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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 "드림파마 통해 아시아 5대 제약사로 도약"알보젠은 자회사인 근화제약을 통해 국내 제약사인 드림파마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수제안은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5대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알보젠 전략의 일환이며, 한국시장에서 주요 제약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시장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근화제약의 생산능력과 전문인력,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낸 알보젠과의 파트너쉽에 기반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드림파마의 제품군은 근화제약이 주력하는 제품군과 중복이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 드림파마의 주력 제품의 경우, 비만치료제(국내시장에서의 35% 점유)와 처방약, 항생제, 항진균제, OTC 변비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한층 강화된 R&D는 드림파마와 근화제약 양사 모두에게 이익을 안겨다 줄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며 "더욱 향상된 경쟁력을 통해 최고품질의 의약품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아태지역 시장 공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를 최종 승인하기 위한 계약체결이 향후 수주내에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14-07-04 13:49:30이탁순 -
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 기부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대표 김진호)은 3일 방송인 이휘재씨와 함께 홀트아동복지회에 자사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 백신 로타릭스 200명분을 기부했다. GSK는 최근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 백신 로타릭스가 전세계적으로 2억 도즈 판매된 것을 기념, 방송인 이휘재씨를 초청해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심각성과 그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일환으로 GSK와 이휘재씨는 로타장염으로부터 더 많은 아기들을 보호하자는 데 뜻을 모아 함께 200명의 아기들이 접종받을 수 있는 로타릭스(시가 5000만원 상당)를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요인이며 5세 이하 어린이들을 설사질환으로 사망하게 만드는 주된 요인이다. 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으로 인한 설사 질환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선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선택 접종으로 분류돼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해 아동보호시설 아기들의 경우 비용 때문에 접종이 어려운 상황이다. 김진호 대표는 "세계적인 백신 회사인 GSK는 그간 전 세계 영유아들을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로타릭스 2억 도즈 판매를 기념하여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2014-07-04 09:19:48어윤호 -
드림파마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에 알보젠드림파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미국계 제약회사 알보젠이 선정됐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화케미칼과 매각주관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드림파마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알보젠을 선정했다. 알보젠은 2012년 근화제약을 인수해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제네릭사로, 막판 안국약품과 차병원그룹을 제치고 드림파마 인수에 근접했다. 업계 소식통은 알보젠이 제시한 드림파마 인수가액은 1350~1500억원 정도로 관측하고 있다. 드림파마는 작년 930억원의 매출을 올린 한화케미칼 계열 제약회사로, 푸링정 등 비만치료제를 생산하고 있다.2014-07-04 07:16:11이탁순 -
투아웃 여파, CP이행각서 '기본'…인센티브도 줄여지난 2일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MR 개인이 리베이트를 하다 적발되면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도 책임을 져야하는 양벌 규정이 적용되면서 제약사들이 '그물망 관리'에 나섰다. 제약사가 독자적인 MR 리베이트에 대한 부담을 떠 안아야 한다는 점에서 회사차원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영업사원 규제는 현장에서 뛰고 있는 MR들에게는 가혹한 정책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와 '영업 현장'간 갈등의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쌍벌제와 맞물려 확산됐던 영업사원 이탈과 이직현상은 투아웃제 시행을 계기로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상위 제약사들과 중견사들이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CP이행각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CP이행각서에는 회사가 정하고 있는 CP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퇴사조치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과거 진행됐던 '리베이트 서약서'와 비슷한 개념의 각서라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실제로 일부 상위사들은 직원들에게 확인한 결과 이미 이같은 내용의 CP이행각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사의 경우 각서를 받는데 그치지 않고 영업사원 인센티브도 확 줄였다. 이른바 '아무것도 하지않기'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 회사 모 직원은 "3개월에 한번씩 지급되던 인센티브도 1년에 한번으로 줄였고 CP이행각서에는 규정을 준용하지 않을 경우 퇴사시킨다는 조항이 적용되면서 영업사원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또 영업사원 개인별 인센티브 지급방식도 변경했다. 