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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문화재단, 올해까지 23억 장학금지급수석문화재단이 지난 14일 '201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함에 따라 1987년 출범 이래 1500여명의 학생들에게 23억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과 강정석 사장, 수석문화재단 민건식 이사(민건식 법률사무소)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 26명(대학(원)생 4명, 고등학생 2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강신호 회장은 수여식에서 "주어진 공부에만 매진하기보다 미래를 생각하며 내가 사회 안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지 심도 있게 고민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석문화재단 장학생으로서 훌륭한 인재가 되어 훗날 여러분이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해오고 있다. 1987년 출범한 이래 지난해까지 1563명에게 2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수석문화재단은 1987년 5월 13일 설립한 수석장학회를 (구)동아제약 창립 60주년인 1992년에 발전적으로 개편한 재단법인이다.2014-08-17 20:36:40가인호 -
유한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이 광복 69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선다. 유한재단은 올해 8월부터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200가구를 선정하여 매월 생활비를 지급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연 3억원 정도이며, 관계부처가 엄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한 지원 대상에게 유한재단이 직접 지원금을 전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나라 사랑의 일념으로 기업과 학교를 세우고 독립운동까지 직접 참여했던 설립자 고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며, 유한재단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지속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재단 이필상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는 궁핍한 현실의 동포들을 위한 교육과 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50세에 독립운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나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한 인물"이라며 "유한재단은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과 더불어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유한재단은 유일한 박사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세운 공익법인으로, 197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 기업사의 사회공헌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설립 이후 교육 장학사업을 비롯해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인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사회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故 유일한 박사는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제약회사 유한양행을 창립했다.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기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2014-08-13 14:27:58가인호 -
베네픽스, 꾸준한 '유지요법'이 출혈 낮춘다혈우병B치료제 ' 베네픽스'를 주기적으로 투약할때 연간 출혈발생률이 감소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이자는 최근 베네픽스(노나코그 알파, 혈액응고인자IX 유전자재조합) 유지요법 효과에 대한 글로벌 3상 임상연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중등증 중증 혈우병B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9인자 유전자재조합 제제인 베네픽스를 필요 시에만 투여하는 '보충요법'과 1년간 100IU/kg씩 매주 1회 투여하는 '유지요법'의 출혈예방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유지요법이 보충요법에 비해 혈우병B 환자의 연간 출혈발생률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춤으로써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연구에 따르면 베네픽스 보충요법 시 연간 출혈발생률 중앙값이 33.6이었던 것에 비해 유지요법 시행 시에는 단 2로 떨어졌다. 유지요법을 했을 때 연간 출혈발생률이 94% 감소한 것이다. 연간 출혈발생률 중앙값은 혈우병 유지요법의 효능 평가를 위해 주로 사용되는 척도다. 연간 출혈발생률 평균값 또한 보충요법에서는 32.9, 유지요법에서는 3.6으로, 유지요법 시행 시 89% 감소했다. 또한 베네픽스 유지요법이 보충요법 대비 자발성 출혈과 외상성 출혈 발생을 모두 유의하게 낮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자발성 연간 출혈발생률 중앙값이 보충요법에서 22.4이었던 것에 비해 유지요법에서는 1이었으며 외상성 연간 출혈발생률 중앙값은 보충요법에서는 4.1, 유지요법에서는 1로 나타났다. 연구기간 동안 1254회의 유지요법 투여 중 투여 48시간 이내 발생한 자발성 출혈은 단 한 건도 없어 2차 평가변수 또한 충족했다. 유지요법 중에 출혈이 발생한 환자 중 대부분(82.1%)은 베네픽스를 1회 투여 받은 후 출혈이 멈췄다. 스티븐 로마노 화이자 수석 부사장은 "이번 결과는 유지요법이 혈우병 관리에 있어 가장 중대한 요소인 연간 출혈횟수를 낮춘다는 잠재적 사실을 임상적으로 뒷받침한다"고 말했다.2014-08-13 12:52:58어윤호 -
마이팜제약, 나지완 선수 희망홈런 기부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인 기아타이거즈 나지완 선수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격려하고, 나지완 선수의 성적에 따른 국제의료봉사기금 후원을 위해 스포츠닥터스와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마이팜측은 희망 홈런, 나눔 타점 기부행사를 통해 향후 1년간 나지완 선수가 홈런시 1백만원을, 타점 기록시 30만원을 적립하고, 적립된 기금은 나지완 선수와 협의해 국제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스포츠닥터스에 기부하기로 했다. 허준영회장은 "나지완 선수의 선전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기 바라며, 의료, 환경, 문화예술과 더불어 스포츠 꿈나무 양성에 힘쓰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014-08-13 11:58:53가인호 -
