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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산도스 골다공증치료제 판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한국산도스(대표 박수준)와 1년에 1회 투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전국 병·의원에 '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의 영업활동을 9월부터 펼치게 된다. 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은 대표적 골다공증 치료 제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 치료 주사제로 고관절 골절 감소효과와 고관절 골절 후 새로운 골절 및 사망률 감소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또한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중에서 골무기질에 대한 결합력과 FPP합성효소 억제(파골세포의 기능을 억제) 능력이 가장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복용하는 환자들은 1년 후 복용을 지속하는 비율(1년 기준)이 50%도 되지 않는다. 또한 복약순응도가 50%가 되지 않는 환자의 경우 약물을 전혀 복용하지 않는 환자와 비교해 골절 위험도에서 별 차이가 없다. 따라서 1년에 1회 투여하는 주사제형의 '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은 환자의 연간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1년에 한번 검사와 치료제의 투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경구용제 비스포스포네이트는 대부분 아침 식전에 복용하거나 복용후에도 서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주사제형은 이러한 문제점 없이 투여가 가능하며, 만성질환이 있어 복용하는 약물이 많은 환자들에게도 유용한 제품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은 다른 골다공증 치료제보다 우수한 효과와 편리성을 가진 제품"이라며 "산도스의 우수한 제품력과 대웅제약의 강력한 영업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국내 골다공증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은 원개발사 노바티스에서 2007년 국내에 발매한 제품(구 제품명 아클라스타)으로 현재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의한 골다공증의 치료 및 예방,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등의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급여가 가능하다.2014-09-18 09:18:48이탁순 -
윤리경영 50곳 넘어…"CP전담자 교육통해 정착"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과 윤리경영 헌장 선포와 맞물려 제약사들의 투명경영 참여가 속속 늘고 있다. 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팀과 자율준수관리자를 두고 있는 제약사들이 기존 40여곳 이외에도 10여곳 이상이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50여곳을 훌쩍 넘었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10~11월 중으로 CP 전담자(자율준수관리자)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가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17일 관련업계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투아웃제 시행 이후 제약사들의 CP부서 가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제약사 46곳이 윤리경영 참여의사를 밝혀왔고, 제약사 10여곳 이상이 추가로 CP부서 가동과 자율경영관리자를 두면서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협회측은 10~11월 중으로 자율준수 관리자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최종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협회측은 윤리경영 참여와 관련한 회사 간 갈등과 제약사와 협회간 불협화음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관계자는 "1차 조사 발표 이후 윤리경영을 준비했던 일부 제약사들이 협회에 불만을 가진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측이 윤리경영 참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독려하지 않았고, 윤리경영 참여 제약사들의 명단 누락, 윤리경영 비 참여제약사에 대한 안좋은 여론 등이 형성되면서 일정 부문 불협화음이 생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협회는 윤리경영 실천 관련 진행상황을 통보하지 않았다고 해서 마치 리베이트 추방이나 윤리경영의 의지가 없는 회사인양 등식화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협회는 1차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동참 사례를 조만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고된 회사들의 윤리강령 실천을 위한 내규 유무와 자율준수관리자 활동실적 등을 지속적이고 구체적으로 조사하기로 했다. 한편 제약협은 지난달 23일 기업윤리헌장 선포식을 가진 이후 회원사별 선포식 개최와 자율준수관리자 지정 등 개별 기업 차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협회로 관련 상황을 보고해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한바 있다.2014-09-18 06:14:54가인호 -
