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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 레보다서방정 대체 '시네메트CR' 공급산도스가 파킨슨병치료제 레보다서방정(카르비도파-레보도파) 대신 시네메트CR을 공급한다. 시네메트는 한국MSD에서 판매한 오리지널 제품이다. 산도스는 작년말 한국MSD와 판권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시네메트를 국내 판매해왔다. 시네메트와 동일성분 제품인 레보다서방정은 산도스가 그전부터 판매하던 제네릭 제품이다. 최근 생동재평가 대상으로 올랐던 이 제품은 시네메트CR을 산도스가 판매하게 되면서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레보다서방정은 제네릭으로는 드물게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기도 했다. 산도스 측은 19일부로 보험급여가 중단됐다고 밝히고 있다. 시네메트CR은 작년 IMS헬스데이터 기준으로 약 10억원, 레보다는 약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2014-06-24 12:20:31이탁순 -
제약협회, PIC/S 가입 대응전략 세미나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7월 2일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PIC/S(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가입에 따른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식약처의 PIC/S가입 성공으로 국내 생산 의약품의 품질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 상승과 더불어 국내 제약산업의 활발한 해외진출이 예상됨에 따라 최신 정보를 제공하여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열리는 세미나의 PIC/S GMP Issues 분야에선 동국대 정성훈 교수가 '원료의약품의 GMP에 따른 원료의약품 안정성 및 순도 관리'에 대해, 중앙대 한상범 교수가 '광학활성의약품중의 광학적 순도 평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순도 분석 및 불순물 분석 솔루션 시간에는 일본 신마쯔사의 히로키 나가지마 박사가 순도분석 및 불순물 추적을,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신승용 차장이 의약품 불순물 분석을 위한 솔루션으로 제품내 함유돼 있는 극미량 불순물의 동정기술을 발표한다. 이밖에도 PIC/S GMP에 대응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보안관리 및 품질관리에 있어 컴퓨터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의미, 제약업계 종사자와 실사관리를 위한 중점 사항과 21세기형 GMP의 의미와 의의, 제약 절차에서의 고려할 사항,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국제적 수준의 의약품 품질관리와 글로벌 진출에 관심있는 회원사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며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사는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7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 세미나 신청 → 해당 행사명 클릭 → 페이지 하단 ‘신청’을 클릭하여 작성 및 등록하면 된다.2014-06-24 11:03: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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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서울대학교병원과 연구협력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오병희)이 23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본관 세미나실에서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에는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 최성준 전무, 서울대병원 오병희 원장과 방영주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 분야에서 공동연구, 상호 필요로 하는 정보의 제공, 인력의 교류, 장비의 공동활용, 공동정책 추진 등 다각적인 면에서 협력을 도모해나갈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오병희 원장은 "이번 MOU는 의약품, 의료기기, 생물학적 제재 등 의료기술(Health Technology) 제품의 개발과 임상시험에서 양 기관의 원활한 상호협력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도 "제약사와 의료기관 모두 인류의 건강을 위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한다면 환자들의 치료성과 향상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4-06-24 10:57:14이탁순 -
동화약품, 경희대학교 신약기술 이전동화약품(회장 윤도준)과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염증성장질환 등을 포함한 염증 및 면역질환 치료제'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향후 신약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23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 정진영 대외협력부총장, 경희대학교 김영동 산학협력단장과 동화약품 이숭래 사장이 참석하여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기술은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김동현 교수가 개발한 두 가지 생약의 천연 복합 추출물에 관한 것으로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이다. 이 치료제는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기존 약물 대비 뛰어난 약효를 보였으며, 기존 5-아미노살리실산(5-ASA, 5-aminosalicylic acid) 계열 약물과 유사한 국소적 항염증 작용과 더불어 체내 흡수 이후 전신적 면역 조절 작용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항균 활성을 갖는 생약성분을 이용해 기존 치료제에 존재하지 않는 선택적 항균 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번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이다"며 "장내 소화관 미생물의 정상화에 기여해 근본적인 치료 유지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2014-06-24 10:51:05이탁순 -
대웅, 추성훈 부녀 후원 레인보우 합창단 공연 개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습윤드레싱 이지덤의 광고모델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한국다문화센터 소속의 레인보우 합창단을 후원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성훈 부녀가 이지덤 광고 모델료 전액을 다문화 가정을 위해 기부한 것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로 이뤄진 레인보우 합창단을 후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레인보우 합창단은 현재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과테말라,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2009년 다문화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국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창단됐다. G20 정상회담 초청공연, 여수세계엑스포 개막식,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 세종문화대상 시상식 등 국내 주요 무대에 올라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변화시키고 다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2014-06-24 10:45:14이탁순 -