부광 "이젠 코로 숨쉬세요" TV CF 온에어"이젠 코로 숨쉬에요" 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이 신제품 노즈케어 TV CF를 제작 온에어 했다. 노즈케어 TV C모델은 방송인 김상중이 선정됐다. 노즈케어는 코막힘과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의 비강스프레이 제품이다. 충혈 완화 성분(나파졸린)은 물론 콧물억제 요소(클로르페니라민)가 추가돼 기존 제품들보다 기능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환경 오염과 계절적인 이유로 코막힘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노즈케어를 통해 즉각적인 증상 완화 및 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부광측은 노즈케어 장점들을 TVCF속의 "답답함이 뻥 뚫립니다." "코로 숨쉬니 날아갈 것 같네"라는 멘트에 잘 녹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델 김상중은 현장에 오자마자 제품을 직접 써 보는 것은 물론 촬영 내내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애드리브를 선 보이는 등 베테랑 연기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전통과 확실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부광약품의 신제품 노즈케어가 시원하게 코로 숨 쉬는 기쁨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2014-08-13 09:38:00가인호 -
타시그나, 글리벡 장기복용 환자에 효능백혈병치료제 ' 타시그나'의 ' 글리벡' 장기 복용 환자에 대한 효능이 재차 입증됐다. 최근 타시그나(닐로티닙)의 스위칭 요법을 평가한 3상 임상연구인 ENESTcmr의 3년 추적관찰 결과가 지난 6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14 유럽혈액학회(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 EHA)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ENESTcmr 연구는 타시그나 스위칭 요법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글리벡으로 최소 2년 이상 치료했으나 여전히 암 유전자가 남아있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2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작위, 오픈라벨, 다기관 제3상 임상이다. 연구 시작 시점에 글리벡에서 타시그나로 스위칭한 환자군(n=104)과 대조군인 글리벡 치료군(n=103)으로 나눴고 대조군 중 연구 2년 시점에 계속 암 유전자가 남아있는 환자 78명 중 43 명이 타시그나로 치료제를 전환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3년 추적관찰 결과, 연구 시작 시점에 타시그나로 스위칭한 환자군의 경우 절반 가까운 47%가 암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는 상태인 MR 4.5 단계에 도달했다. 반면, 대조군 중 글리벡으로만 치료한 환자군의 MR 4.5 단계 도달 비율은 24%였다. 이를 통해 타시그나의 글리벡 대비 우수한 임상학적 유용성이 입증됐다. 특히 대조군 중 연구 2년 시점에도 계속 암 유전자가 남아있던 78명의 환자 중 타시그나로 전환한 43명 환자들은 치료제 전환 1년 만에 26 %가 MR 4.5 단계에 도달했다. 연구 2년 이후에도 치료제를 바꾸지 않고 글리벡을 지속한 35명 환자들의 경우 아무도 암 유전자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 김은경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상무는 "이 결과들은 글리벡으로 오래 치료했지만 여전히 암 유전자가 남아있는 환자의 경우 타시그나로 치료제를 전환해 깊고 빠른 반응을 얻는 것이 치료 효과에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밝혔다. 한편 타시그나와 글리벡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의 연구 결과들과 일관되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두 환자군 모두에서 3년 간의 임상시험 기간 동안 급성기로 진행된 사례는 없었다.2014-08-12 09:51:54어윤호 -
광동, 기억력개선 '파워토닉'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기억력 개선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광동 파워토닉'을 출시했다. 광동 파워토닉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브로인추출물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B2를 주성분으로 하며, 부원료로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벌꿀, 옥타코사놀 등이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1병(20ml)에는 피브로인추출물BF-7이 200mg이 들어있어, 하루 한 병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피브로인추출물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이기도 하다. 또한 광동 파워토닉은 향긋하고 진한 오렌지맛이 감도는 풍미와 앰플형 PET 용기 사용으로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 균형 있는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하기 어려운 수험생들에게는 광동 파워토닉같은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수험생 외에도 평소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 및 일반인들 역시 하루 한 번 '광동 파워토닉'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도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8-12 09:51:52이탁순 -
올해 제약 창업 1세대 잇따라 타계…족적도 3인3색1세대 창업주들의 잇단 타계 소식에 제약업계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여름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의 별세에 이어, 지난 5월 김신권 한독 명예회장, 지난 2일 유성락 이연제약 회장 그리고 지난 9일 허용 삼일제약 명예회장이 영면했다. 이들 창업주들은 국내 제약산업에도 의미있는 큰 족적을 남겼다는 점에서 그들의 일대기에 업계가 다시한번 주목하고 있다. 지난 5월 타계한 故 김신권 한독 명예회장은 제약업계 처음으로 한독의약박물관을 설립한 데 이어 첫 합작법인을 탄생시킨 주인공으로 주목을 받는다. 김 명예회장은 1954년 서울에서 한독약품의 전신인 연합약품을 창설했고, 독일 훽스트사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의약품 수입업체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고인은 의약품 직접 제조에 뜻을 품고 직접 독일로 건너가 훽스트사와 기술제휴를 이끌어내면서 1964년에는 합작제휴를 통한 의약품 원료 직접 생산을 이뤄냈다. 