'인베가서스티나', 조현병 재발 방지 효능 입증'인베가서스티나'가 경구용 약제 보다 조현병 재발을 오랜기간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얀센은 최근 자사의 랜드마크 연구PRIDE 임상시험의 결과를 발표했다. PRIDE는 최근의 시설 수감과 약물 남용 같은 가장 힘든 상황을 비롯해 조현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 여러 가지 '실제 환경' 문제 차원에서 조현병 치료제를 비교한 최초의 전향적 무작위 임상시험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인베가서스티나로 치료했을 때 는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경구용 치료제 대비 조현병 재발까지 걸리는 시간이 유의하게 지연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재발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 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베가서스티나는 가장 흔히 사용되는 1일1회 복용 경구용 항정신병 치료제에 비해 본 연구의 1차 평가변수인 조현병 환자의 재발까지 걸리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재발을 감소시켰다. 참고로 PRIDE 연구는 15개월 동안 미국에서 다기관, 전향적, 무작위, 오픈 라벨, 이벤트 모니터링 위원회 맹검, 활성 대조 연구로 진행되어 재발의 하위군인 ‘치료 실패까지의 소요 시간'을 1차 평가변수로 평가했다. 마크 레먼 미국 일리노이주 호프만에 위치한 알렉시안 브라더스 행동건강병원 정신의학 연구센터 박사는 "PRIDE 연구는 조현병 환자의 실제 환경에서 재발 위험 결과를 최초로 살펴보았다는 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14-09-17 13:05:31어윤호 -
한국코와, 여드름치료 신제품 출시한국코와주식회사는 여드름, 거친 피부를 위한 이너케어(inner care) 제품인 '듀아타임코와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듀아타임코와정은 '여드름, 피부보습 속부터'라는 컨셉으로, 아침용 제제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를, 저녁용 제제에는 피부의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생약 율무를 배합해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기존 여드름 및 피부 관련 제품들이 대부분 바르는 연고 중심의 제품인 반면 듀아타임코와정은 정제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를 뒀다. 특히 서캐디안 리듬(Circadian rhythm)에 착안해 아침에 복용하는 제제와 저녁에 복용하는 제제가 서로 다른 2중 처방으로 구성돼 있어 체내리듬에 따른 효과를 보여준다. 낮에는 비타민 E성분으로 항산화작용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며, 밤에는 율무를 함유해 피부보습을 지켜주므로 하루 24시간 동안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작용이나 피부 건조가 원인이 되어 생기는 여드름, 거친 피부, 피부염에 효과적이다 또한 5종의 수용성 비타민이 주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피부와 외모에 관심이 많은 수험생 및 대학생들에게 여드름, 거친 피부뿐만 아니라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기 쉬운 구내염, 구순염(입술염) 등에도 효과적이다. 아침용 제제는 노란색 정으로 저녁용 제제는 흰색 정으로 색상 및 용기도 구분돼 있다. 복용방법은 15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은 1회 3정을 1일 2회 아침(노란색 정)과 저녁(흰색 정)에 복용하면 되고 포장단위는 한달 분 포장으로 180정(아침용 90정, 저녁용 90정)이다.2014-09-17 10:17:41이탁순 -
태극 벤트플라겔, 데일리팜 TV팜쇼핑 촬영태극제약의 멍 연고 '벤트플라겔'이 데일리팜 TV팜쇼핑을 촬영했다. 데일리팜 TV팜쇼핑은 제약회사와 약국이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쌍방향 전달하는 정보 채널로 약사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월에 출시된 벤트플라겔 50g 대용량은 데일리팜 TV팜쇼핑에 제품 설명 영상을 제작, 지난 15일(월)부터 데일리팜 TV팜쇼핑 (http://www.dailypharm.com/Users/otcSale/index.html?issueNo=47)에 오픈했다. 이번 벤트플라겔 대용량은 피부미용 전문 김정현 약사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 중인 인기 개그맨 이동엽 씨가 함께 참여했다. 태극제약은 OTC시장의 활성에 발맞춰 기존의 형식보다는 약사와 개그맨의 참여로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전략이다. 태극제약 벤트플라겔은 '헤파린 나트륨(Heparin sodium)'과 '무정형 에스신(Amorphos Aescine)', '살리실산글리콜(Glycol Salicylate)' 세가지 성분의 복합제로 수술 후 멍과 부기를 한번에 빼주는데 효과적이다. 벤트플라겔은 성형 수술 뿐아니라 지방흡입술이나 인공관절 등으로 멍과 부기를 단기간에 빼기 힘든 수술에도 응고된 혈액을 풀어주고 멍을 개선해주며 특히 대용량은 넓은 부위에 사용하기에 더욱 경제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데일리팜 TV팜쇼핑을 통해 벤트플라겔이 멍, 붓기, 타박상, 벌레물린곳 등 '가정 상비 필수 멀티 연고'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하려다 보니 개그맨 이동엽씨와 함께 하게 됐다"며 "이번 촬영으로 벌써부터 벤트플라겔 대용량 신제품에 대한 약사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말했다.2014-09-17 09:32:29이탁순 -
