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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개량신약 개발사업 3차년도 사업단 출범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총괄주관기관으로서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순환계 질환 치료용 복합 및 제제기술 기반 저분자 개량신약 개발사업(총괄주관책임자: 여재천)' 3차년도 사업단이 출범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전담하는 바이오의료기기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년 동안 국내 개량신약 제품허가 승인을 통한 국내시장 발매라는 1차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이라는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맞춤형 사업화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개량신약제품화지원센터(센터장 이병진)와 산업계, 학계의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 개발에 관한 긴밀한 협력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G생명과학, 대원제약, 대웅제약, 유나이티드제약등과 함께 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 기획, 파트너십 형성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은 "개량신약 개발은 국내시장의 한계 때문에 선진국 시장에 진출이 가능한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으로 개발돼야만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량신약 관련기술의 경쟁력 확보와 최종 연구결과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 뚜렷한 목적성 있는 기술개발의 방향 정립이 요구된다"고 강조하면서 2014년을 글로벌 혁신 개량신약개발 지원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선언했다.2014-07-31 15:39:4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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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분기 매출 2357억 14.2%↑녹십자(대표 조순태)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해외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2357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영업이익은 1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8.7% 감소한 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녹십자는 해외수출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독감백신의 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성장했고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태국 수출에 따른 이익이 2분기에도 이어져 실적 신장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4% 증가한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매출 성장과 함께 판매관리비의 효율적인 집행으로 연구개발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수출실적 상승세는 주목받는다. 녹십자의 올 상반기까지 수출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 성장한 924억원으로 집계됐다.2014-07-31 15:06:09가인호 -
빅5 성적표 보니…대웅-매출, 유한-수익성 '주목'상위제약사들의 상반기 성적표가 공개되고 있다. 동아ST를 제외한 빅 4 기업의 매출 성장률은 약 6%대가 될 것이 유력하며, 수익성은 전년과 비숫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외형성장은 대웅제약이 주도했으며, 수익성 개선은 유한양행이 뚜렷했다. 대웅제약은 도입품목 등 주력품목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최근 발매된 신규제품이 호조를 보이며 실적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한양행은 원료부문 수출 호조로 영업이익 개선이 뚜렷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리딩기업 유한은 반기실적 4800억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 가입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3~4분기 실적이 통상적으로 더 높다는 점에서 1조 돌파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미약품은 R&D 투자 금액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대웅제약도 기져효과 영향으로 이익이 줄었다. 동아ST는 그동안 고전했던 처방약 실적 부문에서 안정세로 접어든 것이 희망적이다. 30일 데일리팜이 상위 5개 기업이 발표(녹십자 미 발표 실적 추정치)한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회사분할이 이뤄진 동아ST를 제외할 경우 빅 4 기업의 매출 성장률은 약 6%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제자리걸음이 유력하다. 매출 부문에서는 상위 5개 기업 모두 성장했다. 유한양행은 비리어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비리어드는 상반기 414억원으로 전년 대비 94.5% 오르며 리딩품목으로 등극했으며, C형 간염치료제 원료부문 매출 호조로 수익성 부문에서도 확실한 효자 역할을 했다. 유한은 비리어드를 비롯한 트라젠타, 트윈스타 등 삼각편대 매출은 2500억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잠정공시를 하지 않은 녹십자(연결)도 상반기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된다. 