기존에는 개인 실적에 따라 모두 인센티브로 보전해 줬지만, 이제는 영업지점의 평균 실적을 감안해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B영업지점에 7~8명이 근무를 한다고 가정할 경우 특정 영업사원이 200% 실적을 내더라도 지점 전체 실적 평균을 나눠 5:5로 인센티브가 책정된다는 설명이다. 당연히 현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MR들의 반감은 커지고 있다. 투아웃제 시행과 맞물려 회사의 직원관리가 강화된 것은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필드에서 뛰고 있는 MR들의 불만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같은 현상은 A사 뿐만 아니라 일부 상위사와 중견제약사들도 비슷하게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업현장에도 투아웃제 파장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CP이행각서 등을 비롯한 영업사원 관리가 강화되면서 회사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어쩔수 없다"며 "최근들어 영업사원 이탈 조짐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실적부진과 리베이트에 대한 모든 책임을 영업사원들에게 돌리는 방식은 앞으로 다양한 부작용을 양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아웃제 양벌규정이 적용되는 한 회사와 영업사원간 갈등구도는 어느정도 지속될 수 밖에 없어 향후 제약 영업현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2014-07-04 06:15:00가인호 -
보험약가의 13% 수준에…보훈병원 덤핑낙찰 여전1원 낙찰 등 덤핑 약품 입찰로 홍역을 겪었던 보훈병원이 올해 입찰에서도 저가 낙찰이 속출, 약품 공급가격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룹별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3그룹은 보험약가 대비 13% 수준에서 낙찰됐다. 병원 측이 정한 3그룹의 예정가격은 71억원. 총 7개 도매업체가 경쟁을 벌인 가운데 힐링몰주식회사가 예가의 24% 수준인 17억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 가격은 해당그룹의 예상사용량과 보험상한가를 곱한 액수에 비하면 13% 수준에 불과하다. 비급여의약품을 제외하고 예상사용량과 보험약가를 곱한 금액은 130억원이다. 보훈병원은 이 그룹에서 보험약가 기준 110여억원을 아낀 셈이다. 각 그룹에 속한 개별품목도 도매업체가 제시한 투찰률(예가 대비 투찰금액)으로 정하기 때문에 3그룹에 속한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화이자)같은 약도 단가 대비 24%에 공급된다. 병원 측은 낙찰 후 10일 내 제조사를 선정 제출하지 않으면 계약 체결이 불가하다는 입장인데, 과연 이번 낙찰 도매업체들이 제조사를 무리없이 선정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다만 이번에 병원에 입성하는 약이 원외에서도 처방되기 때문에 원내보다 원외처방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도매업체들이 정상단가에 사들여 저가라도 공급할 가능성은 있다. 덤핑낙찰은 3그룹뿐만이 아니다. 투찰률이 50% 미만인 그룹만 6개에 달한다. 입찰도매 한 관계자는 "저가라도 1순위와 탈락한 2순위의 차이가 너무 크다"며 "낙찰 도매업체가 안정적으로 약품을 공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특히 저가구매인센티브제가 폐지되긴 했지만 장려금제 하에서도 실거래가에 따른 약가인하 기전은 작동되는만큼 제약사들이 저가공급에 난색을 표시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제약사가 정상적인 단가에 약품공급을 고수한다면 낙찰 도매업체들은 손해액을 떠안고 울며겨자먹기로 병원에 공급할 수 밖에 없다. 한편 2012년 보훈병원 입찰에서도 초저가 약품낙찰이 나타나자 12개 제약사들이 공급을 하지 않아 논란이 된 적이 있다.2014-07-04 06:14:57이탁순 -
동화약품, 부채 모티브 여름생색전 개최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접선(摺扇)의 아름다움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제 4회 '여름생색' 展을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인사동 갤러리 공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여름생색 展에서는 매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가송예술상 본선 진출자 13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신진작가들은 부채를 모티브로 다룬 작품과 부채로부터 파생된 의미나 이야기를 풀어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2014년 가송예술상은 부채 장인과 협업을 위한 작품을 공모하는 콜라보레이션 부문을 강화, 전통 예술과 현대 미술의 만남이라는 의의를 더욱 강조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접선장이자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김대석 장인의 작품, 민합죽선을 가지고 송용원, 신혜진, 장은우 세 작가가 협업을 거쳐 재해석 한 작품이 대중에게 소개된다.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 제1, 2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본선진출 작가들의 대표작도 함께 전시된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개성을 갖춘 젊은 작가의 기존 작품 전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시작 전에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상금 1000만 원, 공아트스페이스 개인전 개최), 우수상 1명(상금 500만 원), 콜라보레이션상 1명(상금 500만 원)을 선정한다.2014-07-03 16:59:07이탁순 -
미셀, 고농축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출시바이오메디컬 화장품 전문브랜드인 미셀(MICELL)이 5억셀(cell)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고농축 '앰플'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앰플은 기존 제품의 2억셀 줄기세포 배양액 기준을 5억셀로 2배 이상 업그레이드 한 기술적 혁신이 반영된 제품이다. 현재 중국, 일본 등에서 1억~2억셀의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가는 주사 비용이 1000만원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미셀 앰플 1병의 고농축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다. 미셀 관계자는 "기존의 타사 제품에 들어가 있는 줄기세포 배양액의 경우 배양된 유효 줄기세포 셀 수가 100만~1000만셀에 그쳤다"며 "미셀의 5억셀 줄기세포 배양액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5억셀 줄기세포 배양액 이외에도 미셀 앰플에는 물광효과로 알려진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10종, 식물 줄기세포 2종, 줄기세포 성인인자 MGF 6종 등이 함유돼 있다.2014-07-03 16:36:48이탁순 -
