치를 내렸다고도 밝혔다. 최근 준법감시 전문조직인 컴플리언스 전담팀을 신설한 대웅제약도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공정경쟁규약 프로세스를 위반한 6명을 인사조치했다고 공시했다. CP는 현장 영업사원들에 대한 교육과 테스트, 자체 CP규정 마련, 안건 심의를 통한 사전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회사의 윤리영업 규범 정착에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모 제약사는 CP를 강화하고 나서부터 회사 지원이 끊기면서 현장의 리베이트 정책이 사라졌다는 경쟁업체들의 증언도 나오고 있다. CP가 단순히 현장 영업사원의 리베이트 행위 척결로 그치는 게 아니라 회사 경영진들의 마인드 변화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증거다. 2007년 일찍이 CP를 도입한 한독은 준법 영업만큼은 자신하고 있다. 한독은 단 한 차례도 리베이트 적발이 없는 기업이기도 하다. 2010년 제약업계 최초로 전경련 등 경제5단체에서 주관하는 '투명경영대상'을 받기도 했다. 홍성용 한독 병원영업 2실 차장은 "13년간 윤리규정에 맞춘 영업활동을 하다보니 한독이 하면 문제없는 활동이라는 인식이 생겼다"며 "다른 회사 영업사원들이 우리의 영업활동을 참고하며 물어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규정에 맞춘 영업활동이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CP가 나 자신과 고객을 지켜주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한다"며 "더욱이 믿을수 있는 영업활동으로 고객과 튼튼한 신뢰를 쌓게 된 점은 큰 자산"이라고 덧붙였다.2014-05-27 06:14:54이탁순 -
일동제약, 외국어 홈페이지 리뉴얼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외국어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새 외국어 홈페이지는 특히 제품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품 분류가 세분화돼 해외 방문자의 니즈에 맞게 검색이 가능하며, 특히 제품명을 모르더라도 성분명만으로 검색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영문뿐만 아니라 중문, 일문 등 다양한 언어의 홈페이지를 구축, 해당 국가 고객들에 대한 정보 지원을 강화했다. 디자인적으로도 CI 및 국문홈페이지의 회색과 붉은 계열의 색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덴티티를 살려, 한 차원 세련돼 졌다. 회사 관계자는 "일동제약은 글로벌전략을 핵심중장기전략으로 선정,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외국어 홈페이지가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4-05-26 14:38: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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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케어트로핀주사 홍콩 등 3개국 수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조지아의 '엠엘씨(MLC)'사, 도미니카 공화국의 '파마수티컬 테크놀로지(Pharmaceutical Technology)'사, 홍콩의 '지에스지엘(GSGL)'사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성장호르몬인 케어트로핀과 전용주사기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3개국에 향후 5년간 270만 달러 규모의 케어트로핀을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조지아의 MLC사 및 홍콩의 GSGL사와는 독점판매권 계약 체결했으며 특히 홍콩 GSGL사를 통해 마카오까지 제품을 수출하게 됐다. 2015년 조지아와 도미니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2017년 홍콩과 마카오에 케어트로핀을 선보이게 된다. 케어트로핀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거나 부족한 소아 및 성인 환자들이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뛰어난 편의성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출시 3년 만에 이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등 총 8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곧 인도 수출도 앞두고 있다. 차윤경 대웅제약 글로벌전략2팀 부장은 "케어트로핀은 제품의 편의성, 우수성을 인정받아 출시 때부터 해외 제약사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아온 품목"이라며 "이번 3개국 동시 수출 계약을 통해 케어트로핀의 글로벌 시장 저변 확대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어트로핀 전용주사기는 기존 1회용 성장호르몬 주사기와 달리, 펜타입으로 리셋 버튼이 장착돼 용량 조절이 쉽고 환자 스스로 안전하게 주사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편의성이 뛰어나 장기간 자가 주사를 해야하는 성장호르몬뿐만 아니라 인슐린 등 바이오 의약품에 적용이 가능하다.2014-05-26 14:26:28이탁순 -
"공급내역 허위 혹은 미보고 행정처분 조심하세요"의약품 공급내역을 보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하는 사례가 여전해 제약-도매업계의 철저한 숙지가 요구된다. 제약협회는 최근 제약업계에 공문을 보내 공급내역과 관련한 정확한 보고가 이뤄질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앞서 심평원은 협회측에 철저한 공급내역 보고가 이뤄질수 있도록 요구한바 있다. 심평원은 제약협회측에 의약품 공급내역을 매월 공급업체로부터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포탈시스템(kpis.or.kr)에 보고하고 있지만, 일부 업체들이 기한내 보고하지 아니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보고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통보했다. 특히 공급내역 보고를 지키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업계의 철저한 숙지가 필요하다는 것이 심평원측의 요청이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지난주 제약사에 공문을 통해 심평원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국회가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약 5000여건의 공급내역 보고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가 기재 등 단순한 오류로 인한 사례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업체들은 공급내역을 여전히 허위로 보고하는 경우도 감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4-05-26 12:24:54가인호 -