혈액제제와 백신 등 수출실적 호조와 내수시장의 안정적 매출 구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영업이익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이와관련 한미측은 해외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다소 둔화됐지만, 완제의약품 수출 확대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ST는 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 수출부문의 성장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 무엇보다 처방약 부문에서 실적 회복이 이뤄진점이 고무적이다. 모티리톤과 자이데나 등 대표 제품들의 매출액 상승했으며, 수출부문에서는 캔박카스와 성장호르몬 등의 매출액이 상승했다는 것이 동아측의 설명이다. 동아ST의 경우 상반기 50% 매출이 성장했지만, 지난해 1분기 실적이 3월 한달만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한편 올 하반기 약품비 장려금제와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굵직한 정부정책 시행이 상위제약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위사들은 CP도입을 통한 윤리경영 정착, CP이행각서 활용, 영업조직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정부 제도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2014-07-31 06:49:37가인호 -
일동 2분기 호조, 매출·이익 큰폭 증가일동제약 2분기 실적이 순항했다 일동제약은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2.7% 성장한 98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67% 급증한 36억원을,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됐다. 일동이 상반기 실적의 경우 매출은 8.8% 성장한 1856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15.3% 증가한 70억원을 기록했다.2014-07-30 15:32:02가인호 -
대웅, 2분기 1820억 매출…15% 성장대웅제약이 2분기 15% 외형성장을 견인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8% 감소하며 수익성은 나빠졌다. 대웅제약은 2분기 매출 1820억원으로 14.7%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5% 줄어든 178억원, 순이익도 14% 감소한 147억원을 올렸다. 한편 대웅은 상반기에 35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9.4% 성장했다.2014-07-30 15:23:10가인호 -
동아ST, 영업익 11% 증가…매출 1479억동아ST가 2분기 1.2%가 성장한 14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113억원을 올렸다. 이는 국내 전문의약품부문과 해외 수출부문의 성장으로 매출액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스티렌 매출액이 감소했으나 모티리톤과 자이데나 등 대표 제품들의 매출액 상승했으며, 수출부문에서는 WHO의 재고 소진을 위한 항결핵제 주문 지연으로 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캔박카스와 성장호르몬 등의 매출액이 상승했다. 주요제품 실적으로는 스티렌이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140억 원(2013년 2분기 149억 원)을 올렸으며.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이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59억 원(2013년 2분기 47억 원)을 기록했ㄷ.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 도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28억 원(2013년 2분기 24억 원)원으로 선전했다. 해외수출 부문은 지난해와 비교해 3.4% 증가한 306억 원(2013년 2분기 296억 원)을 견인했다.2014-07-30 15:16:02가인호 -
한미, 1863억 매출…영업익 26% 감소한미약품이 2분기 3.7% 매출액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올 2분기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1863억원을 기록했으며, R&D 투자 집중에 따라 영업이익은 26.4% 감소한 84억원을, 순이익은 3.6% 줄어든 8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치열한 시장경쟁으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됐지만,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치료제), 메디락(정장제) 등 주요 제품이 고성장했고, 낙소졸(소염진통제), 플루테롤(흡입형 천식치료제), 수바스트(고지혈증치료제) 등 신제품이 매출확대에 기여했다. 한미 관계자는 "2분기에는 글로벌 신약 창출을 위한 해외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다소 둔화됐다"며 "하반기에는 전략적 비용관리로 효율적 R&D 투자를 실현하고, 디테일 중심의 지식영업과 완제의약품 수출 확대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은 위축된 중국 제약시장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10.2% 성장한 2억3147만 위안을,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1569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2014-07-30 15:05:56가인호 -