파마리서치, 리쥬란힐러 '피부 힐링시대'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가 피부 성형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신제품인 '리쥬란힐러'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15일 JW메리어트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피부 및 성형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하여 '리쥬란힐러'의 효과와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리쥬란힐러'는 의료계에 재생 목적 치료제로 잘 알려진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보다 조금 더 긴 DNA 조각인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주성분으로 피부미용에 최적화 된 필러 형태의 의료기기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파마리서치 정상수대표는 "국내 천연자원을 이용한 재생치료약물의 발전에 기여했다"며 "이를 통해 미용시장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남미인피부과 이수근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파마리서치프러덕트의 김한규책임연구원이 PDRN과 PN에 대한 개발 배경과 향후 개발될 제품들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 리더스피부과 건대스타시티점 노낙경원장이 '리쥬란힐러' 사용 후 6개월에 걸친 탄력도 측정 연구 결과를 발표 하였으며, 압구정 오라클피부과 박제영원장이 '리쥬란힐러'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들을 소개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중앙연구소 김한규 책임연구원은 "조직 재생의 신소재인 PDRN/PN은 DNA를 이용한 근본적인 조직재생 효과를 가진다"며 "리쥬란힐러는 노화되고 손상받은 피부를 복원하고 콜라겐을 정상화시켜 피부를 근본적으로 재생하는 효과를 나타내며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DNA를 분리 정제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반응에 의한 부작용 없이 주름개선 및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연세대 의대 성형외과 이원재교수는 'PDRN/PN의 조직재생 효과’를 주제로 이론과 임상연구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 교수는 "PDRN은 특이약리작용을 통하여 손상된 조직의 재생하는 동물실험 결과와 각종 상처와 관련된 임상 사례를 발표하고 PDRN은 조직의 재생 및 조직 조성물을 증가시킴으로써 조직재생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더스피부과 노낙경원장은 '리쥬란힐러' 주입 후 6개월에 걸친 탄력도 측정 연구결과’를 주제로 리쥬란의 탄력도 개선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참석자의 이목을 끌었다. 오라클피부과 박제영원장은 '리쥬란힐러'의 활용방법 및 임상 적용’을 주제로 발표를 하며, 실제 임상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피부 성형 전문의 대상의 심포지엄을 통하여 의사들 사이 입소문으로만 알려졌던 '리쥬란힐러'(PN)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효과에 대한 검증을 연구 결과와 임상 사례를 통하여 확인 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2014-09-17 08:39:42가인호 -
일동, 전직원에게 친환경 텀블러 선물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6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과 임직원 나눔적립금 3억원 돌파를 기념해 뜻깊은 나눔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내 일회용컵 사용 자제를 권장함과 동시에 월급적립금에 참여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전 직원에게 친환경 텀블러를 구매해 선물했다. 이번에 제공된 텀블러는 일회용컵의 사용증가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된 사회적 기업 브링유어컵(대표 김영준)과 손잡고 제작된 친환경 텀블러로, 수익금 전액은 이웃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기부돼 의미를 더했다. 텀블러 증정을 통해 환경사랑, 이웃사랑, 직원사랑을 동시에 실천한 셈이다. 일동제약은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컵 사용을 최소화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사내 캠페인을 펼쳐나감은 물론, 임직원 적립금활동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또 브링유어컵을 통해 구매한 텀블러는 제휴된 작은 지역카페에 가지고 방문할 경우 커피할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직원들의 복지는 물론 지역 소규모 카페들의 경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주희 글로벌기획팀 사원은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친환경 텀블러를 갖게 되어 차를 마실 때마다 환경과 이웃을 돕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월급의 0.1~1%를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최근 누적 적립금 3억원을 돌파하며 일동제약을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2014-09-16 15:11:11이탁순 -
??翅?눈건강 루테인…"약국에서 찾으세요"그린스토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선물 받고 싶은 건강기능식품은?'이라는 질문에 응답자 143명 중 38명이 눈 건강을 위한 루테인을 꼽았다. 특히 20대에서 1위(10명), 30대에서 2위(22명)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아 스마트폰으로 인한 ‘젊은 노안’이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눈 건강을 위해서는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을까? 전문가들은 루테인 함유 여부와 함량, 그 외 성분과 1일 섭취량 등을 따져볼 것을 권한다. 그린스토어는 최근 루테인 제품 2종을 출시했는데, 섭취 목적과 상황 등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맞춤 루테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5128개 약국에 입점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그린스토어의 아이프로텍트루테인과 아이브라이트루테인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최대 함량인 루테인 20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E, 아연 등 항산화영양소를 함께 함유해 더욱 효과적이다. 