루센티스·아일리아, 국내 적응증 확대에 박차' 루센티스'와 ' 아일리아'. 2개 시력손상치료 신약들의 적응증 확대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 5월 바이엘의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가 습성황반변성(AMD)치료제로 급여권에 진입하면서 두 약제는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두 약제의 경쟁은 애초 효능 및 부작용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 복용편의성, 적응증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 상황에서 국내 적응증 범위는 선진입 품목인 노바티스의 '루센티스(라니비주맙)'이 우세하다. 이 약은 AMD, 당뇨병성황반부종(DME)으로 인한 시력손상, 망막중심정맥폐쇄성(CRVO) 및 망막분지정맥폐쇄성(BRVO)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에 이어 최근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으로 인한 시력손상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 총 4가지 적응증을 확보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시력 상실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병적 근시는 주로 경제활동을 하는 연령대의 성인에게서 나타나며 전체 인구의 1~3%가 앓고 있는 안과 질환이다. 루센티스는 이번 적응증 추가로 4개 망막질환을 커버하는 유일한 약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응증 확대는 아일리아의 행보도 지켜볼 만 하다. 아일리아는 현재 국내에서 올해 3월 습성AMD치료제로 출시한 후 루센티스와 마찬가지로 먼저 CRVO 황반부종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했다. 여기에 바이엘은 올해 하반기 내 3번째 적응증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적응증 승인을 우선적으로 한국에서 진행할지는 모른다. 다만 아일리아의 망막질환 관련 적응증은 앞으로 계속 추가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아일리아는 DME 관련 적응증에 대해 미국과 유럽에 승인 절차를 진행중이며 분지망막정맥폐쇄(BRVO)와 루센티스가 이번에 추가한 근시성맥락막 신생혈관에 대한 데이터도 갖추고 있다.2014-06-24 06:14:50어윤호 -
삼성메디슨, 초음파 진단기기 RS80A 출시삼성메디슨(대표 조수인)은 자사 최초로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인 RS80A(사진)를 출시했다. 삼성메디슨은 최첨단 IT, 디스플레이, 영상진단 기술 및 디자인 역량을 접목해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RS80A로 영상진단분야에서 가장 시장 규모가 큰 영상의학과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다. RS80A는 삼성전자의 우수한 모니터, 영상처리 기술과 삼성메디슨의 고성능 프로브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월등한 영상 품질을 자랑한다. 최첨단 영상 처리 엔진인 S-Vision Architecture는 HD급 화질의 진단 이미지를 구현하고, 23인치의 LED 모니터는 이를 고해상도(1920×1080)로 밝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프리미엄 기술을 갖춘 S-Vue 프로브는 더 넓고 깊은 침투력으로 체내 조직을 정확하게 구현한다. 삼성메디슨은 심장, 복부, 경동맥과 갑상선 등 다양한 부위에 특화된 진단을 위해 RS80A의 고성능 프로브 라인을 강화했다. RS80A는 우수한 영상 품질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 효율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S-Detect는 유방 병변의 경계선을 단 한번의 클릭으로 지정해주고, 스마트한 분석력으로 주변 부위의 특징을 신속하게 파악한다. 이 외에도, 유방이나 갑상선 조직의 악성, 또는 양성 가능성 여부를 간편하게 알려주거나 혈류 흐름과 압력에 대한 정보를 컬러로 표시하는 등 신속한 진단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RS80A는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과 UI/UX로 차별화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직관적인 진단을 위해, 컨트롤 패널의 버튼 수는 줄인 반면, 3D 조이스틱을 장착하여 버튼 하나로 간편한 메뉴 선택과 조정이 가능하다. 키보드는 컨트롤 패널에 별도로 부착하지 않고, 터치 스크린상에서 사용이 가능한 디지털 키보드를 도입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RS80A는 특히, 사용자에 따라 가장 선호하는 컨트롤 패널의 위치를 저장할 수 있어 최적화된 장비 사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수인 삼성메디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삼성메디슨은 감동을 주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삼성이 전세계 의료기관에서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4-06-23 10:59: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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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숍인숍 도입통한 경영활성화는숍인숍 도입을 통한 약국 경영활성화 사례가 약국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약국 상담영양사란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질환과 식습관에 맞춰 영양 상담을 진행하는 전문가이다. 그린스토어를 비롯한 숍인숍 업체들은 약국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맹 약국에 상담영양사사업을 도입했다. 그린스토어 상담영양사사업본부 신은빈 팀장은 "상담영양사를 통해 현장에서 고객의 생생한 요구사항을 듣고 실제 제품 개발에도 반영하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제품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관리법을 제시하는 것이 그린스토어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약국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서 제품 개발과 상담영양사사업을 함께 진행하며 얻는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약국과 숍인샵 간 윈윈 전략은 무엇인지 들여다 봤다. 약국을 위한 전략: 약국 전문성 & 고객 만족도 상담영양사 근무를 통해 약국은 어떤 장점을 얻을 수 있을까. 첫째, 약국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 중 대부분은 '질환자'다. 특히 종합병원 문전 약국의 경우에는 만성 또는 중증 질환자가 많이 방문한다. 이런 특성상 고객의 질환, 생활습관 등에 따른 전문 영양 상담을 진행한다면 '상담 약국'으로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 아산병원 문전약국인 다사랑 약국에는 현재 그린스토어 상담영양사가 근무하고 있다. 