안국, '내 마음의 주치의-처방展'[안국약품 예비 신입사원들이 참여한 감성 힐링 체험 프로그램 ] 안국약품(대표 어 진) 갤러리AG에서 한여름 무더위에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잊게 하는 이색 전시와 함께 힐링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안국약품은 현직 미술치료사들이 참여한 '내 마음의 주치의 & 8211; 처방展' 8월 25일까지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안국 갤러리AG 큐레이터는 "미술치료사들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의 심리치료 이론을 시각화하여 일반인도 자신의 내면세계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람-체험-힐링의 단계를 통해 일상을 살아갈 새로운 추진력을 얻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안국약품 예비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작가와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체험해보는 감성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예비 신입사원들은 무더운 여름 5주 교육기간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와 긴장감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다양한 감성 힐링 체험을 함께 하며 교육 수료를 앞두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안국약품 갤러리AG의 ‘감성 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8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홈페이지(www.galleryag.co.kr)를 통해 일반인들의 참여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한편 안국약품이 지난 2008년에 개관한 갤러리 AG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감성 충전과 체험의 공간으로,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공간과 고객 응대를 위한 접견실로 활용함으로써 소통과 문화의 장이되고 있다.2014-07-30 11:12:40가인호 -
국제, 스킨케어브랜드 '썸머 빅세일'국제약품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지널로우(www.originalraw.co.kr)이 여름을 맞아 오는 8월 19일까지 최대 80%를 할인하는 '썸머 빅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 기간을 통해 고객들은 최소 20%에서 최대 80%까지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오리지널로우의 대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세일에는 오리지널로우의 대표 제품인 '블랙잼', '텐쿠션파운데이션', '아이스블루잼'을 비롯, 신제품 스윙썬킬도 포함돼 있다. 한편 회원 가입만 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000Point가 지급되며, 오리지널로우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www.originalraw.co.kr)에 좋아요를 누르고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오리지널로우의 대표 제품인 아이스블루잼 체험분을 증정하는 회원가입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오리지널로우 박지혜 과장은 "강한 자외선과 열, 땀과 피지 등으로 피부가 가장 손상되기 쉬운 여름, 오리지널로우의 대표 아이템들을 저렴하게 구입해 여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4-07-30 09:33:36가인호 -
대형 제약주 침체…"3분기 턴어라운드 할까?"지난해 시가총액이 두배정도 껑충 뛰었던 종근당과 대웅제약 등 상위제약 주가가 올 상반기 고전하면서 3분기 이후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대형 제약주들은 대부분 고전했다. 투아웃제 시행 등 영업환경 변화에 제약주들이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제약사들이 외형확대에 주력하는 3분기 이후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제약주 행보가 주목된다. 반면 중소형제약주들은 상위제약만큼 하락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실적변화가 요동치는 중소형제약사에 대한 투자가 늘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29일 데일리팜이 주요 대형제약사 주가 흐름을 분석한 결과 시가총액(시총) 기준 상위 10개 제약사의 7월말 현재 시총 합산규모는 8조 3667억원으로 지난해 말 9조 5506억원 대비 약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대형 제약주들이 시장에서 고전했음을 보여준 결과다. 이중 지난 한해동안 가장 뜨거웠던 주식이었던 종근당과 대웅제약의 시가총액 감소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종근당은 7월말 현재 시가총액 6154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1조 400억원보다 무려 40%나 하락했다. 시총 1조 클럽을 돌파했던 종근당의 주가 흐름은 7개월 만에 6000억원대로 떨어진 셈이다. 대웅제약도 주가 하락세가 뚜렷했다. 대웅의 경우 7월말 현재 7010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9999억원 대비 30%나 시가총액이 빠졌다. 상위제약사들도 주식시장에서 고전했다. 시가총액 1위 유한양행은 9% 감소했으며, 한미약품도 10% 시총이 떨어졌다. 녹십자(-6.5%), 동아ST(-6.3%) 등 상위그룹도 대부분 하락했다. 광동제약과 부광약품만이 올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대형 제약주들이 올해들어 고전한 것은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정부의 규제정책 시행과 통상적인 1~2분기 실적 둔화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중소형 제약주들의 선전도 상위사들 시가총액 감소의 한 원인이 됐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이와관련 대형 제약주들이 성장세로 돌아서기 까지는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3분기 이후 어닝시즌이 시작되면 침체됐던 주가흐름은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오히려 3분기 이후 주식 투자의 호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히 3분기 외형확대와 수출실적 증가 등 호재가 기다리고 있는 점은 대형 제약주들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동부증권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어닝에 대한 기대감과 내년 신약모멘텀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는 3분기 어닝시즌 이후에 대형제약사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2014-07-30 06:49:58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