동아, '박카스배' 학생 골프대회 200여명 경합미래 골프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2014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 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골프 대회로 18홀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의해 2014년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14명이 참가하여 시도대항전에 걸맞은 불꽃 튀는 경합을 선보였다. 초등부, 중등부 단체전은 각 부 1개팀을 2명으로 구성하여 매일 2명의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여 36홀(2일간) 스트로크 플레이 후 가장 적은 스코어를 가진 팀이 우승하게 된다. 경기 결과 경기(남초부), 경기(여초부), 전남(남중부), 경북(여중부)이 각각 우승했다. 고등부 남자 단체전에서는 경기가 최종합계 279타로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우승은 272타로 경북에게 돌아갔다. 고등부 단체전은 1개팀을 3명으로 구성하여 매일 3명 중 2명의 좋은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여 36홀(2일간) 스트로크 플레이 후 가장 적은 스코어를 가진 팀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개인전은 별도 실시하지 않고 단체전과 병행하여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거 경기 완료 후 스코어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하게 되는데 남초부 김동원(경기, 143타), 여초부 김가영(전북, 134타), 남중부 손기현(전북, 138타), 여중부 박현경(전북, 138타)이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고부 우승은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임성재(충남), 여고부는 9언더파 135타로 박효진(경북)에게 돌아갔다. 한편 여중부 고수진(대구) 선수는 남코스 9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홀인원상을 수상했다.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미래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동아제약과 SBS골프채널이 2005년부터 10년째 주최하고 있는 대회이다. 매년 국내 골프 꿈나무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 중의 하나로, 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4-05-26 11:18:00가인호 -
CJ헬스케어, 영양수액 시장 새로운 강자 도약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가 영양수액(TPN) 공장을 준공하고 수액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지난 22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CJ헬스케어 대소공장에서 곽달원 대표이사 등 CJ헬스케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TPN 수액공장 준공식을 갖고 영양수액 시장 본격 진출을 알렸다. 이 날 준공된 TPN 수액공장은 CJ헬스케어의 수액공장이 위치한 대소공장 부지에 370평(총1,223㎡) 규모로 연 최대 200만 Bag(멸균공정 기준) 생산이 가능하도록 지어졌으며, 지질 수액 및 3챔버 등의 TPN 수액제품을 집중 생산하게 된다. 기초수액과 영양수액, 특수 수액을 생산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CJ헬스케어는 이번 TPN 수액공장 준공으로 다양한 영양수액 제품을 출시하여 균형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수액제 시장 점유율을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구 고령화 및 암 등 중증환자 증가로 영양수액 시장은 매년 평균 7%씩 성장해 지난해 1700억 규모에서 2020년 2200억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중 TPN수액은 2013년 기준 1100억 원 대의 규모로 영양수액 시장의 절반이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 날 준공식에서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는 "이번 TPN 수액공장 준공으로 기초수액제 외 영양수액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끊임없는 R&D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룸과 동시에 국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CJ헬스케어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아미노산, 지질, 3챔버 등 영양수액 제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으로, 특히 3챔버 제품을 중심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집중 추진하고,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성의 TPN 수액 제품을 개발하여 수액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2014-05-26 08:56: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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