결국 고 김 명예회장은 독일 제약사 훽스트사와 합작을 토대로 1970년대 해열진통제 등 의약품 원료의 독자적 생산을 시작해 국내 제약업계의 자체 생산 능력을 끌어올린점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난 2일 타계한 故 유성락 회장은 유전자치료제 분야에 매진한 오너로 업계에 발자취를 남겼다. 고인은 1976년 이연제약 전신인 이연합성약품공업에 입사한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방면(方面) 치료제 분야에서 최고의 혁신신약 개발에 주력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원료분야에서는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소염효소제 원료인 스트렙토키나제의 발효합성 정제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Aminoglycoside계 항생제인 황산 아르베카신을 개발하기도 했다. 특히 바이오전문기업 바이로메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뛰어든점이 주목받았다. 이 치료제는 현재 미국, 중국, 우리나라에서 다국가 임상이 진행중이며, 임상3상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타계한 故허 용 삼일제약 명예회장은 국내 안과분야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고인은 지난 1974년 삼일제약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안과치료제 분야의 전문화 기치를 내걸고 안과치료제 분야에 매진했다. 보사부 약정국장 출신인 허 명예회장은 또한 외국 선진 기업과 다양한 기술제휴를 통해 우수한 도입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제약산업 발전을 이끌어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삼일제약이 지금도 안과분야에서 특화된 영역을 갖추고 있는 것은 고인의 프론티어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한편 100년이 넘는 제약산업을 오랫동안 주도해왔던 창업세대들의 세대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면서 이제는 제약오너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정신도 조명을 받고 있다.2014-08-11 12:24:52가인호 -
동화, '서울연통부' 광복절 재조명69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서울연통부' 기념비와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은 국내 최장수 제약기업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화약품은 구국(救國)의 정신을 가진 유서 깊은 기업이다. 올해 117주년을 맞은 동화약품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약인 ‘활명수’를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구하기 위한 노력과 희생을 보여주었던 기업이다. 활명수의 판매 금액을 독립운동자금으로 지원했으며, 임시정부와 국내외의 연락을 담당하는 서울 연통부를 운영했다. CEO 3명이 독립운동가(창립자 민강, 5대 사장 윤창식, 7대 사장 윤광열)로 조국의 광복에 앞장서기도 했다. 지난 1995년 서울시는 광복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동화약품의 창립지(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9길 14)가 위치하고 있는 자리에 서울연통부 기념비를 설립했다. 당시 대한매일신보 사옥의 복원과 항일 독립운동가 집터 등의 표석 설치와 함께 서울의 근대문화유적지로 거듭나기에 이른 것이다. 이 기념비에는 서울연통부 활약상과 설립 의의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서울 연통부는 삼일 운동 직후에 체계화된 독립운동을 위해 수립된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국내와의 연락을 위해 만들어진 비밀 단체다. 당시 동화약방(現 동화약품)의 사장이었던 민강 선생이 행정 책임자를 맡아 국내외 연락을 담당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활동을 했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CEO 3명이 독립운동에도 힘쓴 것으로 유명하다. 초대 사장 민강을 포함해 동화약품의 현대화 기틀을 마련한 5대 사장 보당 윤창식, 7대 사장이자 명예회장 가송 윤광열이 항일 운동에 앞장섰다.2014-08-11 10:26:05가인호 -
'속편한 비타민C'…"중성비타민을 아시나요?"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식욕이 없고 만성 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경우 몸에 비타민C가 부족하지 않은지 체크해봐야 한다. 더운 여름철에는 비타민C 소모량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면역력까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비타민C의 중요성에 대해 다룬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 사람 중 93%가 비타민C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비타민C는 몸에서 사용되고 남은 것은 배출되는 수용성이므로 요즘 같은 때는 고함량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C는 산성(acid)이라 고함량 섭취시 속쓰림, 복통 등이 생길 수 있다. 평소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하는데, 그린스토어가 출시한 '버퍼드 비타민C-1000'은 부작용에 대한 염려 없이 섭취 가능하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4892개 약국(2014년 7월 기준)에 입점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 약국 유통 전문기업이다. 버퍼드 비타민C-1000은 산성인 비타민C와 알칼리성인 칼슘을 결합시켜 만든 중성 비타민C 제품이다. 비타민C 1000mg으로 고함량이지만 장기간 섭취해도 위에 자극이 없어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맛 또한 시지 않아 어린이, 노약자 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혈관, 힘줄 등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 형성에 필요한 성분이다. 버퍼드 비타민C-1000은 비타민C 뿐만 아니라 비타민C를 중성화시키는 과정에서 칼슘 104mg이 결합, 함유되어 함께 섭취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평소 속쓰림 때문에 비타민C를 꺼렸던 분들도 무리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천연 원료에서 추출한 로즈힙, 헤스페리딘 등 부원료를 더하여 품질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버퍼드 비타민C-1000은 전국 가맹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고,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store01)를 통해 제품 체험단을 진행할 예정이다.2014-08-11 08:58:38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