아이프로텍트루테인은 업그레이드되어 재출시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함유됐던 비타민A 성분을 베타카로틴(2500IU)으로 대체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의 가장 안전한 급원으로 당근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 30mg과 고급 부원료 빌베리 추출물을 함유하여 항산화효과를 높였다. 아이브라이트루테인은 비타민A를 일일권장량 기준치 100% 함유하였으며, 영국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C를 35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망막과 황반에 주로 분포하는 루테인은 20대 이후부터 계속 감소하므로, 따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며 "약국 상담영양사와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2014-09-16 09:25:0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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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냉장고·노트북·야구용품 사줘"…쌍벌제 무색병·의원 의사들에게 9억4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P제약사 대표와 의사 1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총경 박영진)에 따르면 제약사는 의약품에 대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제품설명회에서 의사 1인당 10만원 이내 식·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제약사는 이 제도를 악용, 제품설명회를 개최한 것처럼 비용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법인카드로 의사들의 회식비를 대납하거나 카드깡을 통해 현금, 상품권 등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의사들은 냉장고, 노트북, 야구용품 등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달라고 요구했고 제약사는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판촉물 등을 구입한 것처럼 비용처리 후 물품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종합병원 등에 의약품 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대형 도매상에도 병원에 의약품이 납품될 수 있도록 해 주는 대가로 리베이트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오간 리베이트 규모 20111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상품권, 회식비 대납, 현금 등 1692회에 걸쳐 9억4000만원이었다. 의사 10명은 이 기간 동안 P제약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86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수수했다. 모두 300만원 이상 수수한 의사들이다. 경찰은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형사처벌 및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의사에 대한 행정처분이 이뤄지고 있으나 처벌이 경미하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제약사는 리베이트가 영업활동의 일부로 생각하고 의사들은 의약품 리베이트가 불법이라는 인식이 미흡하다"며 "의약품 리베이트 적발시 제약사에 대해서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고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소속 병원 영업정지 등 처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14-09-16 06:14:57강신국 -
베링거인겔하임, 7년만에 희망퇴직프로그램 가동베링거인겔하임이 희망퇴직프로그램( ERP)을 가동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크 밴 니크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이사는 지난 4일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ERP 계획을 공표했다. 이번 ERP 가동은 베링거인겔하임 독일 본사의 결정으로, 각 사업부(BU, Business Unit) 별 업무가 겹치는 인력 규모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확인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이 ERP를 가동하는 것은 2007년 한국 공장 매각때 이후 약 7년만의 일이다. 회사는 향후 두 달 간 직원 대상으로 1대 1면담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단 아직까지 정확한 보상 조건, 인원수 등은 정해진 바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60세 정년 연장과 함께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면서 해당 인력에 대해서는 ERP 제외자로 분류키로 한 바 있는데, 실질적으로 피크제 적용 인원이 올해까지 발생하지 않아, 대상자 예외 사례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 프로그램은 어디까지나 직원들의 자유의사에 달려 있다"며 "회사의 강압적인 압력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다국적제약사의 ERP 가동은 베링거인겔하임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 GSK, 애보트, 얀센, 노바티스, 삼일엘러간 등 회사들이 ERP를 단행했다.2014-09-16 06:14:5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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