단짝된 SK와 다케다…판토록 이어 알베스코도 협력SK케미칼이 한국다케다제약이 판권을 보유한 천석치료제 알베스코흡입제 80, 160을 7월부터 판매한다. SK케미칼로서는 PPI계열 항궤양제 '판토록'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다케다 제품을 판해하게 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다케다제약과 SK케미칼은 최근 공동판매 계약을 맺고 7월부터 SK케미칼이 알베스코흡입제를 판매한다. 알베스코흡입제는 최근까지 한독이 판매해 왔던 제품으로, 한독과 다케다와의 판권계약 종료로 이번에 SK케미칼이 제품판매를 담당하게 된 것이다. 태평양제약을 인수하면서 판토록을 SK케미칼에 뺏긴 한독으로서는 속이 쓰린 결과다. 알베스코흡입제는 작년 IMS기준으로 1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SK케미칼은 필름형 천식치료제 몬테프리ODF와 천연물 천식 신약을 개발하고 있어 이번 알베스코흡입제 판매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2014-07-03 12:24:56이탁순 -
[화제] 도심속 힐링! "명인제약 아쿠아리움 설치"명인제약 사옥 1층에 설치된 대형 아쿠아리움 관심 서울 강남 반포대로를 지나다보면 1층 대로변에 대형 수족관 하나가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각박한 강남 도심 한복판에 대형 아쿠아리움이 탄생했다. '도심속 힐링'을 주제로 한 제약사가 2억원을 투자해 대형 수족관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반포대로 한복판 명인제약 본사 사옥 1층 대로변에 시민들을 위한 초대형 아쿠아리움이 설치돼 화제가 되고 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띄는 대로변 초대형 아쿠아리움은 '자이언트존', '아마존월드', '트로피칼레이크' 등 3개의 테마관으로 이뤄져 있다. 강남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은 쉽게 볼 수 없는 희귀어를 거리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일부러 수족관을 찾는 시민들, 부모와 함께 체험학습을 나온 유치원 어린이들의 교육현장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도심 속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게 명인측 설명이다. 또 각 테마조성을 위해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자연환경을 구현해, 아마존과 열대우림을 보는 듯한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아쿠아리움 설치를 주도한 명인 이행명 회장은 업체선정부터, 디자인, 테마콘셉트 등을 직접 지휘했다. 3달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일반에 공개했으며, 벌써부터 시민들의 도심 속 자연친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각 테마관마다 이행명 회장이 오랬동안 지켜온 평소 신념을 표현한 '과거로부터 배우고!', '오늘에 충실하며!', '미래를 향한 희망을 갖자!'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오가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편, 진학과 취업 등 사회생활에 지친 젊은이들에게 힘이 되는 인생의 좋은 교훈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행명 회장은 "2억원을 투자한 아쿠아리움 완공으로 뿌듯하다"며 "아쿠아리움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 친화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고, 기업의 작은 나눔이 시민들에게 휴식처가 되고, 도심 속 힐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인제약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cGMP기준에 적합한 신공장 증축과 최첨단 설비 도입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경쟁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2014-07-03 12:24:50가인호 -
대웅 "열린채용…일할맛 나는 회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달 25, 26일 이틀간 용인에 위치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신입사원 채용면접 일정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웅제약 신입사원 채용면접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수한 인재들을 평가하여 대웅제약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진행됐다. 회사 임원과 인사팀으로만 구성됐던 면접관도 바뀌었다. 현업에서 필요한 사람을 직접 선발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의 직원들이 직접 면접관과 멘토로 참여했다. 면접에 투입된 회사 인력만 60여명에 달해 하루 면접 응시자 수와 약 1:1의 비율을 이룬다. 지원자 960명 중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을 통과한 지원자는117명이다. 지원자들은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총 12시간에 걸쳐 면접관 및 멘토들과 함께 다양한 면접 절차에 따라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면접은 기존의 면접방식을 탈피하고 개인의 인성과 장점을 파악하기 위한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됐다. 지원자의 스펙과 사전정보보다는 역량, 인성, PT, 그룹활동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인사팀 박병선 이사는 "이번 채용은 인사부서 중심의 인재선발에서 현업이 주도해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웅제약만의 선발 프로세스와 고용브랜드를 구축하고 도전정신, 열정과 인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은 이러한 면접 체계를 정착시킴으로써 회사의 고용브랜드를 구축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의 이미지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2014-07-03 12:06: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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