다사랑약국 윤희정 약국장은 "아산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며 "이전에는 바쁜 업무 여건상 처방약 조제와 복약 지도 외에 건강 상담을 진행하기 어려웠는데, 그린스토어 상담영양사가 근무하면서부터 고객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윤희정 약국장은 상담영양사의 전문적인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꼽았다.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질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음식, 활용하면 좋을 건강 지식 등을 충분히 알고 상담을 진행할 때 고객의 믿음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한번 마음을 준 고객은 먼저 필요한 제품을 문의하는 등 제품 구매 상담에도 적극적이다. 둘째는 고객 맞춤 관리다. 그린스토어는 고객 멤버쉽 관리를 실행하여 질환이나 평소 식습관 등 건강 상담 기록과 구매 제품 내역을 통계화해 각각의 고객을 위한 1:1 맞춤 관리를 구현한다. 셋째, 약국에 경쟁력 있는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들을 구비할 수 있다. 그린스토어는 해외 선진 기업과의 제휴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스펙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무분별한 할인이 없는 정가 정책으로 거래 약국에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홈쇼핑, 온라인 소셜, 오픈 마켓 등 다른 경로에 진출하지 않고 오직 약국에서만 판매하며 약국 전문 제품으로서 자리 잡은 것도 큰 장점이다. 상담영양사를 위한 전략: 개인 발전 & 팀 체계 그린스토어는 상담영양사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문 상담영양사 육성과 관리'라 보고 업계 최고의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첫째,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다. 약국 근무 시 노트북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ERP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팀 관리 체계를 운영하여 함께 토론하며 효율적인 업무 개선을 꾀할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사례 공유 회의를 하고 카톡이나 전화로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책도 찾게 된다. 최신 업계 동향이나 건강 관련 뉴스도 함께 체크해서 고객분들에게 더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해졌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둘째, 개인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어 있다. 그린스토어에서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월 1회 상담영양사 정기 교육과 선임영양사의 실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에 따른 업무 능력 향상에는 직급 체계에 따른 승진과 연봉 인상 제도가 마련되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퇴직금 지급과 출산 및 육아휴직 제도, 주 5일 근무 확대 등으로 직원 복지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린스토어는 경쟁력 있는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연령별, 질환별로 다양한 고객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타사 대비 스펙과 가격에서 차별화되는 제품들로 상담영양사 스스로도 신뢰를 가지고 고객에게 제품을 추천할 수 있다.2014-06-23 10:52:0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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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건선치료제 '스텔라라', 약가 4.5% 인하한국얀센의 건선치료제 '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의 약가가 4.5% 인하됐다. 이번 약가인하는 스텔라라가 당초 예상보다 시장에서의 실제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이에 맞춰 약제비를 낮추는 '사용량-약가 연동제' 협상에 따른 것이다. 얀센은 "지난 4월1일부터 스텔라라프리필드주45mg의 상한 금액을 기존 265만5000원에서 4.5% 인하된 253만5525원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건선은 피부 표면에 홍반과 각질이 겹겹이 쌓여 피부가 두꺼워지는 특징을 가진 자가면역질환으로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유발한다. 스텔라라는 건선 발병 기전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면역매개물질인 인터루킨-12, 23에 직접 작용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제다. 아울러 이 약제는 지난 2012년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중증 판상 건선을 앓고 있는 18세 이상 성인에 대해 건강보험급여를 인정받은 바 있다.2014-06-23 10:36:51어윤호 -
녹십자, 인력투자 강화…상반기 채용 2배 늘려녹십자가 인력투자 강화로 글로벌 경영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올해 상반기 채용한 100여명의 공채직원 중 50% 이상을 연구개발과 기술 관련 부서에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녹십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기술 인력 중심으로 채용을 꾸준히 늘리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 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규모를 뽑으며 인력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창& 8729;화순공장을 통해 혈액제제, 백신 수출을 늘리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시작한 2009년 190명이었던 연구개발 인력을 지난해 305명으로 약 60% 늘렸다. 여기에 기술 인력을 475명에서 554명으로 약 20% 늘렸다. 지난해 연구개발 및 기술 인력은 전체 직원 수 1546명 중 859명으로 약 56%를 차지하고 있다. 2009년 약 461억원인 연구개발비를 2012년 약 756억 원으로 약 64% 확대했으며, 2009년 오창 화순공장을 준공하고 지난해 녹십자R&D 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올해부터 캐나다 혈액제제 생산 공장 건설을 진행하는 등 연구 시설 투자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녹십자는 이같은 노력으로 혈액제제와 백신제제를 중심으로 2009년 약 690억 원이었던 수출액이 지난해에는 약 1517억 원으로 약 120% 증가했다. 최승권 인력운영팀장은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개발 기술 관련 인재채용 및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우수한 인재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해 첫 연간 수출액 1억달러에 돌파하는 데 이어 올해 2억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4-06-23 08:59: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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